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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헤어볼 케어 고양이 사료, 2kg, 1개

총 3,204 건의 상품평
₩ 2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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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배송빨랐구요 장모종인 아들녀석이 로얄캐닌중에도 가리는게 있어서 첨시키는건 길양이들 밥으로 가기일수예요 요건 4년점쯤먹여본적있어서 잘먹구요 사실 헤어볼만 가격이 좀저렴해서 의심이조금있었는데 냄세 꼬리꼬리하고 반지르 기름도는게 상태좋더라구요 저는 먹어보기까진 못하고 냄세와 기름기정도로 신선도를 판단해요 저처럼 고양이를 사랑하지만 먹어보긴 힘든분들께 좋은 팁이되었으면합니다
2016-05-30
저희집 깨냥이는 로얄캐닌을 애기때부터 먹어서 여기꺼 잘 먹어요 자율 급식을하는데 다 자라고나선 몸무게가 항상 똑같아요 동물병원 선생님은 비싼만큼 여기 밥이 좋고 영양분 균형이 잘맞아서 그렇다지만 거기까진 확인 못했어요 여름이라 눅눅해지지 않게 작은 용량으로 샀어요 삼쩜오키로는 생각보다 엄청커요 오랄케어용과 비교한 사진 올려볼게요 헤어볼은 세모모양밥 크기도 앙증맞고 오랄케어용은 네모둥글모양밥에 크기도 커요 동물병원보다 종류다양하고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해서 로켓배송 알고나선 항상 냥밥은 쿠팡에서 사요
2016-07-22
저희 냥이는 길냥이 출신 코숏이라 털이 짧지만 그래도 엄청 빠지고 헤어볼도 가끔씩 뭉탱이로 토해 놓으셔서 오랄캐어랑 요거랑 번갈아가며 먹이는데 잘 먹어요 자율급식하는데 몸무게가 항상 일정한거보면 영양구성이 좋을것 같아요 동물병원 선생님이 로얄캐닌이 성분구성이 좋다고하시더라구요 냥이들은 처음 먹은밥 브랜드가 아무래도 익숙한가봐요 제가 밥주는 주차장사는 냥이들은 이밥은 남기고 프로 베스트사료 초록색을 좋아하고 우리 집냥인 길냥이들 밥 포장만 구멍내고는 안먹더라구요 .. 암튼 냥밥구매할땐 배송빠르고 정성들여 포장해 가져다주시는 쿠팡이 종아요
2016-07-23
고양이는 혀로 털을 정리하는 습관이 있는데요,이과정에세 털이 뱃속으로 들어가 소화를 못시켜 토화거나,피변을 봅니다 그럴때헤어볼 기능성 사료를 먹이면 돼요!영양가도 좋고 다른 사료랑 섞어 먹여도 되구요.저희는 동물병원에서 구매해 먹였는데 가격이 너무쎄 지금은 쿠팡에서 구매해 먹이고 있내요!ㅎㅎ먹어본 사료라 너무 잘먹어요.
2017-01-04
어머 이건 꼭 사야해!!
평소 안하던 그루밍을....추워지니 뭔가에 홀린 듯 맨날 파워 그루밍을 하던 중...헤어볼을 진짜... 이불에 토하더라구여^^ 엿먹으란 건지... 이불 빨래에 지쳐서 후기보다 구입했는데 일단 너무 잘 먹고요! 헤어볼 안 토해요!! 이불 빨래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사료와 섞어서 급여하거나... 아침 저녁 두번 주는데 그 중 한번을 주거나.. 암튼 한끼씩 맨날 먹이고 있어요. 응가도 잘하고 토 시동걸기 행동을 안하네요! 앞으로 꾸준히 구입할 생각이에요!!
2017-07-07
다른 라인보다 유난히 헤어볼 라인을 좋아해요. 그래서 가장 오래 먹이고 있습니다. 유기농 사료같이 비싼 사료도 먹여보긴 했는데 결국 아프기도하고 병도 나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물병원 원장님 추천으로 알게된다음부터 꾸준히 로얄캐닌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각 사료마다 기능이 있는데 모르겠어요, 그 치석제거? 그거는 살짝 민트향이 났던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애들이 잘 안먹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인도어도 먹였었는데 그건 무난했구요. 근데 헤어볼은 미친듯이 좋아해요 ㅋㅋㅋㅋ 잘못 지나가다가 봉지 스쳐서 봉지건드린 소리나면 둘다 뛰어와요 ㅋㅋ 자율배식으로 항상 사료그릇에 밥이 있지만 그 사료 향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갓 부어놓은 사료향 ㅋㅋ 꼬소한 냄새가 납니다. 암튼, 잘 먹이고 있고 가끔 헤어볼 토해놓고 하는거 보니 기능도 어느정도 하는거 같아요. 가끔 습식사료나 영양제, 간식같은걸로 영양소 맞춰주면 로얄캐닌이 가장 무난무난 한거같네요~ 봉지 부분이 지퍼백이 되어있어서 사료통 따로 없어도 보관이 잘 되요! 봉지 자체도 약간 뻣뻣한 재질이라서 불편하지 않습니당. 봉지 잡으면 저희집 냥이들은 빨리 달라고 저렇게 코를 들이댑니다.ㅋㅋㅋ
2018-05-08
카펫에 토했더니 로얄캐닌 헤어볼로 맘마가 바뀌었다.
