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펭수 워너비 원터치 텀블러, WHITE(LHC3240WHTPS), 450ml

다른곳보다 훨씬 싸게 구매했네요 너무 너무 만족 대만족이에요~

성인이지만 가족들 다 펭수 덕후 입니다~ 텀블러 나왔다고 해서 샀는데~ 제가 사용하기엔 완죤 멋집니다 집에서도 펭수~ 사무실에도 펭수~ 오직 펭수사랑을 느끼고 있어요~ 연말 선물로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락앤락 텀블러 저번에 선물받아서 써봤는데 정말 좋은것 같아요! 고퀄 인정! 어렵고 힘든 연말 펭수와 함께 출퇴근 같이 해보렵니다~♡ 펭하~

요즘 카페 가는것도 좀 그래서 집에서 커피내려서 출퇴근+사무실용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하나 구입했는데요, 펭수 좋아하긴 하지만 남자인 제가 들고다니기에 좀 부담스러우면 어쩌나 했는데 세련되게 잘 나왔네요~ 생각보다 펭수가 귀엽습니다 ㅎㅎ 일단 텀블러가 올 블랙컬러고, 무광(?)재질이라서 세련되어보이는데다가, 펭수가 라인으로 그려져있어서 뭔가 더 시크하달까. 사무실 직원들도 귀엽다고 반응이 좋네요~ 보온 잘되는거같고, 뚜껑에 차망 같은게 있어서 차 마실때 좋을거같아요~ 겨울되니까 따뜻한 차 가끔 마시는데, 그럴때 유용할듯합니다~

펭덕이라 밀키랑 이것도 같이 사뜸>< 근데 이거는 펭수가 뙇 하고 그려져 있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쓰기 좋았음 펭덕인 사람들이 가까이 와서 보고 펭수 그려져있다고 다들 좋아함ㅋㅋㅋㅋ 아 그리고 진짜 잘샀다고 생각한거는 얼음 막아주는 기능 있는거! 아아 마실때 얼음이 얼굴로 막 떨어져 나올때가 있는데 이건 입구에서 그걸 막아주니까 너무 좋았음 그리곸ㅋㅋ 한손으로 틱 눌러서 뚜껑 열고 마시는 거 보고 사람들이 다 그거 뭐냐곸ㅋㅋㅋㅋ 놀라서 너무 우꼈음ㅋㅋㅋ 무슨 괜히 멋있는 척 하는 것 같기도 했는데 ㅋㅋㅋ 이게 진짜 편함ㅋㅋㅋㅋ 아 회사에서 쓰는 사람들한테 추천해줄만한게 그 텀블러 바닥에 실리콘? 고무? 처리되어 있어서 책상에 올려놔도 그 스테인리스 텀블러 올려 놓을 때 그 특유의 꽝 소리 안나는거 이게 진짜 너무 편함

시중에서 많이 보지못했던 펭수 디자인이라서 펭수 덕후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더라구요ㅎㅎㅎ 버튼 누르면 열리는 형태라 사용이 편리하고 안에 차망(?)이 있어서 이래저래 편할거 같아요~ 텀블러 고를 때 세척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내부는 다 분리세척도 되는거 같고 물병솔이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라 편하게 설거지 가능할거 같아요~ 휴대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담아놓으면 세는것도 전혀없고 6시간 뒤에도 얼음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완전 좋아요~~!!! 디자인이면 디자인 기능이면 기능 다 맘에 들어요ㅎㅎㅎ

밖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텀블러에요~~ 산책할때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텀블러에요, 요즘에 날씨 추운데 따뜻한 커피나 차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아요. 보온력이 너무 좋아서 산책하면서 마시기엔 너무 뜨거운 채로는 넣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ㅋㅋ 특히 중간에 망이 있어서 찻잎 티 마실때 넘나 편리합니다 병안으로 손이 들어가지는 않는데 뚜껑이 분리가 돼서 깨끗하게 세척도 가능했어요! 디자인도 펭수 얼굴만 딱! 깔끔하게 들어가 있어서 더 귀여운것 같네요ㅎㅎ 지금 자주 사용할수 있는 텀블러 인것 같아요!!

아웃도어용 보온병이 필요하던 찰나의 순간 내눈에 들어온 펭수 텀블러 가뜩이나 펭수를 좋아하는 나로선 땡쓰! 검정이 때도 덜타고, 막상 받고 나니 펭수가 잘보이지만 또 안보이는듯 은근히 시선을 강탈한다. 나중에 등산이나 사이클할때 패션탬으로도 한몫할듯! ㅎㅎㅎ

점잖은 느낌의 펭수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제품이 딱입니다. 블랙톤에 은은하게 보이는 펭수얼굴이 잘어울리네요 실물이 더 이쁘네요 용량도 넉넉하고 원터치라 사용하게에도 간편해서 만족합니다~

제꺼 텀블러 구매하는 김에 남자친구 선물해주려고 같이 구매했습니다! 펭수 디자인이 많은데 귀여운거 부터 깔끔한거까지 다양해서 커플끼리? 친구끼리? 구매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남자친구도 펭수 좋아하는데 요 디자인은 과하지 않고 딱 깔끔해서 나이 상관없이? 취향 안타고 좋을 것 같아서 고르기 쉬웠네요! 남자친구는 물 많이 마셔서 큰 사이즈로 삿구요 원터치 방식이 뭔가 했더니 누르면 숑하고 열리는 오픈 구조네요! 뭔가 물이 진짜 안샐 갓 같아서 가지고 다니기 좋은 거 같아요. 뚜껑 열어보니까 안에 차망? 같은게 있던데 뭔가 카페에서 아이스먹을때 얼음 안 쏟아질 거 같아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구매 잘 한 것 같습니다 ❤️❤️❤️

집콕 크리스마스로 인해 비대면 산타 선물을 위해 구매했는데, 결국 제가 사용하기 위해 뜯어 버렸네요 <개봉후 제가 사용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1. 럭셔리한 올 블랙에 잘 봐야 눈에 띄는 펭수(올블랙이 매력적) 2. 모든 파트의 분리로 세척 용이할 것 같음 (텀블러를 쓰면서 물을 담을땐, 괜찮은 커피나 차를 먹으면 플라스틱이 오염되서 버리게 됨) 3. 간편한 원터치 선물 주려다가 제가 쓰게됐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