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캣 유리너리 케어 고양이 사료, 10kg, 1개

처방식을 먹이다가 이 사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우리집 고양이는 방광염으로 시술을 한 번 받았으며, 처방식을 반 년 이상 급여한 아이입니다. 먹이는 와중에 처방식이 너무 짜다는 이야기도 있고, 성분 또한 자회사인 유리나리 케어와 큰 차이가 없어서 염분 부분을 줄인 이 사료로 바꿔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감자의 크기 부분에 있어서는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단순히 사료만 케어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테이드를 함께 매일 1알 급여하고 있으며, 정수기를 두 번 바꿔가며 급수량을 매일 챙기고 있습니다. 또한 모래 역시 에버크린을 사용하며 매일 감자 크기를 체크하는 중인데요. 아무래도 방광염은 재발이 용이하고 원인이 다양하고 또 불분명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챙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방식에 비해 지금의 사료 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짠 사료는 일정 연령이 지난 냥이들에게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개인 소견으로는 처방식 자체가 짜게끔 해서 갈증을 일으켜 수분을 충족시키는 원리라고 하셨는데, 방광염을 잡아도 아이의 다른 부분에 있어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되어 사료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료를 바꾼 이후에 1년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재발은 없습니다. 키로 수가 클수록 사료가 조금 싸긴 한데, 우선 여름이라 4kg를 구매해 두고 먹이고 있습니다. ( 얼마 전 닭가슴살을 줬더니 숨겨놓고 더운 날씨에 몇 시간 뒤 먹어버려 장염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모든 집사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9.01.04 수정 처방식에서 이 사료로 바꾼 지 2년 반 지났습니다. 아직 재발없고 아이도 무리없이 먹어줍니다. 상품평 작성 이후 한 마리가 더 늘어 사료 두 개를 혼합중인데 7개월 된 아가도 자기 사료보다 더 좋아하네요. 10키로 구매해 소분해서 겨울 내내 먹였는데 후에 2키로는 맛이 변했습니다. 아이들이 먹고 구토증상보여서 4키로 재구매했습니다. 색을 비교해보면 육안으로 구분될 정도로 다릅니다. 감자크기는 첫 상품평 작성보다 커졌습니다. 둘째를 들인 후로 둘이 매 번 뛰어다녀서 자발적(?) 급수량이 많이 늘었거든요.. 여전히 추천합니다 이 사료!

첫째냥이가 중성화 수술 이후로 소변을 잘 못 봤어요, 소변냄새도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났고, 때때로 화장실에서 소변 실수를 하고 혈뇨를 보기도 했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남자고양이는ㄴ 중성화이후 요로결석이나 방광염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애기가 이미 링웜으로 약을 먹고 있던터라 다른 약까지 먹이면 안 좋을 것 같아 사료를 유리너리로 바꿨어요! 유리너리 먹인지 벌써 7~8개월이 되어가는데 소변 상태가 아주 좋아졌어요! 혈뇨를 보지도 않고, 소변 실수도 없고 화장실도 잘 다녀요! 고양이 신장이상에는 초기에 유리너리 케어로 잡으면 딱인것같아요! 저희는 듈째도 남자고양이라 쭉 유리너리 먹이려구요~ 물론 다른 사료와 섞어서 먹이고 주식캔도 자주 주구요, 간식도 1주일에 1~2번 주고 있아요!

저희 집 고양이는 1년 9개월 가까이 된 샴 고양이, 수컷이에요. 저희 애가 사료가 안 맞는건지 입 맛이 까탈스러운건지 잘 안 먹어서 습식 사료를 맨날 하루에 한번 먹었고, 물도 잘 안 마셔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어요. 그래서 폭풍 검색하고 알아본게 로얄캐닌 유리너리 케어 사료 입니다. 고양이가 방광염에 걸리면 되게 고생 한다고 들었고 재발도 쉬운걸로 알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예방 차원 이면서 물도 잘 마실 수 있게 해줄거 같아서 이 사료를 시켰습니다. 시키고 난 후 ^___^ 샴 어덜트 (전에 먹는 사료) 와 유리너리 케어를 같이 두었는데 유리너리 케어만 먹네요. 하지만 전 보다 알갱이가 작아져서 잘 안 씹고 삼켰었는지, 새로운 사료만 먹어서 그런지 사료토를 2번 하긴 했지만 그 후에 컨디션이 다운 되지 않고 잘 놀아서 일단 지켜 보는 중 입니다. + 습식 사료도 완전 끊었습니다. ㅎㅎ 습식 사료 때문에 벌써 치석이 많이 끼었었고, 1년 이후 성묘에게 자주 먹이면 소화 불량이 올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물도 전 보다 마시는 양이 훨씬 늘었어요! 하루에 아침, 저녁 이렇게 물을 갈아주는데 갈아줄 맛이 나네요. ㅎㅎ 화장실도 자주 가서 잘 치워 주고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 후 급작스럽게 방광염이 찾아왔어요 소변을 몇 방울 떨어뜨리고 시원하게 못 누니 화장실 옆에서 안절부절 ...힘들어하는 녀석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게다가 며칠 뒤 피소변까지... 수술 직전까지 갔지만 다행이 습식사료를 함께 병행하면서 나았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다시 재발해 안심할 수 없어요 방광염이 재발하기 전에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느꼈습니다 포장지 뜯자마자 입맛 까다로운 녀석이 알아서 오더라구요 사료가 바뀌면 꽤나 투정을 부리는 아이인데 신기하게 이 제품 라인들은 항상 까탈을 부리지 않는거 같아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땐 다른 사료들과 배합해 주고 있습니다 사료 잘 먹고 건겅하게 지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음에도 다시 주문할게요ㅠ

돌보고있는 냥이가족들♡다묘인데 비용이 많이들어서 좋은제품 먹이지 못했는데 큰맘 먹고 좋은 사료 구매했는데~~ 가슴아프게도 너무도 잘먹는거예요. 밖에있는 길냥이가족들도 잘 먹고~~ 좋은만큼 가격이 비싸서 많이 망설였어요. 잘 먹는것을보니.. 비싸도 후회는 안됩니다. 자주 좋은사료 사줘야하는데.. 냥이들 한테 미안하네요.

