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방바닥을 좋아하는 강아지에게는 좋겠네요
과장되지 않은 두께로 방바닥의 열기를 느낄수록 있겠습니다 너무 높기만한 방석은 열을 차단 할수도 있으니 보일러를 틀고 나갈래 19도 정도만 맞춰도 열기가 전해 질듯
2019-01-04
중형이랑 대형 둘다 사봤는데 가성비 굳이에요~
고양이방 코타츠 밑에 깔아주려고 샀는데 크기도 크고 쿠션도 얇지만 적당히 들어 있어서 가격대비 좋아요
쿠션이 너무 빠방하게 들어가 있으면 세탁기 돌리고 나서 변형되고 얼마 못쓰고 버리는데 이제품은 세탁기 돌려도 멀쩡해서 몇달전에 산 중형도 아직까지 잘 깔아주고 있음여~
제품에 손상이 없었어요. 배송빠르고 포장나쁘지않은편입니다. 사이즈도 커요. 2L물병 놓아본 사진도 올려봅니다.
극세사 느낌나니까 강아지들이 좋아라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바닥면..
미끄럼방지처리가 되어있다면 더 좋았을듯해요.
방석의 바닥도 부드러운편인데... 방석위에서 장난감갖고 놀다가 밀려서 자꾸 방석이 자리를 이동해요.^^;
2019-12-17
가성비 갑!
울애기 집안에 깔아주려고 샀어요! 너무 폭신한걸 깔아주면 애기가 자꾸 들락날락 하면서 입구 위에 머리를 부딪혀서 ㅠ 그렇다고 담요는 너무 얇고 진짜 적당한 쿠션에 부드러운걸 찾고있었어요. 게다가 저희 애는 아직도 대소변을 잘 못가려서 .. 가끔씩(자주;) 방석에 소변을 눌때도있거든요; 그래서 집과 방석만 몇번을 버린지 모르겠네요ㅠ 그런고로 가격도 착한걸로 알아보던중, 정말 딱 제가 찾던거에요 가성비 갑! 사이즈도 딱 맞고 ~애기가 또 실수하면 번갈아 가면서 쓰려구 2개 샀네요ㅎ
2020-08-20
가격에 맞는 상품 도톰하진 않아 아쉽
강아지 한마리를 임시보호 하게되 급하게 구매했던 상품입니다 빨아도 전 아직 안찢어먹고 잘 쓰고 있어요
4.3 5.1 키로 나가는 남아 여아입니다 물고 흔들어도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습니다 도톰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다음엔 담요 사다가 솜 넣고 만들어야겠어요
2021-03-19
사이즈 잘 맞아요
21개월 웰시코기 유월이에요.
애기때부터 캐리지 훈련을 시켰어야하는데
커도할수있을줄알고 안시켰었거든요.
원체 겁이 많은 갱얼쥐라 보자마자 엄청 무서워했오.
들여보내놓음 울기까지하고요.
근데 이제 좀 컸다고 간식이랑 넣어주면 편안히 앉아서 잘 기다리더라구요.
혼자 들어가보기도하고 하길래 더 편하게 생각들게끔 방석 깔아줬어요.
넉넉하게 사이즈 딱 좋구요.12키로구 저 캐리지 사이즈가 55였던거같아요.제법커요
두께도 얇지않고 더좋은건 밀리지않는거에요
캐리지안에서 낮잠잘 그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