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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스윗토 스테비아 방울 토마토, 1.2kg, 1개

총 22 건의 상품평
₩ 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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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1-07-13
2021-07-19
2021-07-22
넘 맛있는데 다음엔 일반 스테비아 방토 사먹을게요
음.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평가해보겠습니당 얼마전, 코로나 3단계 격상전에 아이 어린이집에서 견학을 가게되어 도시락에 넣으려고 급하게 구입했었어요.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었으나ㅠ (구입당시 1.2kg 17,900원) 알록달록 색상땜에 도시락에 세팅하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첨 배송받고 바로 봤을때 상태는 '보통'수준...! 적당히 단단한것들이 대부분이고, 몇개는 살짝 물렁한정도 금가거나 터진것도 서너개 있었어요. 터진건 버리고 살짝 금간것만 대충 씻어서 맛보니 세상 그렇게 달콤할수가... (원래 스테비아 어쩌고 되있는 과일들은 처음 입에 넣었을때보다 몇번 씹고난 후에 단맛이 극대화되죠.)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 신랑도 그자리에서 몇개나 집어먹었네요. 모양을 잘 보면 초미니 파프리카 같기도 해요. 다 그런건 아닌데 색깔도 딱 빨,주,노에다가.. 신기하게 정말로 파프리카 같이 생긴 애들이 많아요. 개량할때 미니파프리카에서 유전자를 일부 빼서 교배시켰나 싶을정도;;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되네요ㅜ 암튼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좀 궁금한것은.. 크기가 너무 제각각이었다는거예요. 대부분 방토 패키지들이 색깔은 달라도 크기가 비슷하던데ㅜㅜ 이건 뭐 들쭉날쭉ㅋㅋㅋ 엄마와 아기 수준으로 차이나는것도 있어요. 먹는데엔 지장없지만.. 농가에서 출고할때 크기 선별 기계를 안거치고 손으로 작업하셔서 그런건지 가격에 비해 뭔가 성의가 없게 느껴졌어요. 저는 특히 도시락에 넣으려고 비슷한 크기를 맞추려다보니 더 신경 쓰였는지도 모르겠네요. (크기가 다르면 당연히 큰게 작은걸 눌러서 밑에 깔려있는 작은것들은 찌그러지거나 물러지겠죠..?ㅠㅠ) 이런거 신경 안쓰시고 본인이 드실거면 노상관인데 손님 접대 하시거나 저처럼 도시락에 넣을거면 참고하세요ㅋ 어쨌거나 아이 덕분에 맛있고 예쁜 레인보우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 계속 품절인데, 다시 사먹는다면 저는 더 저렴한 일반 스테비아 방토 스윗토로 먹을래요ㅎㅎ
2021-07-23
2021-07-24
2021-07-25
달콤하고 맛있어요
진짜 달아요. 처음엔 상싱했는데, 몇일두고 먹으니 금세 무르네요. 빠르게 먹기를 추천드려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샐러드 하기 너무 좋아요. 먹고 나면 입술에서 단 설탕맛이 계속 나요 ㅋㅋㅋㅋ 진짜 달고 맛있어요^^
2021-07-28
달아요.
토마토에 설탕찍어먹는맛? 달아서 깜짝놀랐어요. 건강을 위해 토마토 챙겨 먹는 남편은 너무 달다고 다음에는 이 제품 사지말라고 하고, 아들은 계속 이걸로 사달라고 하네요.^^
2021-07-28
2021-07-29
아가리에서 녹는맛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