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레이저 바이퍼 eSports 유선마우스 RZ01-0255, 혼합 색상

총 664 건의 상품평
₩ 55,62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20-06-03
레이저 바이퍼 유선마우스 짱 !
마우스 정말 많이써봤습니다 . 고가무선마우스다써봤고 현재 5개 보유중이며 유선마우스 1개 가지고있습니다 . 이 마우스 정말 좋습니다 . 가볍고 손목도 무리안가고 좋아요 특히 페브릭선이 너무가볍고 다른 로지텍마우스나 예전 레이져 유선마우스 페브릭선은 무거워서 유선마우스 쓰는 느낌인데 이건 무선마우스 쓰는것같습니다. 처음에 마우스 100g 이상 마우스를 많이 써서 65g 가벼운마우스라 적응한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적응하고나니까 너무 편합니다 게임은 주로 fbs 게임을합니다. 작업실에서 쓰려고 오늘 같은제품으로 하나더샀습니다 . 가격도 괜찮고 이제 이녀석만쓸것같습니다.
2020-06-24
배송도 빠르고 일단 내용 구성물로는 마우스, 사용설명서, 스티커가 동봉되어있고 무엇보다 마우스가 진짜 가볍고 클릭도 조용합니다. 클릭소리가 일반 마우스보다는 덜 나요. 그리고 마우스 높낮이는 좀 낮습니다. 이정도로 평가하구여 일단 전 매우 맘에 듭니다. g102쓰다가 이거 쓰니 확실히 가볍고 오래사용하기도 좋아서 매우 애용할거 같습니다. 사시면 후회 안될겁니다!!
2020-09-27
맨날 만원정도의 저렴한 제품만 쓰다가, 게임은 안하지만, 마우스를 많이 쓰다보니, 가끔 기존꺼가 답답할 때가 있어서, 한번 비싼거 써보자 해서 사봤는데. 뭔가 다르긴 다르네요 ㅎㅎ - 마우스의 움직임(커서 움직임)이 정말 부드러움. 기존꺼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ㅎ - 플라스틱재질은 그냥 보통. - 중간에 로고 LED 불빛이 화면의 사진을 볼때는 싸구려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건 실제로는 상당히 고급짐. 약간 은은하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음. - 옆에 있는 키도 작도 잘되고, 편하고, - 무게는 상당히 가벼움. - 단점은 중간에 스크롤이, 돌릴때 약간 거칠다고 해야되나, 약간 이건 쫌 그럼. 나중에 마모되면 부드러워질려나. - DPI 조정버튼이 바닥에 있어서, 약간 불편할 것 같지만. 뭐 이건 한번 설정하면 안부뀌는 것이니, 암튼. 왜 사람들이 마우스를 비싼거 쓰는지 이유는 알것 같네요. ㅎ 오래도록 고장없이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2020-11-05
마우스를 연결하자마자 "레이저 게임 소프트웨어 마법사"가 열리면서 소프트웨어를 깔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G102는 한 번만 클릭했는데 더블 클릭(두 번 클릭)되어지는 현상이 최근에 계속 일어나서 마우스를 바꾸게 되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레이저 게이밍 마우스는 두 번 클릭을 방지해 주는 고급 기능이 있다고 해서 이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2020-12-23
추천합니나
마우스 맘에 드네요 그립감도 좋고 작지도 크지도 않고 딱이네요 가벼워요. 누르는 것도 경쾌하고 색상이 계속 바뀌니까 요거도 맘에드네요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2021-01-09
기존에 사용하던 G102와 비교샷입니다. 사실 102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지만 기변병이 와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바꾼뒤에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많이 가벼워져서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거 같아요. g102는 85g 이고 바이퍼는 69g 으로 16g 차이가 나는게 별 차이 안나는거 같지만 저는 상당히 체감이 되더라구요. 특히 게임 할때가 가장 차이가 컸어요 다음 마우스도 레이저로 살거 같네요.
2021-01-16
구매하실 분들은 필독 !!
