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독 엑스스몰 퍼피, 닭, 1.5kg

우리집 강아지가 참으로 좋아해요. 참고로 저희 집 애완동물은 절대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안주는데 이 사료로 충분히 우리집 강아지를 교육시킬 수 있답니다. 주의사항은 10개월 미만 강아지용이랍니다. 강아지 나이에 적합한 사료를 줘야하고요.

유통기한은 2017년 9월 14일까지로 아주 넉넉합니다. 역시 로얄캐닌은 기호성 최고에요. 캐니대 웰니스 등도 잘안먹는 우리 강아지들이 간식을 안섞어줘도 잘먹는 기특한 사료!

로얄캐닌 초소형견용 엑스스몰 주니어 애견사료에 대해서 평점과 후기를 남깁니다. 2016년 8월 1일에 주문을 해서 2016년 8월 2일에 로켓배송으로 상품을 받았어요. 배송상태는 상자에 포장된 상태로 왔어요. 사진을 참고하세요. 본 제품은 생후 10개월까지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그래서 본 상품은 우리집 반려견이 약 5개월 밖에 안돼서 구매 결정을 했어요. 저희집 반려견은 말티즈입니다. 애가 작다보니깐 이 제품이 적합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큰 사료나 간식은 먹다보면 체해서 구토를 하거나 목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예전에는 많이 보게 되었어요. 고통스러워 하는 상황을 보게되면 걱정되고 마음이 많이 아프게 돼요. 반려동물의 체형에 맞게 음식을 주는 것이 진짜 중요한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등록성분은 조단백, 조지방, 칼슘, 인, 조섬유, 조회분, 수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사료크기는 대략 0.5cm 정도되요. 수고하세요.

원래는 로얄캐닌 스타터 먹었는데 이번에 3개월 지나면서 엑스스몰 주니어로 바꿔줬어요ㅎㅎ 스타터랑 냄새는 거의 비슷하구요 크기는 정말 미세하게 조금 더 커요 아무래도 기호성 좋은 사료라서 강아지가 역시나 잘먹네요~ 무엇보다 배송이 정말 빨랐어요~

분양받을때 로얄캐닌스타터 먹였고 그거 다 먹인뒤 이걸로 갈아탔습니다. 아이가 작아서 1.5k 하나 사면 한달은 넉넉하게 먹습니다. 아이가 워낙 잘 먹어서 그런지 엄청 잘 먹고 알갱이가 작아서 목넘김도 좋은거같습니다. 말티즈라서 눈물이 많은 편인데 현재 5개월인데 눈물자국 없습니다. 저의 아이한테는 맞는 사료인가봅니다. 응가도 아주 예쁘게 봅니다. 그리고 워낙 특유의 향이 있어서 노즈워크 놀이할때에도 딱히 간식보다는 이걸로 자주 합니다. 킁킁 냄새를 잘 맡으면서 찾아먹더라구요. 앞으로도 별탈없으면 10개월까지는 계쏙 엑스스몰로 먹일 예정입니다. 아..그리고 다른곳보다 진짜 저렴하게 샀습니다. 로켓배송 기다리느라 찜해두고 기다린보람이 있네요.^^

2016년 11월 2일에 주문하여, 2016년 11월 3일 학생의 날에 로켓배송을 받았습니다. 로얄 캐닌 제품에 충성하는 고객으로서 우리집 몽이(몰티즈 생후 7개월된 아기 멍멍이)가 사료가 떨어지기 직전에 애용하고 있습니다. 로켓배송이라 금방 제품이 오기 때문에 사료가 떨어지기 직전에 구매해도 걱정되지 않습니다. 소형견이 1.5킬로그램 사료를 다 섭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저희집 몽이 같으면 2달 정도 걸립니다. 유통기한은 2018년 9월 1일까지 입니다. 2달 전 쯤에 구입했을 때 22000원이었고, 배송은 cj대한통운이었습니다. 최근에 쿠팡에서 로켓배송을 시작하면서 가격도 17000원대로 떨어지고, 배송도 빨라 졌습니다. 가격변동의 원인이 환율 및 관세 등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환율은 원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2달 전 환율보다 작성일 때가 환율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전보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만족하지만 의문이 남아 꺼림직합니다.

유통기한 2017년 12월 21일 입고되기 무섭게 품절되는 사료라 항상 유통기한이 빵빵-♡ 일명 강아지들이 환장하는 마약사료 ㅋ 로얄캐닌, 지위픽, 한끼뚝딱 요 세가지 제품만 주면 난리가 납니다. 꿀사료죠. 성분이 썩 좋지는 않으나 강아지들이 워낙 좋아하고 잘먹으니 한번 구매할때마다 3~4개씩 주문해서 이 사료 저 사료에 섞어주고, 단독으로도 주고있습니다. 단독으로 주면 스물다섯 아가들 한끼로 1.5kg 다줘도 모자라죠. 암튼 기호성 최고-♡

로얄캐닌은 튀긴 사료가 아닙니다. (저도 지금까지 튀겼다고 오해했었어요) 강아지들의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사료 제조과정 마지막 단계에 로얄캐닌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긴 아로마코팅을 거쳐서 완성된다네요. 표면에 있는 그 기름기가 기름기가 아니라 스프레이 방식의 아로마코팅을 해서.. 그 중 지방성분이 실온에서 녹으며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하더군요. 생각보다 좋은사료는 아니다라는 인식과 함께 그냥 그 옛날 학교 앞에서 사먹던 불량식품마냥 생각하면서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하니 한 번씩만 사서 먹인다고 생각했던 사료인데.. 저의 오해였었네요~ ^^;; 최상의 판매율을 자랑하는 사료라 유통기한은 항상 1년 이상 남은 제품으로 배송됩니다.

미국내 사료 평가 사이트에서 별2개 받았다고 하지만.. 웰니스 같이 너무나 좋은 성분의 사료는 아니지만... 워낙 기호성이 높아서 국내에서는 인기가 아주 많은 사료 로얄캐닌 글루텐이나 고기 함량보다 곡물 함량이 더 높은게 흠이긴 하지만 입짧은 강아지들도 먹게 만드는 사료이니만큼 국내에 애견을 키우는 많은 분들이 로얄캐닌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로얄캐닌을 주식으로 주지는 않고 메인 사료 위에 조금씩 뿌려주는 정도가 구매 목적입니다.

4.8키로 소형견푸들입니다 만 23개월이라 성견인데 워낙 입이 짧아 거의 하루 한끼도 억지로 몇알갱이 깨작거리는편이고 그나마 큰 알갱이사료는 잘 안먹으려해서 요 사료 알갱이도 작고 기호성 좋다해서 구매했어요 이틀째인데 다른거보단 좀 먹는편입니다 알갱이는 진짜진짜 작아요 A★F도 엄청 작은편인데 그거보다도 훨씬작음요~ 울집처럼 안씹고 삼키는 아가들한테 딱 좋아요 ㅎ 배송오던 첫날은 한그릇뚝딱 ~! 그게 끝 ^^;; 제발 잘 먹길 바랄뿐입니다 ㅎ 변냄새는 예전사료보다 덜하고 변상태 나쁘지 않아요 유통기한 넉넉하구요 지퍼백포장으로 보관하기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