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에코 봄비 펫스텝, 그레이

배송 빠릅니다... 극세사 재질이고 커버만따로 분리되서 따로 세탁가능하네요.. 약간 딱딱한 스펀지라 좋네요~~~^^

침대로 계단 놔주니까 올라와서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물고 하길래 일단 벽에 붙여놧어요~ 계단에서 자고 놀고 좋아하네요 ~

태어나서 처음써보는 계단임. 처음에는 어색한지 냄새만 맡고 그냥 침대로 점프하기를 여러번 .. 간식으로 유도해가며 연습시켰더니 이제는 웬만큼 적응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생각보디 짱짱한편이에요 제가 베고 누워도 들어가는 느낌이없는정도에요 하지만 역시나 우리 강쥐 흥분하면 계단이고 뭐고 그냥 막 점프 ㅋㅋㅋ 만족합니다

아이고ㅠㅠ 진작 사줄걸 지금까지 높은곳 뛰고 내리게 뒀다니 좀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이제 생후 7년차 되는 말티즈인데 높은 침대를 뛰어 내리고 하느라 힘들었을 건데.. 장판이 또 나무라서 엄청 미끄러웠을 거거든요ㅠㅠ 사주길 100번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계단에 대해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배송 : 5점 로켓와우라서 잠들기 전에 배송이 와서 바로 설치해 줬어요 12시 전에 도착했네요! 포장 : 5점 밖에 나갔더니 엄청 큰 박스가 있길래 뭐지? 내가 도대체 뭘 시킨거지? 했더니 댕댕이 계단이네요 ㅋㅋ 박스 안에 제품이 비닐에 쌓였있습니다. 냄새 : 4점 지금까지 가장 별로인건 냄새였어요. 비닐 뜯으면 석유냄세? 그런게 좀 나요! 그래도 좀 놔두니 금방 빠지긴 합니다. 단단함 : 5점 계단이 쿠션처럼 물렁하거나 그러지 않고, 나름 탄탄하게 되어있네요. 제가 이런 제품을 좋아하기도 해서 그런지 너무 쿠션들어간 것 보다는 딱 제가 좋아하는 단단함 입니다. 겉 재질 : 5점 뭐 비싸보이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보들보들한 그런걸로 씌워져 있어요 다만 5점인건, 새벽에 일어나서 댕댕이 어디갔지? 했는데 계단위에서 자고 있네요 ㅋㅋ 기능성 : 5점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일단 계단은 필수로 보입니다.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놀아줬더니 바로 계단 이용하네요 진작 사줄 것을 이제야...ㅠㅠ 높이 : 5점 매트리스가 cm짜리인데 거의 딱 맞아요! 단점이라면 계단 2층은 안써요.. 1단에서 바로 침대로 뛰어옵니다 ㅋㅋ 침대가 더 높으신 분들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

역시 로켓배송 ❤️ 첫째 뒷다리가 요즘 안좋아서 병원치료중인데 요런게 있으니 완전 좋아요 냥이들 맘이라 펫스텝은 사용안하게 될줄알았는데 맘이 짠합니다 생각보단 무게가 있고 부피고 큽니다 튼튼해요 애들이 맘에 드는지 서로 올라갈려고 줄서요 이번 쇼핑도 성공적!!! 냄새도 많이 난다고 하서 오면 하루 이틀은 베란다에 내놔야지 했는데 뽑기를 잘한건지 냄새는 다행이 별로 안나요 추천합니다

