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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투랑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750ml, 1개

총 1,183 건의 상품평
₩ 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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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5-11
지금까지 먹어본 올리브 오일 중 단연 최고 입니다. 다른 유기농 올리브 오일도 좋았지만, 이 제품은 약간 터프한 느낌이 드는 쌉쌀한 뒷맛이 있는데 , 자연에 있는 올리브를 바로 짜서 먹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용기라서 반신반의하고 구입했는데 지금 2달째 먹고 있고, 계속 감사한 마음이 드는 좋은 제품입니다.
2017-09-16
올리브오일의 정석!!
역시 로켓직구^^ 빨라요~~~ 수요일에 주문하고 토요일 오전에 배송 받았어요. 오가닉에 엑스트라버진!!! 안 살 이유 있나요. 용량 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샐러드엔 간장이랑 1:1로 섞어서 깨소금 조금 넣어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식전빵 먹을땐 발사믹식초랑 1:1섞으면 레스토랑 부럽지 않아요~~^^
2017-10-22
스파게티 요리할때 끓이는 물에 넣고 소스 만들때도 넣고 ㅎㅎ 아직 빵에 발사믹 식초랑 먹어보진 않았는데 오가닉이면서 버진오일인게 넘 맘에 들어요ㅎㅎ 이마*엔 요거 200미리도 안되는게 1만원 중반대던데 쿠팡에서 싸게 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병이 이뻐서 다른 오일도 살까봐요~^^
2018-05-29
통은 스텐이고 뚜껑은 플라스틱인데 뚜껑이 사용하다 떨어져나갈까 염려되는데 써봐야 알겠죠 향은 특유의 올리브오일향과 좀 다른 과일의 신선한 향이라 해야하나 다른애들과 다른 낯선 올리브 향기가 나네요 나쁘지 않구요, 사용후 깔끔하게 안떨어지고 상단 홈에 오일이 고이는부분은 구멍쪽이 개선되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맛에 대해선 감바스 해먹어보고 다시 올릴게요~ ㅡㆍㅡㆍㅡㆍ 감바스해먹었는데 무난하니 맛있어요 소금을 조금 넣었더니 조금 간간해졌어요 제가 싱겁게 먹는편이라 새우가 기본 짠맛이 있으니 담부터 안넣는걸로~ 뚜껑도 전혀 뜯어짐없이 튼튼합니다
2018-10-01
가성비 품질 최고에요.
올리브오일이 국내에 잘못 알려진것중 하나가 고온의 요리는 불가능하다인데 이 상품의 경우 올리브오일 등급 중 엑스트라버진 최상위 등급에 올리브 수확 후 2시간 이내로 저온 압착 방식으로 정제하기 때문에 정말 이상적인 상품입니다. 심지어 유기농 제품이에요. 거기다 현재 시판되는 전세계 올리브 오일 중 최상 등급 산패율 2퍼센트 입니다. 더이상 완벽할수가 없는 오일인거같아요. 이런 최상위 등급 올리브 오일의 경우 고온 요리 기능 합니다. 국내에 잘못 알려진 올리브 오일은 고온 요리 불가능 하다는 얘기는 저질 등급 올리브 오일에 해당되는 얘기죠. 알려지는게 싫을 정도에요. 알려지면 값이 올라가고 품절 사태가 예상되기 때문이지만 상품평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 입니다. 단 올리브 오일 특유의 향을 원하시는분들(샐러드 드레싱용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분) 같은 경우는 향취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진 않을듯 싶습니다. 향이 진하진 않아요. 반대로 얘기하자면 향이 진하지 않아 누구나 호불호 관계없이 최상등급 올리브 오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2019-04-15
조기수확(Early harvest)올리브오일 추천합니다
올리브오일에대해 알고나서부터 좋은 올리브유를 찾다가 구매했어요 배송비가 좀들었지만 저렴하게구매했어요 조기 수확(Early harvest) 올리브로 짠 엑스트라 버진 오일 한스픈 마시니 목이따가울정도네요 정말추천합니다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고대 로마에서도 올리브유는 중요한 식재료였고, 예로부터 올리브유를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었다. 조기 수확한 초록 올리브로 뽑은 올리브유, 막 익기 시작한 올리브로 뽑은 올리브유, 완전히 익은 보라색 올리브로 뽑은 올리브유로 나뉘는데, 이 분류는 영양학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 가끔씩 올리브유 병을 보면 조기 수확(early harvest)된 올리브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런 제품은 가격이 비싸다. 조기 수확 올리브로 오일을 짜면 산도가 낮고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데 수율은 낮아진다. 조기 수확의 경우 오일 1㎏을 뽑아내기 위해 올리브를 12㎏정도 투입해야 한다. 향은 이 경우가 가장 풍부하다. 일반 수확일 경우는 산도가 조금 올라가고 폴리페놀 함량이 조금 낮아지는 대신 수율이 올라가게 된다. 8㎏를 투입하면 오일 1㎏가 나온다. 완전히 익은 보라색 올리브는 수율이 가장 좋아서 5㎏로 오일 1㎏를 뽑을 수 있는데 영양은 떨어진다. 그러나 어떤 경우든 엑스트라 버진으로 공식 표시된다. 