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MX KEYS 고급 무선 일루미네이티드 키보드, 혼합 색상

사무직에게 최고의 선물이에요 사무직 특성상 기능 키와 숫자 텐키가 있어야 해서 풀사이즈 무선 키보드가 필요한데 MX Keys 대만족이에요 부들부들 키감 너무 좋구요 다다다 안쳐도 되서 너무 좋아요 비싸서 조금 망설였는데 손가락 관절이 안아파서 행복합니다 기존 키보드도 로지텍거였는데 저가형이라그런지 숫자패드 쪽 13개월만에 불량나서 이번엔 좋은걸로 선택했는데 대만족이에요 스페이스 바 옆에 한/영 키가 조금 위치가 다른데 금방 적응 됐어요 기존 느낌대로 다다다 치면 오히려 안좋은 것 같아요 노트북처럼 부들부들 쳐야 더 체감 만족감이 큰 것 같아요 미끄러지지 않아서 키스킨 따로 안했어요

로지텍이 최상위 제품군으로 제조하고서 마스터 시리즈라고 분류를 괜히 해 놓은게 아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크래프트 시리즈는 번외 시리즈) 적당히 묵직하고 안정적인 키감에 소음도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놋북에 적용된 것과 유사한 팬타그래프 방식이기 때문에 이질감이 없는 분들은 손가락 가동 범위가 많이 줄어들어서 피로도가 훨씬 줄어들게 될 겁니다. 손가락을 경쾌하게 상하 운동을 많이 하며 치는게 아닌 문지르듯이 치는 것이죠. 키마다 오목하게 들어간 설계가 참 신박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로 인해 손가락을 잘 빨아(?)들입니다. 예전에 K380을 오래 좀 썼는데요, 이게 키감이 좋아서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오랜 기간 동안 잘 사용했었는데 그와 비슷한 또는 더 향상된 키감을 되찾은게 반갑네요. 자동 백라이트도 참 매력적입니다. 수신기로 연결한거나 블투로 연결한거나 컴터 키고 초기 연결, 기기 전환 시 속도도 엄청 빨라 지연이 없으니 기다리는 일도 없습니다. Flow 설정 후 마우스로 기기 간 포커스 동시 자동 이동, 기기 간 복붙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나면 다른 마우스 키보드로 돌아갈 수도, 돌아갈 이유도 없게 됩니다. 제가 느끼기에 단점을 꼽자면 한영키가 스페이스 우측에 키 한개 만큼 더 떨어져 있어서 적응에 시간이 걸리겠다는 것과 펑션키 간 4개 단위 간격이 없어서 감으로 누르기 어려워서 보고 눌러야 한다는 것, 높이 조절할 방법이 없어서 편평한 상태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인데, 높이 조절 기능으로 높아진다면 타이핑은 더 좋아지더라도 손목에 부담이 발생하니, 지금처럼 없게끔 설계한게 차라리 나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MX KEYS 지름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이번에 지르게 되었네요 백라이트에 반해서 야간에 게임용으로 써보려고 했지만 이미 기계식에 길들여진 손가락은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사무실로 들고와서 로지텍사이트에 사용설명서를 참조하여 미디어키와 멀티페어링기능을 경험해보고 업무용으로 오래두고 쓰려고 키스킨도 씌워주었네요ㅋㅋ 키스킨도 함께 판매하셧으면 좋겟다 싶어요 그라파이트 키보드는 생에 처음 써보지만 키감이 아주쫀득합니다 사무용 끝판왕답네요!

정말 좋습니다 본 제품 사용 전에 듀르땡땡 씽크땡땡(저소음 적축 방식) 제품 써봤는데 사무 및 문서 작업에는 본 제품이 같은 제품 계열의 마우스와 연결해서 사용시 그 효과나 효율성이 매우 커지네요. 페어링이 컴퓨터 3대와 연결 가능, 또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예: 라이트 효과)가 있어서 사용성에서도 매우 만족합니다!

