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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퍼피 코퍼빌 사각 펫쿠션, 그레이

총 929 건의 상품평
₩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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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4-10
사이즈 재보고 맞겠다 싶어샀는데..넘 딱맞아 좋네요 ㅋ 정사이즈에요. 가격도 저렴해서 색깔만 여러가지라면 여러장 구매하고 싶네요. 그레이로 샀는데.. 아이보리나 베이지,블랙,브라운,진한퍼플등 색상 여러가지면 좋겠어요. 완전 큰 초대형도 나온다면 구매할의사 있습니다. 앞뒤면도 다른촉감이고 세탁도 뭉치지않을거같아 쉬울거같고, 다 맘에 드네요. 솜이 좀더 빵빵했음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왠지 튜브형? 매트가 될거같아 별로란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 좋으네요. 그리고 상품평에 털빠진다고 그래서 좀 걱정하고..저렴하니까 그냥 쓰자했는데.. 돌돌이?찍찍이로 두어번 굴려주니 더는 안빠지네요.ㅋ 아, 근데 세탁할때 탈수는 시간줄여 조금덜하는게 좋을듯해요. 테두리말고 가운데 부분이 오래도록하는 탈수에는 뭉칠듯싶어요. 추가 사용전 세탁기에 조마조마하며,빨아보았는데.. 왠걸 ㅋ 그모양 그대로 뭉침없이 반듯이 잘? 세탁되네요. 가격대비 넘좋은 물건?입니다 ㅋ
2018-04-19
여행용으로 가볍고 작은 방석이 필요해서 샀어요 우려와 달리 봉재 나쁘지 않고 강아지도 거부감 없이 잘 씁니다
2018-09-19
컬러이뻐요
2인용스툴위에 두개구입해 깔았어요 스툴에 싸게단추를 하두 물어뜯으려해서 같은 그레이컬러로 골라 구입해 깔아주니 폭신하고ㆍ촉감좋은지 저리 이뿌게 앉고ㆍ엎드려 쉬는공간으로 저희집이뿌니들이 사용중이예요 싼가격에 넘 맘에드는 제품을 구입해서 기분좋아요ㅎㅎ 아가들이 좋아하니 더더굿! 캔넬 대형ㆍ중형사이즈 안에도 잘맞아요
2018-12-07
따끈한 방바닥을 좋아하는 강아지에게는 좋겠네요 과장되지 않은 두께로 방바닥의 열기를 느낄수록 있겠습니다 너무 높기만한 방석은 열을 차단 할수도 있으니 보일러를 틀고 나갈래 19도 정도만 맞춰도 열기가 전해 질듯
2019-01-04
중형이랑 대형 둘다 사봤는데 가성비 굳이에요~ 고양이방 코타츠 밑에 깔아주려고 샀는데 크기도 크고 쿠션도 얇지만 적당히 들어 있어서 가격대비 좋아요 쿠션이 너무 빠방하게 들어가 있으면 세탁기 돌리고 나서 변형되고 얼마 못쓰고 버리는데 이제품은 세탁기 돌려도 멀쩡해서 몇달전에 산 중형도 아직까지 잘 깔아주고 있음여~
2019-01-06
강쥐 매트 보드랍고 좋아여
기존의 강쥐 대형매트 위에 깔아주려고 샀어여. 강쥐 매트집은 세탁하기 힘들어서 그안에 매트를 깔아주고 .그것만 세탁하면 편해여. 위생적이고.앞면은 보드랍고.둿면은 몽실 몽실한 재질?이에여. 깔자마자 저집서 매트 위에 눕고 구르네여. 강쥐들도 좋은가 봅니다. 세탁해봐야 알겠지만 적당히 푹신한게 만족합니다.
2019-05-12
소형견 두마리 앉아있어도 충분. 바닥면만 보정하면 굿.
제품에 손상이 없었어요. 배송빠르고 포장나쁘지않은편입니다. 사이즈도 커요. 2L물병 놓아본 사진도 올려봅니다. 극세사 느낌나니까 강아지들이 좋아라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바닥면.. 미끄럼방지처리가 되어있다면 더 좋았을듯해요. 방석의 바닥도 부드러운편인데... 방석위에서 장난감갖고 놀다가 밀려서 자꾸 방석이 자리를 이동해요.^^;
2019-12-17
가성비 갑!
울애기 집안에 깔아주려고 샀어요! 너무 폭신한걸 깔아주면 애기가 자꾸 들락날락 하면서 입구 위에 머리를 부딪혀서 ㅠ 그렇다고 담요는 너무 얇고 진짜 적당한 쿠션에 부드러운걸 찾고있었어요. 게다가 저희 애는 아직도 대소변을 잘 못가려서 .. 가끔씩(자주;) 방석에 소변을 눌때도있거든요; 그래서 집과 방석만 몇번을 버린지 모르겠네요ㅠ 그런고로 가격도 착한걸로 알아보던중, 정말 딱 제가 찾던거에요 가성비 갑! 사이즈도 딱 맞고 ~애기가 또 실수하면 번갈아 가면서 쓰려구 2개 샀네요ㅎ
2020-08-20
가격에 맞는 상품 도톰하진 않아 아쉽
강아지 한마리를 임시보호 하게되 급하게 구매했던 상품입니다 빨아도 전 아직 안찢어먹고 잘 쓰고 있어요 4.3 5.1 키로 나가는 남아 여아입니다 물고 흔들어도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습니다 도톰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다음엔 담요 사다가 솜 넣고 만들어야겠어요
2021-03-19
사이즈 잘 맞아요
21개월 웰시코기 유월이에요. 애기때부터 캐리지 훈련을 시켰어야하는데 커도할수있을줄알고 안시켰었거든요. 원체 겁이 많은 갱얼쥐라 보자마자 엄청 무서워했오. 들여보내놓음 울기까지하고요. 근데 이제 좀 컸다고 간식이랑 넣어주면 편안히 앉아서 잘 기다리더라구요. 혼자 들어가보기도하고 하길래 더 편하게 생각들게끔 방석 깔아줬어요. 넉넉하게 사이즈 딱 좋구요.12키로구 저 캐리지 사이즈가 55였던거같아요.제법커요 두께도 얇지않고 더좋은건 밀리지않는거에요 캐리지안에서 낮잠잘 그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