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무선 키보드 K270, Y-R0015, 혼합색상

키보드가 고장나서 어떤거 살지 고민하다가 이거로 샀습니다 배송은 무지 빨랐구요 산지 열흘쯤 됐는데 아직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온오프 키가 있어서 안 쓸땐 오프로 할수 있어 건전지가 오래 갈거 같으네요 그리고 엄청 가벼워요 다만 단점이라면 크기가 너무 커서 좀 무식해 보일수 있어요 전 집에서만 쓰는거라 괜찮은데 휴대용으로 쓰기엔 좀 아닌거 같아요

좋아요 정말 이제품만 세번째 구매인데(고장나서가 아니고) 하나는 집에 하나는 회사에 하나는 노트북용으로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로지텍브랜드 치고 가격대비 가성비짱! 인식잘되고 타격감좋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남자가 쓰든, 여자가 쓰든 괜찮은 디자인까지! 강력추천합니다 어서 지르세요~ㅋㅁㅋ

깔끔하고 서없어서 너무 편해요 다만 밧데리들어있는데 누가쓰다반품한거줬는지 전원킨상태로 와서 밧데리 사서 왔네요

컴퓨팅 전자제품은 가격과 품질을 고려하여 꼭 로지텍을 씁시다 타자 두드리는 소리는.. 보통입니다.. 쎄게 치면 크고 작게 치면 적당한 소음 나네요 조용하진 않아요 무선 통합 수신기 덕분에 로지텍 무선 마우스, 로지텍 무선 키보드 전부 하나의 유에스비 포트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빠떼리도 5.29 에 구매한 이후로 7.4 까지 한번도 갈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오래가네요

@구매용도 : 사무용 @사용빈도 및 환경 : 하루9시간이상, 그중 대부분이 엑셀 @장점 : 1. 타자칠때 타격감 괜찮음. 입력깊이가 다소 짧고 잘 쳐 올려주어 평소보다 40~50타는 올라가는 느낌 2. 풀사이즈 키보드라 어줍잖게 방향키 코딱지만하게 만들어서 쓰기 더럽게 불편한 키보드보단 나음 3. 키보드 상단의 펑션키 8개중 4개를 내가 원하는 키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음 뜻밖에 무쟈게 편함 4. 유니파잉 마우스, 키보드 따로따로샀지만 둘다 유니파잉으로 연결하니 유에스비 1개로 가능 (노트북이라 유에스비 구멍 하나하나가 소중함) 5. 저소음 : 정말 소리가 많이 안남. 사무실에서 신나게 메신저 타자 쳐도 소리가 안커서 덜 민망함 @단점 1. 플라스틱을 저렴한걸 썼나? 하는생각이듬. 살짝만 뒤틀어보면 키보드가 비명을 지름 (실사용환경에선 문제없어요), 특히 높이조절 다리는 아차하면 부러질거같음 ㅠㅠ 2. 키스킨(실리콘 껍데기) 미포함. 이거 있고없고는 얼마나 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안들어있어 다소 아쉬움 3. 키보드 펑썬키 8개중 4개만 바꿀 수 있다는것. 일시정지.재생 이런 펑션키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4.플라스틱 자체가 기름을 잘 먹는 느낌?이 있음. 전에 쓰던 회사 보급키보드는 이정도는 어니었는데(분명 1만원 미만 쌈마이었음) 이 키보드는 하루만 써도 자주 쓰던 버튼이 반들반들함 ㅠ @구매해도 될 사람 1.사무직이다 2.소음이 적은 키보드를 쓰고싶다 3.이런저런 프로그램을 많이 써서 나만의 펑션키가 필요하다 @구매하면 안될사람 1. 신경질 적인 성격으로 키보드에 샷건을 날리곤 하는 사람 2. 타닥타닥 시원한 타자 소리가 나를 일할 맛 나게 만든다 생각하는사람 3. 손에 기름이나 땀이 많은 사람 (키스킨 별도 구매시 해결가능)

기존에 게임을 하기 위해 유선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청소할 때마다 선이 걸리적거려서 무선 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가 있어서 로지텍 K480 키보드가 있긴 했지만 숫자 키패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르잖아요? 그래서 이참에 숫자 키패드까지 있는 K270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또한 컴퓨터(PC)도 노트북이나 핸드폰처럼 블루투스가 가능하게 해주는 동글이가 있어서 블루투스로 연결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USB가 따로 있어서 블루투스로 연결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위해 사용하던 키보드도 청축 키보드이다 보니 소음이 심했는데 로지텍 K270은 소음도 적당하고 키감도 누르는 맛이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동영상에서는 아무래도 근접하여 촬영하다 보니 로지텍 K270 키보드도 소음이 크게 들릴 수 있지만 청축 키보드와 비교하여 들어보면 소음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평균 타자 속도 800~1000타)