어떤 올리브유이든 결함이 없으면 뭐든 엑스트라 버진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영양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조금 비싸도 조기 수확(Early harvest) 올리브로 짠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많은 사람들이‘엑스트라 버진’이라는 표현에 대해 혼동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수확하여 바로 짜낸 오일을 엑스트라 버진, 다시 한 번 열을 가하거나 하여 짜내거나 한 것을 버진, 한 번 더 가공한 것을 일반 올리브 오일이라고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 수확 시기나 품종과 상관없이 수확된 올리브로 뽑아낸 오일 중에서 문제가 없는 고품질의 것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자체의 문제나 생산 과정에 있어 문제(오염, 열, 산화 등)가 발생해 약간의 결함(defect)이 생긴 것을 버진, 더 심한 결함이 있는 것을 일반 올리브 오일이라고 한다. 가끔씩 올리브 오일에‘light’나‘Pure’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 있는데, 이는 일반 올리브 오일이다. 신선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특히 조기 수확 종으로 짜낸 오일은 향이 좋다. 이번에 방문한 Basilippo 농장에서 생산한 신선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잔디 냄새와 풋사과, 파란 토마토의 향이 났다. 이를 스푼으로 입에 넣고 삼키니 목이 매울 정도로 강한 자극이 있었다. 이를 후추향이라고도 하는데, 올리브의 폴리페놀 성분에서 오는 맛이다. 좋은 올리브유는 마치 향신료와 같이 느껴진다. 올리브 오일의 맛과 향은 품종과 지형, 수확시기에 좌우되지만 어떻게 잘 보관하였는지도 중요하다 대기에 오래 노출되거나 열과 빛에 노출된 올리브유는 향이 떨어진다. 올리브유와 발연점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오해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발연점이 낮아서 튀김용 기름으로는 좋지 않다는 선입견이다. 하지만 최근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품질이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오일의 경우 발연점이 실제로는 200도를 넘어 가는 것으로 나온다. 딥 프라잉 방식의 튀김은 보통 170~180도에서 조리되므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튀김 요리에 문제가 없다. 산화된 올리브 오일은 발연점이 더 낮아진다. 단, 엑스트라 버진 오일의 경우 향이 강하기 때문에 튀기는 동안 올리브 오일의 향이 음식에 스며들어 의도치 않은 향이 날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요컨대 올리브 오일은 올리브를 조기 수확, 착유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샐러드에 뿌려서 먹으면 그 자체의 향으로도 충분히 좋은 드레싱이 되고, 튀김의 용도로도 손색이 없다. 최근 오일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는데, 올리브유에 대해서는 잘못 알려진 내용이 너무 많다. 제대로 이해하고 판매하고, 소비하도록 하자. 조금이남아도움이되시길바랍니다
2019-05-21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가성비 최고입니다. 품질 좋고 용량대비 가격 저렴하네요. 최고 품질 엑스트라버진 오일 산도는 0.8%이하 다음 버진올리브오일은 0.8%-2%의 산도가 특징입니다. 산도가 높은 오일은 발연점이 높아 튀김이나 가열요리에도 사용 가능해요. 이 제품은 볶음 등 가열요리 가능합니다. (튀김요리X ) 그리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이라고해도 조리용인지 비조리용인지 확인하고 사용하셔야해요. 특히 오일은 열에 의해 변질 될 수 있기에 냉압착 오일을 선택해서 구매 해야합니다. 조기수확해 냉압착 할 수록 산도가 높아 품질 좋은 오일이 됩니다. 국내 브랜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중 가열온도나 산도 표시가 안되어 있고 엉터리 엑스타라버진 오일이 많아 가열 요리 할 때 불안했는데, 이 제품은 믿고 쓸 수 있겠네요. 올리브 오일은 꼭 어두운 유리 용기나 빛이 차단되는 용기가 좋아요. 가끔 국내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올리브 오일 파는거 보면 엉터리네요. 기름은 빛, 온도, 습도 등 산패하기 쉽기 때문에 보관용기 중요합니다. 그리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는 산도가 있기에 플라스틱 용기 좋지 않아요. 아무튼 이 제품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2019-08-29
올리브 오일은 엑스트라 버진으로 계속 먹고 있지만, 라투랑겔 브랜드 로는 두번째 입니다. 요 라투랑겔 브랜드를 넘 좋아해서 여러가지 오일을 먹어보고 있는데 피스타치오, 세서미, 헤이즐넛, 피칸, 아보카도, 월넛 오일 등등을 계속 먹으면서 왜 여기 올리브 오일은 이제야 먹어 본건지 후회가 될 정도로 요거 맛있어요. 일찌감치 수확한 어린 열매로 짜서 아주 신선한 데다가, 정말 남다른 특이하고 쌉쌀한 고소함이 있어요. 고급 올리브 오일 에서만 난다는 아몬드와 풀의 향, 맛이 삭~나요. 참고로, 국내 슈퍼마켓에서 파는 한글 표기된 올리브 오일에선 이 향과 맛이 안나요. 튀김요리 빼곤 모든 요리에 씁니다. 엑스트라 버진 중에서도 고급 올리브유는 볶음,부침 요리에도 좋다고 들었거든요. 하지만 요 올리브 오일 + 발사믹 식초 해서 치아바타 같은 빵 찍어 먹으면 가장 맛있어요. 쭉 재구매는 할건데, 어째서 추석 세일가가 얼마전 세일 안할 때 산 가격보다 비싼건지?
