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다이캐스팅 시리즈 완구, 덤푸

아이가 나무로 된 손에 쥐기에 딱 좋은 스쿨버스가 있었는데.. 너무 좋아하다보니 어디엘 가든 가지고 다니다가 얼마전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엄마가 잘 챙겨주지 못한것 같아 속도 상하고 아이는 스쿨버스를 찾고.. 어쩌나 고만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좋네요.. 23개월 아기도 하루종일 손에서 놓질않으니.. 아.. 정말 사주길 잘했구나 생각이 드네요.. 사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괜히 샀다가 플라스틱 조각이었어..생각들면 어쩌나 싶었는데.. 무게감도 좀 있어서 굴리고 놀기에 좋더라구요.. 제품이 괜찮다는 믿음이 생기니 아이가 좋아하는 모델로 몇개 더 구매 해 줘야겠습니다..

폴리를 좋아하는 우리아이를위해서 선물로 사줬네요^^ 품절된 제품은 어쩔수없구요ㅠ 빨리입고해주세요ㅋㅋ 아이보다 제가 더욕심이생기네요ㅠ

장난감을 정~~말 좋아하지만 딱!! 하루면 집어내버리는 딸램씨^^;; 비싸지 않지만 귀염귀염한걸로 구매해봣어요 조금 찍힌부분도 잇지만 신경쓰지않아요~ 그냥 바퀴만 움직여요~ 미니미니하고 깜찍하니 좋아요~

오프라인보다는 저렴해요 가격이 수시로 바뀌어요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즉시할인으로 가격이 다운됐을때 사세요 저는 5900원대 샀어요 오늘보니 또 다운됐네요 로켓배송이라 그다음날왔어요 어른손으로 크기는 작아요 35개월아기의 눈엔 커보이는 자동차겠지만요 무게감있어요 단순가벼운 플라스틱장난감이 아니예요 그래서 가격이 좀 있나봐요 스쿨버스 캐리어 사달래서 2만원주고 사줬는데 장난감이 사이즈가 다 커서 하나하나 크기맞는 자동차 갯수대로 사줘야하는 단점이 ㅋㅋ 어쨌든.. 밥잘먹고 이쁜짓 착한일했을때마다 하나씩 사주니 엄청 말잘듣고 좋아해여 열려라 지갑아~~~~~~~~ㅋㅋㅋ 아아아악

앞니가 귀여운 트랙키~~ 밀짚모자 덕분에 조금은 더위를 식혀 줄것 같아요. 너무나도 앙증맞게 잘 만들어져 엄마인 제가 탐이 나더라구요. 폴리 각양각색의 개성이 강한 친구들~~♡.♡ 아주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아이가 1~3살까지는 타요에 빠져있었어서 그제품만 싹 사서 모았었어요~ 그런데 5살이된 얼마전부터 갑자기 폴리를 다시 보기시작하네요.. 어렸을땐 보긴했어도 타요에 더 빠져있었어서 그런지 사달라고 안했었는데 이번엔 폴리네요.. 새로 하나씩 사기 시작했는데 다이캐스팅(금속)으로 되어있어서 확실히 타제품보다 튼튼해요. 더 어렸을때 가지고 논다면 다칠수도있을텐데(아이가 좀 험하게 놀아요..) 지금은 5살이 되어서 그정도로는 다칠거같지않구요ㅋ 디자인도 만화에서 나온것같이 똑같아서 좋아요 :)

어떤 아기가 들고가길래 저거다 싶어서 검색하니 이거랑 변신하는거 나오더라구요 변신하는거는 애가 무서워 할거 같아서 이거로 샀는데 작아도 너무 작아 ㅋ 아기가 들고 다니는게 이 제품이 아니었나봄 울아기 손에는 딱맞아서 맘에든다고 함 맘에 드는 장난감은 잠자리에 같이 데리고 오는 버릇이 있는데 이것도 같이 재워줌 프로펠러부분은 아주 물고빨고해서 빨간부분칠은 거의 다 벗겨졌고 조만간 떨어질거 같음

변신되는 헬리를 샀다가 몇일 좋았는데 팔다리 관절하나하나를 분해하는 아들 때문에 멘붕~ㅠㅠ 절대 변신 안되는 걸로다 사야겠다해서 산 다이캐스팅시리즈입니다. 크기가 정말 작지만 플라스틱과 금속이 적절히 배합된 모형이라 무게감도 있고 좋네요. 바퀴가 고무로 되어 있지않아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네요. 아들이 고무바퀴는 죄다 이빨로 물어뜯어서..ㅠㅠ 앙증맞은 엠버 예쁘고 귀여워요! 아들이 폴리와 엠버를 좋아해서 세트로 샀어요! 작지만 아들의 최애템!

아들래미라 자동차를 좋아해요~ 집근처 장난감 가게에서 다이캐스팅 시리즈 중 헬리, 포크 구매했었는데 개당 6300원 이었고 쿠팡이 더 저렴해서 폴리는 요기서 구매합니다!!!^^ 사이즈는 어른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한 사이즈고 22개월 아이가 가지고 놀기 좋은 사이즈랍니다~ 이거 보자마자 빨리 내놓으라고 난리였어요ㅋㅋㅋㅋㅋ 후릭션(밀면 쭉~나가는 기능)이나 풀백(당겼다 놓으면 가는) 기능은 없어요, 그냥 미니미니한 캐릭터 모으기용? 같은 느낌 인데 아이는 너무 좋아해요~~ 그거면 됐죠^^

☆구매이유 얼마전 폴리두들북을 사줬든데 덤푸에 꽂혔는지 덤푸만 주구장창 색칙하는거에요 결국 거기만 찢어졌어요... 사실 두들북사기전에는 덤푸가 뭔지도 몰랐어요 폴리에도 중장비가 있는지 몰랐네요 부랴부랴 이름검색해서 알려줬는데 그 뒤로도 덤푸를 계속 찾는거에요 그러더니 어느날 애기가 엄마 덤푸장난감은 어디갔지? 라는 말에 바로 주문했어요 타요장난감 풀세트로 사줬는데 얼마안가서 시들해지는 모습에 상처?받고 더이상 장난감 안사줘! 라고 마음먹었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장난감을 들이고있네요ㅠㅠ 며칠용인걸 알지만 그래도 한순간이라도 좋아한다면 다 해주고싶은게 엄마마음이겠죠? 덤푸를 받을때 눈이 띠용커지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그치만 며칠용이 되었죠 요즘은 뭔가 조작하는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구매평 귀여워요 꿀꿀이 돼지코가 너무 매력적이라 제가 더 귀염귀염하다고 좋아하네요 ㅎㅎ 사이즈는 타요덤프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비싸다 느꼈는데 타요는 플라스틱느낌이면 덤퓨는 본체는 철느낌이에요 좀 더 튼실하긴 하네요 대신 좀 더 무거워요 풀백 안되고 그냥 올 수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