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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신 국물 떡볶이, 420g, 1개

총 1,898 건의 상품평
₩ 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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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7-02-02
매콤 달콤 아주 맛나요~~^^*
다른 곳 보다 쿠팡이 더 저렴하게 팔아서 구매 했습니다. 옛날 학교 앞에서 먹던.. 매콤달콤.. 한.. 그런 떡볶이 맛이예요~~^^ 물을 좀 넉넉히 붓고.. 오뎅이랑 양배추.. 양파..대파를 첨가해서 먹으면.. 즉석떡볶이 마냥.. 아주 맛나구요~~^^ 딱 들어있는 구성만 해 먹어두 매콤달콤..아주 맛나여..
2018-05-23
안녕하세요 :) 떡볶이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 떡볶이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간단한 만큼 시간도 오분 정도 걸리고 맛도 챙겨가는 그런 상품인것같아요! 재구매 하겠습니다ヾ(๑╹◡╹)ノ"
2018-10-02
꿀맛!!!!! 재구매의사 있어요!!
요즘 떡볶이에 환장해서 떡볶이 지출만 어마어마하길래,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5봉지 구매했습니다! 맛은 아주 좋구요. 정말 맛있는데 제가 살짝 오래 끓여서 그런지 좀 짜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시간 맞춰서 잘 해야겠습니당ㅜㅜㅜ 일단 종이컵 2컵에 마늘 밥수저로 반 스푼, 떡, 소스 넣고 끓여주다가 넓적한 어묵 3장 투하! 어묵이 떡볶이 국물을 마셔서 좀 부풀어 올랐다 싶으면 그때 동봉 된 파와 냉장고 파를 썰어서 듬뿍 넣어주었습니다. 1분 정도 잘 섞어주다가 제가 치즈를 좋아해서요!! 체다치즈 1개, 모짜렐라 작은1봉지 추가해서 넣어주고 뚜껑닫고.. 맛나게 녹으니 호로록 짭짭 먹어주었습니다. 진짜 맛있더라구요.. 감동ㅜㅜㅜㅜ 여자 혼자 먹기에는 양이 좀 많아서, 이따 저녁에는 치즈 추가해서 한번 더 끓이고 김주먹밥도 만들어서 찍어먹으려고 합니다. 살이 이렇게 또 찌겠네요!! 아하하 ps. 깜빡 할 뻔했는데 제가 매운거 정말 못먹는 사람인데도 썩 맵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매운 떡볶이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청량고추를 추가하셔야 할것같아요!!!
2018-10-10
#달콤달콤 #초딩입맛 #어른은 청양고추 추가 #어린이맛
☆━━━❤━━━@━━━○━━━◆━━━#━━━♡ 날씨가 추워지니 떡볶이가 땡겨서 주문해보았습니다. 평생 다이어트 중이라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었는데 이 제품은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상품평을 읽어보니 맵지 않고 달콤하다고 하셔서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추가해서 먹자는 생각으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을 골라서 주문해보았습니다. 가성비와 맛 두가지 모두 충족되는 제품입니다. 2인분이라서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2회에 걸쳐서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재료 추가 없이 먹는다면 혼자서 먹을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특히나 떡볶이에 들어있는 어묵을 너무 좋아해서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을때도 엽기오뎅이나 오뎅 비율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편이라 떡볶이에는 필수인 어묵을 추가로 넣어서 먹었습니다. 비엔나를 넣어먹는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다이어트중에 잠시 일탈하는 주제에 어묵이면 충분하다고 여겨서 참았습니다. 동전오족을 구입해서 약간 남아있었는데 떡볶이에 넣었더니 해물 떡볶이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제 입맛에는 전혀 맵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청양고추 두개를 썰어 넣었는데 간보다가 마지막에 한개를 더 넣어서 먹었습니다. 집에 고춧가루가 없어서 넣지 않았는데 고춧가루는 추가하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환장하는 그맛입니다. 