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바싸 플레인 탄산수, 500ml, 20개

강한탄산 좋아해요. 350밀리보다 500 밀리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성비도 좋아해요. ㅎ 쿠팡전용 탄산수도 좋은데... 와우가 아니더라고요. 요즘 인기가 많은가봐요. 저 그거좋은데... 어쩜 요즘은 금방금방 갖다주시니 다 먹고난 다음에 생각나네요. 암튼, 라인바싸? 동천수~?는 잘 모르는데... 찾아보니 가야물 그쪽건가봐요. 오랫동안 물로 유명한 곳이고, 로켓와우고 가격괜찮으니 시켜봤어요. 괜찮네요. 탄산도 왠만큼 쎄고 500밀리고.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맛은 탐사? 그게 더 나은듯한데 울딸은 이게 좋대요. 개인 입맛이니까 뭐....이것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어떤걸 마셔도 저는 좋네요. 일찍 가져다 주시고, 가격좋고.ㅎ 가성비 좋아요.

집에 오미자청, 매실청, 유자청 등등 유기농 열매들이나 채소들 청이 많이 있습니다. 시골에서 부모님이 담아서 항상 챙겨주시곤 하시죠. 항상 얼음을 넣고 시원하게 해서 마시곤하면 갈증이 해소되고 건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항상 들었습니다. 솔직히 질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봤는데 정답은 없더군요. 이번에 장모님집을 갔더니 이걸 탄산수에 타먹더라고요. 아주 기발하고 맛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탄산이 톡톡쏘고 건강한 느낌까지 들더라고요. 그리고 자꾸 입에서 땡기기도하고요.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지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탄산수를 구입했습니다. 아주 대량으로요. 탄산음료를 먹는것보다 건강에도 좋고 식사 후 한잔 마시면 아주 청량감이 좋습니다. 소화도 더 잘되는 듯한 기분이 들고요. 아주 잘 샀단 생각이 듭니다. 탄산도 쎄구요 무맛이라 청들의 맛을 그대로 느낄수가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배송은 잘 포장되어서 집 앞에 놓여있었습니다. 무게가 상당하여 경비실에 두고가면 어쩌지 아이도 있어서 들고오기 힘든데란 걱정을 했는데 아주 깔끔하게 집앞에 새벽에 놔주셨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상품평보고, 골드특가로 구매했는데 진짜 맛있고 탄산도강해서 시원하고좋아요. 홍초에 섞어서 마시니 더더욱 맛있고, 일반 커피숍에서파는 에이드 못지않게 맛있어요. 집에서도 홈카페하기좋아요

재구매 상품입니다. 집에 청들이 많습니다. 매실청, 오미자청, 깔라만시 원액 등등 여러가지의 청들이 있고 또한 홍초와 같은 물과 희석해 먹는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물에만 얼음 넣고 먹었는데 뭔가 부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장모님이 알려주신 플레인 탄산수를 넣어먹는법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항상 집밥을 먹기 때문에 허전한 마음에 콜라나 사이다 탄산 음료를 먹었습니다. 당이 너무 많아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항상 마음에 걸렸거든요. 그런데 직접 만든 청이나 홍초에 탄산수를 타서 먹으니 정말 맛있고 건강까지 생각한 음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집밥을 먹은 후 디저트로 정말 적당하고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었을때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다른 탄산수 먹어본적 없습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하지 않고 가성비면과 그냥 탄산수로 봤을때 만족하는 상품이라 재구매했습니다. 탄산 적당하구요. 어디에 타서 먹어도 맛있는 탄산음료를 먹을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을 구매하고 취소하고 다시 이제품을 샀습니다. 가격면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고 또한 탄산수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서입니다. 배송도 잘 포장되고 훼손되지 않은상태로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집앞에 잘 배송되었구요. 다시 한번 역시 쿠팡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추천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기존에 주문해서 먹던 진로 하이트의 디아망 탄산수를 다 먹고 다음으로 구매한 라인바싸 플레인 탄산수 입니다. 로켓 배송 제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쿠팡맨을 통해서 문앞배송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박스 정면에는 라인 바싸 탄산수라고 적혀있고 박스 옆면에는 동천수 라고 적혀있습니다. 개봉하게되면 4개씩 정렬된 투명 탄산수병이 잘 정렬되어있고 한병을 꺼내보면 한글로 라인바싸 라고 적혀있습니다. 라인바싸가 뭔 소리인가 해서 구글신님의 번역기를 빌려서 번역을 해보니 독일어로 순수한 물이라고 번역되어서 나옵니다. 영양정보표를 보면 당연히 그냥 탄산수이기 때문에 칼로리는 제로이고 특이한게 바코드 부분을 음표로 같이 표시해놓은게 센스있는 사람이 해놓은것 같습니다. 누구 능력자가 저 바코드를 가지고 음을 쳐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칠 줄 몰라서 무슨 음인지 모르겠네요. 병 정면에는 다시한번 진짜 생수를 담은 미네랄 탄산수라고 적혀있고 수원지는 경북 상주시 라고 되있습니다. 원재료명에 이산화탄소가 들어있으니 천연탄산수는 아닌가 봅니다. 로고가 동아오츠카랑 비슷해서 찾아보니 동아쏘시오 홀딩스 자회사에서 나온 물이 맞네요. 일단 동천수는 100% 국내 지분이라 안심은 합니다. 물맛 괜찮습니다. 가성비도 적당해서 좋구요. 사진에는 굳이 싣지 않았지만 평소에 먹기 귀찮았던 포도즙이나 사과즙같은거 집에 있으시면 물 한모금 마시고 여기다가 타서 드시면 사과에이드 포도에이드 됩니다. 괜찮은 제품이에요 추천합니다. 먹는샘물에 이산화탄소가 있으니

