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Gigantus V2 마우스패드 M, 혼합색상, 1개

장패드 쓸 거 아니면 이정도 크기가 딱 적당한듯합니다. k380에 마우스 하나 둔 정도네요

역시 Razer!!! 마우스 패드를 교환하니 마우스 인식률 자체가 달라짐!!

많고 많은 마우스 패드 중, 보통 미끄러짐에, 손에 땀이많으니 습기에 강한거에, 마우스를 크게 움직이는 편이니 사이즈도 적당히 큰거에 등등등 적당한거 쓰기에 대만족!

사용하던 장패드가 얼룩이져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한가격대에 신뢰가는 메이커제품을 찾다보니 구매하게 되었고 상당히 깔끔하며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좋네요 레이저 마우스와 같이 사용중인데 느낌도 좋고 만족합니다

레이저 바이퍼 마우스를 사서 쓰다가 마우스패드도 전용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싶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냄새가 아직 심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우스 프로그램에 자체 보정기능도 있어서 보정 후에 감도를 다시 맞추고 쓰는데 FPS 게임에서 평균 딜량이 늘어난 걸 보니 참 뿌듯합니다... 슬라이딩 자체는 매끄럽게 잘됩니다. 내구성은 모르겠네요. 이용하다가 특이사항 생기면 리뷰 다시 남기겠습니다! 2.17 손을 패드에 대고 사용하다보니 패드에 각질?이라고 해야하나 하얗게 무언가 생겨서 닦아주고 있긴 합니다만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해주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거 말고는 게임에서는 제 손이 문제라서 어서 적응 해야겠습니다.

페브리즈 뿌리고 옷걸이에 걸어서 실외에서 몇시간 놔두면 고무냄새 다 빠져요

골리아투스가 헤져서 버리고 기간투스 새로 주문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일단 더 깔끔한 디자인이라 맘에드네요. 모서리부분이 시간이 지나면 벗겨질까봐 걱정은 되는데 일단 현재로썬 대만족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키보드 두개 나란히 놓은 정도 사이즈? 근데좋습니다 ㅎㅎ 역시 레이저

제 좌청룡 우백호! 쌍마우스 신공ㅋㅋㅋ 저는 양손잡이랍니다 원래 장패드 선호 유저인데요 집에 식탁이 따로없고 책상에서 밥도 먹고 컴퓨터로 디자인 작업도 게임도 하는 식인데 매번 밥먹을때 이물질 묻을까봐 장패드 치우고 먹고 다시 놓고 하는게 귀찮아져서 이참에 가운데 비워두고 양쪽에 패드 두는 식으로 바꿔봤습니다 기존에 쓰던 6mm 장패드보다는 절반정도 얇아서 손목쿠션감은 좀 떨어집니다만 좌청룡이랑 깔맞춤이 마냥 좋네요 새것 버프x3 돈이좋구나 싶어요. 바닥재질은 벌집문양 생고무 느낌 그대로이고 냄새는 좀 심하네요. 쓰다보면 지가 없어지던 제가 적응하든 하겠거니 합니다ㅎ 마우스감도는 마우스자체 특성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서 딱히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일단 추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