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마더 앤 베이비캣 캔 습식사료, 6개, 195g

쵸이 애기때 몸이 넘 약해서 몸무게 좀 늘리려고 습식캔 구매했어요. 기호성도 좋구요 잘 먹어요 우리 냥이가 습식은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 편인데 마더앤캣으로 시작했어요 잘먹는거 보니 뿌듯하네요 부드러워서 아깽이들 먹기도 좋고 냄새도 나쁘지 않았어요. 양도 많은 편이였구요 기호성 ◼️◼️◼️◼️◼️ 품질 ◼️◼️ 가격 ◼️◼️◼️◼️ 품질은 ... 사실 로얄캐닌 브랜드때문에 ^^; 집사님들도 잘 아는 문제라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습식사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 일단 신뢰성이 적은 편이긴해요 그래도 아깽이들 먹이기엔 좋은 캔 같습니다

냥이님이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오프라인에서는 가격도 가격이구.. 쿠팡에서도 배송비가 붙긴하지만 그래도 계산해보면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고~배송도 빨리왔어용 냥이가 사료를 로얄캐닌 키튼이나 마더앤베이비을 먹거든요~ 습식사료를 더 좋아하기도 해서~ 자율급식으로는 건사료 로얄주고요~ 출근전 오전과 퇴근후 오후에는 습식으로 이걸 주고있어요~~ㅎㅎ 임신한것깉기도 해서 먹는걸 신경 더 써주고 싶게되요~ 말로 표현할수 없기때문에 ㅜㅜ 먹는거라도 좋아하는걸 챙겨주고싶게되네요~

아깽이 냥줍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캣맘 캣대디 분들에게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생기는 계절이기도 하죠. 뜬금없지만 다들 감사드리고 화이팅 하시길..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깽이 급여용으로 구입 했어요. 길에서 어미없이 굴러다니는..(정말 계단을 굴러 떨어지고 있었다고....ㅋ) 허피스에 걸린 아깽이를 줍줍 했거든요. 이전에 아깽이 케어할 때 수의사님께 추천받아 급여한 이후로 아깽이들에게 (특히 아픈 아이들에게) 이 습식사료를 먹이고 잇어요. 아픈 아이들 특히 기관지 관련 (허피스 칼리스 등)은 냄새가 중요한데, 기호성도 좋도 냄새도 강해서 식욕이 없는 아이들도 잘 먹는 제품 이에요. 먹이는 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적당량을 덜어서 마늘 다지듯 다져주세요. 저는 그냥 주다가 다져주니 훨씬 잘 먹더라구요. 관찰해보니 그냥 주면 입으로 안딸려가 핥기만 하는데, 다져주면 입으로 딸려들어가 잘 씹어먹게 되더라구요. 급여량은 캔의 한국어 표시를 떼어내면 나와 있는데.. 잘 모르겠으면 담당 수의사 분들에게 여쭤보시면 좋아요. 여건이 안된다면 넉넉히 주시면 알아서 먹고 남깁니다. 남기는게 아깝다면.. 배가 빵빵-해 질때까지 먹이시면 됩니다! 한 번 먹인 후 보관하는 방법은. 비닐에 캔 채로 넣어서 보관하시면 편리한데, 긴 시간 급여해야 한다면 락앤락에 덜어서 보관해주시면 훨씬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에 나눠 먹일 시에만 비닐에 담아 보관하시길 추천 드려요. 기관지 관련 질병이 심하다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주면 냄새가 강해져 훨씬 잘 먹습니다. 그것도 먹지 못한다면 손을 깨끗이 씻어 사료를 들고 코 아래쪽에 강제로 묻혀 주시면 그 후로 손으로 주면 잘 받아 먹어요. 이것도 어렵다면 물에 희석해서 주사기로 강급.. 조금씩 자주 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냥줍한 아이는 여러 질병을 겪었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병원에서 구입하다 쿠팡으로 검색해보니.. 조금 더 저렴해서 선택 했습니다! + 아참 이 제품은 아깽이 케어할 때 수의사 쌤들께 추천받은 제품이니 안심하고 먹이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초유 후 바로 이 제품으로 갈아 탑니다~! + 병원보다 저렴하고, 쿠팡에서 여기가 제일 저렴합니다. 다른 건 터무니없이 비싸네요;;; + 여기보다 더 저렴한 곳이 한 군데 있네요!! 갑자기 생겼는데요....? 만사천원 대에 구입 가능해요! 발견하자마자 거기서 구입 했습니다 ㅎㅅㅎ