사진은 많으니 찍지 않았습니다. 그래픽쪽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대형 와콤 타블릿에 물릴 키보드와 주 키보드, 2개의 키보드가 필요해서 이번에 MX KEYS를 구매했습니다. 안쓰는 키보드가 집에 4개가 더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시행착오죠. 그 금액을 합치면 대충 이 키보드 가격이 나옵니다가 아니라 더 넘습니다. 빌어먹을 애플 무선키보드가 있거든요. 애플 무선키보드하고 같은 가격입니다.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는 PC에서 무시할 수 없는 딜레이와 랙이 있습니다. 애플키보드는 그 랙이 없습니다만, 한영전환 불편함, 한자 변환 없음, 3개 기기 호환 기능이 없죠. 3개 기기 호환은 무시할 수 없는 큰 기능이죠. 누구나 스마트폰은 있고,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나 갤럭시패드를 가지고 있고, 혹은 맥을 가지고 계시기도 합니다. 3개의 기기변환은 모두가 쓰는 기능입니다. 로지텍 키보드 몇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기기변환이 이렇게 빠르고, 키가 아예 따로 나와있는 키보드는 없습니다. 물론 그래서 비싼 것이겠지요. 유일한 불만은 플레이, 볼륨 조절 등 멀티미디어 키가 따로 없고 펑션키들과 같이 사용해서 불편합니다. 의외로 로지텍의 저가형 키보드나 예전 키보드는 펑션키와 멀티미디어 키가 따로 있어서, 펑션키를 쓰면서 음악 조정이 쉬워서 그런 기능이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로지텍 옵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펑션7번 키까지 펑션을 주고, 뒤에 키들은 플레이, 다음곡, 볼륨조절 등 멀티미디어 키에 적용할 수 있으니 나름 적응해서 쓰시면 좋습니다. 특히 키 감이나, 무게 감이 좋습니다. 좀 많이 무거워서 책상에 제대로 고정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키보드가 작습니다. 작으면서 키가 제대로 잘 붙어 있는게 만족 포인트입니다. 방향키와 숫자키가 있는 키보드중에서 370을 쓰고 있는데, 이 키보드가 제일 작을 줄 알았는데, 그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입니다. 거기에 무게는 두 배가 넘는 것 같고요. 1. 이 키보드, 저 키보드 고민 많이 하시는 분들은 헛 돈 쓰시지 말고 이걸로 구입하세요. 이보다 상위 모델은 2배 더 줘야 합니다. 2. 로지텍에서 나온 MX3 마우스와 같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마우스와 키보드 둘 중에 어떤 걸 먼저 살지 고민되시면 마우스 먼저 사세요. MX3 마우스는 신세계입니다. 키보드보다 마우스 먼저 사세요. 3. 애플 키보드보다 좋습니다. 중국제 한국저가제품으로 테스트해보시지 마시고, 그냥 바로 구매하세요.

