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타 5 in 1 실키 샤워 전기제모기, JOC-365

전에쓰던제품이 필립모리스거였는데 십만원넘게주고샀구 5년~6년정도사용했던거가타여~그제품은 꽤아프고 아주깨끗하게모근제거가되지않았는데 이제품은 받자마자써밨는데 너무부드럽고 거의 고통없이 모근제거가되더라구여~정말 가격대비 느므느므 만족하기에 상품평을 이리길게쓰는제가아닌데 흥분한마음부여잡고씁니다~

후 일단 뭐부터 말해야할지.. 일단 원래 뽑으면 아픈거기때문 아프다고 욕하는건아닙니다.. 뽑아서 아픈거싫으면 이런제품자체를 피하십시요. 이회사라서 아픈게아니니까.. 일단 삐쭉삐죽 자라나서 다리를덮고있는 다리털을 구역꾸역참으며 일을퇴근하자말자 택배함에서 블이나게 들고 올라와 포장을 뜯고 상품을열었습니다.. 연보라빛 선명하게 반겨주는 그대가 머리가 5개라고 의기양양하게 있길래 하나하나보니 다 신기하고 재밌어서 올ㅋ 하고 놀기를 10분째 결국 나는 이걸 산 목적의 문제의 헤드를 보았습니다.. 네.. 일단 사용방법을 알려주자면 유튜브에서 신나는음악 1시간짜리 비지엠 가장크게틀고 이어폰을 꼽아 귀에 쒜리박습니다.. 클럽에서도 이렇게까진안듣는 다 싶을정도로 크게요.. 그러면 아마 저 위협적인 위이이잉우이키ㅣㅇ키키이키이키킹 하는 소리가 안들릴겁니다. 전 안들리지만 우리집 강아지들은 보도못한곳에 기어들어가 숨어서 지켜보네요. 쟤넨 잘들리나보죠. 그래도 진동이 무섭습니다 미용실 아가야들 바리깡보고 우는데 왜우냐고 다그칠게아니라 지금의 이런 기분이란걸 깨우치게됩니다.. 아무튼 저는 다리부터시작햇는데 절대로 무턱대고 중간에 들이대면 지옥을 맛볼테니 발등에서 타고올라가기부터 시작하십시요.. 나름 팁이라면 둥글게 둥글려주듯이 안아파질때까지 그부위를 굴려주고 다른곳으로 넘어가고 하면 비교적 잘뽑힙니다. 하다보면 내다리에 시♡ 털이 이렇게까지 많았나 원숭이 저리가라네 싶을정도로 계속 뽑힙니다.. 참고로 전 숱적은편입니다.. 뭐 참을만한데 싶습니다. 아니면 지금 제가 아픈걸 망각한걸수도있습니다. 넘 고통스러우면 신체가 그 기억을 지운다는 설이잇었는데 사실 그꼴인거같습니다. 겨드랑이는... .. 그냥 명복을 빌겟습니다. 감히 신나는 비지엠도 그 고통을 이겨내지못하네요. 이쯔음 되면 노래 귓구멍에 박아놔도 고통땜에 들리지가않아요. 이건진심입니다. 나만이렇게아픈건가요? 아프다고 아차하고 손 조금이라도 ㄷ때는순간 다 후두두둑 끊기는데 어릴적 친구였다 싸워먹은 기지배랑 머리뜯고 싸울때 생각납니다. 그때 아파디져도 내가 더뽑는다 라는 그 기분으로 털 뽑으시면될거같습니다. 전 수딩젤좀 바르고 좀 쉬어야겟습니다.. 운동할때보다 땀이 더나서요.. 그래도 이자식 3만원대라는걸 믿기힘들정도로 알찬구성과 뛰어난 성능입니다.. 아픈저는 이만.. 가렵다..다리가 가렵네요.. 지도 놀랐나봐요..

