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 반려견 LED 블링커, 주황, 1개

하나 샀다가 만족 해서 견주들 나눠 주려고 여러개 더 샀네요 ~ 예전에 다른 제품 썼을땐 밧데리 갈아 도 불 안들어오던데 이건 안 그렇겠죠 ? 일단 만족 하고 쓰고 있습니다. !! 몸 털어도 안 떨어지니까 너무 좋네요 !!! 산책 매일 하는 애들 강추 !! 매일 두시간 정도 사용 해서 그런지 3주 정도 지나니 조금씩 불이 약해 지긴 하네요 ㅋㅋ 곧 건전지 갈아야 겠어요. ㅋㅋ

어디에 착용 하는게 가장 좋을지 이리 저리 끼워 보고있네요 ㅋㅋㅋ 가슴줄 링에 끼우니 헐거워 뒤집어지고, 세레스토목걸이에 끼우니 무거울거 같고.. 고민이에요~~ 동영상 올리는 법을 몰라서 아쉽네요ㅠㅠ

조아용ㅋㅋ 복실복실 포메라 그런지 핑크하네스에 핑크불빛이라 기욤기욤해용ㅋㅋㅋ 첨 착용하고 나갔더니 사람들이 귀엽다고 한마디씩하고 지나가네요ㅋ 싼가격이지만 사용법이 간편하고 이뻐서 만족해욧ㅋ 다만 배터리가 좀 오래갔음 좋겠..ㅋㅋ

블랙랩 일년육개월 이 등치에 잘 어울리쥬 ㅋㅋ 하네스 오른편에 장착해주었어요 목걸이와 달리 직접적인 접촉없는점과 팬턴트마냥 달랑거리지 않는점이 제일 맘에 들어요 ^^ 또 하나 방수기능도 되어요 ♡ 럭희와 야간산책시 타인에게 전 댕댕이와 함께 있어요 라는 알림 기능과 저 역시 럭희가 어디에 있는지 빠른 확인이 가능하져 털색상이 브라운,블랙 계통 개린이들이 야간산책시 잘 안보이더라구여 하지만 야간산책시 하얀털을 가진 소형견 개린이들도 다 하나씩 하네스에 매고 있더라는ㅎㅎ 초귀요미 ♡ 타싸이트 단가가 저렴해도 배송비 포함 가격은 쿠팡이 저렴한듯요 쿠팡맨의 신속한 배달도 한몫 하죵 ^^ 진정 소확행♡ 앞에 사진은 미착용시에용 두녀석이 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돗개만 보이고 옆에 저희 럭희는 존재감이 ㅎㅎ 마지막 사진은 건전지에요 건전지 교체는 뒷면 실리콘 원형 열면 교체하기 쉬워요 CR2032 검색하시고 브랜드는 기호에 맞게 선택하심 돼쥬

파랑 먼저 구매해 리뷰에도 남겼듯이 넘넘 잘 쓰고 있습니다 초록은 럭희께 아니구 다른 댕댕님 선물해드렸쥬 좋은건 두루두루 널리널리 전파해야된다는 ㅎㅎ 이쁘다며 맘에 들어하시니 제가 더 기분 좋았어유 마지막 사진은 울 럭희씨 사진하나 두고갑니다

좋은건 나눠쓰다보니 리뷰 쓰러 또왔쥬 럭희의 산책친구들이쥬 이쁘신 견주님이 맘에 들어하시니 저도 막 같이 좋은거 있져 넘나 잘 사용하고 있어요 과하지도 그렇다고 부실하지도 않은 제 기능을 하면서 이쁘기까지 뒤에 사진 몇개는 럭희와 산책친구들 이에용 예쁘게 봐주세유

라루 반려견 LED 블링커가 확실히 좋네요 산책 같이 하시는 예쁘신견주님이 물어보시더라구여 럭희 같은거 어디서 구매해요?ㅎㅎ 럭희보면 불도 잘 안꺼지고 유심히 봤었는데 좋은거 같다고 ㅎㅎ 그 친구도 LED가 있었어요 그런데 펜던트 타입이라 달랑거리고 움직일때 부딪힘 잘 꺼지나보드라구요 직접 만드신 간식도 럭희에게 선물 주시고 럭희를 참 이뻐해주세요 저도 이렇게 선물해드릴수 있어서 넘나 행복했어용 ^^ 하얀 말티즈 소형견은 핑크를 달아줬는데 라루께 확실히 가벼워서 달은줄도 모르고 신나게 산책하는거보니 넘 귀여웠구용 가볍고 밝고 부딪혀도 자동꺼짐현상없고 방수까지 뭣보다 직접 신체에 닿지않으니 좋아요 토이푸들도 주황 달아줬는데 블랙인 럭희마냥 브라운계통 코트를 입은 애들도 밤엔 사진발 엄청 안받더라구요 럭희는 밤에 사진찍은 형체만 대략 ㅎㅎ 아닙니다 사진 못찍는 비루한 제 실력탓인듯 ㅋㅋ 야간산책시 이젠 필수가 되어버린 라루 반려견 LED블링커 '애완 동물을 위한 안전 관리'라는 모토로 설립되었다는게 믿음이 갑니다

•구매 이유• 처음에는 강아지 목걸이 형태로 되어있는걸로 살려고 햇어요 근데 그런제품은 싸기때문에 전기가 통할수도 잇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이제품을 선택하게 되엇어요 •사용 후기• 잘 휘어지는 목줄에도 잘 고정되고 달랑달랑 거리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목뒤에 해놓으니까 강아지 눈도 부시지않고 좋 네요ㅎㅎ 포메라 털이 많아서 불빛이 좀 퍼지는 경향이 있지 만 어두운곳에서 잘보여요!! 사진 참고해 주세요^^ 옵션도 3 가지라 활용도가 크네요!! led부분과 배터리가 들어있는 부 분이 실리콘으로 꽉차게 막혀잇어서 비오는날에도 안심입니 다~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배터리가 얼마나 갈지 궁금 하네요~~