아깽이 냥줍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캣맘 캣대디 분들에게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생기는 계절이기도 하죠. 뜬금없지만 다들 감사드리고 화이팅 하시길..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깽이 급여용으로 구입 했어요. 길에서 어미없이 굴러다니는..(정말 계단을 굴러 떨어지고 있었다고....ㅋ) 허피스에 걸린 아깽이를 줍줍 했거든요. 이전에 아깽이 케어할 때 수의사님께 추천받아 급여한 이후로 아깽이들에게 (특히 아픈 아이들에게) 이 습식사료를 먹이고 잇어요. 아픈 아이들 특히 기관지 관련 (허피스 칼리스 등)은 냄새가 중요한데, 기호성도 좋도 냄새도 강해서 식욕이 없는 아이들도 잘 먹는 제품 이에요. 먹이는 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적당량을 덜어서 마늘 다지듯 다져주세요. 저는 그냥 주다가 다져주니 훨씬 잘 먹더라구요. 관찰해보니 그냥 주면 입으로 안딸려가 핥기만 하는데, 다져주면 입으로 딸려들어가 잘 씹어먹게 되더라구요. 급여량은 캔의 한국어 표시를 떼어내면 나와 있는데.. 잘 모르겠으면 담당 수의사 분들에게 여쭤보시면 좋아요. 여건이 안된다면 넉넉히 주시면 알아서 먹고 남깁니다. 남기는게 아깝다면.. 배가 빵빵-해 질때까지 먹이시면 됩니다! 한 번 먹인 후 보관하는 방법은. 비닐에 캔 채로 넣어서 보관하시면 편리한데, 긴 시간 급여해야 한다면 락앤락에 덜어서 보관해주시면 훨씬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에 나눠 먹일 시에만 비닐에 담아 보관하시길 추천 드려요. 기관지 관련 질병이 심하다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주면 냄새가 강해져 훨씬 잘 먹습니다. 그것도 먹지 못한다면 손을 깨끗이 씻어 사료를 들고 코 아래쪽에 강제로 묻혀 주시면 그 후로 손으로 주면 잘 받아 먹어요. 이것도 어렵다면 물에 희석해서 주사기로 강급.. 조금씩 자주 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냥줍한 아이는 여러 질병을 겪었지만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병원에서 구입하다 쿠팡으로 검색해보니.. 조금 더 저렴해서 선택 했습니다! + 아참 이 제품은 아깽이 케어할 때 수의사 쌤들께 추천받은 제품이니 안심하고 먹이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초유 후 바로 이 제품으로 갈아 탑니다~! + 병원보다 저렴하고, 쿠팡에서 여기가 제일 저렴합니다!!! 원래 만구천원 대에 구입했는데....! 여기 판매중지 안했으면 좋겠네요 ㅜ_ㅜ

입사 친구인 녀석입니다. 수컷이고 바깥 냥이죠. 이 녀석이.. 병원에서는 개구 호흡, 눈곱, 콧물, 식욕부진, 허피스 증상으로 진단받고 2일 입원으로 거의 치료가 되었었습니다. (퇴원 이후로 약을 3일 정도 먹었습니다_퇴원시점에서도 상태가 그닥 좋진 않았습니다. 엄청난 악취와 콧물을 늘 동반했었어요.) 여러 가지 다짐을 했습니다. 음식도 잘 못 먹는 녀석을 밖으로 내몰 수는 없고..해서 회사 화장실을 청소했습니다. 최대한 밖으로 냄새가 나가지 않게, 더러운 환경으로인해 없던 병도 생길것 같아 다가오는 주말에(업무에 지장 없도록) 몰래 진행했습니다. 녀석도 처음으로 씻기고ᆢ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드라이기로 털을 말리려 하니 날라 차기를;) 시간이 지나고, 허피스가 어느 정도 진정됐을텐데도.. 여전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턱과 이빨을 만져보니 녀석이 하악턱골절까지 가지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 송곳니를 한쪽씩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을 때 지그재그로 움직여집니다. 사실 이게 원인이라면 원인일지도..) 현재는 다시 병원에 내원해서 수술을 해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밥은 무조건 습식만 먹여야 해서 영양가 많은 걸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턱을 안 쓰게 합니다. 건더기가 있는 건 무리하게 씹으려 할 것 같고.. 츄르를 혀에다 짜주고 있는데 주말에는 그게 어려워서.. 이건 주말용입니다.) 뚜껑도 주셔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3.25 제 친구 잘 나았습니다! 보여드리고 싶어서 후기 업데이트합니다. 로얄캐닌 캔 너무 잘 먹었습니다! 특히 뚜껑이 다른 캔에도 얼추 맞아 소분하기 편했습니다. 자그마치 28일, 화장실 입원생활이 나쁘지않았는지 점심시간엔 종종 화장실로 올라옵니다. 요즘은 이런 일상적인 날이 참 좋습니다

