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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진 시니그처 리얼 컴팩트 미니 전기오븐, LCZ1402WT

총 294 건의 상품평
₩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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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7-18
처음 예열 할 때 고무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는건 정상이라고 해서 별 걱정은 안했구요~ 두번째 사용 때도 고무타는 냄새 같은건 좀 나더라구요~ 물론 음식에까지 베이진 않았네요... 머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는거 보고 따라서 토치로 유리를 확인해보니 유리가 이중유리더라구요... 좀더 안심이 되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다이얼 돌리는 것도 편리하네요~^.^ 상,하 온도 설정하고 시간 설정하니 다되면 소리로 알려주고~ 사용하는 것도 편리한듯요~ 아이들 간식 구워주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미니지만 나름 괜찮네요~
2020-02-10
가성비 최고! 완전 강추해요!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하며 구매 했는데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식힘판도 따로 있어서 기존에 미리 시켜놨던거 반품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고 혼자 다해요 ㅠㅠㅠㅠ
2020-02-28
포장도 꼼꼼하게 왔어요 디자인이 장말 예뿌네요!! 아직 사용 전이라서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기대하고 있어요~ㅎㅎ 성능도 좋아요!!!!! 오늘 공회전 두 번 하구 고구마 구워 먹었어요!
2020-06-08
빵을 굽기위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빵집에서 사용하는 것 처럼 온도가 잘올랐구요 저희 가족 4명이서 막을 작은 양의 빵을 굽기에는 적절했습니다! 지금까지 스콘, 크루아상, 파운드, 쿠키, 우유식빵, 단팥빵을 구워먹었습니다. 오븐이 컨벡션 오븐이 아닌 데크오븐 형식이라 처음 하시는 분들은 오븐 불조절이 힘들 수 있는데요 몇번 해보니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심지어 기계가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 하기에도 좋았답니다!
2020-08-15
사용하기 편리하고 조용해요
위아래 열선 각각 온도조절되고 조명있어서 내부 다 보이고 그정도면 되겠다 싶은 오븐을 찾았어요. 치아바타굽거나 라자냐 만드는정도만 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검색해보니 딱 적당할거 같았어요. 사이즈가 작지만 치아바타 두개는 충분히 가능하구요. 오븐 돌아가는 소리가 전혀 안납니다! 처음에 공회전할때 아무소리 안나서 안돌아가는줄 알고 껐다가 다시 했어요 ㅋㅋㅋ 대부분 이런 오븐이 온도가 안맞아서 별로라는 의견들이 많던데 230도 10분 예열하고 구웠는데 230도 나오더라구요. 아직 다양하게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너무 훌륭하구요 깔끔한 디자인도 괜찮습니다. 단점에 오븐 겉이 뜨거워진다던데 그건 왠간하면 다 뜨거우니깐 문제안되구요 ㅋㅋ 오븐 열때 손잡이 뜨겁다는 후기를 봐서 오븐장갑끼고 열었더니 괜찮더라구요. 오븐트레이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식힘망 따로 사용안하고 그대로 꺼내서 식히니 편해요. 저처럼 간단하게 사용하실 분은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2020-10-23
합리적인 가격 본연에 충실한 기능, 디자인과 심플함까지
