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커피 마블스펀지 3단 펫 스텝, 그레이아이보리

2년전부터 구입하여 우리 강아지 사용하고 있고 넘 좋아서 이번엔 동생네 말티즈 위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말티즈가 몸체가 작고 다리가 약하여 관절 보호를 위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구 무엇보다 여기 사용한 스폰지가 단단하여 제가 가끔씩 베개로 이용해도 숨이 그대로네요.ㅎ 색상도 좋고 극세사 재질도 좋습니다. 껑충껑충 뛰어 오르내리는 우리 아가를 보면서 이 용품산걸 보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바닥 미끄러짐 없습니다 쿠션 꺼짐 없습니다 새제품 냄새 살짝있습니다(새옷냄새비슷,거부감x) 쿠션계단 처음 사용하지만 아이의 거부감 없습니다 올라가고 내려가고 계단 흔들림 없었습니다 1분도 안되서 적응함!! +추가 후기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새 냄새는 금방 없어졌습니다! 계단으로 쓰는것 뿐만아니라 침대처럼 쉬기도하면서 왜인지 모르지만 낮잠도 여기서 잡니다ㅎㅎ 활용도 너무 좋게 사용중입니다. 현재까지도 미끄러짐이나 쿠션꺼짐은 전혀 없습니다:)

냄새가 난다는 말이 많아서 오자마자 창가에 지퍼열어서 세시간정도 뒀다가 주니 냄새도 쫌 빠지고 너무 좋아라하며 계단에서 잠들었네요ㅎㅎ 완전 추천해요! 무게도 쫌 있구해서 계단이 미끄러지거나 하진 않을거같아여 참고로 저희 댕댕인 2키로에요!

전에 쓰던 계단이 스펀지가 다 주저앉고, 높이가 낮아서 자꾸 거실 벤치 아래로 들어가서 새로 샀어요. 전에 건 멀리서부터 우다다 뛰어가서 점프했는데 이건 3단이라 안정감 있어서 걸어서 잘 다니네요! 이 칸 저 칸 옮겨다니면서 누워 있기도 하고요 ㅋㅋㅋ 무엇보다 발자국 찍히는 게 너무 귀여워요 ㅌㅋㅋㅋㅋㅋㅋ

스펀지에서 냄새가 심했지만 받자마자 커버는 벗겨서 한번 세척하고 스펀지에는 탈취제를 뿌려서 창가에 두고 환기시켰더니 냄새가 빠졌습니다. 4개월 푸들인데 처음엔 어리둥절해 하더니 지금은 자유롭게 오르락 내리락하고 맨 아래층은 넓직하고 쿠션감이 좋아서 그런지 방석처럼 엎드려자기도 하고 장난감 물어다놓고 놀기까지 합니다. 가격대비 튼튼하고 강아지가 잘 사용해서 만족합니다. 사용 10개월째입니다. 그 사이 댕댕이는 1살, 7kg이 되었습니다. 처음 구매했을때처럼 스펀지는 여전히 단단하고 어디하나 음푹패이거나 주저앉거나하지 않았습니다. 슬개골 보호역할은 물론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기대어 앉아서 졸기도하고 간식도 뜯어먹고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구매 적극 추천합니다.

페키니즈 두마리 키우는데 이번에 침대에서 한마리가 떨어져서 입원시켜놓고 재발할까 무서워서 방지하기 위해 바로 검색 후 이 제품으로 결정하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바닥 미끌림 없고 냄새도 아주 심하진 않고 메모리폼 베개 새제품에서 나는 냄새가 좀 나긴합니다. 이건 시간 지나면 해결될듯 해요. 기존에 계단을 사용중이긴 해서 큰 거부감 없이 사용할것 같아요. 저는 아주 만족해요. 조만간 더 구입하러 방문할지도 몰겟네요~

역시 왜 많이사는지 알게됨 ㅋ 스폰지갖고 시비터는 사람 많은데 라텍스 라텍스하다가 골로가지말고 차라리 이렇게 병원낮품용 스펀지 소재가 훨씬 강쥐애기들 건강에 좋음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라돈이슈에도 자유롭지는 못함 얼마 전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여러 라텍스 제품에서 허용치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되었다는 내용이 뉴스를 통해 나온 적이 있어서 나도 유명한 B*** 침대 맞추고 메트리스 라텓스로 둥글게 맞췄더니 ㅡㅡ 국가라돈수치 검사했다가 기겁하고 라텍스 매트리스 내다버림. 이라텍스를 다시 중고로 파는 양심리수행위따위 할 수 없어서 버림 특히나 라텍스의 경우 동남아 지방에서 체취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제조와 유통 과정에서 투명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저렴한 라텍스 제품을 과연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지, 그나마 고가의 제품 마저도 제조 및 유통과정이 투명치 못한 동남아의 특성 상 불순물이 섞인 제품이 올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함. 머 선택은님들 몫이지만 처음 배송 받고나서 세탁을 위해 커버 벗기고 스폰지인갈 확인하고 안심함. 이건 유아 및 병뤈에 납품하는 압축 스펀지임. 무식하게 암덩이 라텍스와 비교하지말길

저한테 혼나거나 기분안좋을때마다 계단에 화풀이 하는 녀석때문에 세번째 구매하는 계단입니다... 때문에 보다 자세히 비교를 하게되네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강추!!입니다 이유는 딱 하나 계단과 바닥이 물아일체입니다 4.8kg 정도 나가는 폼피츠와 아직 새끼인 2kg 믹스견을 키우고 있는데 첫째 폼피츠가 완전 랄견이라서.. 엄청 뛰어다니고 미친듯이 침대에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예전 계단같았으면 침대와 계단사이가 많이 멀어져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침대옆에 잘 붙어있어요 거의 과장 조금 보태서 꼼짝도 안한다고 해야하나.. 저처럼 몇번 구매해보신 분들도 많이들 느끼실거같아요 무게자체가 무겁습니다 많은양의 스펀지를 압축한것처럼 묵직해요~ 첨에 택배상자옮길때 낑낑댔네요 ㅎㅎ 예전 계단들은 한손으로 딱 꼬집고 마구마구 흔들릴정도인데 요거는 두손으로도 조금 버겁게 들려요~ 가격대비 완전 추천합니다~ 컬러감도 맘에들구요~

저희 집 침대가 다리를 빼서 사용해도 되고, 끼워서 높게 사용해도 되는 침대인데요! 강아지가 있으니 빼서 사용하다가 얼마 전에 다시 다리를 끼워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 집 애가 잠을 잘 때나 제가 침대에 있으면 무조건 따라 올라오고 내려가면 따라 내려오고 하는데, 이게 관절에 무리가 가겠다 싶어 빠르게 리뷰 하나 믿고 구매 하게 되었습니당(*°▽°*)! 일단 계단을 처음 사용하면 잘 사용하지 않는 강아지들도 있다길래 걱정했는데, 오래전부터 계단이 있었던 집 처럼 아주 잘 사용하고 있구요! 무게감이 좀 있어서 강아지가 건드려도 밀리지 않는게 진짜 마음에 드네요(>_<). 그리고 딱딱하지도 않고, 또 그리 푹신하지도 않아 이 부분도 저는 엄청 마음이 들고요! 디자인 부분에서도 색상이나 이런것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저는 이 계단을 추천 하구, 무엇보다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계단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당٩(ˊᗜˋ)و. 재구매의사100000%!!!!!!!

가벼워서 고정이 안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견고하니 좋네요. 거실 바닥에 매트가 설치되어 있지만 막둥이 계단이용하도록 연습을 많이 시켜서 관절 보호하는데 잘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