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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Viper Ultimate 유무선 마우스

총 326 건의 상품평
₩ 1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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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01-21
맘에들어요^^ 깔끔
넘 맘에들어요 잘쓸게요^^가볍고 깔끔하고 비싼값하네요 ㅎ
2020-01-22
역시 마우스는 레이저
무선으로 쓴다고 배터리걱정했는데 하루종일쓰고 안쓸때 충전기에 올려놓으면 금방되네요 게임할때 만족도 엄청 높아요 진짜 잘산거같네요
2020-01-25
무선이라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반응속도와 충전 독의 감성 뽕까지 채워주는 극한의 갬성템
2020-02-01
배송도 빨리와서 좋았습니다. 제가 전에 쓰던 마우스랑 비교를 해봤는데 진짜 너무 비교가 안되도록 좋습니다 전에 쓰던건 로켓 콘퓨어 울트라 (오른손잡이용) 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울트라는 69g 이고 바이퍼 얼티메이트는 74g입니다 근데 신기한거 바이퍼 피트가 매끈하고 부드러운 재질이라서 그런지 울트라보다 더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2020-03-04
이 상품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어떤 목적이든지간에 마우스에 금전적 투자를 할 용의가 있고 가장 최상급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과 비교할 수 있는 마우스는 로지텍 G-pro wireless 제품입니다. 두 제품을 모두 만져보고 다뤄본 입장에서 다음과 같이 정리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게: 바이퍼 무선이 제원상 약간 더 가볍지만 둘다 매우 가볍기 때문에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무거운 다른 마우스들에 비해 훨씬 사용시 만족이 높은 것이 두 마우스의 장점입니다. 클릭감: 지프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우스의 클릭감도인데 가볍게 눌려지는 듯한 느낌이며, 반면에 바이퍼 역시 가볍게 눌리기는 하나 기존의 마우스와 약간은 이질감이 느껴질수 있는 클릭감이 있습니다. 클릭부가 광축을 사용하여 내구성 면에서는 탁월하다고 하니 기회가 되신다면 일렉트로마트 등 테스트를 해볼수있는 곳에서 시험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배터리 및 기타: 배터리는 두 마우스 모두 충전이 빠르고 오래 가는 편인데, 지프로가 조금 더 길게 가는것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바이퍼는 led가 나오는 전용 충전독이 있어 미사용시 거치해 두는 것으로 습관을 들이시면 배터리 문제는 없습니다. <총평> 지프로 무선: 대부분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수있는 마우스이며 출시된지 어느 정도 되었기에 할인행사 등을 활용한다면 상대적으로 바이퍼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 다만 클릭부의 고장이 잦다라는 클레임이 많은편. 바이퍼 무선: 대부분의 사용자가 만족할 것이나 클릭부 내구성이 높은대신 클릭감은 사람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음. 충전독의 led가 멋져보이고 나는 특이한것이 좋고 소위 '간지'나는 것이 좋다면 구매해도 후회는 없을만한 제품. 저는 매우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2020-04-14
최고성능의 무선마우스 이제 로지텍의 등높은아이는 바이바이 했네요 현존 최고의 마우스 정말 브레이킹부터 슬라이딩까지 잘안되는게 없네요 가볍고! 빠릿하고! 사용시간도 엄청길고 거기에 감성충만한 충전독! 강추합니다.^^
2020-05-11
현존하는 경량 마우스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유격여부 x 손크기 f9.5~f11(f10.5인사람 매우 적절한 그립감 팜 클로 모두가능) 슬라이딩 좋음 클릭압 구매평 보니 찌글거림 등 있다던데 전혀 그런거 없음 잘 됨 마우스 휠이 좀 뻑뻑함
2020-08-21
레이저 와이어리스 마우스의 역작.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쓰고있는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데스애더 엘리트를 쓰다가 타사 마우스로 넘어갔다가 다시 레이저 바이퍼 얼티메이트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구입하면서 매우 고민했던게 이놈의 가격이 발목을 붙잡았지만 카드할부신공덕에 겟겟! 기존에는 비대칭 오른손잡이용 마우스를 선호했지만, 한번 타사의 대칭형을 써보고는 못쓸정도의 난해한 그립은 아니군하는마음도 있어서 구입했어요. 물론 비대칭형이 더 편한건 사실! 첫번째, 그립하고 잡았을때 매트한 표면의 까슬까슬한듯 매끄러운 촉감의 마우스 하우징의 코팅! 사이드 그립의 러버재질도 게임때마다 느끼지만 땀 방어가 매우 좋은편인데 손이 직접닿는 마우스 전면의 코팅도 훌륭하고 쉽사리 해지지 않음. 저는 워낙 손에 땀이 많은지라 이 점에서 높은점수! 두번째, 놀라울정도의 경량화된 마우스의 중량! 워낙 가볍다보니 사람에 따라서 FPS 게임에서의 에이밍이 어렵다할만도할텐데요. 에이밍은 감도찾기와 자신의 숙련된 에임만 보유중이라면 에임이 날아가는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장시간 게임시 가벼운 중량이 손목, 팔 부담을 줄여주는 느낌이여서 좋았어요. 오히려 가벼운 중량이 플릭샷(끌어치기)을 칠때 더 유리하다고 봄. 이 부분에선 108g의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보다 유리하다고 보는데 하지만 사용하는 이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될수도... 세번째, 레이저의 감성을 담은 감성적인 차징도크! 충전독은 마우스와 독을 시냅스를 통해 동기화 시키면 가히 감성의 끝을 보여줌. 마우스 하나만 놓고보면 단순한 RGB 라이팅이지만, 독과 함께라면 가히 간지라는 그 낱말로도 부족. 