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토이 나비 비눗방울 자동 버블건 요술봉, 혼합색상, 1개

요즘 너도나도 다 있는것 같아서 주문해봤어요 흔들면서 버튼 누르면 날개가 펄럭이면서 비눗방울 나오니 아이는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날개가 워낙 커서 시선집중은 물론, 어디 들고다니긴 좀 번거로운건 있어요ㅜ 비눗방울 안샌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오래 쓰면 위에 보글보글 맺히면서 흐르는건 다른제품이랑 같아요ㅎㅎ

불량도 없이 잘왔구요 건전지는 뒤에 나사풀어서 넣어야하네요, 처음에는 세워서 눌렀는데 안나와서 불량인가? 했는데 앞으로 눕혀서 누르니 노래랑 나오면서 비누방울이 나오네요^^ 이 가격에 리필도 다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 20.8.9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게 ㅋㅋㅋㅋㅋㅋ 정원 카페 갔다가 실내에서도 하려고 해서 전원버튼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그걸 놓쳤네요 제가 ㅋㅋㅋㅋㅋ 전원버튼이 없으니 ㅜㅜ 다들 참고하세요! 아기들이 너무 좋아하기는 해요! ㅎㅎ 실내에서는 액체 통 아예 빼버리고 남은 장난감속에 든 액체는 밖에서 다 소진하고 쥐어줬답니다!^^

실물이 더이쁘고 날개가 딱딱한 플러스틱이 아니라 부채?재질이예요~ 그래서 무겁지도 않아요 거품은 크게나오지 않지만 작게 많이나와요 ^^

요즘 핫한 상품이라 동네 놀이터에보면 다들 가지고 있더라구요~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갖고 싶어하길래 바로 주문햇습니다! 이쁜건 둘째치고 자동이라 편하고~ 거품이 손에 많이 안 묻어 엄마입장에서 관리하기도 편해서 좋습니다!!

[개인만족도] 별 다섯! 저희 조카에게도 선물 할 예정이랍니다 [가성비] 가성비는 갑! 인것 같아요 인터넷쇼핑할때는 아무래도 가격이나 배송기간 등 여러가지 고려하게 되는데 어린이 장난감에 웬만하면 만족 잘안하는데 이건 만족해요 아이가 장난감에 쉽게 질리는 편이라 웬만하면 비싼거 안사주려고 하는데 애는 나비 날개 떼면 요술뵹으로 변신이라서 질리기 쉽지 안않는 장난감이라서 좋아요 그리고 핑크랑 보라색이잖아요? 여자 아이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마법컬러 ㅎㅎㅎ 암튼 가격대비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 그리고 장난감이어도 저는 아이들 감수성이 조금이라도 좀 발달할 수 있는 것들을 선호하는데 이거는 거품이 굉장히 퐁퐁 감수성을 건드립니다 ( 감수성 건드림 당한 엄마의 후기 ㅋㅋㅋ) [디자인] 처음에 상자 열고 순간 나비 날개 두쌍이 종이로 보여서 헉...했는데 아니라 나비처럼 나부낄 수 있는 느낌으로 플라스책 부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 그리고 디자인은 요술봉이야 여자아이들이 다 가지고 싶어하는 장난감입니다 비눗방울 기능도 있고 나비 날비가 팔랑팔랑하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 버튼 누를떄 불도 들어와요 ^^ 그리고 가끔 너무 저렴한 장난감들은 소리 컨트롤이 어려워서 듣는 엄마 괴로운데(공룡 장난감 한번 잘못샀다가 온가족 동의로 반나절만에 소리 안나는 장난감하기로 결정했거든요 ㅋㅋ) 얘는 버튼 누를때만 노래가 나오는거라서 버튼에서 손 떼면 바로 노래가 멈추어서 좋은것 같아요 ^^ (그래도 소리가 작지는 않아요 +.+그래도 가사없는 멜로디라 저같이 소리에 예민하신 엄마들에게 추천해요) [내구성] 가격이 1만원대 이하 장난감은 사실 크게 기대안하는데 건전지 넣어서 하니까 노래도 (요들레히? 요정 송이 나와요) 잘나오구 비눗망울도 잘 나와요 ^^ 건전지 넣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아이한테도 목욕할때에는 물속에 넣으면 안된다고 설명해주고 하니까 굳이 걱정날일은 없을것 같아요 ^^ 거품도 요정처럼 뿅뿅 나오는데 사실 입으로 부는게 화학약품 많이 들어간거 입에 닿는게 저는 엄마로써 걱정이 많이 됬었거든요. 그리고 제일 좋은것은 비눗방울 세지 않아요 이전에 그냥 지나가는길에 애한테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서 비눗방울 막대기 샀는데 애가 들고 뛰고 다른데 보고 하기만 하면 줄줄줄 세다보니 애손 닦으랴 막대기 닦으랴 반나절 갔었거든요 ㅠㅠ 튼튼합니다! [사용 TIP] 아마 애키우는 엄마들은 다 같은 마음이실것 같은데 저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비눗방울 용액을 별로 신뢰하지 않아요 그래서 받자마자 안의 내용물은 일단 비우고 아토피 전용 순한 바디워쉬로 용액을 만들어서 넣어줬어요 잘 안되면 어쩌나 조금 걱정했으나 포퐁퐁 잘나왔답니다 ^^ 안전이나 위생문제를 잘 아는 아이면 모르겠지만 대부분 미취학 아동들은 그게 안되기에 ㅠㅠ 나름의 꾸르팁 무엇보다도 아이랑 칭찬 스티커로 받고 싶은물건 약속하고 주문한것인지라 유치원가기전에 도착해서 완벽한 타이밍! 유치원 보내 잘다녀와 다녀와서 쒸놔게 널어보자해서 한번 보여주고 하원할때 들고 나가서 맞이해주었더니 아이도 너무 좋아했답니다 ^^ 내돈내산 후기이니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후기가 되길 바래요 ^^ 소리랑 나오는거 들어보시라고 동영상도 찍어놨는데 사진 후기만 되네용 ㅠㅠ (아숩) 이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날개가 너무 잘빠져요. 22개월 여아이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른친구가 비눗방울 가지고 노는데 근처서 얼쩡거리길래 바로 같은걸로 구매했습니다ㅋ 요술봉모양이고 공주공주스러워서 좋아하네요. 여아들은 어지간해선 다좋아할거 같아요. 봉들고 빙글빙글 돌면서 비눗방울 버튼도 잘 누르구요. 방울은 좀 작아요. 그래도 지금 개월수의 아이가 놀기에는 적당해보입니다. 방울이 크면 탁 터지는 순간 비눗물이 튀는데 눈에 들어갈까봐 불안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방울이 작아서 그럴 염려가 없어 현재로서는 만족입니다. 다만 날개가 너무 잘빠져서 한바퀴 돌때마다 바닥에 떨어져있네요. 날개 빠졌다고 찡찡거려서 계속 끼워줘야합니다ㅋ 오늘 가지고 놀다가 넘어졌는데 이제 아에 부러져버렸네요ㅋㅋ 날개때문에 다시 살수도 없고ㅋ 일단은 테이프로 붙여보려구요. 그래도 정이 안되면 다시 사야지요 뭐.... 애가 좋아하면 다 되는거죠 뭐... ㅋㅋ

