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란스 3.8L 강아지 고양이 자동급식기 자동급수기, 급식기민트+급수기핑크

넘 맘에드네요 배송도 빠르고요!

귀엽구 예뻐요. 상품에 하자 없어요~~ 가격대비 강추 입니다.

급시기와급수기 두개샀는데 3.5리터용량도 적당하구 아이디어가 좋네요 잘쓸께요

가끔 집을 비울때 꼭 필요한것 같아요~사료지급기는 사료가 너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잘사용할 것 같아요

이쁘고 물도잘나와요.

너무 맘에 드네요 색깔도 이뿌구요 냥이 한마리 키우는데 오래 먹네요 병원에 다녀와두 아직 남아 있을꺼 같아요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저희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 인데 개미들이 나와요 사료냄새 때문에 어쩔수 없나봐요 ㅋ

큼지막해서 좋네요 작은 밥그릇 쓰다가 이거 쓰니까 쾌적해요

진작 구매할껄 그랬어요. 자율 배식해도 알아서 적당히 먹으니 살찔걱정 안해도 되고 물도 넉넉하게 넣어주니 부족할일 없고 너무 좋아요. 급수통 꾸룩 거리며 내려오는 소리는 그렇게 크다고 느껴지지 않고 첫날만 좀 놀라 살짝 뒷걸음질 치다 다시 먹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했고 넘 맘에 들어요.

물통에서 기포가 뽀로륵 할때 아이가 신기해 해요^^

자율배식이 가능한 요키 아이를 키우고있어요. 기존에 원목2구 식기를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물이나 밥이나 제때 챙겨주기가 어려울정도로 밥그릇 크기가 자그만하더라구요. 한번에 가득 밥을 채워놓으면 애기가 먹다가 밥이 주변으로 우수수 떨어지는게 여간 불편한게.아니더라구요ㅜㅜ 새로 밥그릇을 구매하기위해 검색하던 중 눈에 딱 들어온 제품이에요! 급식기, 급수기 모두 대용량이라 한번에 물과 밥을 가득 채워놓으면 애기가 먹은만큼만 다시 나오는 아주 편리한 아이템이에요! 미끄럼방지패드가 각 4개씩 같이 들어있어서 사용 전 바닥에 부착을 해주고, 통만 따로 빼서 깨끗하게 세척해서 말린 후 밥과 물을 채워주었어요. 투명해서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밥그릇 같은 경우에는 윗쪽에 큰 뚜껑이 있어서 다시 사료를 채워야 할 때 매우 편리해보였어요. 물통에 물을 가득 채워 뚜껑을 잠그고 본체에 끼우면 물이 나오는 방식인데 뚜껑 잠근채로 본체에 끼우기위해 물통을 뒤집었는데도 물이 한방울도 새지않네요 !!! (무게가 있어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 그릇이 넘어지더라도 물바다가 될 걱정은 없어서 좋습니다! 밥과 물 먹는 부분의 식기가 넓어서 먹다 바닥에 흘리는 상황도 일어나지 않아요 모든 통은 다 본체와 완전분리가 가능하고, 어느부분이든 구석구석 손이 닿기에 깨끗하게 씻어서 늘 신선하게 급여 가능하겠어요 :) 애기도 부담없이 잘 먹어줘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