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폴리와 새로운 구조대 빅 가방퍼즐, 1세트, 231피스

4살아이가퍼즐에관심을보여서샀어요.조각이많지않은건잘하더라구요.이건42조각부터4단계로구성되었구요.다른퍼즐은조각이많으면저도어렵던데이건조각이비행기모양,돛단배모양등등. 요렇게되어있어서찾기도쉽고 아이도정말좋아해요.배송은다소늦었지만기다린보람이있었어요.

크기가 은근커서 4살아이가 들고다니기엔 조금 버겁고 6살언니가 들어줍니다~아이들 둘다좋아하네요~잘맞춰요~^^

27개월 아들이 폴리를 너무 좋아하고 퍼즐도 좋아해서 딱이에요. 처음에 사줘서 잘 갖고 놀았는데 한두 조각씩 잃어버려 아이가 퍼즐이 다 맞춰지지 않아 싫어해서 다시 사줬어요. 새거는 아끼면서 하네요ㅎㅎ 처음 퍼즐 받아서 퍼즐조각을 뗄때 잘 분리가 안되는 경우도 간혹 있기도 하는데 조심해서 떼면 잘 떼어지고 퍼즐 뒷부분의 모양과 색이 전부 달라서 퍼즐 조각이 한곳에 있어도 분리하기가 쉽게 되어있네요. 퍼즐 뒷판에도 폴리친구들도 나와있어 한번 갖고 놀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노네요.

콩순이 뽀로로하다가 잘해서 난이도 좀 올려서 골랐어요 마트보다 저렴하고 41갤아들도 좋아하넹ᆢㄷ

4살 38개월 아이가 요즘 부쩍 퍼즐에 흥미를 보여서 사 주었는데 이전에 했던 것들에 비해 난이도가 살짝 있어서 어려워 하기는 하네요 ㅎ 그래도 셋트에 이 가격이면 저렴하게 잘 산것 같아요.

여행가는 비행기 안에서 얌전히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샀는데 얌전하긴 했어요~자느라... 퍼즐은 내내 붙잡고 있을만큼 좋아해서 숙소 밖에 나가는 걸 싫어했어요;;; 폴리와 퍼즐 좋아하는 45개월 여아에겐 좀 많이 쉬웠는데 그래도 맞추면 다시 엎어서 맞추기를 무한반복으로 오랫동안 즐겁게 갖고 놉니다~

폴리홀릭 35개월된 우리 아들위한 선물이에요. 얼마전에 서점가서 살라고보니 정가 13000원. 사려고 계산대가는데 줄이 어마무시해서 쿠팡에서 살까? 했더니 가격은 9100원. 거기다 로켓배송까지.. 완전득템했죠. 서점서 그냥 사왔으면 쫌 아까웠을뻔 했어요. 일단 빅사이즈로 손잡이있는 가방형이에요. 4장 구성이구요. 폴리 캐릭터가 다 들어간 이쁜 퍼즐입니다. 42,54조각은 아이가 잘하는데요. 63,72조각은 어려워서 힘들어하네요. 저도 좀 어렵더라구요. 퍼즐조각 뒤편에는 각조각별로 섞여도 찾을수 있도록 색깔별로 되어있구요. 조각조각 컷팅도 잘되어있고, 퍼즐질도 좋습니다. 다하고 가방안에 보관하면 되니깐 보관하기 너무좋구요. 친정집이나 시댁갈때 들고가기도 편합니다. 집에 폴리퍼즐많은데 그중 상품명처럼 젤큰사이즈 빅이라 퍼즐하는맛 납니다. 63,72조각은 꽤시간 걸려요. 아이가 뒤집어놓은거 제가 하느라 고생했어요 ㅜㅜ

5살아이가 하기에 좋네요ㅎㅎ 어려운퍼즐은 같이해줘야하지만..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하루에 몇번씩이나 맞추며 놀아요~ 좀 쉬운퍼즐엔 숨어있는 그림들이있어서 아이가 더 쉽게 잘 맞추고 놀수있는것같아요~^^ 뒷면에도 놀수있는게있어 괜찮네요.

4살 아이가 퍼즐에 관심가지면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로보카폴리 캐릭터 퍼즐을 구매해줬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여야 더 흥미 갖고 하려고 하더라구요~ 손잡이 가방으로 된 케이스라 보관이 쉬워 피스 잃어버릴 일도 없었고, 멀리 놀러갔을 때 가지고 나가 놀기도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4판이 섞여도 뒷면에 색상 구분이 되어 퍼즐찾기에 수월했어요. 또 공룡, 배, 자동차, 응가 모양 등이 한 판에 몇개씩 섞여 있으니 재밌어하고요ㅎ 피스가 많아질수록 어려워했지만 집중력 있게 맞추고 성취감 느껴하니 사준 엄마로써 뿌듯하네요. 1년 전 구매해서 5살까지된 지금까지도 종종 맞추기하며 놀아요^^

42걜 아이들이 넘 잘맞추는거보고 놀라서 샀어요 46갤된아들이 다른건 전혀안맞추더니 폴리는 역시 단숨에맞혀서 걱정을 덜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