초등학교 앞에서 주로 판매하는 맵지 않고 맛있게 달콤한 딱 그맛입니다. 양파나 양배추를 넣는다면 야채 씹는 식감이 추가되어 더 맛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번에 이 제품을 또 구입한다면 넣어서 먹을 생각입니다. 떡은 그냥 넣기에는 딱딱합니다. 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스쿨푸드 스타일의 떡을 좋아하므로 뜨거운물에 15~30분 불려서 사용했습니다. 건조파가 들어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먹고 싶어서 였는지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볶이의 신] 제품중에 치즈 떡볶이, 짜장 떡볶이도 있던데 짜장 떡볶이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치즈 떡볶이는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
2018-10-16
#맛있음☺ #너무 맛있음 #엄청 맛있음 #자꾸 생각남
☆━━━❤━━━@━━━○━━━◆━━━#━━━♡ 맛있게 먹어서 자꾸 생각이 나길래 또 주문했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떡볶이를 배달시키면 항상 남아돌게 되는데 용기 뚜껑을 닫으면서 다음날 먹자며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간이 지나 떡이 딱딱해지면 어제보다 맛이 없어진 그 떡볶이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항상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 제품을 개봉해서 떡을 나누고 소스와 건조파를 나눠서 두번에 걸쳐서 조리해 먹으니까 너무 편합니다. 편의점 컵떡볶이보다는 간편하진 않아도 가성비는 너무 좋습니다. 컵떡볶이도 어묵이 들어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구입하더라도 저는 결국 조리해서 먹게 되는데 이양이면 건조파까지 들어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배달 떡볶이 한번 주문하면 2만원이 넘는데 그 돈으로 10번을 먹게 생겼으니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저는 2,660원 샀는데 가격이 올랐습니다. 우어~ 싸다..는 생각으로 샀었는데 지금은 3,120원이네요. 상품평을 쓰면 가격이 올라간다던 어느 리뷰어님의 글이 생각 납니다. 달콤합니다. 딱 제 스타일 떡볶이입니다! 양념이 너무 맛있어요. 사람마다 떡볶이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원래 엽떡의 엽기오뎅 오리지날 스타일인데 한동안 다이어트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을 안먹었더니 혀의 감각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과도하게 매운걸 즐기던 나였지만 지금은 입안이 아파지는게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매운맛 강도를 낮춰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가성비와 맛이 충족되면 연속구매, 사재기를 해서 질릴때까지 두고 두고 먹는 스타일이라 또 구매하려고 봤더니 품절이 됐길래.. 재입고 알림신청을 해두고 매일 매일 기다리다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꼴랑 1개가 재입고 됐길래 후딱 장바구니에 넣고 구입했는데 다음날 정상적으로 수량이 많이 재입고가 되었고 또 연속 구매하게 됐답니다. 저는 떡볶이에 들어있는 떡보다 어묵을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해서 미리 구입해둔 어묵을 넣으면서 즐겁게 요리했습니다. 그럴거면 어묵만 따로 볶아서 먹으라는 사람도 있지만 맛이 다릅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떡볶이속의 어묵과 떡볶이 소스로 어묵만 볶은건 정말 맛이 다릅니다. 청양고추 두개만 있으면 더 맛있어집니다. 어린이들과 제가 환장하는 맛입니다. 실온보관 제품이라 떡이 딱딱합니다. 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떡을 좋아하므로 뜨거운물에 15분쯤 불려놨었고 10분 이상 조리했습니다. 그냥 일반 떡볶이보다 국물이 약간만 더 있는 상태로 조리해야 맛있습니다. +:+:+♥ⓗⓐⓥⓔⓐⓝⓘⓒⓔⓢⓗⓞⓟⓟⓘⓝⓖ❤+:+:+
2018-10-16
#재구매 #추가구매 #연속구매 #쟁여놓기 #사재기
