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리첼 펫 하드하우스 방석포함, 다크초코

강아지가 까매서 잘 안보이지만 강아지가 잘 들어가서 자요~~~ 생각보다 엄청 커다래서 놀랐지만 집안 인테리어에서 동동 뜨지 않고 잘 어울려요~~~동봉된 방석도 뭐 나름 괜찮아요~~~

색상 ☆☆☆☆ 화면보다 좀 더 은은함 사이즈☆☆☆☆ 단단한 플라스틱재질 사이즈는 생각보다 컸지만 애기가 답답해하지않을것같은 크기. 대신 입구 쪽이 좀 날렵? 날카로워서 조심해야할듯 집 중간에 구멍도 하나있어요. 바람구멍인가.. 저희집 애기는 포메인데 포메중에서도 쬐끔해서 2.8키로밖에 안나가요. 중소형강아지들은 안에들어가면 널찍하겠지만 입구때문에 들어가는게 불편할것같아요. 재질도 닦으면 잘 닦일재질이라 오염걱정도 없을것같고ㅎㅎ 잘산것같아요~!

올3월에 입양한 새봄이를 위해 삿는데요. 먼저 잇던 노견들 차지ㅎ 큰아이들이 어떻게 저 작은 집을 좋아하는지^^;; 원형보다 사각을 좋아하네요^^ 8마리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네요. 대형 나왓으면 합니다.^^ 저집 주인은 들어가지도 못하고ㅎㅎ 15키로 아이들이교대로이용중 ^^;;

크기도 적당하고 넘 좋아요ㆍ색상ㆍ모양도 넘 이뻐요~~^추천합니다

길냥이들 집 해줬는데 이제 거기서 나올줄을몰라요 ㅡㅋㅋㅋ

약품냄새도 거의 안나고 사이즈도 딱 좋아요~ 색상도 예쁜 그린티색상이네요~ 저희 아이가 미니어처 닥스훈트 4.5키로 정도나가는데요 허리가 긴편인데 안에 들어가서 누워도 아주 아늑하고 좋아요~ 자기만의 공간이 생겨서 그런지 쏙 들어가서 잘 눕고 잠도 자네요 ㅋㅋ 입구들어가는부분이 살짝 거칠다고해야하나 그렇긴한데 그래도 다칠정돈아니라 좋아용 ㅋㅋ 가격도 좋고 강추입니다 강추~~~~

길냥이들 주려고 샀어요. 배송전, 생각보다 큽니다. 사이즈가 살짝 적지 않을까 싶었는데, 적당한듯 싶습니다. 낯설어서 길냥이들이 아직 입주하진 않았으나, 잘만 들어가 쉬어 준다면, 재구매해서 한 두어개 더 놓을까 생각 중입니다. 길냥이 엄마가 또 임신을 해서 식구가 막 늘어나고 있거든요. 사료는 또 얼마나 더 먹어 치울지, 걱정이지만, 불쌍해서 외면하기가 힘드네요 ㅋㅋ 우리 길냥이 집사님들 이 제품 괜찮은거 같습니다.

좋아요! 바닥 중앙에 500원짜리 만한 구멍이 뚫려 있어요. 나무 위의 집 만들어 줬어요

2020.08.29 주문 - 24,470원 강아지 세마리라서 세개 다 주문 하였습니다. 말티즈 2kg , 1.6kg 두마리 들어가도 충분 합니다. 장점은.. 세척하기 좋다, 집 모양이 망가지지 않는다 단점은.. 부피 차지 할 수 있다.

쵸코색 아니구요 빛바랜 보라색정도~? 차라리 검정색이면 더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 가게 뒷마당에 매일 와서 밥먹고 놀고 돌보는 냥이 두마리에게 선물했어요 프라스틱이다보니 겨울에 차가울까봐 안쪽벽을 뽁뽁이로 붙여 주었어요 다행히 잘 들어가주네요 드나드는 입구가 손으로 만져보니 매우 날카롭네요 아이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지만 자칫 사람은 다칠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