롬앤 베러 댄 아이즈 섀도우 팔레트 6g, N02 말린 제비꽃, 1개

네**에서 우연히 본 뷰티 블로거 영상에서 이 제품이 나오더라구요. 몇년 째 똑같은 B브랜드 제품들만 쓰고 있으니 지겨웠는데 톤다운된 핑크 계열 아이메이크업을 정말 예쁘게 표현하길래 쿠팡에서 바로 검색해서 구입했어요. 롬앤...운 첨 보는 브랜드인데 워낙 가격이 착하니 실패의 위험도 작어서 더 부담없었네요. (찾아보니까 색조 종류가 꽤 많은 듯)저는 뷰티블로거가 아닌 관계로 화장을 잘 못해서 사용한 사진은 못올리지만 일단 피부에 각 컬러를 올려봤어요. 일단 기대한 것과 같은 발색이 나왔어요. 차분하니 핑크톤이라해도 튀어보이지도 않을 거구요. 실제 사용하는건 그 뷰티블로거 영상처럼 했구요, 똥손이지만 만족스러운 메이크업이 되었어요. 가루는 좀 날렸는데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구요 - 갖고 다닌다면 가루날림이 골치겠지만 화장대에 두고 출근 때만 쓰니까요. 발색력 좋고 지속력도 괜찮았습니다. 저녁까진 뭐 뭘 발라도 원래대로 남아있긴 힘들죠.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한 구매였구요 롬앤제품 또 색조 필요할 때 찾아보려구요

❤️테스트안해보고 구입한 첫 아이섀도우 팔레트❤️ 아니..어떻게상품평을 어디부터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어요 저는 말린메밀꽃 구매했습니다. 그냥 ... 쿨톤님들 무조건 사세요 무조건 ㅠㅠㅠㅠ 1인1말린메밀꽃입니다 데일리기본템 약속해요ㅠㅠㅠㅠㅠ 요즘 여기저기 세일많이해서 아이섀도우 하나살까해서 검색했는데 말린메밀꽃만 계속 품절이길래 찾고찾다가 쿠팡까지왔어요 다른 곳도 비슷한것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관심없었던것같아요 그저 남들 다 찬양하는 롬앤이 뽑아준 컬러니 늦게알고 믿고구매했어요 다만 배송해주실때 최소한 뽁뽁이라도 둘러두셨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 받자마자 깨져있을까봐 조마조마했어요 ㅠㅠㅠ 발색도 은은하고 예뻐서 브러쉬로 슥슥 펴발라주면 끝! 베이스부터 펄까지 완벽해요!!! 그레이쉬브라운? 이에요 붉은기없음!! 강추!!! 사진속발색이 좀 덜한데 전체적으로보면 예뽀요 히히

✔️가격 : 10,670원 네*버 가격비교시 최저가 9,670원(배송비 3,000원)~최고가 24,000원(배송비 2,500원)이라 쿠팡로켓 배송으로 가장 저렴한 10,670원으로 구매 ✔️포장 : 쿠팡은 늘 꼼꼼하게 포장해줘서 깨짐 없이 잘 받음 ✔️컬러 : 4가지 소프트핑크, 로지핑크, 로즈필터, 로즈씨드 입자가 진짜 고와서 발색 죽이네요 4컬러 모두 예쁨^^ ❤️말린장미 컬러를 넘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4가지 컬러 다 맘에 들어 데일리로 쓰기 좋을것 같아요 크기도 많이 크지 않아 화장품 파우치 속에 휴대하기도 좋아요 실제 컬러와 가장 비슷하게 촬영했고 1회 발색 및 2회 발색 비교 사진 있으니 컬러 참고하세요~