☆━━━❤━━━@━━━○━━━◆━━━#━━━♡ 맛있게 먹어서 자꾸 생각이 나길래 또 주문했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떡볶이를 배달시키면 항상 남아돌게 되는데 용기 뚜껑을 닫으면서 다음날 먹자며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간이 지나 떡이 딱딱해지면 어제보다 맛이 없어진 그 떡볶이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항상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 제품을 개봉해서 떡을 나누고 소스와 건조파를 나눠서 두번에 걸쳐서 조리해 먹으니까 너무 편합니다. 편의점 컵떡볶이보다는 간편하진 않아도 가성비는 너무 좋습니다. 컵떡볶이도 어묵이 들어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구입하더라도 저는 결국 조리해서 먹게 되는데 이양이면 건조파까지 들어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의 떡볶이 가격을 보면 1인분용으로 나온 컵떡볶이 가격이 2000원쯤이었고 마트의 2인분 떡볶이는 이 제품보다 두배정도 비쌌습니다. 배달 떡볶이 한번 주문하면 2만원인데 그 돈으로 10번을 먹게 생겼으니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딱 제 스타일 떡볶이입니다! 사람마다 떡볶이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원래 엽떡의 엽기오뎅 오리지날 스타일인데 한동안 다이어트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을 안먹었더니 혀의 감각이 예민해져서 그런지 과도하게 매운걸 즐기던 나였지만 지금은 입안이 아파지는게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매운맛 강도를 낮춰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제품을 땋 발견했답니다. 가성비와 맛이 충족되면 연속구매, 사재기를 해서 질릴때까지 두고 두고 먹는 스타일이라 또 구매하려고 봤더니 품절이 됐길래.. 재입고 알림신청을 해두고 매일 매일 기다리다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꼴랑 1개가 재입고 됐길래 후딱 장바구니에 넣고 구입했는데 다음날 정상적으로 수량이 많이 재입고가 되었고 또 연속 구매하게 됐답니다. 저는 떡볶이에 들어있는 어묵을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해서 미리 구입해둔 어묵을 넣으면서 즐겁게 요리했습니다. 그럴거면 어묵만 따로 볶아서 먹으라는 사람도 있지만 맛이 다릅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떡볶이속의 어묵과 떡볶이 소스로 어묵만 볶은건 정말 맛이 다릅니다. 청양고추 두개만 있으면 더 맛있어집니다. 어린이들과 제가 환장하는 맛입니다. 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찹쌀떡 직전 상태의 떡을 좋아하므로 뜨거운물에 15분쯤 불려서 사용했습니다. +:+:+♥ⓗⓐⓥⓔⓐⓝⓘⓒⓔⓢⓗⓞⓟⓟⓘⓝⓖ❤+:+:+
2018-10-30
떡신 인정합니다:D
상품평에 떡이 딱딱하다는 말이 많아서 떡 깨끗이 씻어가지고 끓는물에 2분정도 굴려주고 건졌네여. 떡이 풀어지거나 흐물흐물 거리지는 않더라구여 차피, 저는 부재료 이것저것 너무 많이 넣는 바람에 조리시간이 좀 많이 길어져서 떡을 꼭 데치지 않았더라도 글캐 딱딱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무튼 첫구매인데 성공했습니다아♥️ 첨에 물을 많이 잡고 시작했어여~ 국물떡뽀끼니깐 근데, 재료 하나 둘 넣다보니 얘들이 국물을 조금씩 쬭쬭 빨아들이더만 국물은 온데간데 읎고; 걍 걸죽한 흔한 떡볶이로 완성되었네여: ( 이거슨 과한 욕심을 낸 저의 불찰이니 참고만 해보셔여.. 맛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로 단맛이 강합니다. 오뎅과 양배추로 인해 단맛이 배가 된거일수도요. 반으로 갈라서 해먹어야 하는게 맞는데, 오로지 먹을 생각만 하다보니 한봉지 다 부어버렸쬬ioi 혼자드신다면.. 조금 나눠서 해먹는게 답일듯 합니다. 냉장고 털어서 나온거라곤 ↪오뎅두가지ㆍ양배추ㆍ소세지ㆍ쪽파 건조파가 동봉되어 있지만 혹시몰라 두가지 다 넣고 끓여봤는데 파 들어가고 안들어가고의 맛의 차이 있는거 아시잖아여?! 꼭 넣어보세여 풍미가 다릅니다''; 〰️〰️〰️〰️〰️〰️〰️〰️〰️〰️〰️〰️〰️〰️〰️〰️〰️ 마지막으로, 동원 떡볶이의신 국물 떡뽂이에는 국물떡볶이 소스가 들어있어여. 분말스프가 아니라서 다행이에여ㅠ 아무래도 분말보다는 소스가 물에 금방 녹고 깊은맛이 좀 더 나잖아여. 소스 자체가 맛있다보니 굳이 설탕이나 고추장 따로 추가읎이 이 소스만으로 해먹었네여. 맛있게 맵고ㆍ적당히 달아서 배부르닷 소리 연신 해가며 배끌어 안고 먹은건 안비밀 앗글고)) 실온보관이라서 냉장고 차지 안해도 됩니다아:)
2019-01-11
조리가 매우 간편하고 맛있는 떡볶이!!