두살(15개월)아기 비눗방울 총 사줬다가 총 쏘는법을 몰라해서 찾다찾다 이걸 발견했어요 역시나 아기가 누를수있기도하고 좋아해요 가성비 좋아요 소리가 너무 커서 아기는 좋아하지만 관심받는걸 싫어하는 저에게는 너뮤 단점이에요(놀이터에서 시선집중 ㅠ) 방울은 너무 작아요 ㅠ 아기 손톱만한것도 있고 커봤자 100원 크기정도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그래서 두둥실 떠있지 않고 일반 비눗방울보다 빠르게 바닥으로 떨어져요 방울은 끊기지 않고 연속으로 계속 나와요 다른 비눗방울은 비눗물이 뚝뚝 새는데 이건 안새서 너무 좋아요 안심하고 아기한테 쥐어줄수있어요

일단 디자인도 요술봉처럼 생겨서 정말 귀엽구요. 날개가 탈부착식이라 원하는대로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불빛도 반짝거리고 노래도 나오는데 이 가격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노래소리거 좀 커서 부끄러울 때가 있긴 하지만 요즘같은 시국에 창밖으로 비눗방울 쏘고 놀면 재밌잖이요. 밖에도 못나가는데. 다른 비눗방울들 장난감하고 이거 중에 어떤거 살지 고민했는데 제일 괜찮은걸로 잘산거 같아요. 2세 여아 아니고 20대 여성에게 선물로 줄거에요. 좋아할거같아요.

목욕놀이해줬더니 난리났습니다 ㅁ 장점 흔들어도 뒤집어도 눕혀도 잘 나와요 물론 거꾸로 들면 호스안에 용액이 안들어와서 안나오지만. 어쨌든 대부분의 버블건이 똑바로안들면 고장의 원인이 되어 어린애기는 못썼는데 이건 18개월 아기도 잘써요 목욕놀이로 제격이네요 한번에 많이나와서 풍성해보이는 편이예요 ㅁ 단점 시끄러워요 ㅠㅠ 버블건에 들어있는 항상 그.노래...너무나 시끄러워요 ㅋㅋ 스피커에 테이핑을하든해야겠어요 방울이 좀 작아요 큼직큼직해야 사진찍을때이쁜데 좀 아쉽네요

비누방울 엄청좋아해서 자동건부터 큰거작은거 엄청 사는데 5세 여아아이가 쓰기에는 이게 최고네요 공주님 취향에도 맞고 버튼 누르는데도 힘들이지 않아서 좋아요 비누방울 나오는 곳이 위쪽이라 다른것에비해 고장도 덜나요 2주째 매일 놀이터에서 쓰는중입니다 단점이라면 소리인데 바깥에서 쓰기에 크게 거슬리지 않아요 방울은 작지만 풍성한편이예요 날개 있지만 저희아이는 요술봉처럼 쓰는걸 좋아해서 날개는 패쓰입니다 걸리적 거릴뿐.. 동네 여아 아이 엄마들 이거보고 다들 하나씩 구매했어요 다른분들께도 추천많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