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인도어27 건사료, 2kg, 1개

상품평 1. 패트 샵에서 판매 되는 사료보다 1만원 가까이 저렴함 2. 제품의 하자는 없고 사료의 유통기한도 만족스러움 고양이 사료로서 1. 확실히 해당 제품으로 전향한 후 냥이의 토악질 빈번수가 줄어든 듯 싶음 2. 타 사료와 비교해보면 장시간 보관시에도 사료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음 총평 가성비 대비 최고의 사료

우리집 깨냥인 애기때 구조된 냥이라 첨 동물병원에서 준 사료가 이거라그런지 로얄캐닌껀 다 잘먹어요 엄청 오래 굶주렸다 먹었으니 맛있었겠죠 ㅠ 요즘 계속 오랄케어만 먹이다 바꿨더니 오독오독 더 맛있게 먹는거 같아요 저희집 냥이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씹을때 콧등에서 미간에 주름 생기는데 차인표 헬스할때 짓는 표정과 비슷해서 보고있음 웃음 나오는데 밥이 맛있어서 맹렬하게 씹어먹느라 그런지 요즘 더욱 그런 표정 자주 보여서 귀엽습니다 (≥∀≤)/

로얄캐닌사료는 애견박람회가서 처음보고난뒤 먹여봤어요...그전에는 그냥 아무사료나먹였는데 생각해보니 사람도 먹는게 중요한데 동물이라곤 안중요할까싶어 비싸도 먹여보자했거든요...근데확실히 변냄새도안나고 무엇보다 애들이 헤어볼을 뱉기시작하더라구요 전 사료를먹을땐 한번도 뱉은적이없는데 이사료를먹고난후로부턴 헤어볼을뱉어요!!!냄새도 너무 고소하니 맛있는 냄새가나니 애들이 몰려들구요~ 사료를 반으로 갈라봤는데 안이 꽉꽉 차있어요~~~ㅎㅎㅎ 정말 맘에들고 굿입니다!!!

페르시안인데 미용을 늘시키고있어요. 로얄캐닌만 먹이는데 이것저것 좋은게뭘지 믹스해서도 먹여보고있는데, 페르시안 전용은 너무 기름져서 바꿔봤어요. 이제 2키로씩만 시키려구요ㅜ 우선아기가 지금은 아파서..건식을 못먹는상태라 추가상품평 먹여보고남길게요- //// 잘먹어서 담주쯤 2키로추가로 구매하려구요^^ /// 19.3.3ㅋㅋㅋ사료폭풍검색하다가 내가쓴후기가있어서 깜놀... 이거사야겟다....ㅋㅋㅋㅋㅋ

냥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1.기호성 A+ 저희애들은 대체적으로 잘 먹지만, 둘째는 생선을 안좋아해서 조금이라도 비리거나 냄새가 나면 가까이 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사료 처음 혼합해준 첫날 바로 먹기시작! 요즘도 하루에 몇끼나 먹던지 ㅋㅋ자율급식인데 밥을 계속 채워줘야합니다. 2. 체형관리 A 잘맞는사료를 찾기위해 1년 넘게 이사료 저사료 2달이상 꾸준히 먹여봤는데 꼭 설사하거나 혹은 살이 엄청 찌거나 문제가 많았거든요. 근데 인도어 먹인후로부터 노는건 똑같은데 살이 찌기는 커녕 애들 몸이 탄탄해집니다. 밥을 그렇게 먹는데도 살 안쪄서 좋았어요. 3. 변냄새 사료마다 애들 맛동산 냄새차이가 꽤 심한데요! 이번에 에버드림이랑 같이 썼더니 깜빡하고 하루 못치워도 화장실에서 냄새가 안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항상 애들 똥을 꼭 확인하는데 설사는 요즘 안보이네요^^ 4. 크기 그동안 먹였던 사료들 중에서 가장 큰거같아요! 크기로 따지면 제 비타민 알약보다 컸습니다. 둘째가 막 밥을 흘려서 탈이었는데 이걸로 사료 바꾼뒤로부터는 자기들이 먹으려면 꼬옥꼭 씹어먹으니까 흘리는 일이 없었네요.