ㅎㅎㅎ전자제품인데 뜬금없이 새벽배송이라 관리실로찾으러갓다왓네용 배송 무쟈게빠르고 상품도 괜차나요 삼실서 노트북사용하는데 점점 거북목자세가되는것같아 화면을 멀찍이놓고 일하려고 구매햇습니다 블루투스연결 끊김없고 잘되네요 단점은 키보드눌림이 소프트해서 자판을돠돠돠돧ㅎ쓰다보면 안눌려져서 오타나는게 좀잇네요 무튼 이가격에 만♡족♡ 합니다

무선키보드 가성비, 사무용으로 적합합니다. 보고서 작성할때 한자 쓸일이 많아서 DT35(고전적인 한국 키배열)처럼 한자가 시프트 왼쪽에 있는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키감은 부드럽고 조용한 멤브레인 키감이구요, 기계식처럼 스트로크가 깊지는 않습니다. 무게도 적당히 책상에 고정되구요. 로지텍 유니파잉이 지원되는 모델이라 유니파잉 지원되는 마우스 구매하시면 리시버 하나로 키보드/마우스 세트처럼 사용가능합니다. 남는 리시버는 여분으로 보관해두면 되고요. 최초생산년도가 11년인데 지금까지 계속 생산하고 있는거보면 충분히 무난하고 검증된 제품이겠죠? 구매 적극 추천합니다.

역시 로지텍이죠! 믿고 사는 로지텍. 마우스는 ms꺼 쓰고 있는데, pc주변 기기 하드웨어는 이름있는 브랜드를 사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 ^^;; 암튼, 작동 잘하고 정당히 탄성있는 키감이라 좋네요~ 우측상단에 스위치가 따로 있어서 절전에도 좋구요. 일단은 일주일 써보고난 후기 입니다~!

용도: 사무용 (게임x) 주변 무선장비: 로지텍 MX Master 1개 (동일 유니파잉 수신기에 연결), 블루투스 이어폰 1개 공유기와의 거리: 약 1.5m (단, 공유기 와이파이는 5GHz로만 세팅 함) 총평: 인식오류 없음, 키감 준수, 가성비 Good 책상위에 코드가 지저분해지는게 늘어지는게 싫어서 무선 키보드 하나 장만했습니다. 마우스는 유니파잉으로 물려 쓰던 게 있어서 같은 유니파잉 지원 장비로 찾다가 K270을 선택했습니다. 이놈은 노트북에 물려 쓸 놈이라 USB슬롯 하나라도 세이브 하는게 절실했거든요. K270은 이전에도 한번 사용한 적이 있었던 모델이었기 때문에 장단점에 많은 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구매의사를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키보드 살 때 주로 기준이 있는데 - 풀배열 (특히 넘버패드/방향키/insert 포함 6개 기능키 등이 찌그러진 형태가 아닌것) - 멀티미디어 키 (음소거/음량 조절/인터넷 창 실행 버튼 등) - 엔터키 한 일(一)자 형태 - 펑션키(F1~12)키가 4개씩 띄워진 형태 - 키스킨 제공 (유튜브 보면서 과자 먹을 때 부스러기 방지용) 저가형 무선 키보드 중에 그나마 K270 모델이 키스킨을 제외한 나머지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다른 키보드들은 멀티미디어 키가 Fn키와 F1~12키의 조합으로 많이 제공되는 추세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이게 불편해서 조금 구형 모델인 K270을 굳이 또 선택한 것 같아요. 수령 후 타건을 해보는데, 과거 몇년 전에 사용한 K270보다 확연히 키감이 좋아져서 매우 놀랐습니다. 과거에 사용한 K270 역시 적당히 평타치는 성능에 반하여 뽕을 뽑을 때 까지 사용하였지만, 키감이 조금 딱딱했고 질감이 장난감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실수로 음료를 엎어버려서 키보드를 버릴 때 별 아쉬움이 남지 않았었거든요. 이번 K270은 리뉴얼이 된건지 아니면 단순히 뽑기 운이 좋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키감이 매우 부드럽고 가벼워졌네요. 물론 저가형 키보드 특유의 타건 후 손가락을 뗄 때의 경박한 찌그덕 거리는 느낌은 있긴합니다. 그러나 키압 반발이 그리 크지 않고 누를때 "도각"거림이 확실히 느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키보드를 뜯고 세팅한 후에 한컴 타자 짧은글 연습 두 세트를 내리 갈겨 봤지만 손가락이 전혀 피곤하지 않아요. (3~400타 속도) 현재까지 인식오류나 키 씹힘, 입력 지연, 반복 입력과 같은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거 조금 더 써보고 나중에 하나 더 장만해서 사무실에서도 사용하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