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플랫 텀블러 LHC4220, PIK, 400ml

락앤락답게 전혀 새는거 없이 좋아요

예뻐용 밑에 미끄럼방지도 되어 있구 아직 안써봐서 모르지만 보온도 잘될 듯하네요

오늘 처음으로 개시했어요~! 깔끔하고 모던한 텀블러를 찾고 찾다가 발견한 이 아이. 너무 맘에 들어요!! 보온력이야 락앤락이니 믿고 쓰는데 디자인 고르느라 시간이 꽤 걸렸거든요,, 마침 발견하고 와우 특가에 구매했습니다. 오늘 공원 데리고 나갔는데 너무 예쁘네요^^ 잘 쓸게요~

깔끔하고모던한디자인에 너무너무너무 만족하고요 뭐살지고민하고 블로그도 찾아보다가 슬림하고 가지고다니기도좋고 그리무겁지도않아요! 무엇보다 락앤락이라그런지 절때안새고 고민은 시간만 늦출뿐 보온도 오래가고 디자인두 너무좋아요 여름에도 진짜유용하게쓰일거같아요ㅠㅠ 제가딱찾던거.. 제가산 브라운색 실물로보니 넘고급져용...막꺼내고싶름 ㅠㅠ 감기때매 보온병가지고다니면서 마시니 너무좋아요 락앤락...짱 ♡♡♡♡

아침에 넣어놓음 얼음이 저녁 퇴근할때까지 남아있어요 보온 진짜 잘되고 디자인도 예뻐서 좋아요 가방에 넣고다녀도 안 새서 좋네요 다만 아이스 프로텍터가 고정이 잘 안돼서 뚜껑열면 뚜껑에 끼어서 같이 빠져요ㅠ 그거 빼면 아주좋아요

상품은 예쁘고 실용적이지만 스티커 제거가 힘들어요 스티커 제거하기 쉽게 부착했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이쁨. 킨토 텀블러 사려다 이시국 그나라 제품이어서 다른걸 찾아보다가 골랐어요. 락액락은 냉장고에 넣는 유리통이라 생각했지만 생각이 완전 바뀌었어요. 중앙로고가 촌스러울것 같았지만 글씨가 안으로 파여서 박혀있어 나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밑부분 고무덕분에 잘 넘어지지도 않아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텀블러가 작아 입구가 많이 작다는 건데 이게 휴대하기 좋고 마실때 편하다는 장점이랑 상쇄되어 그러려니해요. 씻을때 신경쓰이는 부분이 고무인데 뚜겅부분과 망부분에 2개가있어요. 망부분은 분리가 쉽지는않지만 할만한데 뚜껑부분 고무가 빼기 어렵습니다. 이게 제일 아쉽네요. 보온/보냉 수준도 상당해서 과장좀 보태면 오전에 다 마시지않아서 저녁에 집에서 닦을때 온기/냉기가 그대로 있어요. 원래 평잘 안남기는데 이제품은 너무 맘에 들어서 씁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이시국도 생각해서 쓰기에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 한달정도 쓰다보니 안좋은점이 있네요 마지막 사진처럼 중간 망같은게 뚜껑 열때 같이 딸려나옵니다. 고무부분이 약해져서 그런지 개선이 필요할것 같네요.

아이보리색에 가까운 하얀색이예요 사진에서는 하얗게 보였거든요 스타벅*텀블러 살까하다가 골랐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 네스프레*텀블러 가방에서 누우면 불안하거든요 평상시 작은가방 크로스로 매고다니는데 무거운거 넣기 싫고 다니기 시른데 이 텀블러는 딱이네요 커피양도 적당히 담으면서 가방에다 눕혀넣어도 신경안써도 될것같네여 단단하고 야무진 텀블러예요

보온도 잘 되고 깔끔하니 예뻐요!

한달 사용 후기 보온성이 매우 우수함 (깜빡 잠들어 다음날 뚜껑을 열었는데도 따끈함) 디자인이 매우 깔끔함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 바닥에 고무 패키이 되어 있음 (미끄러짐 방지) 한손에 탁 잡히는 크기 (소지하고 다니기 쉬움) 스트랩이 없음 (들고 다니다 놓치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