2020-05-19
음식 위에 뿌려서 먹고 있어요 맛있어요
로켓 직구 올리브유 중에서 양도 많고 인기도 많은 제품이라 구매했어요 구매평에 만족도가 높아서 저도 기대했는데 뚜껑도 깔끔하고 따를 때 조금 흘러서 그렇지 그런 거 빼고는 만족해요 어차피 샐러드 드레싱용이랑 음식 위에 뿌려먹을 용도로 구매를 했는데 향도 쎄지 않아서 자주 뿌려먹고 있어요 올리브유는 신선할 때 먹어야 해서 따자마자 열심히 먹는 중입니다. 좋은 올리브유는 유리병에 들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 제품은 불투명한 용기에 들어서 외부 빛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가 돼서 좋구요 올리브유 자체도 깔끔한 색깔이라 샐러드 위에 뿌려먹는데 색도 뚜렷하고 맑고 이뻐요 맛은 위에 언급했다시피 깔끔하고 맛있어요 저탄고지 식사 하면서 매끼 음식 위에 뿌려먹고 있어요 샐러드 뿐만 아니라 고기 위에도 뿌려먹고 계란 위에도 뿌려먹고 음식 위에 뿌려먹으면 목넘김도 부드러워지고 좋습니다.
2021-01-18
평균 산도 0.2%.
라투랑겔 홈페이지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캔에는 표기 안되어 있지만 평균 산도 0.2% 로 고가 올리브 오일 스펙이예요 산도 레벨: 국제 올리브 오일 위원회에 따르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0.8% 이상의 산도를 함유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평균 산도는 0.2%이다. 산도 수준은 열화 지표이며 기름의 신선도에 동화된다. 올리브는 본래 산도가 있지만 조심해서 수확하지 않고 재빨리 올리브 오일로 가공된다면 더 높은 산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조기 수확: 이것은 La Tourangelle이 익지 않은 올리브를 수확하고 가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가장 비싼 방법이고 밝은 향기, 산화 방지제, 그리고 신선함을 유지하는 더 좋은 방법이다. 이른 수확 올리브는 각 리터의 기름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과일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은 늦게 수확된 익은 올리브로부터 만들어진 혼합 기름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품질 표시이다. 당일 현장에서 처리: 24시간 이내에 따고 누르는 올리브는 절대 필요한 산도를 8퍼센트 이상 갖지 않을 것이며 모든 영양소, 신선도, 맛을 보존할 것이다. 그들은 이곳 저곳으로 이동하는 올리브와 저장되거나 냉장 보관되는 올리브처럼 분해할 시간이 없다. 익스펠러 누름: 올리브 오일은 최종 제품에 화학 물질, 용제 또는 육산 잔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계적 방법으로 추출됩니다. 한 가지 품종: 우리는 일상적으로 하는 것처럼 낮은 등급의 기름과 정제된 올리브 오일을 섞지 않고, 낮은 산도를 얻고 나서 "초과 처녀"로 전락한다. La Tourangelle Extra-Virgin Olive 오일은 같은 숲에서 온 한 가지 품종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자랑스럽다! 피쿠얼 버라이어티: 피쿠알 품종은 지방산 함량과 항산화 물질로 인해 우수한 오일을 생산합니다. 저지대의 올리브는 약간 쓴맛과 약간의 나무와 함께 더 많은 몸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는 반면, 산간지방에서 재배되는 올리브는 더 달콤하고 신선한 맛이 나는 경향이 있다. 후추 마감 또는 톡 쏘는 향: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의 한 연구는 미국 소비자의 44%가 산성 맛이 나는 불량 올리브 오일을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저자들은 이 같은 현상이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엑스트라 버진이라고 표시된 대량의 불량 올리브 오일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 톡 쏘는 향은 여러분이 기름을 삼킬 때 목구멍에서 느낄 수 있는 후추의 특징입니다. 기침도 할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실제로 익지 않은 올리브 기름과 신선한 올리브 기름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은 또한 특정 항산화제의 존재를 의미한다. 걱정마세요, 이 후추 감촉은 꽤 빨리 사라져야 해요, 오래 가지 말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