3년된 양이가 3.9키로라 살을 찌우고싶어 기호성이 좋다는 소문듣고 주문. 나우어덜트를 1년째 먹이고 있어 오자마자 7:3으로 섞어주니 로얄캐닌만 골라먹음. 별탈없어보여 5:5로 주고있는데 역시 골라먹음 ㅠㅠ 배송에 대한 불만이 많아 걱정했는데 포장 깔끔하고 유효기간 넉넉해서 별 5개^^

구매이유: 3개월돤 새끼냥이를 입양한지 4년. 가격이 쎄서 그렇지 로얄캐닌 좋다는거야 다 알죠. 저도 집사람이 냥이 첨키우자 했을땐 아무꺼나 먹이면 된다 가볍게 생각을 했죠. 그래서 첨엔 말그대로 아무 꺼나 먹였죠. 니가 사람보다 비싼걸 먹어서야 쓰냐면서. 근데 조금 함께 하다보니 또다른 감정이~~~먹어봐야 얼만데 외식하는것도 아니고 크게 간식 자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키우는것도 아니면서...나중에 병들면 병원비 감당못한다우. 먹일때 좋은거 먹입시다면서 말이죠.....그래서 쿠팡에 들어와 이것저것 구매후기를 보니 로얄캐닌이 후기도 제일 많고 또 평이 훈훈하고 딱 한 포 다른거 먹이고 그 이후부턴 4년동안 이것만 키즈용부터 어덜트 전연령까지 계속 재구매하고 있죠. 구매 만족도: 만족스럽죠. 너무 잘 먹고요. 애들이 크게 비만도 아니고요. 건강도 정상적이고요. 그러니 만족스러울수 밖에요. 이제 9개월된 둘째 냥이까지도 키즈용 사료 마다하고 오빠냥이가 먹고있는 이 로얄캐닌을 와작와작 잘도 먹네요. 큰놈은 이 사료 지 밥그릇에 채우는 소리가 들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지경입니다. 아침에 너무 급하게 먹어서인지 요즘 자주 토를 하네요. 하나도 씹지않은 사료 그대로 ㅎㅎㅎ 의사선생님이 별문제없다니 다행인거죠.

기호성이 굉장히 뛰어난 제품입니다. 지인 중 고양이카페를 운영하는 사람이 있는데 입 맛이 다 다른 수많은 고양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료가 로얄캐닌입니다. 하지만 사료 성분이 전반적으로 기름지다보니 이 사료 한 가지로 급여 하는 것 보단 단백질 함량이 조금 더 낫은 제품과 혼합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양이는 신장병에 취약하다 보니 특히 물을 많이 안 마실수록 혼합급여는 필수입니다. 저희집 괭이도 유명한 사료 여럿 구매했지만 기호성이 가장 좋은 제품이 인도어네요. 일반 사료는 배고파서 마지 못해 먹는다면 로얄캐닌 인도어는 간식을 먹는 것처럼 아주 환장하는 모습에 뿌듯해요. 더욱이 로켓타고 날라오는 쿠팡배송은 바쁜 일상으로 사료 바닥나가는 상황에서 정말 고마운 제도인 것 같습니다~^^

울집 고영희씨는 3년 동안 이것만 고집함 딴 거주면 짜증냄

사료바꾸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였는데 우리오야는 값싼사료만 첨에 먹다가 이것저것 시도끝에 어렵게 갈아타게되어서 6~7년넘게 꾸준히 이사료를 고집했었죠 길냥이일때부터 노묘였던 우리 오야는 8년간 저와함께 묘생을보내다 2020년 크리스마스날 수술 마취중에 심정지로 무지개다리를건넜답니다.. 아직도 반넘게 남은 사료가 덩그러니있는데 우리오야는 이제 불러도 대답조차없네요 집사가 처음인 저에게와서 고생만하다간게 아닐까 미안한맘이 앞섭니다.. 더잘해주지못한것만 생각이나네요 주기적으로 사료를시키고 모래를시키는일이 생활이되었는데 오야가 빠진 제 일상의 공백이 너무크네요... 그곳에서나마 아파서 제대로먹지못했던밥 많이 먹고 활기차게 뛰어놀길 바랄뿐이지요.. 부디 앞으로도 냥이들을 위해서 좋은사료 많이 만들어주세요 제마지막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