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쓰비 카페 타임라떼, 240ml, 30개입

가격좋아요상품은더할나위없이좋고요배송도굿담에또재구매할께요레쓰비블루보다훨씬더좋아요양도 많고요

가격도좋고 먼저구매해 드셔본분들의 상품평을믿고 레스비 까페 타임라떼 구매 8월6일 저녁늦게주문 7일 점심경에도착 가만히있어도 땀이줄줄흐르날임에도 쿠팡맨에 친절한배송 상품은 단한개도하자없이잘받았구요 상품받자마자 10개는냉장실에 10개는냉동실에 살짝얼어겠다싶을때꺼내 양어깨에 하나씩올려두고 하나는목에끼고...ㅋㅋ 캔을이용해 잠시나마 선풍기,에어컨안켜고 시원하게보냈네요 맛은 레쓰비블루랑 비스무리한데 쬐~~끔더 부드럽달까 기대하던맛은아니여도 만족할만한상품입니다 커피를 1L병에 두병씩만들어 냉장보관하면서 물마시듯하는지라 레스비 카페 타임라떼 30캔 몇일이나 먹을지... 다먹은캔은세척후 선풍기모터에붙혀사용중입니다 갯수가많아 세척후말려서 엄마집선풍기에다가도 붙혀드리고^^

커피의 ㅋ 자도 모르는  커알못인  제 입에도  달짝지근하니 술술  드갑니다. 커피에  관한1도 모르는 저는 걍,  션한맛으로 마시는건데욤 보통 술을  배운다~  라고들  말하는데.. 저는  커피를 슬슬  배우는  중입니다. 편으점에서  여러번  사마셔보고는  약간의  멀미와ㅋㅋ 헉구역질  좀  쏠리긴한데  이겨보려고  한두캔씩  홀짝거리 는중이구여.   날씨가  마이춥고ㅜㅜ 김냉서  살고 있는 레스비카페타임은  얼음  읎이도  충분히  시원하고 충분히  달달하며ㆍ목넘김 역시 부드런편에  속한답니다 〰️〰️〰️〰️〰️〰️〰️〰️〰️〰️〰️〰️〰️〰️〰️〰️〰️〰️〰️ 마시다보면  꼭  한 두모금  남기게 되지만  175ml캔커피 들은  뭔가또  2% 아쉬움이  남아서 처음으로  카페타임을 쿠팡서  구매했눈뎁  여윽시  가격이  착하군여☺ 무거운캔  들고다닐 필요도 읎구여~   캔음료  구매시엔 항상  염려되는게  캔이  찌그러지거나  터져서  난장판되는 경우인데여  다행히  넘나  깨끗히  배송되왔습니다 남이  마시는거보면..    아~~  향좋다  이캐 되는데 막상  마셔보면  이늠의  쓴물을  왤캐  다들 좋아하지?! 라는  제입에는  아메리카노보다는  달달한거  마9마9 드가있는  요런 캔커피가  제격인듯  하네여^-^)♡ 담엔  또  어떤 커피를 함 사마셔보까..  후벼봐야겠어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줄 모른다곸ㅋㅋㅋ 커피의  커자도  모르는  커알못인  제가 최근들어  이싸이트~  저싸이트를  넘나들며  츠암  어지간히  커피를  사다 나르는 중입니다. 쿠팡에서  레쓰비 카페타임  라떼도  역시나 재구매  되겠쑵니다~   맛이 좋더라구여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규ㆍ달달하니  좋아욤! 계절에  맞게  겨울패키지로  깜짝등장 했네여. 박스  개봉한  후에  한캔  꺼내들고는 순간  3초 동안  오배송 된건가  했답니다ㅎㅎ 겨울을  연상케하는  귀욤귀욤한  눈사람이 캔  중앙에  뙇  새겨져  있습니다~ 이 제품뿐만 아닐껄여? 파랑색 레쓰비 것도 보니까는 캔에 그려진거 뭔가좀 변했던데ㅎ 〰️〰️〰️〰️〰️〰️〰️〰️〰️〰️〰️〰️〰️〰️〰️〰️〰️〰️ 240ml로  부족한감 읎이  한번에  깔끔히 뙇 마시고  췃버릴 수 있는  용량이에여; ) 캔이 터져  왔다는  상품평이  종종 보입니다! 뭐, 늘상   있는  일이라서  그닥  놀랍지도  않구여! 약간  이기적인(?) 발언일수도  있는데ㅎㅎ 언제부턴가   나만아니면되!!   스퐈르톼아!!! 이캐 되더라구여ㅠ    저역시 지난  8월에  커피 터진상태로  배송되서  당황스렀던  경험이  있거던여 뒷처리도  꺼림직하고, 뭣보다  션하게  해서 빨리 마시고시픈데ㅎㅎㅎ하루 더  기다려야 하는  고통 〰️〰️〰️〰️〰️〰️〰️〰️〰️〰️〰️〰️〰️〰️〰️〰️〰️〰️ 오늘은  탄산수가  박스개봉된 체로  와있길래ㅡ.ㅡ 읭   이건모지?  뭘까?  하다가   비가와서  떼어진걸까?!   이캐저캐  추리하다가 걍  마시는중입니다..   간혹이긴  하지만  로겟배송도  어쩔땐  에러날때  있더라구여ㅠ 어디든지  배송에  관한  끝없는 숙제 인듯 합니다. 30캔  별거읎네여ㅠ  어느새  거의다  마셔가는: ( 그래서  결론은!  이번에  다행히  무사히  왔구ㆍ 맛좋구ㆍ지금도 마시고있구ㆍ또 주문할꺼구ㆍ 유통기한은 아무 의미읎는 숫자로 12월 21일 까지구ㆍ

