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캣틀즈 워머 반려동물 이동가방, 다크베이지

미리 구매한건데 잘 샀어요 ㅋ 푹신하니 좋으네여 ㅎㅎㅎ 겨울에 마실산책할때 좋을것같아요 ㅎㅎ 대형도 망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그래도 대만족 합니다 !

3.8~4kg 말티즈할배 인데 사이즈가 없어서 큰걸로 그냥 샀어요 근데 오히려 크게 더 좋은거 같아요 들어가서도 얌전히 있고 구경하는게 너무 궈엽네요ㅎㅎ 집에 강아지 이동가방이 여러개가있는데 크로스로 매는것은 그것 나름대로 편한점이 있지만 부모님은 이게 조금 더 편하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양쪽어깨가 균형있는 무게감으로 덜 불편하신가봐요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해서 좋아요

2키로 수컷 푸들 6개월차 특징:푸들이 원래 이런건지는 몰라도.저희집 강아지는 ..다리가 길어요. 기존 슬링백이 작아짐. 애가 자동으로 다리 접힌 상태로 포박 당하눈 느낌이랄까 ㅋㅋㅋ 사실 쓰던거 사이즈만 업글해서 쓸까 하다가.. 뭔가 내 사리사욕도 들어가기 시작해서 이제품을 구매함. 앞으로 겨울이고하니 저 주머니에 내손을 넣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앗음 배송 겁나 빠르게 왓음. 받아보니 사진과 똑같음! 허나 바라볼땨만 그러하고 실착용때는.차이가 좀 잇엇음 실사이즈를 보지않고 사진만보고 감으로 구매함.(끈길이를 안봄) 끈이 짧아요..제가 뚱뚱해서 더 짧아지는건지는 몰라도.. 밑으로 좀.떨어질 줄 알앗는데.. 제 가슴하고 멀지않아요.. 그리고, 손넣는 주머니측이.밑으로 쏠려요, 앞으러 솔리는건가.. 제가 손넣는 주머니에 손넣고 잡고잇어야 평평해요 모든걸 고려해서 미디움을 주문햇음에도 불구하고.. 애기가 일어서면 밖으로 뛰쳐나갈 기세임.. 입구는 넓은데 애는 길고..혼란스러움.. 차차 적응하면 좀 가만히 앉아잇길.기대해본다능.. 앉는다는 가정하에 보면 확실히 딱 좋을듯.. 그물망이 안에 잇는데 이게 참 난해함.. 끈마감이 또 스트링 조절 형식이 아니라..매듭으로 묶여있다는.. 그물망이 안전에 도움이 확실히 될지는 사실상 미지수임. 저 그물망을 애기 목에 못나갈정도로만 느슨하게 조여 묶어쥬는 기능인거라면, 이거슨 너뮤 허술한것... 사실 이가방 백팩으로 애넣고 다니긴 불안합니다. 안감이나 이런데는.확실히 털이라 아가도 따스해 함.나도 손넣으면 포근♡ 검은색 가디건 입고 나갓는데 ...털 ....에누리없이 붙음..ㅋㅋㅋㅋㅋㅋㅋ 장단점이 골고루 공존하는 제품임. 본 구매자는 나름 만족함. 2019.12.05 요즘 저와 강아지의 핫템으로 사랑받는 가방ㅋㅋ 진짜 야뮤지게 쓰고 잇네요 ㅋㅋ 뭔가 간지가 남..ㅋㅋ 어디 쇼핑몰 갈 일이 생겨서 갓는데, 애기랑 나랑 좀 잇어보엿음 ㅋㅋㅋ..역시..내 사리사욕..칭찬해~ 아 웃기네요 제가.제입으로 저런말을 쓰다니..에혀.. 지금은 날이 추워져서 아이가 가만히 잘 앉아잇어요. 욘석이 옷을 안입어서 일뷰러 털가방 산것도 잇엇는데. 천 사이로 바람이 세어들어가기는 해도, 아예 털도없는 가방보다는 요게 따슙긴한것 같아요. 요즘은 바람이 차가워서인지 밖에 나가면 이.가방에 가만히 예쁘게 앉아서 잘 다니거든요~^^아주아주아주 대만족 ㅋㅋ 이젠 털도 안빠져여, 빠지긴하겟지만..내눈에 안보이면 안빠지는거 ㅋㅋㅋ(대인배) ☆참고로 저는 세탁 안햇어요ㅠ 세탁하면 망가지는.제품이 많아서.. 강아지 물건에 뿌리는 탈취제? 같은거 뿌리고 그냥 사용중이예요, 제가 너무 예민하면 강아지 쓸거 하나도 못믿을거 같아가지고 ..그냥 쓰는데.피부병이나 탈난거 없습니다! 건강한녀석...^^☆ 단하나..그뮬망..저건 진짜 제가 떼어버리던지 해야할 듯...ㅋㅋㅋ 저거땜에 애를 못넣겟어옄ㅋㅋㅋㅋ내가 투박해서인가....