*저는 퍼스널컬러 진단에서 여름쿨라이트톤에 살짝 걸쳐있는 봄웜라이트톤을 진단받았고, 피부톤이 밝은 편입니다! * +) 간만에 마음에 드는 아이섀도우를 사서 사담이 길어요! 결론만 보고싶으신 분들은 절취선 밑으로! 시중에 싱글 섀도우로는 흰끼 낭낭한 색깔의 섀도우들을 구하기 쉽지만 팔레트는 참 어렵더라구요. 괜찮은데? 싶다가도 막상 발라보면 너무 어둡고, 안 바른게 나은 느낌일때가 많았어요. 롬앤 베러댄아이즈 아이섀도우는 이거 이외에 말린 메밀꽃을 갖고 있었는데요, 저랑 정말 심하게 안 어울려서 한 번 바르고 서랍에 쳐박아뒀어요. 그래도 롬앤 아이섀도우 특유의 고운 가루? 입자?래야하나... 보슬보슬하고 뽀송하게 발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고, 뭣보다 글리터가 진짜 미쳤기 때문에 라이트톤들을 위한 흰끼 낭낭한 아이섀도 팔레트가 나오길 간절히 바랬습니다ㅠㅠ 그러다가 베러댄아이즈 우유시리즈가 출시되었고 근처에 랄라블라가 없었기에 차라리 쿠팡에서 싸게 사자 싶어 품절 후 재입고를 기다리고 기다리다 구매했습니다! ---------------------------------------------------------------- 첫번째 사진은 그냥 예쁘게 찍혀서 전체샷 한 번 보시라고 올려봤어요. (색은 완전 실물과 달라요.) 롬앤 베러댄아이즈 아이섀도우 팔레트들은 케이스 뚜껑이 딸깍 하고 닫히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막 팔랑거리면서 쉽게 열리는건 아니고 빡빡하게 열리는데 딸깍하는 안전장치는 없다? 이런 느낌이에요. 얘도 그렇습니다. 뻑뻑하게 열리지만 딸깍은 없어요! 색은 두번째, 세번째 사진이 그나마 실물과 제일 비슷해요.(갈색은 4번째 사진에서 흰기 쪼금 더 섞인 색에 가깝습니다!) 제 휴대폰 사진기가 색을 잘 못잡아서... 전체적으로 흰끼가 많이 섞인 색들이고, 두번째 색깔은 완전 핑크라기보단 코랄핑크...? 에 가까운 느낌의 색입니다. 제품이름처럼 복숭아색이에요, 첫번째 두번째 색은. 세번째 글리터 색이 사진에 제일 안 나온 것 같은데 진한 복숭아 핑크색 바탕에 금색 은색 펄이 박혀있습니다. 진짜 예뻐요. 롬앤 글리터 만드는 솜씨는 알아줘야합니다. 네번째 갈색은, 회갈색? 우유섞인 코코아색? 그런 느낌이에요. 매트 아이섀도우인 1,2,4번째 색은 세 가지 모두 곱게 잘 발립니다. 그런데 고운만큼 가루 날림이 좀 있어요. 1,2번째 색은 그래도 흰끼 많이 섞인 비교적 연한 색들이라 눈 밑에 떨어져도 티가 별로 안 나는데 4번째 색은 좀 날 것 같아요. 4번째 색이 가루날림도 제일 심한 편이구요. 그치만 저는 갈색 아이섀도우를 거의 안 쓰기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글리터인 3번째 색도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저는 글리터를 보통 손가락으로 발라서 밀착력 있게 잘 발렸던 것 같아요. ---------------------------------------------------------------- 이 아이섀도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같은 우유 시리즈 제품인 말린 라벤더도 사볼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같이 밝은 피부톤에 봄웜라이트, 혹은 여름쿨라이트분들이라면 꼭 사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샀을땐 11000원정도였는데 11000원에 이정도로 만족도 높은 아이섀도우! 훌륭한 소비였다고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네요.