탄산수 덕분에 탄산음료수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ㅋ 라인바싸 탄산수는 좀 생소하고 품평도 많지않아서 장바구니에 넣고 좀 기다리다보니 믿음이 확가는 리뷰어님의 상품평이 올라와있길래 바로냉큼 질러버렀쬬: ) 와 요거요거 탄산이 겁나 쌥니다 하긴 뭐 요새 탄산 약한 탄산수가 그리 많겠냐만은 이것 역시 개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다보니 나는 갠적으로 진짜 쌔던데?! 하는 탄산수도 주위 닝게니들은 마셔보더니 탄산이 넘 약해빠져서 맛이 안난다는둥 네. 무튼 그렇더라구욤 봄도 아직 덜왔는데 저는 탄산을 입에 달고 삽니다 요즘 '그것' 때문에 온 국민들이 답답하고 거시기 하잖아여 저역시 그렇고여ㅠ 원래도 많이 마시고 살았는데 요즘 부쩍 빈통이 나뒹구는 갯수가 늘어만갑니다 ※ 0%의 기적 츠암 희안하게도 암것도 안들었는데 기가막히게 시원하고, 톡쏘고, 오감이를 자극한다니꽌여 나트륨 당류 단백질 그밖에 모든것들이 다ㄷㅏ다 0 이에여! 다 빵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션함은 100000000000%입니다 평일에는 거의 아점저로 해결 폭식은 생활화, 시간도 딱히 정해져있지않고 먹는양은 또 오지게 많다보니 더부룩할때나 체했나?! 할때가 있쬬 그럴때 이게 마치 그그그 까스홀명슈인양 드리붓습니다 근데 더 희안한건 마시면 마시는 족족 꽉 막혔던게 쑤~ 욱 내려가는 느낌적인 느낌. 이러니 안마실수가 없쬬 가격 만족하구여 탄산세기 매우 역시 만족합니다 20개 별거읎더라구여 금새다마심 냐핳핳: )

저는 항상 평점을 후하게 주는 편이긴 합니다. 그런데 평점은 후하게 주지만 탄산수 배송이 조금 늦었다는 것에있어서 불만을 표합니다. 원래 어제 도착보장 이라고 떳었는데 하루지난 오늘 저녁에서야 받았습니다. 늦었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오늘 못오는 상황이면 오늘 도착보장이라고 하질 말아야죠 왜 기다리게합니까 계속 언제오나 전전긍긍 기다리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점은 정말 별로입니다. 이건 배송의 문제니까 .... 제품과는 전혀 별개입니다. 제품은 상당히 좋습니다. 탄산수의 종류가 워낙 많아서 정말 4~5가지 종류의 탄산수를 다 마셔봤습니다. 결론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결론은 싸면 장땡입니다. 지금 판매하는 제품중 레인바싸 40개짜리가 가장 저렴합니다. 한달 전에 60개짜리도 파시더니 지금은 40개짜리만 있더라구요~~ 60개짜리도 판매해주세요 ㅠㅠ 제가 살게요 .... 정말 저렴하게 잘 샀었는데 아쉽습니다. 레인바싸 탄산수는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라 비닐과 용기를 분리해서 버리기 쉽도록 절취선이 저렇게 있습니다. 손으로 긁르면 드드득 하면서 떨어져요 ㅎㅎ 버리실때 비닐하고 플라스틱 용기하고 분리해서 버려주세요!! 탄산수는 뭐랑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심지어 저는 물 대신 탄산수를 마십니다. 소화제 대산 탄산수를 마십니다. 그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 이거 사세요 ㅎㅎ

