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미 반려묘 반려견 패션 사자 모자, 브라운

막상받아보니 작아서놀랬는데.. 씌워보니. 우리애들한테는 크네요. 첫째가 둘째를 가끔깨물어서. 둘째한테 겁좀먹으라고 씌어났더니. 첫째가 바로 물어서벗겨버려서. 사진은못찍었네요. 만족합니다..

뱅갈냥이 씌우기전에 러블 씌워봣는데 살짝크네요 ㅋㅋㅋ 낼 또 씌워야지

약간 답답해해서 2초하고 때려쳣는데 그래도 가치있습니다. 시간 되돌려도 다시 살겁니다 귀여우니까

정말 딱 2~3초만 견뎌주었네요 미안해서 바로 간식도 먹였답니다. 라이온킹보고 감명깊어서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귀엽다고요ㅜㅜㅜ이제 일회성이 되었지만ㅠ 산걸 후회안해여ㅜㅜ 가짜 cg고양이보다 울 펀치가 천배 멋지다 펀치 만세!!!! +아비시니안이라서 더 잘 어울리지만 큰건 사실이네염 ㅠ

귀여워요 특히겨울에 따따뜻할것같아요

털 좀 빗기고 씌울걸... 눈으로 욕하네여ㅎ 내가 미안

너무 웃겨요 무엇이 털인지 무엇이 모자인지 ㅋㅋㅋㅋㅋㅋ 너무 찰떡이쥬?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너무귀여워요 거부할줄 알았는데 잘쓰고있어요 ㅎㅎㅎㅎ 애들 셋인데 큰애가 막내입양 후 둘째를 물어서 방법모색하다가 모자씌워보자였는데 이거쓰고 자신감 뿜뿜이네요. 제 눈엔 왜이렇게 귀여운지 ㅎㅎㅎ

뭐 어차피 계속 씌워둘 생각으로 구매한건 아니라서 사이즈는 작지만 않으면 상관없다 생각했었는데 뭐 이리 잘어울릴 일인가욬ㅋㅋㅋㅋㅋㅋ 친칠라골든태비 종인데 본인털같고 일단 씌워두니 얼음! 열네살 늙은 고양이 사자모자 씌워준거 보며 네살 집사가 너무 좋아합니다

좀 작은 사이즈를 사서 좀 작은 감이 있지만 씌워 놓으니 너무 귀여워요. 문제는 씌우니 고양이가 너무 낯설어 하네요. 잠시 씌워ㅈ사진 찍고 바로 벗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