투 머치 뽁뽁이에 둘러싸서 왔어요.(덕분에 안전히 깨지지 않고 와서 좋지만 너무 과해서 쓰레기가 많이 생겨서 환경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최근에 퍼스널 컬러에 관심이 생기면서 검은색 옷만 주야장천 입었던 저는 당연히 딥인 줄 알았으나~ 반전으로 뜬금없이 여름 쿨 라이트가 나왔네요! 어쩐지 눈에 과한 색조 화장이 안 어울린다 싶었어요. 여하튼 여쿨 색조를 알아보다가 롬앤에서 쿨톤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소문을 듣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예전에 칙칙하게만 다녔던 저는 4구 팔레트 보고 안 놀랄 수가 없었는데요. 처음 튀어나온 말이 "이걸 얼굴에 바른다고? 내가?" 였지만 생각보다는 사이보그틱 하지 않았어요. 색상은 그냥 취향 차이고 단점은 가루가 엄청 날려요. 펄도 밀착력이 없어요. 하지만 감수할 만큼 이쁘네요!

고민고민하다~ 말린장미 겟-! 나는 여쿨뮤트이긴하나 살짝 가을뮤트에도 걸쳐있어서 일명 미지근톤이라고 한다. 일단 첨엔 '말린 메밀'을 질렀음. 쿨한브라운에 투명하게 느껴지는 영롱한 펄 베이스무펄에 중간회베이지섀도우는 이거하나로 일단 베이스 메컵이 가능하다. 나는 심지어 눈썹도 딥브라운섀도우로 하니까 추리고추려서 딱 하나만 가져가라 한다면 말린메밀꽃하나면 된다. 하지만 말린메밀꽃만 하면 지적이고 시크한 느낌에 딱 부족한것이 하나있다면 단연 '핑크끼'이다. 그곳도 지적이고 부드러운 뮤트 핑크. 그래서 두번째로 말린장미를 구매했다. 눈두덩에 촤르륵 차분하고 여리한 뮤트 핑크를 살짝 올리면 완벽한 조합이 아닐 수 없다 ㅠㅠ 말린메밀꽃과 말린장미의 조합으로 나온 섀도우 팔레트면 여쿨뮤트에게 완벽하겠다. 보통 그냥 사진찍으면 실제 색상보다 카메라가 선명도때문에 그런지 훨씬 웜하게 잡는다. 그래서 실제 색상에 아주 가깝게 색상톤을 잡아서 올려본다. 첫번째 사진이 딱 실물 색깔이다. 웜끼빠지고 채도빠져서 부드러운 핑크. 마지막 색상은 카메라가 잡는 웜한 컬러이니 헷갈리지마시기를. 세번째 펄은 말린메밀이나 장미나 발색에서 큰 차이는 없다. 펄베이스는 오팔펄과 실버골드펄의 조합으로 눈물같은 다이아 영롱함이 목적이다. 단 펄을 덧바르면 베이스 색의 차이가 난다. 말린메밀은 베이지. 말린장미는 핑크의 베이스이다. 딥브라운에도 약간의 색상차가 있다 말린 장미쪽이 핑크가 가미된 딥브라운이다. 언더라인잡을 때 쓰면 덜 엄할 것 같다. 여튼 두 섀도 힛팬섀도우가 될것 같다. 무펄 입자.. 이거 비현실적으로 곱다. 감자전분느낌 ? 허하핳 가루날림 약간 있는 거야 용서가 된다.

