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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퍼피 퐁티노 펫 하우스 + 방석, 베이비 블루

총 1,241 건의 상품평
₩ 2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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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10-24
마음에 쏙 들어요!! 배송도 빨라요 적극추천!
6-7kg!! 사이즈 넉넉하고 방석도 들어있고 딱이예요! 진작에 사줄걸 그랬어요! 보기에도 너무 이쁘고 귀엽고 우선 강아지가 맨날 들어가잇어요 ㅋㅋㅋㅋ저희는 담요 하나 더 깔아줬어요 ^.^❤️❤️추천합니다
2018-01-30
4키로 몸길이 33센티정도 되는 슈나말티믹스 들어가서 누워있어도 여유있는 공간이에요ㅎ 키126센티 되는 우리아들이 들어가도 될만큼 큰공간이고 튼튼해요ㅎ 방석도 푹신하고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밑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음 좋겠어요..좀 미끄러워서 강아지가 뛰어들어가면 미끄러지는 살짜쿵 아쉬워용ㅎ
2018-03-15
아주 잘산것같아요!
받자마자 들어가서니 안나와요~그렇게좋은지 진작사줄껄 그랬네요 집이생각보다 크고 아늑해보입니다 다만 방석에서 새제품냄새가 심해서세탁했구요 넘맘에듭니다ㅋㅋ 세탁하려는데 멍뭉이가 안나와서 끄집어내는데 애먹엇네요 그렇게 새집이좋은지ㅋㅋ 참 흐믓합니다!ㅋㅋ
2018-10-18
디자인과 공간, 그리고 가격. 삼박자를 갖춘 상품
형광등에 지친 반려견을 위한 구매 평소 낮에 형광등과 밝은 햇살에 자기 눈을 양발로 가리고 자는 반려견이 너무너무 안쓰러워서, 빛을 잘 가려주는 집을 쿠팡에서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 디자인과 가격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만족시켜주는 상품이 이 상품이에요. 일단 받고나니 집 자체가 엄청 큰 편이고, 공간도 정말 넓어요. 같이 주는 방석도 품질이 괜찮구요^^ 숨구멍? 으로 입구 반대편에 조그마하게 구멍도 있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론: 받아보시면 디자인과 크기 생각이상으로 만족하실거에요. 재구매 의사: 있음
2018-11-26
디자인도 예쁘고 청소도 쉽고, 실용적이예요~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해요!! 오줌싸도 씻기 편할거 같아요~ 크기도 넉넉하고 3.5키로 비숑이랑 5.5키로 장모치와와 두녀석 들어가서 잘놀아요~ 처음엔 애들이 놀래서 들어가는걸 망설이길래 간식 주면서 달랬더니 잘 들어가고 너무너무 좋아해요!! 진작 사줄껄!!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2018-12-22
방석만 쓰다가 빨기 너무 귀찮고 힘들게 손빨래 하고나서도 개냄새가 너무 빨리 배어서 오래쓰고 편한걸로 찾다가 구매했어요. 거기다가 할인까지... 먼저 생각보다 커서 놀랬구요, 내구성도 좋아보여요. 방석도 좋은데 숨은 금방 죽을것처럼 보였어요. 처음엔 안들어가려고 하더니만 좋아하던 담요에 간식을 숨겨 넣어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워낙 식성이 좋은 아이라 간식에 꿈뻑 죽어요 ㅋㅋ 아직 하루를 안보내봐서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시간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아직까지는 대만족!!
2019-03-12
울집 강아지가 너무 똥꼬발랄하여 쿠션을 총 3개 해먹으시고 너무 집을 끌고다녀서 단단한걸로 사줘봤어요 집오자마자 강쥐꺼 장난감 넣어주니 바로 자기집인줄알고 들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해요 나올생각을안하네요 후기보니까 눈스티커있다는데 저는안왔어요 와도 붙이진않았을것같지만요. 그리고 입구마감이 날카롭긴한데 강아지털이두툼해서 베이거나 긁히거나 할것같진않아요 결론은 너무너무만족합니당
2019-05-24
생각보다 큽니다 우리강아지 2키론데 다섯마리는 들어갈 사이즈 ㅎ 넓직해서 좋은점도 있어요 파스텔톤이라 은은한게 예뻐요 쿠션도 참 맘에 듭니다 개별로 판매하면 하나 더 사고 싶네요
2019-10-20
가격 저렴하고 물청소 할 수 있어서 좋음
2019년10월 22,360원에 구입. 천으로 된 텐트모양 집을 다 물어 뜯어서 새 집을 고민하던 중 물로 씻을 수 있는 재질이라 구입하게 됨. 손으로 살살 만져보니 다행히 살짝 날카롭긴 하지만 찔리거나 베일만큼 상태 안 좋은 부분이 없어서 바로 샤워기로 세척후 닦아서 사용. . 부엉이 방석은 어차피 쉬 묻으면 빨아야 하니 그냥 사용. 그 위에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주인의 찢어진 청바지 넣어주고 간식 몇 개 넣어 뒀더니 알아서 새 집에 들어감. . 처음엔 밖으로 발이 삐져나오게 자서 집이 좁은가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2kg 몰티즈 강아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부 넓음. . 물로 씻을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과 겨울에 추워지면 위쪽을 뽁뽁이나 천으로 감싸주면 되니 한겨울에도 괜찮을것 같음. . 이틀 사용 후 후기 작성. 가격 저렴하고 배송 빨라서 강추
2020-02-13
다자인 재질 사이즈 모두 맘에 듭니다
며칠동안 30개 가까이 찾고 또 찾아서 비교해보고 구매결정한 제품답게 맘에 듭니다 천소재는 냄새베임이 우려되서 플라스틱으로 하면서 딱딱할까바 걱정했는데 돔 형이라 3kg포메에게 넉넉해서 괜찮네요 다만 앞쪽 출입구 아래쪽이 불편할까바 담요 덧댔더니 안심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고 엄마바라기라서 침대에서도 쇼파에서도 바닥에서도 무조건 엄마 이불만 찾아다니며 자는녀석이라 안들어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서운하리만치 잘 드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