◆30살 남자도 쉽게 할수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떡볶이입니다. 달달하고 적당히 매운맛이 있어서 전문 떢볶이 가게에서 파는 떡뽁이 보다는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었던 떡볶이랑 더 비슷한 맛입니다. 조리방법도 간단해서 쉽게 해먹을 수 있고 보관도 편리해서 몇개 구매하시고 먹고싶을 때 해 드시면 편리합니다. 3440원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떡의 단단함 때문에 불만이 있는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다른 후기들 처럼 떡이 진짜 딱딱합니다. 아마 보관때문에 수분을 날린 것 같은데 물에 잘 불려 드셔야 부드럽고 쫄깃한 떡을 드실 수 있습니다. 봉지 측면에 설명서가 나와있는데 정확힌 시간 같은게 없어서 떡 불리는데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분들도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조리 처음부터 설명을 하겠습니다. ***추가로 밑에 개인적으로 해먹는 떡볶이 소스도 공개합니다. 1. 뜨거운 물을 잘 불려야한다. (움짤이나 영상을 찍었는데 안올라 가네요.ㅜ) 떡이 진짜 단단해서 던지면 스뎅에 텅텅하고 부딛히는 소리가 납니다. 참고로 떡을 미지근한 물에 10분간 불렸는데 텅텅이나 떡끼리는 닥닥 소리가 났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불렸는데도 정말 딱딱합니다. 그 다음에 진짜 뜨거운 물에 10분간 불리니 떡이 쫄깃하게 잘 불려졌습니다. 이게 포트기로 팔팔 끓는 물에 불렸고, 10분정도 지나니 떡 주변의 물이 흰색으로 변할 정도로 불리셔야 합니다. 이 정도 불리시면 조리 중에 딱 적당할 정도로 떡이 익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2. 떡을 넣고 물컵(종이컵)으로 물 2잔, 소스를 넣고 끓인다. 설명서에는 종이컵이라고 적혀있는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냥 물컵으로 2컵 정도 넣으면 됩니다. 이 정도 물의 차이는 본인의 취향에 맞추서 좀 더 끓이거나 해서 소스의 진함을 결정하면 되기 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너무 많이나 너무 적게만 넣지만 마세요. 이렇게 넣고 불을 최대한으로 올려서 물이 끓기 시작하면 그때는 중불로 바꾸고 소스나 떡이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잘 저어줍니다. 3. 부드러운 야채나 부재료를 먹고 싶다면 물이 끓기 시작하면 넣어 줍니다. 특히 양배추의 경우에는 심이 두꺼운 부분은 빠르게 익지 않기 때문에 푹 익어서 부드러운 야채를 먹고 싶으신 분은 이타이밍에 넣으시면 됩니다. 만약에 씹는 식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있다가 넣으시면 됩니다. 4. 끓고 5분 정도 지났을 때 부재료를 넣습니다. 이 타이밍에 넣으면 적당히 잘 익습니다. 어묵이나 소시지, 삶은 계란, 양배추 같은 재료는 이 타이밍에 넣으시면 좋습니다. 넣는 타이밍은 본인의 취향이고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부재료를 빨리 넣으면 그만큼 빨리 퍼지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좋습니다. 