나는 여쿨뮤트이긴하나 살짝 가을뮤트에도 걸쳐있어서 일명 미지근톤이라고 한다. 일단 첨엔 '말린 메밀'을 질렀음. 쿨한브라운에 투명하게 느껴지는 영롱한 펄 무펄아이보리에 중간회베이지섀도우는 이거하나로 일단 베이스 메컵이 가능하다. 나는 심지어 눈썹도 딥브라운섀도우로 하니까 추리고추려서 딱 하나만 가져가라 한다면 말린메밀꽃하나면 된다. 하지만 말린메밀꽃만 하면 지적이고 시크한 느낌에 딱 부족한것이 하나있다면 단연 '핑크끼'이다. 그곳도 지적이고 부드러운 뮤트 핑크. 그래서 두번째로 말린장미를 구매했다. 눈두덩에 촤르륵 차분하고 여리한 뮤트 핑크를 살짝 올리면 완벽한 조합이 아닐 수 없다 ㅠㅠ 말린메밀꽃과 말린장미의 조합으로 나온 섀도우 팔레트면 여쿨뮤트에게 완벽하겠다. 보통 그냥 사진찍으면 실제 색상보다 카메라가 선명도때문에 그런지 훨씬 웜하게 잡는다. 그래서 실제 색상에 아주 가깝게 색상톤을 잡아서 올려본다. 첫번째 사진이 딱 실물 색깔이다. 웜끼빠지고 채도빠져서 부드러운 핑크. 세번째 펄은 말린메밀이나 장미나 발색에서 큰 차이는 없다. 펄베이스는 오팔펄과 실버골드펄의 조합으로 눈물같은 다이아 영롱함이 목적이다. 단 펄을 덧바르면 베이스 색의 차이가 난다. 말린메밀은 베이지. 말린장미는 핑크의 베이스이다. 딥브라운에도 약간의 색상차가 있다 말린 장미쪽이 핑크가 가미된 딥브라운이다. 언더라인잡을 때 쓰면 덜 엄할 것 같다. 여튼 두 섀도 힛팬섀도우가 될것 같다. 무펄 입자.. 이거 비현실적으로 곱다. 감자전분느낌 ? 허하핳 가루날림 약간 있는 거야 용서가 된다.

30대 중반, 중건성피부, 뉴트럴톤, 속쌍에 눈 두덩이 지방량 있음. 친구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물하고 제껏도 같이 구입하게 됐는데 오자마자 아침에 후다닥 발라보구 데일리로 사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롬앤 브랜드 자체가 퀄리티 있고 그냥 막 만들어내는게 아니다보니 믿을 수 있었고, 말린 망고튤립 구매하기 전에 말린 라그라스도 구매를 한번해서 그런지 만족도가 높아서 안심하고 구매하게 됐네요~ 사진 순서로 보면 위쪽 2개->아랫쪽 2개 순으로 발랐고 딥한 컬러를 음영으로 넣어주면서 눈꼬리 삼각존 채워줬어요~ 여러분~~21호 뉴트럴이나 웜톤이신분들은 무조건 사세요~

ﾟ｡.+:✿｡.ﾟ✿ *.:｡✿*¨ﾟ✎･ ♡LOVE♡ ¨ﾟ✎･ ✿.｡.:* ✿｡.ﾟ+:✿｡.ﾟ ✴╠╣ҽ║║օ *｡☆ 안녕하세요~ 내돈주고 내가사서 내가쓰는 후기입니다^^ ✴ 제품명: 롬앤 베러 댄 아이즈 우유 시리즈 아이팔레트 6g, W01 말린 라벤더, 1개 ✴ 배송: 로켓 배송 처음 받아보았어요 ^^ 감사합니다^^ 늘 배송해주시는 쿠팡맨분들께도 감사합니다♡ ✴ 후기요약: 쿨톤&라이트 분들이 발색하심 예쁠 색이에여 쿠팡판매가 가격변동 쩜 있어여~ ✔ 피부상태: 일단 저는 13~15호 피부톤을 가진 여쿨라입니다. 티존 지성, 유존 수부지, 볼 예민 민감성 피부에여. ✔ 구매이유: 저는 츠암 롬앤 제품을 좋아해여~ 여러가지 피부톤에 맞게 다양한 컬러들이 있거든여. 특히 여쿨들을 위한 색조템들이 많아서 자주 애용해여. 색조, 립, 치크 제품은 롬앤 진짜 애정해여 ㅜ ✔ 배송 및 제품상태: 일단 깨진 것 없이 뽁뽁이 배송되었구여. 아시져? 여닫을 때 약간 뻑뻑하게 열고 닫혀여. 브러쉬로 살살 문질러보면 가루날림이 좀 있네여~ 부드럽게 잘 발려지구여. 