새끼고양이 이유식은 언제나 먹이기 힘들더라구요. 그냥 분유에서 이유식으로 넘어가면 손발 조금 편해질까 싶었는데 씹는걸 잘 모르니까 잉잉대고 징징대고 진짜 짜증내고 가끔 이유식을 먹이는건지 내가 입에 닿으면 안되는 독극물을 먹이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고민이 들지만 이 단계를 잘 넘어가면 결국 다른 고양이들처럼 밥 잘먹고 손이 덜 가게 되는건 세상의 이치 아니겠읍니까. 어쨌든 끼니마다 분유타기 귀찮으니 이유식을 최선을 다해 먹이려고 시도를 하다보면 한 2~3일차부터는 감격스럽게도 본인이 코를 박고 먹기 시작하면서 훨씬 깨끗하게 먹일 수 있어요 이유식 만들어주는 것도 좋고 사료를 빠개서 물에 불려주는 것도 다양한 방법을 늘 고려하지만, 사람이 왜 사람인가요. 조금 더 편한 길을 찾아내는게 사람 아니겠습니까. 이유식 캔 하나면 되는걸요 그 뒤로는 응아양도 급격하게 늘어난답니다. 오늘도 고양이 똥치우는 기계인 나.

뚜겅 2개가 같이 와요. 밖에 애들은 연령대가 다양해서 성묘가 아닌 아이들도 먹을 수 있게 마더 앤 베이비캣 캔으로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묘들, 길생활 하느라 제대로 못먹고 힘든 애들 모두 고단백이 필요할 것 같아서 1~2개씩 물과 함께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한 번에 다 먹기엔 양이 너무 많은데 남은 걸 들고와서 냉장보관 했다가 며칠 지나서 폐기되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아깝습니다ㅠㅠ 이거의 3분의 2나 반정도 되는 용량으로 좀 내주세요ㅠㅠ 왜 맨날 빅 사이즈 밖에 없는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아쉽습니다ㅜㅜ 냉장고에 들어가면 일단 맛도 신선도도 떨어집니다ㅠㅠ 제발 이거의 반만한 사이즈로 내주세요ㅠㅠ

상품 자체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할 말이 없네용 허술한 테이핑으로 꺼내자마자 발등에 다 떨어져서 죽을뻔한거 외엔... 300g/3주 추정 인 아기고양이에게 분유와 섞어서 급여하고 있어요 응아도 잘 하고 잘 받아먹고 좋아용 부드러워서 이유식 대용으로도 먹인다고 하니 여러모로 잘 쓰일 듯 하네용ㅇ

2개월때 입양해서 이제 이주정도 함께 한 울 양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건조사료도 이제품으로 먹이다가 습식사료 섞어주려고 샀는데 이거 준이후로 건조사료는 처다도 안보네요..이런., 저는 캔 뜯자마자 락애락통에 부어놓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아침 저녁으로 아이숟가락으로 한스푼씩만 줍니다 너무차가운거 먹으면 배아플까봐 전자렌지에 10초만 돌려주고 있어요. 준비하는 동안 언능달라고 따라다니면서 울어요 설사도 없고 이거먹인후로 애가 체력이 남아도는지 날라다니고 있음;;;

이제 분유에서 유아식 먹일때인데, 안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분유가루 좀 섞고 비벼주니 자연스럽게 잘 먹네요~ 조금만 먹을줄 알았는데 배가 터질듯 빵빵하게 잘 먹는거보니 맛있기는 한가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