안녕하세요、저는 혼자 사는 남자에요。 “라쿠진 시그니쳐 리얼 컴팩트 미니 전기오븐” 예비 구매자 분들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봅니다。 이름에 걸맞게 작고 심플한 미니멀리즘에 적합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깔끔한 화이트와 원목 나무소재의 조합은 밝아서 잘 어울리고, 어떤 리뷰에서 음식을 30분 돌렸더니、전면 도어와 맞닫는 부분이 노랗게 변색되었다. 라는 글도 보았는데, 이는 뜨거운 열기를 배출하는 오븐 특성상 어느정도 이해하셔야 되는 부분으로 생각이 들어요。판단은 각자하시기 바랍니다。블랙은 그런면에서 좋은 선택이 될거 같고、개인적인 감상으론 우드+화이트 조합이 깔끔하고 심플하여 심미적인 요소를 충족시킨다고 생각해요。 겉면 브라운색 포장박스를 제거하면 본 박스가 하나더 포장되어 있고 내부에 스티로폴로 제품을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힘으로 분리하지 말고 박스 윗면을 아래로 뒤집어 양쪽을 잡고 살살 흔드시면 쉽게 박스를 분리하실 수 있고, 본체와、메쉬그릴1、 일반그릴1、베이킹트레이1、그리고 그릴과 트레이를 옮길 수 있는 손잡이 집게1、 부스러기 받침1、메뉴얼까지 총 7가지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본체를 제외한 구성품들은 박스 맨 밑에 깔려있으니 구성품을 찾으시느라 해매시지 말고 본체를 꺼낸 뒤 박스 가장 하단 밑 부분을 봐주세요。 손잡이 집게는 본체 스티로폼 측면에 홈이 있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왼 측면 라운딩 상/하단 부분에 약간의 운 부분이 있지만、제가 받은 제품의 경우 거의 티가 나지 않는 공정상의 오차로 보여지고 저는 제품은 완벽해야 한다 라는 철학이 있어서 이러한 오차에 별점을 하나 마이너스 주었어요。 리뷰중 정말 심각할 정도의 변형된 제품을 받으신 분이 계시던데, 마음에 걸린다면 교환/환불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이자 구매자의 몫입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전면 다이얼이 ‘푸쉬앤턴’ 이라는 방식으로 다이얼의 성격을 알려주고 있어요。 ‘누르고 돌린다’ 굉장히 직관적이지 않나요? 저는 스티브잡스가 떠올랐습니다、 다이얼엔 최초 사용시 ‘최대온도에서 20분간’ 작동 후 사용하라는 안내문이 적힌 원형 레드 배지가 매달려 있고, LCD창엔 머핀.브레드.피자.피쉬.치킨 일상에서 자주 조리하는 5가지 요리의 온도 및 시간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 LCD창이 떨어지신 분이 계시던데 양면 테잎이나 접착제로 잘 붙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없으면 이상해요。 상단 왼편에 오븐설치.화재.화상.감전에 대한 안내가 인쇄 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열기 배출구가 있으니, 오븐 상단에 뭘 올리시거나, 먼지 방지를 위해 천이나 수건등을 까시면 화재 위험이 있으니 、 사용할때 가볍게 닦아주시면 청결과 위생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열 배출구는 측면.후면.밑면 사방에 뚫려 있으니 설치 하실시 주변에 적당한 간격을 두어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하단면엔 4개의 우드 발 받침 그 밑엔 4개의 실리콘으로 바닥면을 한번 더 김싸고 있어 미끄럼방지와 충격에서 좀 더 신경쓴 모습이구요。 최대온도로 25분간 가동하면서 우드 손잡이를 잡아 보았는데 뜨겁지 않습니다、 후기에서 손잡이가 뜨겁다는 리뷰가 있어 나무는 열전도가 되지 않는 재질인데 의문이 들었었거든요。아마도 손잡이 면적이 적고 그 적은 면적을 그냥 잡다보니 나무와 연결된 쇠 부분을 만지신거 아닌가 싶네요。나무 부분만 잡아서 화상을 입거나 엄청뜨거운 일은 발생하지 않구요、다만 혹시 모를 화상위험을 원천적으로 예방하시려면 쿠킹장갑을 꼭 끼고 만져주세요! 코드길이는 짧다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단촐해서 좋았고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개별스위치 멀티탭으로 전원 별도 차단을 할 수 있게 하였고, 다이얼 아래쪽에 램프등이 들어오는데, 이건 오븐을 꺼도 계속 켜져있어서 개별스위치 멀티탭을 잘 사용한거 같네요。 오븐이 꺼지면 당연히 램프가 꺼져야하는데 이 램프는 어떤 기능적 요소가 전혀없네요。 의미가 없어요、그리고 조리중 도어를 열면 작동을 멈추는 다른 오븐 들과 다르게 계속 오븐이 작동하니 이는 주의해 주세요、 그럼 맛있는 행복 누리세요♪
