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반려동물 펫 홀더 삼각하우스, 스트라이프브라운

아가가 좋아해요 첨엔 좀 어색해 하더니 장난감 넣어주니 안에서 놀다 자다 하네요 ㅎㅎ 깔끔하고 폭신하고 예뻐요 2개월 아긴데 턱이 높지 않은지 잘 넘어다녀요

자기꺼 사주면 바로 쏙 들어가는 우리 똑띠 강아지~~ 맘에 들었는지 펴주자 마자 저렇게 들어가서 함박웃음 짓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쿠션이 좀 빈약한거 같지만;; 강아지가 맘에 들어해서 저도 좋네요 ㅋㅋ

2키로 포메입니다. 딱 맞는 사이즈에요 입구에 있는 둥근 쿠션을 목베게로 쓰네요 ㅋㅋ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주인님께서 무척이나 흡족해하셨습니다. 집사로서 다른 집사님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래쪽에 전기방석 하나 놔드리면 주인님이 더욱 만족스러워하실 것입니다.

제 눈엔 너무 이뿌고 고급스러워보이는데 저희 집 댕댕이는 천장이있는걸 무진장 싫어해요.. 발로 쳐서 집을 무너트립니다.. 1.4키로 되는 댕댕이가 달려가서 이단옆차기하니 집이 쓰러져요.. 저튼튼한걸 쓰러트립니다..뚫려있아야지만 올라가고 들어가서 ㅠㅜ 처음엔 이뿌게 해줬다가 포기하고 접어서 매트로만 써줬다가 올라가지않아서 결국은 눕혀서 침대 매트처럼 바닥에 깔고 위에 애착담요를 깔아주니 침대처럼 아주 잘 사용하고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트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들어가야 하는데 아들래미가 먼저 들어가서 강아지가 당황스러워 하는거 같아요 하나 더 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강아지 한 마리가 유독 계속 구석을 찾아서 샀어요 강아지가 좋아해요 가볍다는 글을 봤는데 가볍긴 엄청 가벼워요 근데 쿠션은 푹신푹신해서 좋아요 사진은 두 마리처럼 보이지만 세 마리가 들어있어요 한 마리를 위해서 샀는데 두개 더 사야될까 싶어요

냄새가 쬐끔 나긴하지만 사이즈도 낭낭하구 푹신하고 아늑해요

800그램 아가때 사용하다 어느덧 1년이 지나고 4.5키로 뚠뚠이가 됐는데 다시 꺼내주니 좋아하네요. 사이즈도 작지않아요. 말티푸라 키가 큰편인데 딱좋습니다. 바닥쿠션 세탁도 가능해요. 가성비좋은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자마자 찝찝해서 소독약 뿌리고 말려줬어요 먹어도 될만큼 안전한 소독약이라 아이한테는 안전합니다! 리뷰에서 실밥이 여기저기 튀어나와서 정리해야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튀어나온부분은 없었는데 한 두군대 정도 실이 붙어있긴하더라구요! 냄새는 좀나서 하루정도 냄새를 빼고 사용하셔야될꺼같아요 강아지들은 후각이 예민하니 조금 걱정은 되네요! 방석이랑 집이랑 분리가 되서 뭐 따로 어디 1박2일로 놀러갈때는 그냥 방석만 챙겨가도 될꺼같아요! 옆에 가죽? 같은걸로 로고가 박혀있는데 그거때문에 쫌더 고급스러워보여요! 전체적으로 소형견이 쓰면 딱 알맞게 쓸정도에 크기같아요 3~4키로? 그정도면 딱 알맞게 쓸 크기같네요 위에 지퍼가 있어서 열어봤더니 저런 폼? 으로 되어있네요. 저거 빼서 세탁가능할꺼 같긴해요 근데 손빨래를 하셔야 할꺼같은 느낌이에요ㅠ 너무 천이 얇긴해요 바닥에 미끄럼방지되라고 되어있긴한데 실상 미끄럼방지는 전혀 안됩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좋았던건 방석에 얼굴을 기댈곳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더라구요 저희집강아지는 얼굴을 높게 기대는걸 좋아해서요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도 소형견기준 좋았구요 여름겨울용 뭐 둘다 사용해도 될꺼같아요 겨울에는 필요에따라 뭐 담요를 하나 더 넣어주신다던지 하면될꺼같아요 실튀어나온건 꼭 잘라서 제거를 해주셔야할꺼같아요 발톱같은거 잘못걸리면 강아지가 다칠수도 있을꺼 같네요 전체적인 디테일샷은 사진에 첨부해두었어요!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