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어덜트 미니인도어 애견사료, 8kg, 1개

미니핀 5년 처음부터 로얄케닌을 먹었기때문에 다른사료가 겁이나 매월구매하러다니깐 번거럽고 신경이 쓰이다가 쇼핑몰사용을하니 참 좋았네요 1.5kg씩 8kg 양이 너무 많아 이리저리 옮겨가며 정말 감당이 안되네요

로얄캐닌 또 샀어요 ! 1.5kg짜리 사서 먹이고 너무 잘먹어서 8kg으로 주문했어요 . 사료를 너무 안먹어서 정말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을정도로 빼쩍 말랐는데 먹인지 한달반만에 살이 보기좋게 올랐어요 ~ 같은 로얄캐닌이여도 하얀색포장지는 절대 안먹고 이 초록색만 먹어요 !! ....... 동물병원에서 파는 흰색은 싫어해요 .. 도움됐으면 좋겠어요 ❤️

검색해보니 믿을만한 제품이라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동물병원에 수의사님도 로열캐닌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다행히 강아지들도 별다른 트러블 없이 꾸준히 잘 먹어주니까 계속 이 제품만 사게 되네요.

역시 로얄캐닌 ! 저희집 강아지 알러지반응이 예민해서 사료 계속 이것저것 바꿔주다가 어릴적 먹엇던 로얄캐닌을 다시 먹였더니 피부도 다시좋아지고 무엇보다 너무 잘먹어서 좋아요 앞으로는 그냥 쭉 로얄캐닌만 먹일려구요

견종: 페키니즈, 5.5Kg. 로얄캐닌으로 바꾼지 1년이 넘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국내업체 중•고급형 사료랑 유기농 사료도 급식해봤는데, 그래도 역시 로얄캐닌이 가장 무난하고 제 반려견이랑 잘 맞습니다. 사료 냄새 순하고요, 한알 씹어먹어보니 유아용 순한 비스켓맛 비슷하고 거부감 없어서 반려견한테도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팍 듭니다. 제품 설명대로 배변양도 약간 줄어들고 냄새도 훨씬 덜나요. 아마도 흡수율이 좋아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긁기병도 호전되어 병원갈 일도 줄어서 좋아요. 사료 크기는 포장지 사진이랑 거의 똑같은 1cm 정도이고, 납작해서 편하게 잘먹어요. 배송은,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낮에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무슨 로켓배송인줄.

견종: 페키니즈 5.5Kg. 개가 알러지에 민감해서,다른 사료는 잘 안맞는것 같아서 이 사료만 급식합니다. 사료 냄새 안독하고, 알갱이 크기도 소형견이 먹기에 좋습니다. 맛은, 어린이용 유기농 비스켓 맛 비슷하게 순하고 약간 고소한 과자맛입니다. (제가 실제로 한알 먹어봤습니다) 제품 설명대로 배변양도 좀 줄어든것 보니 소화흡수가 잘되나봅니다. 변 냄새도 독하지 않고 별로 안나는것 같아요. 다른 제조사의 유기농이나 비싼 사료보다 로얄캐닌 사료가 믿을 수 있고 안심됩니다.

개가 밥을 하도안먹어서 별에별사료에 간식에 죽에 다섞어서줘보다가 결국 1년넘게정착하게된 로얄캐닌 ㅡㅡ진짜 밥을 한번먹이는게 빌어야먹는시늉하던 개엿는데 어찌된게 로얄캐닌은 가끔보면 밥을달라고기다리는것도 같은 착각을일으킬만큼 잘먹네요 뭐 고기나 맛잇는거좀 준날은 여전히 사료거부하지만 기본적으로 1년넘게먹고잇는 최초의사료입니다 13년된 노견이예요 이사료로인해 탈난적없고 사료가 상햇거나 등등 사료부작용은 없엇어요 죽기직전까지 이사료를 불려서라도 먹일생각입니다 근데진짜8키로라그런지 양이 엄청나요ㅎㅎ 벌써두봉지를 먹엇네요

우선 잘먹는게 좋고 피부이상있어서 로얄캐닌꺼 먹였는데 가격은 약간 부담되지만서도 피부가워낙예민해서 타사먹일려니 안심이안되서 쭈욱 먹이고있어요 근데 1ᆞ5키로보다 4키로가 가격이 싸다는걸 그래서 구매했어요 잘먹어요 또재구매할겁니다 쿠팡로켓배송최고ᆢ

2살이 되어가는 포메를 키우고 있습니다 애기때부터 로얄캐닌만 단계별로 먹이고 있습니다 애기때부터 자율급식이라 밥에는 많은 관심이 없고 간식이면 좋아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로얄캐닌 인도어 어덜트로 구매했어요 잘먹지않은데 먹어보라고 내밀어보니 손에 있는 밥을 먹네요 애기때말고 그런적이 없는데 신기해요 맛이 있는지 금새 손바닥에 있는 밥을 먹었어요^^ 잘먹었으면 좋겠어요 1.5키로씩 구매했는데 4키로가 오니 엄청 크네요 일년은 먹겠어요^^ 10키로 아래 10개월이상 성견에게는 좋다고 하구요 건강한 피모,이상체중 유지, 치아에도 좋은 건식사료라 좋아요 잘먹일께요 감사합니다~~^^♡

울강쥐는 유기견이었고 사료 편식이 심한 아이였어요.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인데 처음 우리집 왔을 때 몸무게가 5.6키로 였으니 얼마나 말랐겠어요. 지금은 9.2~9.5키로 입니다^^ 보호소에서 사료 안먹는 애로 유명해서 집에 데려오자마자 국내에 들어오는 사료는 마트사료,지위픽(비싸요)빼고 다 먹여본 것 같아요. 그 많은 사료 중에서 이 사료를 제일 잘 먹구요, 그 다음은 아침애사료 였어요. 아침애사료가 습식이라 좋아보여 계속 먹이던 때가 있었는데 애가 좀 질려하더라구요ㅡㅡ 근데 로얄캐닌은 그런거 1도 없이 꾸준히 잘 먹어요. 살도 잘 붙고 응가냄새도 괜찮아요. 응가 상태도 그 어떤 사료보다 좋구요. 로얄캐닌이 불량식품이니 뭐니 말 많잖아요. 그런데 이 사료가 오래됐고, 이걸 먹여서 큰 문제 생긴 적 없어서 일부 동물병원에선 이걸 추천한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안전하다는 거죠ㅎㅎ 로얄캐닌은 처방사료도 만드는 곳이잖아요ㅋ 입 짧고 사료 안먹는 개한텐 요게 딱입니다. 혹시 이게 비싸다 생각하시면 강쥐 간식비를 없애버리세요ㅋㅋㅋ 저는 시중 간식은 못 믿어서 아예 안사주기에 간식비는 굳습니다ㅎㅎ 애기가 사료편식 심하면 일단 먹여보세요ㅋㅋ 그리고 배송비 생각하면 쿠팡이 젤 쌉니다ㅎㅎ 요것도 은근 가격 변동심하니 장바구니에 계속 담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