*비슷한 디쟌이라도 블링커 브랜드가 달라여 그 부분서 가격차이여 럭희는 털이 블랙이라 특히나 야간산책시 필요해여 라루 블링커를 한번 사용한 후부터 계속 이 제품만 구매하게 되네요 주변 산책 친구들이 럭희가 한걸보고 이쁘고 좋다고해서 쿠팡서 주문해 선물 많이 했었죠 ㅋㅋ 많은 블링커 제품들이 있지만 목걸이 팬던트마냥 대롱 거리는건 애들이 뛰고 그러니 자동으로 꺼지더라구여 주변 친구들도 그런 이유로 이제품으로 다 바꿨어요 뭣보다 소형견 애기들도 이 제품이 가볍다보니 하네스에 몰래 착용해줘도 한지,안한지 모르더라구여 블링커는 야간산책시 럭희는 꼭 필요해여 럭희의 안전도 안전이지만 모가 까맣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잘 안보일수 있어 상대도 럭희를 갑자기 야밤에 맞닥뜨림 아마 무서울거 같아요 상대에겐 여기 대형견이 있다는 일종의 신호를 블링커가 해주니 서로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게되어 좋은거 같아요 레이저목걸이도 간혹 하시던데 그건 비추여 레이저광선이 좋친 않아여 서로 서로 에티켓도 지킬수 있고 반려견의 안전도 야간산책시 지켜줄수 있어 라루 블링커는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럭희 소형견 산책친구들은 하나 하네스에 주로 달고 대형견 친구들은 두개 더운 날씨 안전산책 하세영 ^^ *울 럭희는 잔디에 뒹구르지 않는이상 몸을 털어도 불이 안꺼져여 맨끝사진은 베프냔 골댕이 다오니에여 귀엽져 ^^ 태권도복 입었는데 어두워서 잘 안나왔네여 ㅋㅋ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왠 뜬금없는 메이데이냐구여? 구조신청을 할때 쓰는말이져 블랙모를 가진 럭희에게도 체구가 작은 소형견 애기들에게도 블링커는 작지만 큰역할을 해주져 럭희처럼 까만털을 가지거나 대형견들은 야간산책시 필수로 해줘야 멀리서 산책하시며 걸어오시는 분들도 덜 놀래구여 소형견들은 체구가 작으니 야간산책시 혹 누가 밟진 않을까 발이라도 이런맘으로 마니들 하시더라구요 야간에도 블링커 불빛대로 동선이 보이니 수월하기도 하구여 이 제품은 반려견들에게 해가 되는 성분은 없어여 주로 하네스에 착용을 하자나여 선물도 마니 해봤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럭희도 피부병 ,알러진 없구여 상세정보에 있듯 반려견들을 먼저 생각해 만드는 회사라 신뢰도 가구여 예전엔 건전지를 구입해서 사용했었어요 후기에 아마 있을거에요 사진에 보다시피 오십원 동전보다 작은 건전지가 들어있어요 갈아끼움 다시 환해지죠 전 손이 야물지 못해 접촉부분을 갈면서 망가뜨린적이 많아요 스킬부족이져 럭희 경운 잔디서 뒹굴기도 해서 실리콘부분 색상도 바래지는 속도가 빠른편이라 불빛이 약해짐 전 다시 구매하고 있어요 로켓이 아닐경우 가격도 업,배송비도 붙기에 로켓일때 주로 구매를 해두는 편이구여 단발성 제품 아니구여 건전지교체 사진첨부 했듯 가능해여 럭희가 대형견이라 기본 두개하는데여 소형견 아기들도 의외로 하네스 양쪽에 달아주기도 하더라구요 마니 봤어요 그만큼 가볍고 착용한지 잘 모르더라구여 앞전 후기만 남기지 않았지 파랑둘 구매했었어요 공원 산책하고 있는데 남동생 아는분이 이거 좋다고 어디서 사냐고 쿠팡이라 얘기해주고 제꺼 하나 드렸어여 잘 사용하셨음 좋겠네여 럭희는 이제 4살이 되었어요 이름은 럭희럭희 여성스럽지만 상견,상남자에여 사람은 일년에 한살 먹지만 반려견들은 일년에 7살이래여 울 럭희 서른둘? 저등치에 흙도 파먹게 생겼는데여 ㅎㅎ 나름 가려요 웃기져 럭희는 아직도 애기같이 놀아여 폭풍개춘기를 지남 의젓해질줄 알았는데 개풀 ㅎㅎ 아직도 내가 가는곳마다 졸졸 따라다녀서 외출을 가급적 안해여 시국도 시국이지만 밖에 나감 혼자 집에 있을 럭희가 눈에 밟혀서요 퍽이나 좁은 대인관계에 치명타 같지만 사실은 안그래요 외로운거 싫쳐 하지만 간섭은 더 싫다는거 차라리 공허함속에 여유로움이 전 더 나은거 같아여 전 색상별로 다 사용해봤는데여 하얀애기들은 핑크 이뿌던데여 울럭희는 망했죠ㅎㅎ 전 주로 파랑 ,담 오렌지색상 주로 파랑여 다들 잘 사용하시구여 견주님들도 애기들도 항상 행복하기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