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이버스 하드 캔디 체리 라즈베리 워터멜론 오렌지 파인애플, 177g, 1개

옛날어릴적에먹던게생각나구매했는데똑같아요 넘맛있어요,양도많고하나씩포장되어있어먹기도편합니다.

아이들 주려고 샀는데 다들 맛있다네요 노랑은 레몬이라기 보단 파인애플 맛인듯 초록은 수박맛, 그냥 빨강은 체리맛, 짙은 빨강인지 보라인지 하는 건 맛도 진한 포도 또는 블루베리 같은..... 맛이 국내 사탕과 좀 달라서 뭐라 얘기하기 어렵네요 그래도 각 색깔별로 다 맛있음 담에 또 사려구요~ 아이들 호응이 너무 좋아요^^ 갯수는 220개가 좀 넘는 듯

미국에서도 오랜전통을 가진 이 사탕회사는 원래 초콜렛을 만들던 회사였는데 여름에 잘 녹는 초콜렛을 대안해 이제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summer candy라고 했답니다. ㅋㅋ 그런데 사탕모양이 인명구조 튜브 모양과 같아서 이름이 Lifesaver라고 합니다. 맛은 오렌지 체리 라스베리 수박 파인애플맛 5가지가 있고요. 한봉지가 1.16kg이며 한봉지에 낱개 포장된 다섯가지맛 사탕이 대강300개정도 들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할로윈 트릿으로 직원들 나눠주려고 11봉지를 사서 나누다보니 본의아니게 수를 세었습니다. ㅋ 사탕의 맛은 오랜 전통에 맞게 적당히 달고 적당히 인공적인 과일향이 있는 사탕입니다. 사탕 4개당 60칼로리더라구요. 적은 칼로리는 아닙니다. ^^;; 하지만 진짜 선물로 소포장해서 주기엔 이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요즘 선물용 포장용기가 참많잖아요. 저처럼 이런 의도로 보신분들은 다들 좋은 선물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먹어봤던 기억속 그맛이예요 다른것들 주문하면서 혹시몰라 작은걸로 주문해봤는데 대용량주문할걸 그랬어요 다음엔 대용량 주문해서 차에도 좀두고 먹어야겠어요

사탕의 양에 진짜 놀랐어요.. 간혹 이상한 모양이나 포장 라인에서의 문제점으로 보이는 듯한 깨진 사탕이 있어서 개별 포장된 사탕봉지가 끈적이기도 해요. 하지만 맛은 5가지 모두 매우 만족합니다.

운전할때 입이심심힌면 하나씩 먹으려고샀습니다ㅎ 안에 개별포장보면 허접하다느낄수있지만 맛별로 진한과일맛이나서 맛있어요ㅎㅎ

과일맛 사탕을 좋아해서 주문했어요 손님이 이런 사탕을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시기도 하고 아이들이 여러가지맛 다 먹고 싶다고 조르기도 하네요

맛있어요~~ 최고입니다. 양도 많고 맛있어요~~ 선물하거나 파티하고나 딱입니다. 집에서 먹기엔 좀 많아요~~ 5가지맛 다 맛있어요. 수박맛(초록색) 은 별로고들 하시던데... 저는 맛있던데 ㅋㅋ 별로가 이정도면... 다른맛은~~최고겠죠^^

입덧하는 와중에 사탕을 물고 있으면 좀 괜찮다고 하기에 하필 먹어보지도 않은 이 사탕을 사진으로만 보고 꼭 사야겠단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배송비가 비싸도 구매했는데 후회없을만큼 맛있네요! 여기저기 지인들한테도 나눠줬는데 다들 맛있다고하네요~ 워낙 양이 많아서 여전히 한참 남았어요^^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요. 가성비 갑 사탕. 평소에 젤리나 사탕을 초콜렛보다 더 좋아해서 직구해서 안먹어본게 없는데 한국에서 파는 제품들은 너무 비슷하고 지루해서 미국사탕으로 눈을 돌렸는데 되게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다가 한국 제품은 은은하다면 미국 사탕은 내가 체리맛이다 마!!!!!!!! 이런 느낌이라 ㅎㅎ 그리고 달기가 정말 달아요. 한국이 100이면 미국은 180정도느낌? ㅎ 폴라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더 단단하고 오래먹을 수 있어요. 굉장히 많이 들어있어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