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스넉워머 동글이 반려동물 하우스, 그레이

울집 상전이 맘에 들어하니 별 5개! 슈나우져 7kg 구요 귀밑부터 엉덩이끝까지 44센치 에요 집이 작은듯하지만 워낙 파고드는걸 좋아하는 아이라서 제가 보기엔 불편한거 못느끼는거 같아요 ㅎㅎ 동굴집 사준 보람을 느끼게 해주네요.

이번에 고양이를 입양하게되어서 하나 장만했어요 강아지집 상품이라 고양이가 좋아할지 걱정많이했었는데요 진짜 안에 넣어주자마자 꾹꾹이를 하더라구요 극세사?까진 아니지만 부드럽고 애기들이 쓰기 좋은집인거 같아요 물론 큰애들도 좋구요ㅎ 제 고양이(설기) 크기는 주먹크기만해요 커서도 쓰라고 큰거장만했는디 잘한거같네요 아무튼 강아지집으로 많이사시는거같은데 고양이 집 사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암튼 울 설기가 맘에들어해서 너무좋아요 진짜 처음부터 자기집인듯이 지내는 모습에 너무 뿌듯하네요 판매자님 번창하세욥 ++지금 4개월정도 됐는데 잘때 이집에서만 꼭 자네요 ㅎ

저희강아지는 3.5kg 노령견인데 중짜리로 구매했더니 딱 알맞게 들어가고 크지도 않고 맘에 들어요. 새로사주었더니 반응도 좋고 질감이나 푹신푹신한 쿠션때문인지 너무 좋더라구요. 가구색에 맞추어 회색을 주문했더니 인테리어에 적합했구요.배송도빠르고 포장으로 안전하게 박스로 배달해줘서 상품에 왠만해선 흠결하나 없이 좋았어요. 쿠션도 분리형식이라 세탁하기도 편하구요.집자체가 굉장히 가벼워서 휴대하고 다니기도 좋을겉같아요. 지붕형식이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조금 널널하게 크게 쓰거나 자기만의 공간없이 2마리정도 함께 쓰실분들은 사이즈 큰걸로 주문하면 적당할거같구요. 대형견은 아무래도 무리인거같고 중형견정도가 적당해보이고 소형견이라고해서 작은걸 구매하는거보단 중간사이즈를 추천할게요. 참고로 아무것도 안넣어줄때 공간이 맞구요. 담요나 장난감 넣어주실분은 큰사이즈를 추천합니다. 나중에 집이 낡아지면 그때 다시 구매 할거같아요.

우선 상품을 받았을때 디자인에 놀랬어요 가성비 갑인 제품입니다! 두가지 색상을 샀는데, 강아지들은 핑크색상을 좋아하네요 , 저는 갠적으로 파스텔그레이가 더 이뻤어요 핑크는 타월면 느낌이에요, 조금 더 귀여운느낌이고 파스텔 그레이는 작은 소파느낌 ? 심플한거 좋아하시면 파스텔 그레이 추천해요! 하지만 저희강아지들은 핑크를 좋아하네요 두마리 다 핑크집에 있어요 ㅎㅎ 너무좋아요 강추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말티즈고 3키로대 에요, 인형하나놓니까 여유롭게 딱맞아요 이정도크기인 강아지는 중형하시면 될거같아요. 강아지집 사보는건 처음인데 완전 잘산거같습니다~

너구리닮은 포메 농심이의 후기 내일 농심이 중성화 하러 가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봐서 혼자만의 공간을... 선물해주었어여.... 미리 한번 스윽 건내주었더니 너무 좋아함 ㅠㅠ 방석자체가 진짜 너무 너무너무 푹신해여 조금 걱정인곤 또 뜯어먹을가봐서^.^ 집을 자꾸 뚣어먹어서 ㅎㅎㅎㅎ 이번에도 뜯어먹으면 그냥 집을 없애버려야겠다..... 흑흑 이제 내침대에서 재우고 내가 농심이집가서 자지뭐..

색은 너무 예쁩니다. 전에 구입한 회색 동글이 하우스도 좋았지만 방석을 단 한번 빨았더니 물에 젖은 솜사탕처럼 손이 어디로 갔는지 얇은 책받침 처럼 푹신함이 완전히 사라져 할수없이 다 뜯어 안에 있던 나일롱 폴리솜을 오래 사용하게끔 그리고 또 환경친화적인 오리털로 손수 재봉해 봐꿔줬는데 이것도 아예 처음부터 다 뜯어 오리털로 교체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 방석에 들어있던 나일론/폴리솜은 환경에 악영행 미치지 않게 버리지 않고 인형에 빵빵하게 추가해 넣어줬습니다. 방석에 넣은 솜이 폴리/나일론 소재라 사용못하고 그냥 버리게 되면 바닷물에 미세플라스틱으로 흘러가 우리 가족들 입으로 다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두고 사용할것은 나일론/폴리도 가끔 사는데(이 하우스처럼) 오래 사용못하고 자주 교체 해야하는것 은 꼭 자연섬유로 돈 더주고도 삽니다~ 나일론/폴리가 구입할때는 저렴하지만 결국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것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값어치를 치루게 되는 공해물질 입니다~ 사실 동글이 하우스 너무 맘에들어 두번째도 같은것 사고싶었지만 인공섬유재질 때문에 애견샾에서 면 하우스도 사보고 쿠팡에서 다른 업체 제품들도 주문해봤는데 여러모로 가장 아이에게 잘 맞는 크기/모양이여서 다시 동글이 하우스로 주문합니다 ㅜㅜ