솔직히 기계식 키보드도 아닌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에 14만원씩 쓰기에는 부담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로지텍 MX Keys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펜타그래프 방식 답게 조용하고 반발력과 탄성력이 적절히 느껴지는 손맛과 함께 적절한 깊이로 키가 들어가는 키스트로크를 가지고 있고, 낮은 각도로 인해 손목이 덜 꺾여서 손목 부담이 없습니다. (+ 키보드 장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푹신한 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키캡이 손가락이 닿는 곡면과 일치하게 파여 있어 손가락이 적절하게 접지되는 상태로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키캡 가운데로 위치하게 되어 오타가 현저히 줄고 타자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야간에 매우매우매우 유용하고 손이 키보드 위로 올라오면 자동으로 켜지는 백라이트는 다른 RGB가 적용된 키보드와는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직 완충 후 하루도 채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올해 제가 한 소비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손목 쿠션을 써도 키보드가 높아 손등에 테이프를 붙이고 살다가 하다하다 안되어서 어쩔수 없이 알아본 제품입니다 가격 싸지 않아요 13만원이 넘습니다. 브랜드 값이 많이 붙고 성능이 조금만 더 좋은 제품일까봐 검색이란 검색에 동영상에... 사고나니 생각했던 13만원... 나쁘진 않네요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후려칠만큼의 성능저하나 내용이 없는게 아니라 묵직하고 튼튼해요 타이핑 가볍습니다 오히려 단단헌게 좋더라구요 키보드 보통 자판은 너무 흐물거려서 살짝 닿기만 해도 눌리는데 이건 그게 적어요 배열 조금 익숙해져야 하십니다. 말그대로 달라요 여타 키보드랑.. 그렇게 크게 다르진 않아서 무리없이 쓸 수 있습니다 첫날부터 입력지연 전 못느껴요 치는 그대로 입력됩니다 높이 너무 좋아요 전. 쿠션 쓰고 피아노 치듯이 치는 스타일이라 너무 편하고 쓰는 동안 아픈거 하나 없었어요 무선 이부분이 최곱니다. 사용하다가 오피스 작업시 혹은 청소나 간단히 간식 먹으며 쉴때 키보드 세워놓거나 본체위에 쉽게 올려도 되고 회사 프레젠 테이션 할 때 너무 좋습니다. 블루투스. 나쁘진 않아요 연결하는데 시간 생각보다 짧았고 입력지연도 기대 이상으로 빠르네이지 커넥트로 타블렛 쓰다가 핸드폰 쓰다가 해도 되서 좋아요. 컴터있을땐 둘다 안쓰지만 만약 3가지 기기를 쓰시는 분들께는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종합적으론... 솔직히 13만원은 아직까지 이런 낮은 키보드가 많지 않아 발생되는 프리미엄 가격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직까지는 신상이구요 하지만 제가 다시 사더라도 같은 스펙을 살 것 같아요 영상공부할시 불편한점들 걱정했지만 저는 그런 실 사용 후기를 보고 직접 또 경험해보니 딱히 문제가 크진 않네요 편해요. 바로 추천했습니다 지인에게 그분도 손등이 아프다고 하셨었거든요..

자택근무 중이라 업무용 키보드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집에도 키보드 종류가 많으나 가장 심플해보이면서 소음이 적어 보이는 걸로 골랐어요. 우선 소음은 거의없다고 보면됩니다. 굉장히 조용한 편이고요. 단점은 그렇기 때문에 타자치는 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가 없으실 거에요. 키스킨은 따로 구매해서 쓰워놓은 거고 기본 제공안되요. 키스킨 제거하면 타자치는 감이 조금은 있긴 하네요~ 기존에 쓰던 일반키보드랑 비교했을때 크기도 좀더 작고 여백이 거의 없어서 공간활용에 좋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해요

그렇게 말씀드릴수가 있게스요. 보시면 아시겠지마는 이 로지텍에 엘이디를 띄우는 메카니즘이 상당히 조크든요? 마치 그 두샨에 증슈빈이가 타격에 포옴이 좋았을때 딱 그 느낌이그든요. 그리고 누누이 말씀드림니다마는 큼퓨타간에 이 전환하는 속도도 갱쟝히 빠르구요. 게다가 이 쫀득쫀득한 키감, 이게 챰 만들기 으르운 그른 기슐인데, 아주 잘 구현해내쓰요. 근데 이게 쫌 아시운 부분이 이쓰요. 들고 다닐라믄 이게 짝고 가벼워야 하는데, 늠패드도 있고 다른 키보드에 비해 쫌 무급긴 하그든뇨. 그래도 만족해스 쓰고 있으요. 아, 이 로지택 사람들 증말 키보드 잘만드는그가트요.

이 명품 키보드의 손 맛을 저만 느끼기에는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에 친구 생일 선물로 키보드를 주문했습니다. 물론 생일 선물로 키보드라니, 이게 뭔 멍멍소리냐... 이럴수 있겠지만... 여러분 일단 한번 써보세요. 와... 이 키보드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사무실에서 또라이가 지랄해도 키보드를 내려다 보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는 합니다. 우리 오래가자 명품 로지텍 키보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