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코 계란찜기 7구, SH-ES100

도착하자마자 상품평에 나온데로 계란한판사서 바로 해봤습니다 결과는 굳 , 시간은 완숙15분정도 걸렸습니다 계량컵뒤쪽으로구멍뚫다 2개 깨먹고 구멍을 안뚨고 그냥 했습니다 그런데 잘까지고 잘 삶아졌습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이거랑 똑같이 생긴 걸 쓰다가 대학생 아들 자취하는 집에 줘 버렸어요. 이후 큰 찜기를 쓰고 있었는데요. 요즘 다이어트때문에 달걀을 삶아서 자주 먹으면서 냄비에도 삶아보고 큰 찜기에도 해 봤는데 여러모로 이 찜기가 그립더라고요. -냄비에 삶으니 불편한 점 냄비 태울까봐 물도 넉넉히 잡고 삶으니 끓을 때까지 오래 걸려요. 그리고 완숙인지 반숙인지 한 알 깨 먹어봐야 알 수 있고요. 소금이랑 넣고 삶았는데 꺼내자마자 찬물에 담갔는데도 껍질이 깔끔하게 안 까지더군요. 큰 찜기는 너무 커서 계란 대여섯개 찌는데 전기 많이 쓰는 것 같고요. 이게 컴팩트하고 찜 공간이 작아서 작은 물로도 잘 쪄지는 것 같아요. 작은 물을 끓인다는 건 전기를 적게 쓴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물 넣는 양에 따라 반숙, 완숙 조절도 됩니다. 껍질도 아주 잘 까져요. 전에 쓰던 건 계란찜하는 스텐 그릇 포함되고 조금 더 비쌌는데 그건 그다지 필요없어서 전 이 레이코가 딱입니다. 배송료 합해서 비교하니 쿠팡이 최저가입니다. 그리고 설명서 읽어보니 물이 없어진다고 꺼지는 원리가 아니더군요. 일단 물이 없어지면 꺼지는 건 맞는데요, 그게 과열방지가 작동되서 꺼진 거라서 좀 있다 열이 식으면 다시 켜진다는 거죠. 물이 있어서 100도의 온도를 유지할 땐 켜져 있다가 물이 없으면 그 이상의 온도가 되니까 꺼진다는 거. 그래서 식으면 또 불이 켜졌다가 달궈지면 커졌다를 반복하게 되니까 꼭 조리끝나면 스위치도 끄고 전원도 뽑으셔야 합니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시길.

강추 냄새 안나고 소금 필요없고 목 메임도 없어 갸란 삶기 찜 딱이네요 정 말 괜찮은 제품이에요 7 개 샀어요

물양: 포함된 컵의 1/3 반숙: 9분후 달걀을 꺼내 바로 찬물에 식힘 완숙: 9분후 스위치 끄고 남은 열로 5분 더 조금 번거로워도 포함된 컵 바닥의 돌기로 달걀 공기주머니(넙적한쪽)에 구멍을 뚫어주면 깨지지 않고 무엇보다 껍질이 잘 벗겨짐 바닥 타는것을 방지하려면 물이 완전 증발하기 전(9분후) 스위치를 끄면 됨

사용전이구요 미니 사이즈입니다 사용후 다스 쓰겟읍니다 사용후기 계란을 실온에둔후 물 계량컵으로 반컵넣코 9분삶아 찬물에 넣은후 보니 반숙인데 껍질은 안까짐 물은 몇초만에 바로끓음 덮개 뚜껑에 스팀홀 2개있음 계란맛은 크게차이안남 그냥 물에전기냄비에삶을까 하다 하두 좋다구하구 젤싼거라 잘못사두 크게리스크가 적을것같앗음 다시 연구해서 소금넣코 끌여볼까 생각중 담에또 알려드릴게요 후기 냉동실 꺼 바로 꺼내두 되요 십분 삶으시고 저원끄고 코드빼고 힐5분두세요 그럼 반숙 되요 껍질은 잘까지는것도있고 덜까지는것도잇음 편리성에서 추천드림 전 고기를잘안먹어서 시골이라 슈퍼두 멀구해서 계란후라이를먹는데 그것두 매번귀찬아서 이걸사서 반숙계란을 마요네즈와 귤 한개넣고 버무려놧다 밥이나 빵에 먹어요 편리성엔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동봉된컵에 눈금이1 2 3 4 있는데요 2만큼 물을넣고 하니까 먹기좋은 반숙이 되네요 그리고 냉장고에서 바로꺼낸건 터지니까 계란에 구멍을내고 찌라는데 구멍내다가 오히려 계란이 깨졌네요 쉽게 구멍이 나지않아요 망치는셈치고 찬물에 한번 행구고 쪘는데 금가거나 깨지거나 하지않아요 냉장고서 바로꺼내서 쪄도 무방합니다 껍질도 잘까지고 간편하고 너무 좋아요