겨울대비 하나 장만했어요. 생각보다 가볍네요. 크기도 적당해요. 5kg,4kg 말티즈가 넉넉히 사용할만합니다. 녀석들이 너무 좋아해서 뿌듯해요 ^^ 같이는 안들어가구 한녀석 나오자마자 한녀석이 스틸~ ㅋㅋ 지금 하나더 주문 하려구요. 이럴려구 버는거죠 뭐 ㅋㅋ

강아지가 완전 물어뜯는걸 좋아해서 때가 잘안타고 푹신하고 아늑하고 커도 쓸수있는집을찾고있었는데 색감이 너무 예쁘고 디자인도 심플하길래 후기봤는데 저희강어지랑 (서진으로봤을때)몸사이즈가 비슷해보여서 사이즈보니까 중을 구매하셨는데 넉넉하길래 중을사려했지만 아이가 앉을수도 있고 넉넉하고 포근한걸 찾아가지고 대를샀는데 큰줄알았는데 딱 제가찾던 사이즈❤️그리고 저희강아지가 겁이 많아서 처음보는 밥그릇엗ㅎ 못다가가서 밥도 못먹다가 적응뒤에 먹는정도인데 이 집도 낮설어할줄알았는데 생긱보다 적응도 잘하고 강아지가 쓰던 물건놔주니까 그냥 완전 자기집 너무 잘자네요너무 만족스러웠어요배송도 원래 일욜(밤늦게)입금하고 수요일에 오는줄알았는데 화욜에 예상치못했는데 딱 !! 진짜 다시 구매한다면 재구매 할겁니다❤️(자는사진은 못찍었어요)되게 편하게 자더라구요 쿠션도 부두럽고 푹신하고!

이제 8살이구 2019년 3월 9일에 구입했으니 거의 2년이 다되어가네요 첨엔 낮설어서 잘안들어갔는데 서재 입구 구석에 무심하게 놔두고 위치 안옮기니까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어떻게 저게 집이라는걸 알고 들어가는지 넘 신기해욬ㅋㅋ 다른 쿠션들도 여러개 쓰고 있어서 자기 내킬때 들어가고 낮잠자고 하는 용도 입니다. 학대받은 경험이 있어서 아직도 사람 손을 무서워 해요ㅠㅠ 그래서 혼자먄의 공간 만들어 준거구요 성공이네요!! 강아지가 둘이라서 둘 중 하나가 잘쓰면 하나 더 사야지 했는데 13살 할아버지 강아지는 동굴 문턱을 못넘어서 못쓰구요ㅠㅠ 일단 둘째는 자기 심심할때 누워서 멍때리는 용으로 잘쓰고 있어요!! 장난감 물고 도망가서 숨기기도 하구용 가성비 갑이구 색이 진해서 때도 안타고 견고해서 너무 좋슴니다!! 털찌고 살찌는 겨울에는 애기 부피가 커져서 넉넉하게 대형샀는데 조금 커욬ㅋㅋㅋ 3.4키로정도 입니더

유기묘예요. 저는 원래 고양이 키우던 사람이 아니예요. 산속에서 일주일째 울고있는 아가를 버릴수 없어 엄마가 데리고 오셨구. 엄마 집에는 마당서 키우는 냥이가 있답니다. 냥이가 질투심해서 유기묘를 자꾸 공격해서 일단 제가 데리고 왔구요..분리로... . 집에 뭐 암것도 없어서.. 제가 키우던 입양을 보내던 하긴 할건데..... 제가 너무 몰라서 후기보고 일단 구매했어요! 배송이 빠르구요. 임시로 만들어줬던 상자에만 있으려고 해서 상자 버렸더니 ㅋㅋ 다행이 집에 잘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줏어온 냥이라서 중성화가 안되었어요. ㅠㅠ 버려진 기억때문인지 이동장에도 안들어가려고해서 완전 할퀴려고하고 ㅠㅠ 병원 못갔는데.. 바닥 방석가지고 교미하려고 하네요! 좋아하는거 같아요. 잘 들어가 있어요. 방석을 밖으로 자기가 가지고 나와서 거기서 앉아있어요. 완전 다 성장한 냥이 아니라서 크기도 잘 맞구요. 잘 산것 같습니다. 넘순하고 착하게 냥이 집에도 잘 들어가 있고. 제품 자체는 넘 좋네요! 잘 샀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