후기보고 끈 끊어져왔는 분도계셨는데 저는 끈 안떨어진 제품으로왔네요. 안쪽은 바닥은 푹신하고 보들보들 해서 만질때 부드럽네요. 2.1키로 우리아이 들어가고도 넉넉하네요. 끈 조절가능하네요. 우리아이는 옷만입혀놓으면 답답한지 다물어 뜯어버리는데요 추운겨울에 그흔한 패딩조차 못입혀서 외출시 감기걸릴까 늘걱정했는데 이것은 따뜻한재질이라서 겨울에 외출시 문제없을것같아요. 디자인도 둥근원형이라서 더 이쁜거같네요.개인적생각으로요 ㅎ 앞부분에 양쪽손도넣을수있게되어있어서 실용적인거같아요.

2키로 롱다리 애기들은 조긍작을듯ㅎ 소형견애기들은 최고예융

말티 3.8Kg 애기입니다 중형이없어서 대형으로 구입했는데 잘한거같네요 상품평에 털빠짐과 끈떨어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아무문제없어서 다행이네요 넉넉하게 잘맞구 애기가 엄청좋아해요 내피에 털이있어서 따뜻하게 겨울외출은 걱정안해도 될듯합니다 가방만보면 넣어달라고~ㅋ 집안에서도 사진처럼 안고다니라네요~ㅎ

밖에 나가는걸 엄청 무서워하는 냥님이시라 가방으로 매는거 손에 드는거 다 사서 입실시켜 보았으나 간택받지못했고 겨울이고..춥고...병원도 가야하는데.... 그러다 이걸봤는데 댕댕이 가방 이라고 ...... 아.......그러나 울 냥님....겁쟁이라 쓸수있을거란생각으로 지름신 강림!!! 오호~~~~~~ 정말 잘산거같음 세상 얌전하시게 들어가 있어주시는데 안쪽에 푹신한 방석도있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들부들~~ 울 냥이 요즘 저녁마다 저기 들어가서 밤마실10분씩 신랑이랑 다녀옴ㅋ 댕댕이용이든 냥이님들용이든 울 냥이님께 간택만 받아서 잘쓰고있음 장땡~♡ 별5개 투척~~☆☆☆☆☆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귀엽고 얘도 저도 다 편하고ㅠㅠ 저는 강아지랑 둘이 뉴욕사는데 이 가방 덕분에 부모님 여행오셨을때 편하고 따뜻하게 같이 여행다닐수 있었어요! 워낙 애가 추위를 많이 타는데(한 5도에도 떠는 애) 한겨울 캐나다 여행도 담요를 추가로 덮어주니까 문제없었어요! 저희 강아지는 3.5키로입니다:) 소형도 충분했어요~ 울애기 여기 들어가면 맨날 자요ㅋㅋ어디 나갈려고 준비하면 가방에 넣어달라고 지가 먼저 머리부터 들이밀어요ㅋㅋ강츄