저는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였으며 마우스를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구매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G102 라이트싱크, G703 무선, 그리고 현재 구매한 Razer Viper 3개를 사용합니다. 평범한 윈도우 사용은 G102, 멀티미디어 작업은 G703그리고 게임용으로 Viper를 사용합니다. 유일한 저의 취미가 전자제품이라서 여러개 가지고 있어요 ㅎㅎ 일단 솔직후기 남깁니다. 여기 제품 제공받아서 쓰는 후기는 절대 믿을 수 없거든요. 공짜니까 제공해줬으니까 좋은이야기 많이 쓰는 그런거 완전 싫어합니다. 일단 저는 FPS 게임을 15년정도 했습니다.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카운트스트라이커, 오버워치 입니다. FPS는 개인적으로 가벼운 마우스가 조작하기 편합니다. 특히 최근하고있는 오버워치 같은 경우 마우스가 가볍다보니 맥크리, 한조 에임이 빠르게 회전할 수 있어 정확도가 확실히 높아진 것이 체감됩니다. 아참 참고로 저는 마우스 패드는 BOB 브레이킹 패드 사용합니다. G102 라이트싱크도 마우스가 상당히 가볍지만, 마우스 크기가 조금 작은편이였습니다. 저는 손가락이 키보드 기준 F1부터 F11 닿을까 말까한 정도 크기 입니다. 근데 이제품은 제가 실제로 용산가서 만져보았기 때문에 제품이 제 손에 맞는 다는 느낌이 확실했습니다. 진짜 편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우스 기준 왼쪽 오른쪽에 버튼이 있는것이 좀 거슬리는 것은 단점입니다. 이 버튼들을 사용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만.ㅎㅎ 어쨌든 사용하는데 자주 눌러지거나 그런건 절대 없습니다. 추가로 마우스 프로그램에서 제품 버튼을 비활성화 할 수 있으니깐요^^ 참고로 DPI버튼은 마우스 바닥면에 있습니다. 이부분은 저에게 좋았습니다. 데스에더 V2도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그 때도 아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참 좋았어요. 근데 최고의 단점이 있었지요. 마우스가 못생겼습니다. 이건 솔직합니다 ㅋㅋㅋ 로지텍이 마우스는 깔끔하니 이쁘게 생기긴 했어요~ LED도 이쁘게 나오구요. 근데 어차피 손에 잡으면 마우스 안보이는데 디자인은 그리 중요하지 않죠. 손에 잘 맞는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손 그립면 쪽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패킹이 있습니다. 싸구려 고무 패킹 그런것은 아니구요. 플라스틱 같이 생겼지만, 손톱으로 좀 세게 눌러보니 들어가는 그런 고급식이였습니다. 당연히 슬라이딩 할 때 손이 마우스에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해놓은 듯 합니다. 그러면서 마우스가 경량인 것을 보면 레이저가 참 많이 우수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용한 면이 있었어요. 마우스를 연결하니 자동으로 제품 프로그램 다운과 연결되더군요. 이부분은 많이 신선했습니다. 컴퓨터 초보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효과 같습니다. 제품 설치하고 재부팅해야하는 점이 있지만 요즘 컴퓨터는 부팅이 엄청 빠르니 고민부분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프로그램에 마우스 패드와 센서면을 최적화 기능이 있더군요. 이부분은 데스에더도 있었는데 이부분 참 맘에 들었습니다. 항상 마우스는 로지텍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년 전만 해도 레이저 제품은 고장 잘나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전 데스에더 1세대는 고장이 아주 잘 났었거든요 ㅎㅎ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겠지만요 ㅎㅎ 그리고 사후처리 부분입니다. (개인평가니 소소하게 읽어주시면 됩니당^^) Razer A/S는 로지텍보다 좋습니다. 로지텍은 A/S가 별로인 평은 기본 유튜브를 보시더라도 잘 알 수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성신여대쪽에 A/S 받은 기억이 있는데 헤드셋은 슈어이어폰과 로지텍 G PRO X 제품을 사용하거든요. 