2020-12-06
3개월 사용후기 다시 올려요~
2년전 이사오면서 대형 가스오븐렌지를 버리고 왔어요 그동안 없어도 별 불편함을 모르고 살았어요 렌지도 있고 에프도 있으니깐요... 요즘 작은딸애가 코로나때문에 심심한지 취미로 베이킹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븐을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종류가 참 다양 하더라구요 넘 크면 자리도 많이 차지할것 같고 비싸게 샀다가 몇번만들고 안할경우 돈아깝기도 하고 ..... 이런저런 고민끝에 라쿠진 으로 선택했어요 전기오븐 판매량 1위라 대중적이고 디자인도 넘 귀엽고 무엇보다 딸 아이가 맘에 든다고 하니 다행이였죠 ^^ 사진 그대로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우드 손잡이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크기는 전자렌지 보다 작아요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완전 좋아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있네요 오래 사용하다보면 색이 노랗게 바랠수도 있을것 같지만 그래도 화이트가 예쁘긴 해요^^ 설명서에 나온대로 첨에 230도로 20분간 돌려 주었어요 돌릴때 탄 냄새가 약간 나긴 났어요 심하진 않아요 하지만 열기는 장난 아니였어요 주변이 엄청 뜨겁더라구요 특히 윗부분은 절대 만지지 마세요 사용시 화상 입지 않게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이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라면 전 OK! 가성비 좋고 디자인 예쁜걸 찾으신다면 이제품 추천해요~ 베이킹 입문 하는 분들에게도 딱 일듯 싶어요! 이젠 집에서도 빵도 굽고 마카롱도 실컷 먹을수 있겠어요^^ ***** 구입후 3개월 사용 후기 *****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구요 딱히 문제는 없어요 하지만 미니오븐이라 한번에 많은양을 만들지 못해서 원하는 양을 만들려면 몇번을 구워야 해서 그게좀 아쉬워요 첨 구매후 이것저것 많이 만들었더니 전기요금도 전달보다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오븐의 위, 아래칸의 굽기 정도가 달라요 시간과 온도를 똑같이 맞춰도 윗칸이 더 빨리 잘 구워져요 그래서 윗칸은 먼저 꺼내고 아래칸만 몇분 더 굽고 꺼내요 구매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구매일 12월 5일 가격 88.950 원
2020-12-18
태어나서 난생처음 접해본 생애첫오븐~ 오븐은 암긋도 모르는 문외한이라 세상 꼼꼼히 뒤져보고 알아보고 몇날몇일을 살펴보다 결정했어요 라쿠진으로 결정하게된 가장 큰이유는 타 미니오븐기에 비해 위아래 온도차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는점이였구 기왕에 살거 큰거 살까하다가 입문용으로 큰건 부담스러울것같아서 생에 첫오븐으로 픽하게 되었네요 디자인도 레트로틱한게 이쁘구요 다만 흰색이라 오븐사용후 열기로인한 그을음이 남는것이 아쉽지만 완전 초보인 제가 적응이 이럽게 쉬운것보면 고민하시는 다른님들께도 쉬운제품이 아닐까해요~~
2021-01-09
오랜시간 고민끝에 구입했어요~♡ tmi포함...