브라질리언 왁싱을 비싼돈 주고했는데 이거 하나면 셀프 왁싱 가능합니다 남자구요...청결함이 좋으며 더럽게 여기저기 개털빠지듯 흘리고 안다니니까 너무 좋네요 여자분 생각해서 남성도 털좀 정리합시다

저렴하고 좋아요. 그립감도 좋고 제모도 잘 되는 편이예요. 뽑히는게 아니고 끊어진다는 후기를 쓰신 분들이 많았는데, 왁싱을 해도 끊어지는게 많아요.. 뽑히는 경우와 끊어지는 경우의 비율이.. 제 경험상으로는 왁싱할 때와 비슷한 것 같아요. 제모기가 모를 잡는 힘이 약간 약한것 아닌가 싶은데.. 모가 안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빠르게 지나가면 제모가 잘 안되고, 모가 자라는 결의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제모를 해야 잘 되더라구요.

누가 시끄럽다고 하나요? 삼년전쯤 싼 모근제거기가 수명을 다해 뒤져보던중 고새 세월이 좋아져 이것저것 다 되는 이 아이를 만났어요 옛날에 쓰던건 정말정말 시끄러웠어요 ㅋㅋ 드라이기 수준. 누가 말하면 안들림 그러나 이아이 소음 훨씬 없고요 제 털들도 잘 없애주네요 당근 뽑아버리니 아픈긴하죠. 그러나 수년간의 수행으로 저는 이제 좀 시원하네요 ㅋ 십년정도 뽑아댄 제 친구 털은 손으로도 고통없이 슥슥 뽑힌대요 ㅋ 그날까지 열심히 없애볼게요 사실 다른 기능은 잘 안쓸듯요 ㅋ

필립@ 3가지 모델을 8년간 사용했었어요 고장으로 새로 사야할때도 당연히 기존 브랜드를 검색했다가 이제품을 발견하고 저렴한 점에 끌려 주문했어요 오늘 받자마자 사용해 봤는데.. 소음도 기존거랑 비슷하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어요 제일 중요한 제모는 한번에 안되는 것들은 지그재그 왔다갔다 하면 제모됩니다 필립@도 안되는 것들은 두어번 왔다갔다 해야 하는 건 똑같아요 가격대비 만족해요^^

기능 다양해서 너무 좋아요 원래 제모기는 다른 제품것으로 사용해왔는데 기능이 다 비슷하다보니 한가지 헤드만 쓰게 된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근데 이 제품은 제모기능 외에도 다른 기능들이 많아서 훨씬 유용하게 쓸것같아요 마사지기는 얼굴에 하기에는 아주 살짝 강한 느낌이예요 특히 광대뼈 부근 지나가면 좀 아프네요ㅠㅠ 충전도 완료되면 색깔이 바껴서 좋아요 전에 쓰던 제품은 그런게 없어서 충전이 다 된줄도 모르고 엄청 오래 충전해뒀는데 그럼 점점 뜨거워지더라고요 아마 이게 고장의 원인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받침대! 생각보다 편리해요 방수기능도 너무 맘에 듭니다 고장 안나고 오래 썼으면 좋겠네요 다만 모근제거 방식이 일반 제모보단 털 자라는 텀이 짧긴 하지만 막 2주 이상 방치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예요 그런걸 기대하신다면 레이저 하셔야해요ㅠㅠ

필*스 제모기쓰다가 고장나서 요제품으로 사봤는데 저는 완전만족합니다 타사제품보다 저는 덜아픈것도같구요 오자마자 팔앞부분에 그냥 해봤는데 잘되요 팔털이 가늘고긴편이라 되나했는데 잘되는것같아요 가격대비 추천입니다