이 제품에 들어가 있는 건조 파도 이 타임에 넣습니다. 첫 주문이라 일부러 다른 부재료를 넣지 않고 건조 파만 넣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건조 파 보다는 집에있는 파를 넣는게 더 이쁜 모양이 나올 것 같습니다. 솔직히 건조파를 넣었다고 맛이 달라지는게 없고 오히려 모양이 괴랄해진 느낌입니다. 5. 그러고 5분정도 중불로 좀 더 조리면서 부재료가 익기를 기리시면 됩니다. 부재료가 생각보다 금방 익기 때문에 이 타이밍이 물을 조려 소스의 농도를 취향에 맞추는 시간입니다. 근데 아무리 조려도 매워지지는 않으니까 매운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고춧가루를 더 넣으시면 됩니다. 고추장은 넣지 마세요 고추장은 넣으면 텁텁해 집니다. 5분 뒤에 완성된 떡볶이를 드시면 됩니다. 여기에 취향것 치즈~까지 올리시면 좋습니다. 6. 여기서 취향이 갈리는데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떡볶이보단 라볶이를 선호 합니다. 이 회사 제품 중에서 라볶이 제품이 따로 있지만 떡이 얼마 없어서 전 이 제품으로 라볶이를 만들었습니다. 라뽁이는 떡볶이가 완성 되기 2분 전쯤에 라면사리를 넣어주시면됩니다. 따로 다른 소스냐 양념을 추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에 라면사리가 물을 많이 흡수 하기 때문에 물 한컵 정도는 더 넣으셔야 합니다. 이 넣는 타이밍은 처음부터 물을 더 넣으시거나 라면 사리를 넣기 직전에 한컵 정도를 추가하시면됩니다. 사실 언제 하나 별 차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버지 드릴 일반 떡복이 1인분과 제가 먹을 라볶이 1인분을 동시에 하는 거였기 때문에 일반 떡볶이를 완성 한 뒤에 아버지 드실 것을 빼고 남아있는 떡볶이로 라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라면이 빠르게 익지 않고 빠리 먹고 싶어서 센불에 하시는 경우가 많은텐데 이러면 소스나 떡이 눌러 붙을 수가 있으니 중불에서 잘 저어 주면서 익히시길 바랍니다. 7. 부재료중에 치즈는 떡볶이나 라볶이가 완성된 다음 그릇에 옮긴 뒤에 넣은게 좋습니다. 전 라볶이 위에 스트링 치즈를 올려서 먹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이 진짜 맛있는 것은 맞는데 매번 사기는 좀 그렇고 생각해보니 제가 직접 자주 해먹던 라볶이 맛도 이 정도는 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그 레시피도 공유해드립니다. 라면 끓일 정도의 물(500ml-일반 컵 두컵 반 정도, 종이컵 3컵 )에 설탕 두스푼, 고춧가루 두스푼, 고추장 한스푼 조금 안되게, 여기에 라면 스프 반정 넣으면 소스 완성입니다. 여기에 떡 넣고 끓이다가 떡이 잘 익으면 그때 라면 사리 넣어주면 진짜 맛있는 라볶이가 됩니다. 라볶이를 위해서 물을 더 많이 넣은 것이기 때문에 라면을 안넣고 떡볶이만 하실 분은 물 한컵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농담 아니라 진짜 맛있는 소스가 됩니다. 떡볶이에 자신 없던 분도 이 소스랑 위에 적은 떡볶이 만드는 걸 따라 하시면 정말 맛있는 떡볶이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저도 자신없는데 이 비율로 하면 어디서 자랑 할 수있는 떡볶이 맛이 납니다. 매운거 싫어 하시면 고춧가루 덜 넣으시면 됩니다. (설탕:고춧가루:고추장:스프=2:2:0.7:0.5) 참고로 저 비율을 집밥 백선생님에 나온 백종원 님의 레시피를 개인적으로 라면 스프 추가하고 간장 빼서 변경한 것입니다. 라면 스프가 감질맛을 내줘서 진짜 맛있어 집니다. ◆근데 떡 준비하고 이것 저것 귀찮으니까 떡이나 라면 없으면 그냥 이 제품 사서 편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