슈어는 확실한 대응 믿음직한 A/S로 정말 좋더군요 근데 기본 제품들이 상당히 고가라서 많이 사기로는 저로썬 ...쿨럭... 아무튼, 근데 거기 직원이 상당히 귀찮다는 식으로 대응은 기본입니다. 이부분은 예전에 인터넷에서도 떠돌다가 본 기억이 있는데 맞더군요. 좀 교양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그 당시는 많은 양의 A/S와 과로로 인해서 저렇게 됬구나 싶다는 생각으로 부드럽게 제가 대응하며 이야기 했었습니다만.. 점점 이야기가 A/S 기간이 본사로 갔다가 오고 하면 한달 정도 소요한다는 드립치면서 왠만하면 심하지 않을경우 쓰라는 식으로 시전했습니다. 저한테는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자기 제품 아니라고 막말하는 느낌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화를 내지 않습니다. 말단 직원에게 이야기 해봐야 소용 없거든요~ 어쨌뜬 거기서 로지텍 제품의 추가 구매는 고려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A/S 관련 부분을 직접 겪어보니 그러더군요. 다른이야기가 길었네요 ㅎㅎ 어쨌든 로지텍 A/S 품질을 참고 하시면 되구요. 전지역이 이러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운이 안좋을 수도 있어요!~ 데스에더는 2년정도 썼는데 4번 무료교환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용산 레이저 A/S 센터에서요. 다만, 제품 박스는 버리지 말고 가지고 계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전자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혹시나 중고로 팔 수도 있다 A/S를 받아야 할 것 같다 하시면 어떠한 전자제품이라도 제품 박스는 기본으로 가지고 계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LG.삼성 티비나 냉장고 같은것은 보관 안하셔도 되겠죠? ㅋㅋ 가벼운 마우스가 필요하다! 더블클릭 증상이 매우 낮은 확률인 제품을 가지고 싶다 손에 딱 달라붙는 마우스가 필요하시면 구매추천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모두다 좋은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도 어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날씨가 좋은날이 어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See you
2021-02-20
-쿠팡 사진 첨부가 사진이 죄 돌아간 채로 첨부되는지 알 턱이 없네요. 사용하던 레이저 사의 데스에더 엑스퍼트가 고장이 났어요. 내 두 번째 데스에더였죠. 언젠가 휠 단추가 고장나서 좌측 측면 단추를 휠 단추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휠이 고장이 난 것이죠. 나는 데스에더의 하단을 분해하여 휠을 청소하고-먼지가 둥그렇게 말려 끼어있더군요.- 다시 조립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나는 이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어요. 같은 데스에더 모델의 후속형을 살까 싶었지만, 왠지 모르게 새 모델에 도전하고 싶었죠. 사실 하루라도 빨리 받아보고 싶은 마음에 쿠팡에 매물이 있는 바이퍼를 구매했어요. (바이퍼를 구매하고 그 날 밤에 갑작스레 데스에더의 휠이 정상작동 하기 시작했지만, 내 마음은 이미 바이퍼로 향해버렸죠. 지금 그 친구는 서랍 한 구석에 예비용 마우스로 잠을 자고 있어요.) 약간의 염려가 있었어요. 부품이 나뉘는 이음새가 너무 많은 듯 하였고, 데스에더에 비해 조금 작아보였기 때문이에요. 무게도 수십 그램이나 차이가 나니 적응할 수 있을까 싶었죠. 바이퍼가 도착하자마자 나는 오늘 아침에 선을 연결했어요. 코팅이 까지고 벗겨진-그리고 3년이나 쓴-데스에더를 치우고, 자동으로 설치되는-나는 업데이트죠, 원래 설치되어 있었으니- 레이저 센트럴 프로그램을 기다렸어요. 많은 기능이 들어가 있더군요. 이 친구들은 왠지 마우스로 하고 싶은 걸 다 해보는 성격인 것 같아요. 조명 조절은 물론, 음향에 따른 조명의 움직임이며 매크로며... 막상 그렇게 쓰이지 않은 것들이에요. 데스에더와 비교해보니 크기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았어요. 