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픈 바오밥 헤어오일, 200ml, 1개

카키브라운으로 매달 염색하다가 이제그만 겨울을 맞이하여 블랙으로 갈아탔더니 머리카락이 개털 ㅠㅠ 헤어샾에서는 영양외에 그어떤 시술도 불가판정 ㅠㅠ 아르간, 실크 등등 많이 써왔는데~ 우연히 바오밥 오일 향도 좋고 가성비 갑이라길래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완전 좋음♡ 머릿결이 차분해지고 탱탱해짐~ 기름지는 느낌이 아니라 딱 영양으로 채워지는 느낌~ 용량은 한손에 딱잡히는 사이즈 플라스틱 바틀에 들어있구 무색이고 향기는 무난함 ㅋ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트릿사면서 요것도 사봤어ㅇ원래는 미용실에파는 모르칸?오일 완전 사악한가격 ㅠ썼는데 너무빨리쓰느거예요ㅠ6만원이넘는건데ㅠㅠ 머리카락이ㅇ길다보니 너무빨리써서 트릿사는김에 겸사겸사 한번 사보자 싶어 구매했어요 일단 가격도 싸고 양도많아요 향도 그냥 헤어오일 냄새예요. 이거쓰고 와~~~!!! 이건. 아니지만..그래도 빗질도 잘되고 손가락사이로 머리카락이 솔솔 지나갈수도있내요 저렴한가격대에 용량도많고 효과도 평균이상인것같아유. 개인적인 ~ 의견이예요~ 참고만하셔요~^^

샴푸사면서 곁다리로 샀는데 샴푸는 쏘쏘 오히려 요거 쏠쏠함 영양+머릿결 관리에 좋은 편 느낌은 리치한 편 글레이즈바르듯이 안되니 왁스처럼 잡아주면서 바르는 게 좋더라구요 (머리건조후) 젖은 머리에 살짝바르고 드라이하고요. 다말리고 한번 더 발라주는데 원래 떡지는 머리가 아니여서 그런지 떡지지도 않고 용량도 넉넉해서 꽤 오래 쓰는 거 같아요

상품평 좋은 이유가 있네요. 머릿결이 상해서 푸석하고 펌해서 마르면 사자가 되서 혹시나 하는 맘에 구매했는데 진짜 좋아요! 바보밥 컨디셔너랑 같이 쓴 지 1 주일 좀 안 됐는데 정말 머릿결이 부들부들합니다~ ㅋㅋ오일 덕에 머리도 많이 차분해지고 그렇다고 막 기름지지도 않아요. 왜 인기있는지 알겠어요. 꾸준히 써서 찰랑찰랑해볼랍니다.

가격대비 최고로 잘쓰는 헤어오일이에욬ㅋㅋㅋㅋ 팍팍 쓰기에 좋고 머리가 떡지지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막 리치한편은 아니지만 전 이게 다 좋네요ㅋㅋㅋㅋ 엉키지않도 머리 찰랑거리게 해줌!! 약간 은은한 향기도 나는게 너무 과하지않아서 좋아요 추천 유통기한도 핵 넉넉하고 그 전에 다 쓰겠지만요ㅋㅋㅋㅋ 배송도 빨라서 별 다섯개 드려용~