자꾸 타이머를 잊고 삶아 제대로 못해서 구입 먼저 두개로 해봤어요 냉장고 꺼내고 십분뒤쯤 아직은 차가워진채로 구멍뚫기없이 그대로 스타트 12분 뒤 불이 꺼졌습니다 먼가 끝나면 소리가 날까 했는데 아니었어요^^ 하나는 아주살짝 반숙 하나는 완숙이었어요 완전 완숙일줄 알았는데 사진같이 고정도였어요 물은 계량컵 2까지로 했어요 편하게 삶은 계란할수있어 좋아요 아 유의사항은 코드 안빼고 그냥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저절로 온 됐어요;; 사용후 바로 코드 빼야합니다

친구집에서 보고 구매했습니다. 컵 밑의 침으로 껍질에 구멍을 내고 컵으로 눈금에 맞게 물을부은후 스위치켜면 끝. 물이 다 쫄면 스위치 불이 꺼집니다. 완성인게죠. 똑딱스위치라 손으로 끄고 플러그뽑고 뚜껑열고 계란 찬물에 담갔다 까니 딱 내가 좋아하는만큼 익었어요. 아침에 1분이 아쉬울때 이걸로 도움이 될겁니다. 익는정도는 계량컵에 물 조절하면 쉽고 싸고 만족도 높고 좋아요.

냉장고에서 꺼내서(6개) 실온 놔두는거 없이 그냥 바로 물 가득 부어서 타이머 10분 맞추고(핸폰으로 맞춤) 3분정도 뜸들이고(?) 먹으니 완벽한 완숙이 되었음. 구멍 뚫으면 새어나온다는 후기가 많아서 나도 구멍안함. 아주 말짱하게 완숙됨. 8분하면 완벽한 반숙될듯. 연마제 안닦고 그냥 했더니 더러움. 연마제 다 닦고 만두랑 양배추 쪄봐야겠음. 타이머와 자동꺼짐 기능이 없어서 아쉬움. 그래도 저렴하고 작동 잘되니 만족. ======================== 양배추는 물 가득 붓고 15분 냉동만두는 물 가득 붓고 13분 (냉동 하가우) 중간에 물 보충 해야합니다. 물 없으니 꺼져요(시간지나면 다시켜짐) 냄비에 물 붓고 받침대 넣고 깔고 찌던 번거러움이 없어서 좋네요. 단점이라면 열판 씻을때 분리되는 제품이 아니라서 그 점이 불편할뿐 ㅎㅎ

21.5.26일부터 사용중 세제로 한번 닦아준 후 사용중입니다. 틀 사진은 못찍었네요. 곧 사용 두달차가 되어갑니다. 계란을 찌고 난후에 물이 항상 푸른빛 또는 초록빛이 도는 물이 됩니다. 판도 저렇게 눌러서 잘 안닦이네요. 철수세미로 닦아도 되는걸까요?? 오래쪄도 덜 쪄도 냄새가 심해요 전원 키고 15분 후가 가장 맛있고 냄새도 안나요! 삶의 질이 향상됬습니다. 사용후에는 꼭 전원 코드를 뽑아주세요. 혼자 켜질수도 있어요! 넘넘 만족중, 2단을 살 걸 하는 후회도 있으나 시간도 오래 안걸리니 두번 찌면 되니 괜찮아요~ 추후 구매후기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