이름:쫑순이 견종:믹스(몸통이 살짝 길고,다리가짧음) 몸무게:3.6kg 나이:8~9살 추정 털빠짐정도:빗질,몸털기하면 죽은털 나오는 정도(잘안빠짐) 성격:(여)견주빼고,남자에겐?? 순종적,예민함 질병:쿠싱이라 하루2번 약복용중, 귀염증약 먹고있는중 전신마비 아무때나 옴 ㅠㅠㅠ(이유는 모른다고함) 수술여부:슬개골탈구,항문낭수술,자궁충농증,중성화수술 산책여부:하루2~4회(한번할때1시간 정도 하루총3~4시간) 걷기도 하며, 벤치에 앉아서 쉬기까지~ 발닦는거 엄청 싫어함,자기 몸에 don’t touch me 진짜 진짜 쿠팡 후기 첨 씀요ㅋ내돈내산이며!!! 이 아이는 방치견이였고, 새끼낳는 아이였음ㅠ 한겨울에 아빠가 넘 불쌍하다고 하루델꼬 왔었는데 그 계기로 인해 몇번더 오게됐고 우리집식구가 됐음요^^ 손도 못댈정도로 사나왔고 지금은 가족과 지인들말고는 아직도 사나운성격이 있음요..예민하면 나한테 입질함ㅠ 2013~2014년도에 해외에서 산 산책가방은 크로스겸 숄더사용가능했고 디자인면에서도 엄청 좋았음~산책필수가됐음 그로인해 내어깨는 지금높낮이가 다르고 어깨가 항상 뭉쳐있고 아픔ㅠ 양쪽으로 메야겠다 싶어 산책가방을 쿠팡에서 알아보다 이 제품 눈에 들어옴!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와우 등등 내 입맛에 맞았고 금액도 이정도면 옳타구나!했기에 결제!주문한지 12시간도 안되서 도착함 쿠팡짱!!ㅋㅋ(사이즈는 중형은 품절이라 대형으로 지름) 상품 받고 쫑순이한테 들어가했더니 3초 생각후 가방위에 앉음 ㅋ 내가 넣어주니 안나옴 ㅋ 당첨됐음! 포근한지 안나옴, 겨울에 사용해야 좋을꺼 같음(장단점) 가방안에 털이 회색고양이털마냥 보드랍고 포근함 가방털빠짐은 없었고,냄새도 없었음요(복불복이 될수도) 대형가방으로 샀는데도 무게감이 없었음!가벼움~ 견,묘의 무게감에 따라 달라질듯 울 쫑순이가 넘 좋아함, 편안해함! 가방 들어갈때가 힘듬ㅠ바로 들어갈수 있지 않고 다리를 이리저리 중심을 잡아주고 위치를 잘 잡아줘야 함~ 난 어느순간 편안함을 추구했고 울 쫑순이가 먼저가 됐음~ 그러므로 이제품도 사실 나와의 이미지에선 ㅋㅋㅋ 견,묘 +가방=귀요미폭발 나견주+가방=넝마주이(네이버사전적정의) 농담으로 집게만 있음 풀셋이라 했음 ㅋㅋ 가방 밑쳐짐은 kg에 따라 사용기간에 따라 달라질꺼 같음! 200% 내돈내산이며,쿠팡 후기 처음입니다요!!

옴마야 어떡케~~애가 드가서 나오질 안아요~~오자마자 지껀진 또 어케알고 계속킁킁거리고 넣어준뒤로 안나오네요 들어가서 잘판~~나오라구 해도 안나오네 진짜요~~우리애는2.3kg 요새 넘추워서 델꼬나가면 와달달달 떨다가 날카로워지는데 요가방 만나고 애가 안떨어요 감기 걸릴까 걱정되고 꺼내기만하면 나가는줄알고 난리가 나네여~모자까지 씌워나가니 완벽한 방한이 됩니다 요번주 네네 추운데 매일 델꼬나갔어요 것도 전기 자전거타고 씽씽~목부분은 융타올로 목도리하듯 찬바람 차단 시키고 망사조임은 별필요성이 없는듯해서 자르고 푹신하고 따숩게 쓸려구용~~아는 언니도 사구싶어해서 봤는데 소형 품절이네요~~참 끈조절도 넘 편하구 안정감있어요 애 맨뒤에 양쪽옆엘 쫙 당기니까 잘 조이구요 딸깍아도 튼튼해요~ 애가작아서 머리까지 푹 들어가기도 하구요 졸귀~~모자쓴 모습은 연예인같아요~~우리 목탁이 오래토록 행복하게 같이 살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