2020-02-28
※제 돈 주고 구매한, 주관적인 솔직 후기 ^^;
처음 먹어보는, "동원 국물떡볶이"입니다. █ 실온보관, 떡 식감, 국물맛, 양, 만족도.. 등 주관적인 솔직후기 적어볼께요.. ^^; ◆실온보관. 냉동보관이면, 굳이 이거 안사봤을수도 있을꺼 같아요. 주변에서 실온보관 되는 제품이다, 편하다고, 맛도 있다고 추천하길래 호기심+궁금증으로 주문해봤어요. ◆떡 식감. 한동안 방앗간에서 쌀떡만 사다가, 만들어 먹던적도 있었는데, "반조리떡볶이"같이 편한거 몇번 접하니까, 종종 즐겨먹게 되더라고요 ㅎ 그래서 또 밀떡에 익숙해져 있어서요. ^^; ㅎ 이제품은 봉지겉에 "쌀떡100%"라고 적여있잖아요. 초등아이들조차 한입 먹자마자, 처음엔 식감이 좀 어색하다고 하네요. ^^; ㅎ 저도 오랫만에 쌀떡 먹으니 처음엔 어색했고요. 그래도 원래 쌀떡 좋아하던 사람이라, 바로 또 익숙해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들도 맛있대요. 참고로 과거에, 쌀떡만 먹다가, 밀떡 먹으니 그건 그거대로 처음엔 식감 어색했었어요. 밀떡만 즐겨드시는 분은, 처음엔 식감 좀 어색하실수도 있을듯 싶네요. ◆국물맛. "떡 + 양념장 + 건파"만 들어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레시피대로 조리하면 국물이 넉넉해요. 소비자가 따로 어묵이나, 라면사리나(이건 넣는다면 익힌걸 넣는게 좋을듯 싶어요), 전이나 튀김류 찍어 먹는용으로 다양하게 쓰이게끔 국물이 넉넉한거 같아요. 추가사진은 초등아이2명과 먹는거였는데, 어묵4장 넣고 만든거고요. 사진엔 안찍었지만, 만두1개씩 + 김치전1장 같이 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국물맛은 초등아이가 먹어도 맛있게 매콤하게 맛있게 먹을수있는 정도고요. 사실 너~~무 맛있어서, 꼭 그집가서 먹어야하는 맛집같은 맛은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이정도면 별5개는 체크할수있는맛같아요. 맛있긴 맛있으니요 ^^; ㅎ ◆양. 봉지에 적혀있는, 2인분이 적당한거 같아요. 저같이 3인분으로 나눠서, 김치전 등 더 조리해서 드셔도 될듯하고요. 알맞은 2인분양 같아요. ◆만족도. 초등아이가 먹어도 맛있게 매콤하게 먹을수있는 맛입니다. 사실 너~무 맛있어서, 꼭 그집가서 줄서서 먹어야하는 맛집같은 맛까지는 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이정도면 별5개는 체크할수있는맛같아요. 맛있긴 맛있으니요 ^^; ㅎ 조리시간 정말 짧고요, 간단하고, 실온보관 가능해서 냉동실을 가볍게 해주고, 맛있으니, 구매 만족하니다. █재구매 생각 있습니다.
2020-08-13
맛있어요♡
이것 완전맛있어요! 트레이더스에서 시식후 구매해서 집에서한동안 이것만 먹었네요 소세지랑 삸은계란 추가해서 먹음 진짜맛나요!! 국물도달달! 많이맵진않아요~~ 하지만 전완전 제취향 몇번시켜먹었어요^^!!!! 떡도 쫄깃쫄딧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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