◆ 구매제품 : 라인바싸 플레인 탄산수, 500ml, 20개 ◆ 구매일 : 2021.1.3. (로켓와우) ◆ 구매가격 : 9,100원 ▣ 제품 구매 이유 트레비 – 씨그램 – 빅토리아 순으로 탄산수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칼로리가 없고 설탕이 없어 탄산수를 먹기 시작했는데,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먹는 것 보다 인터넷이 훨씬 저렴해서 알아보기 시작. 트레비보다는 씨그램이, 씨그램보다는 빅토리아 순으로 저렴해서 빅토리아를 계속해서 먹다가 어느 순간 가격이 높아지는 것을 느낌. 그래서 빅토리아에서 라인바ᄊᆞ 플레인으로 옮기게됨. (비슷한 가격대의 탄산수가 있었는데, 제일 눈에 뛴게 라인바싸라서 구매함) ▣ 구매해보니(장점) 1. 100ml당으로 보았을 때 다른 탄산수에 비해서 저렴함. 2. 빅토리아는 미지근하게 먹었을 때 탄산 약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높음. 3. 개봉 하고 조금 있다 먹어도 탄산이 안 빠져서 좋음. 4. 타 탄산수에 비해서 탄산이 쎈 느낌 ▣ 구매해보니(단점) 1. 생각보다 탄산이 쎄서 당황스러울때가 있음. 2. 1번 외에는 없는 듯. ▣ 마지막으로 생각해보니 눈에 뛴게 광고 달고 있어서 같네요.. 지금 후기 쓰면서 보다보니..ㅎㅎ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이걸로 계속해서 구매하고 먹어야겠어요~ 탄산이 쎄고 만족 ◆♪♬♩저는 항상 쿠팡에서 상품평을 유심히 보고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상품평을 상세히 적어봤어요~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콜라, 사이다만 달고 살다가 다이어트하면서 안먹기 시작했더니 찾는 횟수가 줄더라구요. 그러다 소화가 되지 않거나 탄산이 필요할 때 집에 만들어 놓았던 파인애플 식초에 탄산 섞어 마시니 좋더라구요. 치킨이나 피자 등 기름진 음식 먹을 때에는 콜라가 생각이 나긴 하지만.. 달달하게 식초 타서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트레비나 빅토리아 탄산수를 마시다가 탄산이 너무 약해서 강하다고 하는 싱하를 먹었었는데.. 라인바싸가 저렴하니 괜찮다는 후기보고 마셔본 후 재구매했어요. 세일할 때 많이 사두고 싶지만.. 엘베없는 5층이라.. 죄송한마음에 꾹 참고 한상자만 시켰답니다.. 냉장고에 몇일동안 넣어두었다가 마시면 탄산 굿~ 아! 아무것도 섞지않고 탄산그대로 마시면 쎄지만.. 식초나 홍초 등 섞으면 탄산이 살짝 약해질 수도 있어요~

※이렇게 필요해서 샀다!: 나름 건강을 생각하면서 탄산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을까 해서 탄산수를 구입하였는데, 신랑 친구가 탄산도 강하면서 훨씬 품질도 우수하다고 추천해주어 기존에 먹던 트××에서 바꿔타게 되었습니다. ※※포장 및 상품 배송 상태: 500ml 20개가 한 박스에 찌그러진곳 하나 없이 안전하게 배송 되었습니다. (무거운 물건 배송 매번 감사합니당) ※※※그 전에 사용했던 제품과는?(주관적인 생각): 확실히 그 전에 먹던 탄산수 보다는 탄산이 강합니다. 그래서 반 정도 먹고 냉장고에 넣어놓고 그 다음날 먹어도 탄산이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이런 점이 조금 아쉬어요: 500ml가 가끔 한번에 다 먹기에는 양이 좀 많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먹다 남으면 다음날 마셔도 탄산이 충분해 괜찮긴 하지만 확실히 처음 오픈했을때 와는 차이가 나 한 350ml정도로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미자청, 유자청과 함께 에이드도 만들어 잘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