내가 난생 처음 레이저의 데스에더 마우스를 썼을 때는 마우스가 이렇게 커도 되나 싶었지만서도 손에 착 감기니 좋았죠. 특유의 곡선형 디자인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이 마우스는 데스에더보다 곡률이 적어 맞을까 싶었지만, 데스에더만큼이나 손에 잘 맞았어요. 마우스의 감도라고 해야할까요, 움직임이라고 해야할까요? 제 주관적인 경험으로는 매우 날카로웠어요. 제가 쓰던 데스에더가 망치였다면, 바이퍼는 날카로운 검이라고 봐야겠네요. 무게가 좀 더 가벼워서 그런걸까요? 하단 패킹이 센서 주변에도 되어있어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 걸리적 거릴 것이 없다고 봐야죠. 마우스와 컴퓨터를 잇는 선도 매우 부드럽고 유연해요. 데스에더는 조금 뻣뻣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말예요.(여기서 비교되는 마우스는 데스에더 엑스퍼트에요. 참고하세요.) 마우스 번지를 이용하면 마치 무선 마우스인 것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선이 가볍고 부드러우니 어디 걸리지도 않구요, 마우스를 빨리 휘두를 때 조차도 반동이 느껴지지 않아요. 키감은 매우 훌륭해요. 레이저 유저들은 아, 이거 레이저 마우스다, 하고 바로 알아챌 정도로 익숙하고 훌륭한 키에요. 내구도가 좋은지 안좋은지는 또 계속 써봐야 알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바이퍼에는 휠이 고장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21-02-21
팜그립 좋아하고 경량마우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적
박스 자체 품질은 뭐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만 박스를 딸때 살짝 힘들다는정도? 하지만 제품을 사용하보니 그런생각 싹 가십니다. 장점1. RGB갬성 죽입니다. 특히 불꺼놓고 보면 정말 예쁘네요. (시냅스를 통해 더 예쁘게 꾸밀수도 있다는점) 장점2. 손목에 부담이 안갑니다. 저처럼 FPS가 주력이고 저감도를 쓰시는분들은 손목이 무게에 정말 민감한데요, 이런부분에서 69그램은 손목에 평화를 가져다줄만한 것 같습니다. 장점3. 선이 뻑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선마우스를 사면 선이 뻑뻑해서 하루정도 문짝에다 걸어놓고 선을 풀어서 쓰는데, 스피드플랙스 케이블덕분에 그럴필요없이 바로 사용했습니다 애매한것: 디자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저한텐 g903보단 심플하고 멋진것 같네요. 단점1. 시냅스 설치가 안되거나 실행이 안될수도 있다. FPS유저에겐 크나큰 단점이죠. 시냅스를 통해 폴링레이트를 조절할수 있는데 그게 안되는건 큰문제죠 이외에는 저에겐 별로 단점이 없습니다. (시냅스 해결방법은 유튜브에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8
로지텍 아웃, 레이저 최고
택배박스와 제품박스는 넘나 꾸겨져서 와서 기분은 별로였어요. 저는 여자고 겜순이에요. 배그 옵치 롤 로아 하는데 로지텍 좌클릭이 자꾸 더블클릭이 되길래 찾아보니까 고질병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추천받은 레이저 마우스를 구매했어요. 처음 듣는 이름이라 당연히 로지텍이 나은거 아닌가 ?? 했는데 그건 저의 크나큰 경기도 오산이었습니다... 게이밍마우스는 대부분 남성기준으로 만들어지고 크기도, 무게도 꽤 됩니다.. 왜냐면 손큰분들이 많고 묵직함을 선호하시는분들도 많으니까요. 근데 전 손도 작고 손가락도 짧고 묵직한거 못쓰는사람이라 구매하면서도 긴가민가 했어요,, (예전에 로지텍 무거운거 샀다가 후회했기때문에,,,,) 근데 택배 받고 뜯고 컴퓨터 연결하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어요 .. 손목터널증후군도 있어서 항상 받침대 필수인데 넘 묵직한 마우스 쓰면 힘을 쓰게되니까 전체적으로 자꾸 손목 받침대가 삐져나가고 그랬거든요..ㅎㅎ 이 레이저 마우스 쓰니까 그런건 없네요!! 이거살까 좀더 비싼거 살까 고민했는데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기본적으로 가볍고, 그립감 좋고, 깔끔한디자인이라 대만족이에요. 혹여나 고장나면 또 사겠지만 고장 안났음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