말티즈 7살 5kg 귀염둥이 >_< 와 함께 살고 있어요!!! 병원에서 슬개골이 좋은편이 아니니, 계단 오르고 내리고 하지말고 점프금지 받았슴당... 침대가 높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뛰어내릴때 무리 갈까봐 샀어요!!! 결론 먼저 말하면 대만족 진작 살걸~ 처음에 계단 놨을때 안오르고 내리고 평소처럼 점프해서 오르고 내리길래 계단이 아니면 못올라오게 물건을 둬서 막아두고, 최애간식으로 딱 한번 알려줬는데, 잘이용하네요!!! 잘 올라가고 내려가고 합니당ㅋㅋ 후기♡ 전 침대만 놓고 쓰기때문에, 낮은 계단으로 구매했어요. 높이 30cm 침대만 놓고 쓰시는분은 이계단 높이가 딱입니다... 계단이 더 높거나 침대가 더 높지 않아요. 자가 집에 없는 분들을 위한 설명 ㅎㅎ 전 너무 물렁하지 않은 계단을 사려고 했어요. 물렁하면 혹시 무리가 갈까 해서요~ 단단한편에 속하는것 같아요. 사람이 눌러 앉으면 푹 들어가긴 하는데 강아지가 오르고 내리는 용도로만 사용할거라서 저는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만족해요. 너무 유아틱한 커버의 계단도 있지만 심플하게~ 계단이 보들보들 해보이지만 그냥 수건느낌이에요. 뭐 엄청나게 부드러운 느낌은 아님ㅋㅋ 커버는 세탁이 가능하다는 장점~ 계단 밑은 미끄럼방지가 있긴하지만, 뭐 있으나 마나 느낌?? 밀면 밀려요ㅠㅠ 커버를 벗겨보니 알록달록한 스펀지... 로 되어있네요. 뭔가 쓰다남은 스펀지 모아서 만든 느낌ㅋㅋ 그래서 저렴한걸까요...? 뒤집어서 쓰는거 아니니까 괜찮아요~ 가격은 15900원에 구매했어요. 쿠팡에서 저렴한편에 계단!!!

우리집 어르신은 제가 침대에 올라가있을때만 침대에 올려달라고 해서 제가 안아서 올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제가 안아서 내려주기때문에 굳이 계단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요? 요즘 장판을 뜨끈뜨끈하게 해놓고 자서 그런지 목이 말라서 물마시러 침대에서 폴짝 뛰어서 내려가더라구요ㅜㅠ 뛰어 내려가는 소리에 뒤늦게 저는 깨면 이미 늦고.. 우리 어르신 관절 다칠까 불안한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묵직하고 아래 미끌리지 않게 고무패킹(?)처리가 되어있어서 안정적이에요. 강아지가 오르락내리락할때 계단이 쉽게 움직이거나 하지 않을것 같아요! 오늘 바로 침대 아래쪽에 두니 바로 계단으로 올라오더라구요. 아주 만족스러워요 :)

처음 개봉하면 냄새 약간 나지만 이틀내로 사라지고 무엇보다 아이의 다리를 보호할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ㅠㅜ 더 비싼거 사서 불만족스러운것보다 가격대비로 가자 해서 제일 저렴한거 찾아 구입한건데 느끼는 만족은 더 크네요 ㅎㅎ 저기 계단에 앉아 있는거보면 편한가봐요^^

집에 이미 계단이 세개 있는데, 4~5단짜리 계단으로 거실 소파와 방 침대에 놓고 쓰고 있어요. 거실 창틀이 매우 낮은데, 거기다가도 놓고 쓸 계단수 작은 계단을 찾다가 이제품 발견했구요, 일단 저렴한 가격에 꽂혀서 주문했어요. 저희집 개들중 특히나 다리짧은 미니 닥스훈트 아이가 쓸거라서 계단 높이가 좀 높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역시나 기존에 저희집에서 쓰고 있단 4단~5단 짜리 계단들에 비해선 한층 한층 계단의 높이가 높게 설계가 돼있네요. 저희집 애가 닥스중에서도 좀 체구가 작아서 겨우 겨우 올라가긴 해요. 그래도, 몇번 쓰고나더니 잘 적응해서 올라가네요. 저렴한 가격이라서 마감이나 품질을 별 기대없이 시켰는데, 제품 품질 아주 좋아요. 저희집은 5킬로 미니닥스와 8.5킬로 잡종 발바리 두마리인데, 둘다 무리없이 쓸수 있는 내구력에, 계단 바닥도 미끄러지지 않고 잘 고정되고, 디자인이나 재질 등등 다 가격대비 참 잘나왔어요. 예전에 저희개들 어릴때는 계단도 참 비쌌었는데, 요즘은 이런 가격으로 이정도 제품을 살수 있다니 넘 좋아요. 또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하룻밤새에 받아볼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네요.^^

너무 잘사용해서 우리 두부한테 미안해요.. 그런데 방수가 안되서 쉬라도 하면 그냥 말리는 방법말고는 없어욬ㅋㅋㅋㅋ 저희집 계단은 이미2번의 쉬야를..ㅠㅠ 이사전까지 사용하다 이사후에 다시 구매하려구요ㅎㅎ 이젠 쉬야 실수를 안해서 그땐 더욱더 깨끗하게 사용하겠어요!!! 혹시 싶음 천안에다 패드라도 깔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