하지만 대략 사용 3개월차때 충전접촉불량인듯 충전이 되었다 말다가 하는게 요건 아쉬운 부분. 이게 불량이슈로 자주 언급되는 부분이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전 일단 usb직결로 충전중. 네번째, 바이퍼 얼티메이트의 퍼포먼싱! 일단 개인적으로 여태 써본 모든 게이밍 마우스를 통틀어서 '가장 정확, 정밀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이건 사실 개인차고 어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저는 다른 마우스로 바꿔서 써보니 못쓰겠다 싶을정도로 차이가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비교가 되버려요. 이렇게 말하면 '오오~ 이거쓰면 나두 실력이 부스트되는건가?'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고, 실력은 노력이고 장비는 그 실력을 조금 더 빛나게 해주는 부분이니 큰 오해는 마시길. 그외로 무선 안정성은 시냅스를 켜놓고 하지않는 이상 마우스 성능저하는 없으니 설정후, 시냅스는 꼭 끄세요. pc방 같은 무선혼선이 많은곳에서 게임을 해도 끊김없고 안정된 연결성을 보여줌. 그리고 단점을 많이 언급 안한것 같은데 단점을 뽑자면 위의 차징도크 충전접촉불량과 더불어 마우스 등이 좀 낮습니다. 첨에는 적응이 안됐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했던가요? 그립을 바꾸어서 적응이 되어버리네요. 하지만 이 덕에 팜그립 유저들은 매우 불편할것이고, 핑거그립이나 클로그립러들에게는 유용할겁니다. 레이저 광축스위치 특유의 찌걱거림은 첨에는 안그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빈도가 높아질수록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불호가 있지만 저는 그렇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닙니다. 민감한 분들은 신경쓰일것이고, 아닌분들은 괜찮을듯합니다. 이 부분은 필히 고려하시고 구매하시길~ 무선동글은 마우스 바닥표면에 휴대할수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전원스위치, DPI 변경버튼도 모두 마우스 바닥면에 있습니다~ 원하는 방향의 사이드 버튼 비활성화는 시냅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상 6개월 사용후기!
2020-10-19
인생 마우스입니다.
원래 리뷰를 잘 남기지 않습니다만, 이건 좀 적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키보드, 마우스 광이라 이것저것 많이 써봤습니다. 최근까지는 레이저 데스에더 v2 사용했었고, 그 밖에 나가 트리니티, 맘바 wireless, 커세어 M65, 다크코어, 시미터 등등 사용했었는데요. 사실 데스에더 v2 프로를 사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가 손이 작은편이 아닌데도 (F1-F11) 데스에더는 뭔가 좀 불편한게 있어서, 무선으로 가고 싶은데 로지텍 G 프로랑 고민하다가 결국 이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리뷰들 중에서 중고를 받은거 같다는 말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제것도 박스 자체는 좀 중고티가 났습니다. 여기저기 좀 구겨진데가 있고 내부에 스크래치 같은게 있더군요. 그래서 뽑기 운이 없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마우스랑 마우스 충전 독은 먼지 하나 없었습니다. 버튼도 다 잘 작동되고 좋네요. 개인적으로 데스에더를 좋아했어서 두 개를 비교해보면, 두 제품 다 광축 마우스 버튼을 사용했는데 바이퍼가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데스에더 버튼이 너무 가벼웠어서 이게 훨씬 마음에 드네요. 일반 마우스들 보다는 조금 편하게 클릭이 됩니다. 마우스 높이는 데스에더에 비해서 확실히 낮다는 느낌이 드는데 낮아서 불편하다기 보다 오히려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라 아주 편안하네요. 무게는 데스에더에 비해서 가볍게 나온 제품인데 사실 크게 느끼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냥 아주 편안한 느낌이고 낮은 DPI로 FPS 즐기시는 분들께는 마우스 리포지셔닝도 쉽고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FPS도 하지만 MMO (길드워2)나 ARPG등 (발더스게이트) 을 많이 합니다. 양손잡이용으로 나온 마우스라서 오른손잡이용만 사용하신 분이면 처음에 조금 어색할 수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이게 훨씬 좋네요.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마우스 우측면에도 버튼이 있어서 간혹 눌러진다는 리뷰가 있던데 저는 오히려 버튼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전혀 거슬림 없이 좋습니다. 마우스 휠은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조금 지나면 익숙해 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나가 트리니티 휠이 부드럽고 좋던데 이것도 뭐 쓸만하네요. 마우스 정확도는 제가 어디서 보기에 데스에더가 99.4%인가 그렇고 바이퍼가 99.6%이라고 한거 같은데 차이는 느껴지지 않지만 무선임에도 정말 정확하게 포인트가 되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전 독은 그야말로 환상이네요. 충전도 잘되고 마우스에 케이블을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습니다. 데스에더 v2 프로가 USB C가 아니라 마이크로 USB를 달고 나와서 좀 한숨 나왔었는데 이 제품은 마우스랑 충전 독이 같이 들어있어서 뭐 좋으네요. 아무튼 이 마우스 저 마우스 다 써봤는데 인생 마우스 찾은거 같습니다. 왜 사람들이 바이퍼 바이퍼 하는지 알겠네요.
2020-12-17
진짜 좋습니다. 충전도 오래갑니다. 자기전에 껴놓고 일어나서쓰세요. 그럼 하루종일 안전합니다. 가볍고 손에도 딱맞는게 돈값합니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