안녕? 난 고양이 박야미라고 해 여집사가 고민하더니 내 맘마를 로얄케닌 헤어볼로 바꿨더라고.. 사실 얼마전에 여집사 주방에 몰래갔다가 여집사가 감자튀김 만들고 식히려고 그릇에 옮겨담은 노란빛깔 카놀라유가... 영롱하게 나를 유혹하기에 몰래 맛을 좀 봤어. 여집사가 후다닥 주방으로 뛰어 오면서 뭔가 갸우뚱거리기는 했지만 완벽하게 아무일 없었던척 연기를 했지 ^^ 하지만 얼마후 나는 내 몸에서 기름기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인간들과 비교하여 확연히 떨어진다는걸 알게될 정도로 구토도 하고 물똥도 싸며 모래를 자주 파야 했어. 특히 구토는 주로 카펫에 해서 관심을 집중시켰지.. 그랬더니 여집사가 심각하게 여기고 나를 병원으로 데려가더라고... 주사는 좀 아팠지만 또 츄르에 약이 섞이면서 좀 맛이 없어지긴 했지만 이제 밥도 안토하고 똥도 맛동산 모양으로 잘 만들어내고 있어~ 그런데 여집사는 내가 토하는거에 질렸는지 헤어볼을 카펫에 토할까 겁이 난것인지.. 이번 사료를 로얄케닌 헤어볼로 산거야 ^^♥ 내가 아기냥일때 먹던 동일 브랜드 제품이라 향수를 느끼며 아주 맛나게 먹고 있어.. 앞으로 자주 토해야겠다고 느낄정도 ㅋㅋㅋ 암튼 여집사야~ 아니 여집사님 고맙습니다 여집사왈 : 오냐... 다음엔 무슨이유가 있던 카펫엔 토하지말자~ 그리고 주방에 콧구멍 들이밀지 말고.. 배 또 아야 한다...ㅡㅡ; 에~ 또~ 이번엔 어린이날 선물 겸한거야.. 건강하게 자라라~ 내 맘알지?
2018-09-25
이런 저런 이야기들 때문에 다른걸 먹여 보려고 해도... 저희집 어르신이 이거 아님 안 드셔서... 정말. 으휴... 그래도 그 저 뭐냐. 아직 까지 별 탈 없이 잘 드시고 계십니다. 로얄캐닌 드신지 한 10년은 되셨는데 아프지도 않고. 뭐 별탈 없으십니다. 그럼. 저희 집 15살 어르신 보고 가세요.
2019-08-15
로얄캐닌 헤어볼 사료
저희집 고양이가 장모종인데 그루밍을하면 입으로 들어가는 털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심할때는 일주일에 2번정도 새벽마다 헤어볼을 토하고 그랬거든요 원래 로얄캐닌 먹긴 했지만 때에따라 인도어도 먹고 헤어볼도 먹고 휘트도 먹고 그랬는데 헤어볼 토를 너무 심하게해서 꾸준히 먹여보자하고 헤어볼 영양제랑 헤어볼 사료를 꾸준히 먹고있는데 이 사료를 꾸준히 먹이니 헤어볼 토를 전혀 안해요~ 지난번에 2키로 한봉지 구매해서 다 먹고 사료가 조금 밖에 없어서 이번에도 주문합니다 ~ 헤어볼 토를 자주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사료 먹고부터 안해서 걱정을 많이 덜었어요~ 사료오면 냄새가 너무 고소해요 냥이도 맛있는 냄새를 아는지 사료 오는날은 오자마자 시식들어가네요ㅎㅎ 잘 먹고 대변도 하루에 한번씩 보고 앞으로 계속 이 제품으로 정착할것같아요~
2019-09-05
우리 씨유 기여엉♥️
우리 냥님 아주 잘드세요 제가 길냥이 업어다가 모시고 산지 3년짼데 온리 로얄캐닌만 드셔요 처음에 거지 꼬라지에서 구출 돼서 굶주림 끝에 입을 댓던게 로얄캐닌이라 인중에 냄새 베겼나봐요 딴 거 주면 엄청 짜증내요 싸가지 없는냥님 그냥 처묵어요 제발 갸들이 더 비싼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