@내돈내산 추가후기 제모는 뭐 텀이 짧으면 일주일에 한번씩정도 하게 될거 같아 제모에는 큰 기대 안했는데요... 오늘 얼굴이 너무 부어서 혹시 싶어 키트중 얼굴 마사지기로 얼굴에 마사지크림 잔뜩하고 마사지해봤는데.. 완전 시원하고 짱이에요. 아프지 않은데 시원하게 마사지 되고 목에서 어깨까지 마사지 가능해요. 제모 기능 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도 성능이 좋아 대만족입니다. 아참!! 그리고 제모하실때 꼭 피부랑 제모기가 직각을 이루도록 하셔야해요. 제모기를 눕혀서 제모하면 제모도 안될뿐더러 살이 찝혀요;;; 꼭 사용전에 사용설명서 읽어보세요~~ --- 저는 몸에 털이 많은 편은 아니고, 유난히 팔에만 털이 긴 여자사람입니다. 다리는 털이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도 팔에는 털이 많은게 아니라 "길어서" 털이 많지 않은 편인데도 아주 덥수룩해 보이는 슬픈 사람이에요. 여름만 되면 팔에 있는 털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요. 레이져 제모를 생각 하다가도 엇! 하는 순간 시기를 놓쳐서 아직 제모를 받지 못했어요 ㅠㅠ 여름이 되면 면도기로 팔의 털을 밀어주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잔디처럼 삐죽 털은 올라오고 까칠까칠하고.. 애는 엄마 팔 까칠하다고 뭐라 하고..ㅎㅎㅎㅎ 그러던 중 전기 제모기 있는걸 발견하고 라피타 요 제품이랑 라피타 제품인데 요거 말고 후기가 더 많은 제품 놓고 고민하다가... 이게 얼굴 마사지 기능도 있고 방수도 되는 제품이라 이걸로 선택했어요. 혹시라도 제모가 되지 않으면 마사지기로라도 쓰려구요..ㅎㅎ 받자 마자 신나서 제대로 사용법 안읽고 무작정 팔뚝에 갖다 댔는데요.. 허헣..... 사진처럼 빨갛게 두드러기처럼 올라옴 ㅠㅠ 제가 이거 해보니까 일단 털이 너무 긴 상태에서 무작정 제모기 돌리면 저 사진처럼 빨갛게 올라와요. 그렇다고 털이 너무 짧게 깍여진 상태에서 제모기 돌리면 털이 안뽑힘...ㅎㅎ 한마디로 필요충분조건=털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을것 입니다 ㅋㅋ 설명서 처럼 일단 면도기로 한번 싹 밀고, 털이 어느정도 자란 일주일 이상 시점이 지난 상태에서 잔디처럼 돼 있는 털에 제모기를 돌려야 아프지 않게 깨끗하게 털이 뽑히네요. 전 팔목쪽은 지난주에 면도기로 면도를 한 상태였고, 살짝 털이 자란 상태여서 샤워 후 제모기 돌렸더니 많이 안아프고 자극 없이 털이 잘 뽑히더라구요. 팔뚝쪽은 긴 털을 그대로 뽑았더니 아주 따갑고 빨개지고 난리 ㅠㅠ 그래도 긴 상태로 뽑으면 안되는걸 빨리 깨달아서 아주 조금만 빨개지고 말았고, 알로에겔로 시원하게 해주니 금방 가라 앉긴 했습니다. 제모기 쓰실분들은 꼭 사용 전에 사용설명서를 필독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일단 써보니 사진처럼 털이 쏙쏙 빨리 뽑혀서 좋긴 하네요.ㅎㅎ 단점은 발열이 있어서 오래 대고 있으면 좀 뜨끈 하다는거? 소리는 생각보다 큰편이 아니었고, 제일 좋은게 방수기능 있어서 사용 후 제모기에 남은 털들은 전원 켜고 물로 쓱쓱 씻으면 돼서 좋았어요. 저는 구매할때 3만 4천원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3만 2천원이라 살짝 속이 쓰리지만 가격대비 우수한 제모기 인거 같습니다.ㅡ

이 제품을 구매하고 5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 팔, 다리 제모도 하고 마사지도 하고, 세안할 때도 한번 사용하고 여기저기 사용해봤습니다. 단순 세안할 땐 여기저기 튀어서 한 번 이상 안 쓰게 됐지만 그래도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할 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만 했지 사용은 못 해봤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제모! 요령이 생기다 보니 이젠 모근까지 잘 뽑습니다. Y 존도 제모해보니 시원하게 잘 되고요. 자꾸 제모하다 보니 따끔거리는 느낌이 기분 좋더라고요ㅋㅋㅋ 뽑혀나간 털들 보면 시원하기도 하고ㅋㅋㅋ 그리고 제모할 때 될 수 있으면 욕실에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생각 없이 조금만 뽑아보자 하고 방에서 제모했는데 멈출 수 없어 계속했다가 바닥보고 식겁했습니다ㅋㅋㅋ 암튼 중독성 쩔고 시원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