6개쓱 묶음으로 오기땜에 보관하기가 넘좋습니다! 김냉이 뚜껑형이라서 정리가 매우 쉽지 않은데ㅠ 이렇게 몇개씩 묶어서 오니깐 이번에 정리하기가 늠늠 편했네여ㅋ.ㅋ 차곡차곡 쌓아올리기만 하면 - 끄읏- 앗글고)) 또 좋은게 뭐냐면, 캔음료는 뭐니머니해도 냉장이 진심 빠르게 되잖아여?! 요즘 날씨도 덥지않은데 이가 시리도록 차디찬 카페타임 후르릅 마시니 뭔가 뻥 뚤리는 느낌 정말 좋습니다! 이게 츠암 달달해서 저는 좋더라구욤! 근데, 이 단맛이 저는 좋으나 다른상품평 보니까는 호불호가 심해여.. 역시나 제 주윗 닝게니들도 이건 과하게 달다고 외면하더라구여:( 맛만좋은뎁凸 개취니깐여 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쓰비 파랭이부터~ 레쓰비 아메리카노까지 부담읎이 즐길 수 있는 맛과 가격에 오프에서도 가끔 사마시는데, 개취겠지만 쬑끔 더 달아도 괜찮겠지 싶습니다! 240ml로 한캔마시면 든든합니다! 유통기한도 널널ㆍ착한가격ㆍ빠른배송ㄱㅅㅇ