제가 사본 헤어 오일 제품 중 최고에요ㅎㅎ 이유는 세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향이 인위적이지 않다 두 번째는 머릿결이 좋아진다 세 번째는 양이 꽤 많다는 점인데요 지금 가족들 다 쓰고 있어요! 아주 좋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머리결이 부시시하고 윤기가나지 않아 긴머리임에도 전혀 여성스러움이 없는 거친머리결 이라 오일성분 에센스로 차분함과 윤기를 좀 주려고 구입해 보았어요 첫날 샴푸 후 트리트먼트 없이 그냥 바오밥 오일로 정돈해 보았는데 윤기나는 효과는 바르는 부분만 그렇고 또 안바른 부분은 거칠은데 넘 다바르믄 떡질듯싶어서 조금 바르니까 살짝 윤기만도네요 제형 자체는 가벼운 오일 이라 무겁진 않은 질감이라 바르기 부담감은 없지만 그래도 오일이라 겉부분이나 끝부분 머리결에 쓰는게 좋아요 긴머리 건성모발이신 분은 샴푸후에 꼭 트리트먼트 해야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적당히 말린다음 바오밥오일을 겉부분 머리결 끝 부분만 살짝살짝 바르셔야 머리결이 건조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윤기가흐릅니다 수분감이 있어야 세팅펌의 결이 예쁘게 살아나거든요 계속 세팅펌을 하다보니 열펌이라 머리끝 손상때문에 꼭 트리트먼트후 오일쓰는데 요 오일 에센스가 영양이 듬뿍 들어 좋아요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을 직접 주는것이고 린스는 그냥 모발에 잠시 보습감만 줄뿐,영양은 트리트먼트로 꼭 해주셔야돼요 꼭 오일 에센스는 모발끝부분 에만 끝부분만 살짝 살짝 바르셔야 떡지지 않고 제대로 컬이 살면서 윤기나며 정돈되요 향기는 상큼한향이 솔솔 풍기다가 은은하게 남네요 머리결에 풍기는 향기가 은은하니 좋아요 향도 좋지만 오일리한 질감이지만 끈적거림없이 바로 스며들어 마무리 부분에서 사용하시면 은은한 향과 함께 컬도 윤기도는게 좋네요 트리트먼트랑 함께 계속 구매할듯 싶네요

손에 짰을 때 제형은 정말 “나는 시방 한마리의 오일 제품인 것이여!!!!!” 하듯이 완전 꾸덕꾸덕인데 제가 원래 물기가 많이 있는 상태에서 발라서 그런가 바르고 나면 떡지는 현상은 없어요. 솔직히 제품 기능이 좋다는 느낌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뭐 헤어 오일자체가 안 좋던 머릿결을 한번에 좋게 해주는 제품은 아니니까요. 제가 이 제품을 쓰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향기에요. 이상하게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바나나 향이 나는 것 같아요. 전 바나나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아침마다 기분이 넘 좋아요.. 용량도 괴물 용량이라 아낌 없이 쓸 수 있어 좋아요.

갑작스레 얻은 병 때문에 머리카락이 반이상까지 빠졌다가 다시 나는 중이라 거의 허리까지 왔던 머리를 단발로 잘랐어요. 단발인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엄청 푸석거리는데 실크테라피를 10년 가까이 썼지만 그닥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었고 좋다고하니까 또 비싼게 좋은거겠지 싶었지만 뚜껑도 불편하고 마침 머리결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 그냥 두다가 유통기한도 지났겠다 다 버렸는데 너무 산발이라 자주 사용했던 로픈 바오밥 트리트먼트회사에서 나온 헤어 오일을 구매했어요 향은 로픈 트리트먼트와 같아 썩 맘에들지는 않지만 머리감고 바르고 말리니 확실히 머리가 부드럽고 차분 해 지네요. 안 바르면 푸석푸석하니 마른 지푸라기 같은데 부들부들 해지니 좋네요. 로픈 트리트먼트도 좋은데 헤어오일도 참 좋네요.

며칠 써보느라 후기가 좀 늦었네요. 나이드니 눈도 건조하고 머리도 푸슬거리고 헤어팩으로 머리정리가 안되서 장만했어요. 미용에 큰 관심이 있는건 아닌데 머리가 추노꾼이 되어서 차분해지는 효과만 있으면 되는 여자 사람입니다. 오자마자 손에 따라서 머리 중간부터 끝까지 발랐는데 머리가 아주 부들부들해져요. 코팅되는 느낌이고 전에 샀던 제품은 머리가 너무 떡지고 바르고나면 손도 번들거렸는데 이건 좀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쓴지 며칠 안되서 머리카락 손상이 복구된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찰랑거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염색도 안하는 편이라 본투비 개털인거지 손상모는 아니기도 해서 이정도 효과면 만족입니다. 양도 많아서 이정도면 몇달쓸것 같아요. 쓸때 좀 주의할 점이라면 머릿카락 끝쪽으로 발라야지 두피쪽으로 바르면 개기름낀것같아서 의심받더라구요. ㅋㅋ 적당히 바르고 추노꾼만 피하면 될듯합니다. 테스트 때 건조한 상태여서 좀 떡졌는데 머리감고 살짝 물기있을 때 발라주고 말리면 딱 좋은 찰랑거림입니다. 향기도 좋아서 미장원에서 막 관리받고 나온 그런 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