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 4in1 무선 LED 멀티 스탠드 무드 충전 랜턴 LML-RM16, 화이트

진짜 좋아요!!! 크기는 작아요 그래서 한손에 쏙 들어옵니다 근데 밝기는 엄청 밝구 또 어둡게 조절도 되요 스탠드로 쓸 수도있고 벽에 부착할 수도 있고 들고다닐 수도 있어서 엄청 유용합니다 :) 후기없어서 걱정했는데 강력 추천입니다!

라이트가 백색이라는거 빼고 완벽합니다. 웜라이트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어우 생각보단 엄청밝아요 공부하는데 그늘이 져서 아들사준건데 후기가 정확하네요 작고 가성비갑 작은데 환하고 이뿌기까지하네요~~

뒤에가 자석이어서 다른데도 붙여 편리성 좋구 거치대도 같이 와서 좋다❤️

완전 최고에요. 근데 배터리가 금방 소모되는듯 싶어요 충전 충분히해도.. 그게 좀 아쉬울뿐

무드등 15000원에 샀어요 밤에 자다가 화장실갈때 컴컴해서 샀어요 조그맣고 디자인 깔끔하고 충전식이라 편하긴한데 터치가 잘안되네요 ~ 엄지, 검지가락만 잘되는느낌? 테이블이 철제라 잘붙고 스마트링을 붙였더니 걸기도 편함 터치를 오래누르면 밝기 어두움이 조절됩니다 작아서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자석이라 잘붙으니 금상첨화

휴대용으로 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침대에서 급히 불이 필요할 때 휴대폰 후레쉬를이용했는데요 아이가 화장실 가는데 무섭다 할 때 화장실 다녀오다가 어두워서 안보일때 침대에서 책을 읽을 때 일기를 쓸 때 등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단 받침대는 생각보다 잘 빠지고 휴대폰 거치는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요 그런데 조명의 기능으로만 보면 밝기 조절도 가능하고 마지막 셋팅 밝기로 다시 켜지고 가볍고 간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최고에요☆☆☆☆☆ [장점] 1. 벽에 붙힐 수 있어 탁자, 서랍장 등 필요하지 않는다. 2. 밝기 조절을 할 수 있어 유용하다. (전원 버튼을 꾹 누르면 밝기 조절 됌. 가장 밝은 밝기로는 책 읽을 수 있을 정도) 3. 자기 전에 휴대폰 할 때 가장 낮은 밝기로쓰면 눈 안부시게 사용할 수 있다. 4. 무선 충전식이다. (건전지 필요 없이 쓸 수 있어 별도로 드는 비용이 전기밖에 없음) [단점] 1. 배터리가 길지는 않다. (가장 낮은 밝기로 2시간 이상은 쓸 수 있으나, 공부용 스탠드로는 비추) 2. 엄지손가락만 인식이 된다. (이정도 가성비라면 감수할만 한 것 같음) 자석 붙히는 스티커 접착력이 낮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저는 잘 안떨어지고 잘 붙어있습니다. 잘 때 떨어진 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조명 고장나면 또 살 정도로 추천드려요!! 침대 옆에 콘센트나 올려놓을 수 있는 탁자, 서랍장 등이 없는 분들 정말 추천드립니다!

• 구입날짜 12/25주문 26일 도착. • 가격 15,760 밤에 불이 컴컴하면 잠을 못자요.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쭉~ 나이를 먹어도 이건 바뀌지가 않나봅니다. 그런데.. 제방에 스텐드가 고장이 나서 새로 구입을 하려다 맘에 드는것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품을 발견! 첫눈에 반했지요. 이거다! 리뷰들을 꼼꼼히 읽어 보고 구매하기로 결정. 화이트 컬러에 디자인 심플하고 테이블이 없어도 벽걸이로 사용 가능하고 여러모로 금상첨화였죠. 제품 무게는 상당히 가벼웠고 이거 정말 작동되나 싶을정도로 가벼워서 아이들 가지고 노는 장난감 전화기 같이 생긴것이.. 그러다 어딜 만졌는데 불이 확 들어오데요. 가운데 동그란 버튼이였어요. 길게 누루고 있으니 빛이 점점 약해지고 다시 길게 누르니 강해지고 터치도 잘 먹히고 전 괜찮더라고요. 오! 요거 재밋고 특이하네!? 그렇게 길게 누르기를 몇 번 반복하며 한참을 놀다 사용할 자리에 붙히기로 해 봅니다. 불은 강략조절이 되어 용도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벼워서 벽면에 붙혀도 잘 버티는것이 참 좋았구요. 다만, 제가 써보고 괜찮으면 부모님방에도 하나 달아 들이려 했는데 터치부분이 연로하신 분들에게는 사용하기 좀 어려울 듯 싶네요. 어르신들께는 그냥 무조건 편하게 만지면 켜지고 건들면 꺼지는 그런 단순한것이 제일 좋을듯해요. 그것 외에는 전 맘에들어 거실이며 안방이며 해서 여기저기 놓고 사용하기 너무 좋을것 같아 몇 개 더 구매 해 볼까 생각중이고 재구매 의사 있어요. 아무쪼록 고장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별5개 꾹! 하고 갑니다.

집에 스탠드가 고장나서 구매했습니다.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밝기였으면 했고, 전구를 갈아끼우는 스탠드는 아니었으면 했어요 전구 갈기 귀찮아서.. 그래서 전구 안갈아도되고 자유롭게 탈부착가능한 이 led 스탠드를 구매했어요! 근데 상품 상세페이지만 봤을 땐 벽에 붙이는게 이해가 잘 안갔어요. 벽에 한번 붙이면 (뒷면에 충전구가 있는데) 충전은 어떻게 하지? 근데 이 스탠드를 붙이는게 아니라 자석을 부착하는 거더라구요. ***자석은 벽에 계속 부착하고, 스탠드는 붙였다 뗐다 함 첨부된 사진처럼 ‘자석’ 만 부착하면, 스탠드는 자석에 붙였다가 뗐다가 할 수 있더라구요. 밤에는 붙여놓고 아침에는 충전해야하니까 떼서 충전시켜놔야겠죠? 이건 좀 귀찮네요. 무선충전이었으면 그냥 계속 붙여놔도돼서 편했을듯 ㅠ ***전원 오래 누르고 있으면 밝기 조절 가능 암튼 위에 붙여놨는데 전원버튼 길게 누르고 있으면 밝기 조절됨! 어둡게도 할 수 있고 밝게도 할 수 있는데, 최대 밝기는 되게 밝아서 책 불편함 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에요. (사진은 최대밝기에서 책 사진!) ***디자인 예쁨, 가성비 좋은듯 하얀색이고 되게 둥근 디자인이어서 예쁨.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에 어디든 잘 어울릴듯! 가성비 좋아요.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