저희 고양이가 어느날부터 화장실에 들어가서 포즈만잡고 소변을 아주 찔끔? 한두방울만 싸고 그걸 몇번이나 반복하는걸보고 아... 방광염증상이 있는건가? 하여 사료도 바꿨습니다. 급수량은 크게차이가없고 사료바꾼이후로는 저희 냥이가 화장실에서 앉아만있나다오는건 못봤어요 ㅎㅎ 사료바꿀때도 가리지않고 잘 먹었구요. 저는 저희 고양이 건강생각하면 아주아주 너무 만족합니다!! 벌써 4번째 구매에요!!!

배송: 10/10 가격: 9/10 품질: 9/10 후기: 배송은 로켓 배송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옴. 필자의 고양이들은 예민하고 사소한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방광염이 자주 옴. 동물병원에서 최초 처방을 받은 방법이 사료(유리너리)를 배식하라고 하여 추천 받은 사료가 해당 사료. 기호성도 좋고 로얄캐닌은 대중적이고 일단은 신뢰감이 어느정도 있어서 구매하게 됨. 주로 배식하던 사료여서 고양이들도 거부감이 없고 무엇보다 방광염이 호전되거나 거의 완치에 가까워지는 모습에 만족함. 사료 자체가 조금 기름져서 적당량을 배식해야 비만을 줄일 수 있고 일정량 이상을 섭취 시 설사 및 구토 등을 할 가능성이 있으니 배식에 주의를 기울여야함. 단점으로는 국내의 로얄캐닌은 재료 단가 절감을 위해 해외에 유통중인 사료에 비해 평이 좋지 않으나 가성비로는 해당 사료만한게 없다고 봄.

•••••진실 리뷰어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고양이 6년차 집사입니다 ㅎㅎ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고양이 공부충이네요 ㅎㅎ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처음에는 기호성에 맞게 여러가지 사료를 바꿔가면서 먹여봤습니다 근데 로얄캐닌 따라오는 애들이 없더라구요... 한두입 먹고 안먹고 나중에는 그냥 뱉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비싸게 구입한 사료들은 길냥이들 몸보신!!!! ㅎㅎㅎㅎ 그러다가 로얄캐닌 인도어, 로얄캐닌 헤어 앤 스킨을 번갈아 가면서 먹이다가 한가지 문제점을 찾아봤는데 로얄캐닌을 지속급여하면 요로질환에 취약하다는 사람들이 많이 글을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잘먹던 사료 손절하고 요로질환쪽에 도움을 준다는 이 사료로 결정했습니다. 다행인게 아직까지 저희 고양이는 5년동안 병원을 한번도 안가고 건강하게 제 옆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하네요!! ••••장점•••• 요로질환에 도움을 준다 배변냄새가 감소했다 그리고 기호성은 최고 ㅋㅋㅋ 큰 장점이라면 이 세가지가 가장 크겠네요 ••••단점•••• 그래도 로얄캐닌 지속급여라는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 다른 사료 보다는 비용적인 부분이 크다. 단점은 이정도 이구요 그리고 저희 고양이는 뱅갈입니다!! 부디 좋은 집사 하시면서 행복하세요 ㅋㅋㅋ

섞어주고 있어요. 유리너리로 무난하구요. 방광염이나 결석있는 냥이들은 꾸준히 주셔요. 단 so 사료는 4개월만. 이사료는 계속 먹여주시면 됩니다. (오늘 병원갔다가 팁 얻음.크) 참고하셔요. 저는 수술갔다가 결석이 많이 없어져서 돈굳어 돌아온 집사입니다.

숫냥이 하나가 요로결석과 방광염으로 입원10일하고 요로하부성형수술해서 평생 관리하라고해서 이 사료와 씨스테이드 플러스 약 계속 먹이다가 작년말부터 사료값이 너무 올라서 다른 국내 유리너리사료 먹이다가 잘 안먹고 불안해서 독일 사나벨 유리너리 먹이다가 잘 안먹는데다가 코로나로 수입이 안되서 퓨리나 원 캣 유리너리 먹였어요 다행히도 이 사료는 잘 먹어서 좋았는데 주문하려니 품절이라서 로얄캐닌으로 다시 원점 복귀했네요 이전에는 10키로 시켜서 7마리 냥이 모두 먹이면 대략 한달 먹였는데 사료값이 너무 올라서 아픈 냥이만 먹일 라고 2키로 2봉지만 시켰는데 다른ㄴ냥이들도 이 사료만 먹고 다른 사료는 안먹네요 다른 일반사료도 좋은 외국브랜드인데 말이죠 다른 숫냥이들도 예방차원에서 예전처럼 계속 먹여야겠어요 아프면 병원비가 정말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가고 냥이와 집사 모두 힘드니까요 지퍼백으로 되있어서 편리하고 좋고 냥이들이 잘먹어서 더욱 좋네요 가격이 제발 더이상 오르지말고 예전 가격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다냥이들 키우면 사료값 정말 부담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