일주일동안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구매했어요~~ 크기가 작고 발효기능이 없어서 조금속상했지만 다른기능들을 꼼꼼하게 체크했고~ 젤 중요한 온도차이가 크지않았다는 말에 저같은 베린이에게는 꼭!!!필요한 오븐인거 같아서 70프로 맘굳히게 되었어요~♡ 나머지 30프로 채워진 동기는... 인별이나 초록창에 엄~~청 검색해봤거든요ㅎㅎㅎ 레시피도 많이 나와있어서 온도나 베이킹할때 양조절하는데 많은도움이 될거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구매하고 마들렌 만들어봤고 담날엔 상투과자만들어 봤는데~ 초록창에 라쿠진마들렌이렇게 치니까 레시피있어서 따라했더니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다만 아쉬운건 역시.... 크기가ㅜㅜ 근데...엄마가~ 빵만들어 팔꺼도 아니니까~ 한번 먹을양만해서 따뜻하거 먹는데 낫지않냐는 말을 듣고나니까ㅋㅋㅋ또 맞는말같더라구요ㅋㅋ 첨부터 괜히 많이 만들어서 식어서 집에 굴러다니는 빵 먹을필요없자나요ㅋㅋㅋ 집에 내오븐있겠다~~재료있겠다~언제든지 해먹죠뭐ㅋㅋㅋ 라쿠진 디자인도 예쁘겠다~오븐 안쓰는 날도 얘 놓여있는거 보면 넘예쁘고~ 넘 만족해요^^ 아직 식빵?이런거는 안만들어봐서 발효는 잘모르겠지만.. (어차피 식빵만들면 반죽기도 사야하니까 그때 발효되는거 찾아보죠뭐ㅋㅋㅋ내 손목은 소중하니까요ㅋㅋㅋ) 여튼 오븐 고민한다면 이거 추천해요~♡ 저는 100프로 만족해요^^ 이렇게 자세한 후기가 있었음 좋겠어서 쓴거예요~ 아!! 그리고 저는 오븐사고 기타 필요용품사는데 사이즈땜에 줄자꺼내고 에이포에 그려서 오븐에 넣어보고 난리를 쳤거든요ㅜㅜ 혹시... 제가 구입한 내역뜨면 참고해보세요~~ 오븐틀? 끼우는 구멍홈에 딱맞게 쏙 들어갔고~ 어제 구입한 머핀틀은 가로줄있는 쇠틀?? 거기위에 올리니까 맞았어요~ 너무 tmi였지만...저처럼 종이잘라서 넣어보는 번거로움을 줄여드리고싶어서... 제 글 읽어보시고도 다른분들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시고 필요하신 오븐 구입하시길 바래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사용후기~ 장점 : 전기료 ㅡ 오븐 있기전이랑 별차이 없어요^^(다행) 디자인 ㅡ 봐도봐도 너무 예뻐요♡ 단점 : 크기 ㅡ 오븐이 더컸음 좋겠어요... .(베린이에서 성장됨이 느껴져서.....근자감ㅋㅋㅋ) 카드값이 술술....ㅡ 자꾸 뭘만들다보니.... 추가 구매하는재료들이 어마어마하게 생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븐 조작이 쉬우니까 베이킹이 너무재밌어서 좋아요♡ 이상ㅡ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달사용후기ㅋㅋㅋ 아직까지도 제최애템이예욤ㅋㅋㅋ 첨엔 레시피보고 양 정확하게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이젠뭐ㅋㅋ 대~~충 양 맞추고 온도도 슥슥슥ㅋㅋ 오븐에 보이는 온도 믿고 아직도 따로 온도계는 추가 구입안했구요~ 저는 집에 오븐전용장갑? (두꺼운 천장갑 그거요~~)이 없고 살까말까고민하다가 일단 오븐사면 주시는 집게? 그걸로 틀을 넣다가 뺐다가 하는데 지금까지도 머핀할때 빼고는 큰 불편함은 없는거 같아요~ (조리도구 최소화ㅋㅋㅋㅋ) 오븐 열때 손잡이가 뜨겁다는 사람도 있고 괜찮다는 사람도 있던댕...;;;; 저는 뜨거워서 손잡이 못잡겠다 정도는 한번도 없었어요~ 뜨거웠다면 오븐장갑을 샀겠죠ㅋㅋㅋ 그리고 오븐옆에 한3센치 띄우고 흰색 토스트기 놔뒀는데 토스트기도 누렇게 안되고 고장없지 오븐옆에서 잘지내고 있어요 근데 오븐 뒷면은 대박 뜨거워요~~!!! 벽에 붙이지 않고 반뼘만큼 뛰워놨고 열이 많이 나나 싶어서 손으로 살짝 만져봤는데 맙소사ㅋㅋㅋㅋ 절대 만지지 마세요ㅋㅋㅋㅋ 또 사용해보다가 생각나면 후기쓰러 올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달 사용 후기 아직까지 잘 사용 하고 있어요ㅋㅋㅋ 온도도 아직 정확하고 타이머돌리는 버튼?그거도 쌩쌩~잘돌아 가고 있어요 오븐장갑은 아직도 안샀는데 요즘 바스크치크케이크에 꽂혀서 2호 케이틀을 자주 사용하는데.. 음....... 이제 오븐 장갑을 사야할때인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리고 오븐 열기때문에 살짝노랗게 된곳을 발견했기에 추기 후기쓰면서 사진 첨부합니다~ 근데 쓰는데는 전혀 이상없어요ㅋㅋㅋ 그냥 노랗게 되었다고 아시라고 정보올려요ㅎㅇㅎ 또 써보고 후기 쓰러 올게요~
2021-01-13
오븐사고 삶의 질 상승입니다 ㅎㅎㅎ 홈베이킹에 빠져서 에어프라이어로만 해보다가 오븐으로 하니 신세계에요 쿠키를 더 많이 구운거같아요! 쿠키말고 피자도 구워먹고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해서 모든 면에서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