하루에 캔커피 혹은 컵커피를 거의 매일 마시는지라 편의점에서 사지말고 쿠팡에서 저렴하게 박스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레쓰비의 까페타임라떼를 결정 했습니다. 참 어릴적에 레쓰비 오리지널을 참 많이 마셨는데 옛생각도 나고 ㅎㅎ 작은 레쓰비 오리지널보다는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원해 라떼를 주문했는데요 6캔이 한 묶음씩 포장도 안전하고 찌그러진거 하나 없이 잘 도착했네요! 레쓰비 까페타임라떼의 특징은 일반 오리지널보다 그리고 시중에서 파는 컵커피나 기타 여러종류의 라떼들 보다는 약간 밍밍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하루 한 캔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구요 더더군다나 밍밍한 맛에 칼로리도 250ml기준에 95칼로리밖에 안합니다. 다른 타 제품의 라떼는 같은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칼로리가 2배 가까이 되거나 심지어 200칼로리를 넘는 경우도 있는데 맛은 좀 약해도 이런 장점이 있네요! 맛도 이 정도면 무난하게 합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쓰비 카페타임라떼와 가장 가까운 맛의 라떼는 아마 칸타타에서 나온 라떼인것 같습니다. 가격도 무지 저렴하고 한 박스 대용량으로 부담없이 매일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의 레쓰비 카페타임라떼는 누구에게나 추천해드릴 수 있는 캔커피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역시나 그는 인정을 했습니다. 그가 남긴 후기는 정말 좋은 구매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모두들 예상하시듯, 네 맞습니다. 바로. 도농동에 서식하는 슬하 1남1녀의 자상한 아빠인 심용규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이미 이 분야의 전문가로 통용되고 있으며, 그가 인정한 상품은 합격점이라는 평이 많죠. 그는 이번에 구매하였고, 엄청 좋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좋은 구매를 할 수 있어서 폴짝폴짝 뛰며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모님, 고모님, 친 형에게도 권하여 주니 잘은 모르지만 참 좋은 것 같다고 하여 그는 입을 귀에 걸고 다닌다고 합니다. 너털웃음의 귀재인 그가 인정한 상품이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는 그만이여 소셜 포지션도 유지하면서 권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진짜 이걸 왜 이제 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편순이라 맨날 편의점에서 2+1으로 마시다가 매일 사니까 돈 아까워서 찾아봤는데 후기보니까 터져서 왔다는것도 있어서 고민고민했는데 하나도 안터디고 안전하게 왔어요ㅠㅠㅠㅠㅠ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냉장고에 채워뒀는데 너무 많아서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공부하면서 부담없이 마시려고 항상 집에 커피종류를 구비 해놓는 편이에요 인스턴트가 땡길 때도 있고 갓 내린 정말 맛있는 아메리카노가 땡길 때도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이런저런 제품들을 쟁여놓다 보니 집 냉장고가 터질 듯 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에 보통 3잔은 기본이고 좀 생각없이 흡입했네 하는 날에는 5잔도 금방인 사람이라 커피는 항상 빨리빨리 소진되기 때문에 정말 꾸준히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모셔뒀던 캔커피가 거의 다 떨어졌길래 이번에는 쿠팡에서 라떼를 시켜봤어요, 전에는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연유커피와 모닝커피를 마셨는데 뭔가 비슷한 맛일 것 같기는 하지만 새로운 제품을 시켜보자 라는 바람이 들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예상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솔직히 이런 캔커피는 거의 다 맛이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커피 맛은 확실히 나지만 전체적으로 달고 맹맹하고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커피보다는 커피음료라는 표현이 어우릴 법 한 커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커피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강한 편이긴 하지만 집에서 마시는 캔커피는 아침에 일어나서 작업하기 전에 마치 자동차에 주유하듯 필요악에 의해서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류의 커피를 시키던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당분과 카페인이 함께 섞여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무설탕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보다 훨씬 빠르게 정신이 깨이는 느낌에 요즘은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보통 한캔에 1500원 정도 하는데 쿠팡에서 워낙 저렴한 가격에 한꺼번에 대용량 주문을 하기 때문에 가끔씩 밖에서 사먹어야하는 일이 생기면 너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게 있어요, 일단 이번 이주일치 캔커피 분량은 채워놨으니 이주뒤에 또 바닥을 보일 때가 되면 다른 제품으로 주문 해 볼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캔커피를 가끔 시키는편입니다 집에있으면 가끔씩 캔커피가 생각 날때가 있자나요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2 ~3개씩 구매해서 냉장고에 넣둿다가 마시는 편입입니다 낫개로 사려니 비싸자나요 편의점 에서는 개당 1100원 하더라구요 7븐 편의점에서는 2:1 하더라구요 1100원씩 플러스원 이렇게 하니 비싸죠 박스로 구매하니깐 많이 싼편이죠 머 박스로 구애를 하니 30개 한박스에 13250원 하니깐 많이 싸자나요 또 구매 할거예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