저는 지성피부라 피니쉬 파우더로 눈두덩이를 한번 쓸어내고 발색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속성도 꽤 오래가는 편이었어여. ✔ 색감: 처음 샀을 때, 팔레트상 색감은 말 그대로 라벤더라벤더해서 걱정했어여ㅋㅋ 뭐지? 이걸 눈에 발색해도 괜찮은건가? 싶기도 할 정도였어여. 막상 발색해보면 전혀 붕붕 뜨거나, 이질적이지 않네여! 생각보다 튀는 색도 아니구, 은은하게 흰끼 낭낭한 옅은 보라색이에여ㅎㅎ 발색이 전혀 이상하지 않았어여~ 맘에 들더라구여~ ✔ 단점: 일단 가루날림이 있어여. 특히 펄 날려여ㅋㅋㅋ 픽싱되는 제품 같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여ㅜ 그리구 용기가 여닫을 때 뻑뻑하다는 점? 그런데 어쩔때는 닫힐 때 막 닫히기도 하네여; 너무 웜하신분들은 허옇게 발색되실 것 같아여. 이 제품은 갠적으루 쿨톤이나, 라이트이신 분들께 어울릴 색조라고 생각해여. ✔ 느낀점 및 후기: 저는 W01, W02 두제품 모두 구매했는데여. 제 피부톤 기준으로(13호여쿨라), 말린 라벤더는 약간 밝으면서 생기있어서 봄, 여름에, 말린 장미꽃은 차분하면서 청순, 은은해서 가을, 겨울에 괜찮을 것 같아여. 어쨋든 둘다 계절 상관없이 바를 수 있는 색이에여 ^^ 넘 튀거나 이상하지않구 둘다 은은&청순해여♡ 장미꽃도 넘 어둡거나 하지않고 정말 청순청순, 은은해서 좋았어여. 쿨과 라이트들을 위한 템이라더니 진짜 ㅠㅠ 라벤더도 엄청 밝거나 매우 보라보라스럽게 발색되지 않아서 좋았거든여. 전혀 이질감없게 발색되여. 저도 처음엔 넘 보라아냐?했다가 화장하고 완전 만족했거든여. 간만에 찰떡인 제품을 두개나 만나서 넘나 행복해버립니다♡ 역시 롬앤이네여♡ ... ✴ 제품정보 ✔ 원        가: 14,880원      쿠팡판매가: 13,990원     (2020년12월17일쿠팡12%할인가) ✔ 제품 주요 사양: 모든피부용 ✔ 용량(중량): 6g ✔ 제조국: 대한민국 ✔ 화장품제조업자 및 화장품책임판매업자: 코스맥스(주)/(주)아이패밀리에스씨 ✔ 사용할 때 주의사항 1. 화장품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하여야 하며, 계속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피부과 전문의 등에게 상담할 것. 가. 사용중 붉은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증, 자극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 나. 적용부위가 직사광선에 의하여 위와 같은 이상이 있는 경우. 2. 상처가 있는 부위, 습진 및 피부염등의 이상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하지말 것. 3. 보관 및 취급시의 주의사항 가. 사용후에는 반드시 마개를 닫아둘 것. 나. 유아·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다. 고온 또는 저온의 장소 및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는 보관하지 말 것. ✴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ﾟ･*:.｡..｡.:*･'(*^ ▽^*)'･*:.｡. .｡.:*･゜ﾟ･*

