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쉐브론 쉘 펫쿠션, 다크그레이

이거 정말 좋은듯!! 아무리 특대형이라고 해도 막상 받아보면 예상보다 작잖아요~ 받아보고 깜놀했어요! 정말 넉넉하고 좋아요! 저희말티즈 2.7키로 짜리 2마리 인데요! 저래 넉넉합니다

저희가 푸들아가 두마리라 일부러 큰 쿠션을 찾는데 용품점 가면 다 사만원이 넘는 가격대에 이렇게 큰 쿠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으로 찾아가 이쿠션 발견! 저희집 쇼파가 그레이라 잘어울릴거 같고 크기도 넉넉해서 구매 애기들 안올라 갈 줄 알았는데 오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한자리 차지하네여 부들부들하니 푹신해서 조하요~~

진돗개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느날부터 우리가 자는데 발쪽에 와서 같이 자더라구요. 근데 발밑에서 자니까 제가 발 뻗기가 불편해서 방석을 우리 자리밑에 깔려고 샀습니다. 우리집 개는 처음보는 물건에 경계가 심해서 처음엔 올라가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1주일정도를 우리 사람이 앉고 눕고 해서 우리 냄새를 남겼습니다.그랬더니 드디어 방석에 가서 눕네요. 크고 부들부들하고 좋네요

고양이다섯마리랑 시바견 한마리 키우는데 다 같이 쓰라고 사줬지만...시바견이 자기 장난감 다 올리고 독차지했네요ㅋㅋㅋㅋ항상 저기서 잠 잡니다..청소해줄라고 청소기라도 돌리면 청소기를 원수 대하듯 물어뜯으려하네요....

새끼 낳은 길아가들 후원물품으로 주문했습니다. ^^

3kg 치와와 인데 크기 적당하고 푹신해서 좋아해요 원래 침대에서 자고 생활하는 아인데 저 방석 사주고 난 후로는 저기서만 자고 침대에 올 생각도 안해요

솔직히 너무걱정됬어요 대형견1마리 중형견 1마리를 키우고있어서 얘들이 다 컸을때 이게 많이작으면 어쩌나했는데 이게웬일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진짜생각보다 너무커요 애들한테 작을것같았는데 막상 펼쳐놓고보니까 와.... 진짜크다 이생각밖에안들어요 얼마나 넓냐면 제가 158cm인데 구부리고 자면 완전 꿀잠잤어요 애들도 잠잘때 저기가서 자고 놀때도 저기에서 놀고 이제는 방석에서만 놀고 자고 다해요 그래도 기껏사줬는데 안쓰는것보다 이렇게 자주써주니 너무 고마울뿐이네요 돈도 이크기에 2만원이면 진짜괜찮은것같아요!

마약 쿠션 입니다. 강쥐들이 제집 에 안들어가고 바닥에 누워자는 습관이있어 찬 바닥 이 안좋을것 같아 구매했어여. 두마리가 서로 차지 하러 하네여. 말티 7키로 노견 이라 편하게 따로 재웁니다.경로우대.ㅋㅋ 세탁몇번했는데도 원형 그대로 이나.조금 솜이 죽는 경향이 있으니까. 세탁후 탈탈 털어 옷걸이같은걸로 두둘겨 주시면 좋아여. 노견이라 누워있는시간이 대부분이라 큰 대형 집매트 위에 매트리스 처럼 깔아주니 세탁 할때 위에 쿠션만 빨아주니 좋네여. 교대로 사용할 매트 추가 구입 예정입니다. 구매각 입니다.~^^

몇주동안고민하다샀는데 너무좋아요 대형견이라. . . 뭐하나저렴한게없다는사실. . . . 하지만저렴한가격에잘샀어요 아직까지털날림이나그런거없어요 보관도편하고냄새도안났습니다 폭신함감은떨어지지만 이불하나올리면쉽지요

처음엔 사람이 누워도 될 정도로 푹신해요. 빨면 좀 죽겠지만 강아지가 눕기에는 좋은것 같네요. 사진에 강아지는 28kg의 래브라도입니다. 아주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