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런던 펫 하우스 + 방석 랜덤 발송, 크림

생각보다 크기도 넉넉하고 좋아요 근데 입구좀 개선하셔야될듯...조금 더 마무리를 해주시던가 아니면 개선이필요한듯해요 너무 날카로워요..........ㅠㅜ

좋고 비싼 원목집도 사봤는데 맨날 긁어 먹어서 별로드라구요, 이건플라스틱이라 튼튼하네요, 안긁어먹길 그냥 바래요 안에 공간도 넓어서 두마리 들어가 있을때도 있고 같이온 방석도 랜덤인데 이쁜거 와서 맘에 들어요

5월5일날 울 갱쥐한테 선물했는데 이제야 후기 쓰네요 모양은 이글루집처럼 너무 귀여운데 울 애기한테 좀 작은거같음ㅎ 4.8키로구 들어가서 동그랗게 몸 말고 자거나 들어가서 간식먹네요 플라스틱이라 가벼워서 잘 밀리는게 단점 ㅠ 입구부분도 좀 날카롭구요 그리고 통풍도 잘안되서 냄새가 배기 시작하면 물로 빡빡씻어줘야한다는 ㅠㅠ 그래도 밑에 바닥부분에 구멍이 몇개있어서 물로 씻고나면 물기는 잘빠져요 너무 잘밀려서 본드로 바닥에 붙여놓고 싶음 강아지가 집들어갈때마다 손톱이랑 플라스틱 부딪치는 소리랑 바닥에 끌리는 소리가 난다는 ..ㅋㅋㅋ 그래도 좋다고 들어가서 고개빼꼼 내밀고 쳐다보면 귀여워 듀금 ㅠㅠㅠㅠㅠㅠ 사진은 한달이 지난 현제사진인데 입구쪽 다 물어서 이빨도장 찍어놨어요 ㅋㅋㅋㅋㅋ 방석은 원래 울 갱쥐꺼고 집이랑 세트로 온건 빨아서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길고양이 밥을 주는데 어린 냥이가 새끼를 가졌어요 장마 시작이라 길래 걱정스러워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크고 예쁘네요. 다른 상품평 처럼 입구 쪽 마무리가 조금 더 좋았으며 금상첨화 였겠지만 조금 아싑네요 감사히 잘 쓸께요

6.2킬로 스피츠예요 털을 깎아주면서 자꾸 숨을라고해서 구입했어요 첨엔 안들어갔는데 갑자기 몇일전부턴 저기서 자고 쉬고 그래요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넉넉하니 좋아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큰듯하면서도 아담한것이 적당한거 같아요! 가게를 새로 지으면서 강아지 두는 곳이 없어서 샀는데 딱 좋은거같습니다. 소형견에게 알맞은거같고 중형견에게는 적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두껍지는 않지만 튼튼합니다. 매우 가볍습니다!

입구부분 날카롭다는 상품평이 있길래 주문은 이미 해놨는데 고민을 했었거든요 근데 괜찮아서 좋았구요 예를 들어서 강아지보다 작은 동물 아가들이 살기에는 되게 넓적하고 좋아요 가격대비 괜찮다는 상품평입니다

예쁘고 심플해요! 방석도 도톰하고^^ 인케리어 효과도 만점이네요

택배 받자마자 박스크기가 심상치 않다는걸 느꼈어요, 워낙 과대포장이 많다보니(장난감 긴거하나 시켜도 어마어마한 박스에 오니깐요) 별 신경안쓰고 열어보고 놀랐습니다. 뭐랄까 압도적인 느낌.... 흰색인데다가 형태가 단순한 동그라미고... 스티로폼 이글루를 시킨 기분이었어요, 방석은 애들이 브리티쉬 믹슨데 브리티쉬가 적힌 영국느낌의 파란 방석이 와서 뭘 알고 보내셨나 싶었습니다. 배치를 해보니 너무 예쁘고 첫째 둘째 둘다 너무 좋아해요, 큰줄 알았는데 애들 들어가니 애들이 큰건지 별로 안크네요 너무 만족합니다!!

일단 색상과 사이즈 만족이구요~ 구입한지 2주정도 됐는데 처음엔 안들어갔어요 물론 지금도 입주 강요해야 들어가는데 들어가면 집안에서 잘 정도입니다. 곧 제발로 들어갈날이 오겠죠~ 패드가 이염이 된다는 후기를 본터라 처음부터 기존패드위에 사용하던 패브릭을 깔아줘서 포근하게 사용중이고요~재질이 하드해서 애들이 올라가도 끄덕없어서 저는 더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집안에서 도도한 자태를 뽑내는 우리 심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