롬앤 섀도팔레트는 저렴한데 색 예쁘고 질도 좋아 4개 가지고 있는데 이 중에서 말린 메밀꽃은 색감이 흔치 않고 독특하게 예뻐서 리뷰해봄 3개의 무펄(1,2,4번 색상)과 1개의 펄(3번 색상)의 조합 이 브랜드가 은근히 특이한 색조가 많이 나오는데(제비꽃 메밀꽃 등등) 취향 탈 수 있는 색상도 예쁘게 소화하도록 만드는 게 놀라움 말린 메밀꽃도 너무 회색이면 동동 뜨고 너무 갈색이면 흔한 브라운 섀도우 행인데 회색과 갈색의 적절한 조합을 끝내주게 잘 찾은 색감이라서 마음에 든다 입자도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고움 ㄹㅇ 어쩜 이렇게 곱게 만드는지 신기할 정도임 그래서 가루날림은 피할 수 없지만 그만큼 밀착력도 좋고 색표현이 예쁨 같은 브랜드 팔레트를 4개씩이나 쟁이게 된 이유 중 하나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1번 색상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본인 21호 피부인데 색이 안 나옴 발색샷과 거리가 먼 파우더 수준임 아예 발색이 안 되고 아이프라이머라고 해도 믿겠는데 왜 있는 건지? 롬앤 섀도우 좋아하는 이유가 4색 전부 버릴 게 없어서인데 (팔레트 사면 아무리 색 많아도 쓰는 건 1~2가지일 때가 많은데 전 색상에 모두 손이 가는 건 롬앤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생각했음) 아무리 생각해도 1번 색이 너무 쓸데없다고 생각해서 그 점은 아쉬움 보통 말린 메밀꽃하면 쿨톤을 위한, 쿨톤용 이런 후기가 많은데 아주 차갑지만은 않은 색감이기 때문에 회끼 들어가면 바로 토해내는 피부가 아니면 누구나 잘 사용할듯 (본인 웜이 조금 더 잘 받는 뉴트럴 추정인데 잘 어울렸음) 쓰다 보니 좀 길어졌는데 롬앤 섀도우 질 진짜 괜찮은 편이니 추천 특히 말린 메밀꽃은 찾기 힘든 유니크한 색감이라 더더욱 추천함 그리고 오프라인부터 드럭 공홈 다 찾아봐도 쿠팡이 제일 빠르고 쌈 쿠폰 끼워서 사거나 가격 내려가면 8천~1만 선까지도 가능하니 타이밍을 잘 노려서 한 번쯤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림 +) 흔치 않은 회갈색이라 조합이 애매하실 거 같아서 덧붙이자면 이 제품은 섀도우와 립에만 포인트를 주는 게 최고인 것 같다.(개인적 생각) 얇은 아이라인+칠리빛이 도는 레드 립과의 조합을 추천. 아이라인: 붓펜으로 두껍지 않게 그리기 마스카라: 생략or에ㄸ드 생얼카라로 살짝 블러셔: 생략or나ㅅ 섹스어필로 혈색만 더하기 쉐딩과 하이라이터: 너무 진하지 않은 쉐딩, 하이라이터는 생략 추천 립: 같은 회사 잇도토리(나중에 알았지만 공홈 모델컷도 메밀꽃+잇도토리 조합임. 공식도 인정하는 존예조합이니 잡솨봐) 메이크업에 정답은 없고 본인은 화장 쪼렙이지만 저게 제일 괜찮았던지라 추천해봄 ++) 회색이 들어간 제품이라 두껍게 덧바르면 텁텁해보임 고운 입자 특성상 많이 바르면 얼룩덜룩할 수 있기도 하고 가급적 얇게 양 조절을 해서 바르는 걸 권장함 그리고 펄은 손으로 발라야 발색 나오고 밀착력이 올라감... 예외로 펄만 브러쉬 비추함 발색 안 되고 얼굴에 펄 다 날림 요약하자면 무펄은 얇게 브러쉬를 사용하고 펄은 손으로 바르는 걸 추천 +++) 2번색은 수정화장할 때 코쉐딩으로 써도 나쁘지 않음 가성비가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