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플로팅 반려동물 급수기, 핑크, 1개

4살때 울 집 데려온 울 강쥐 참 예쁘고 얌전한 아이인데 울 강쥐가 물을 잘 안마셔요 오줌도 최대한 참았다 싸고 가끔은 최대한 참았다가 반가운 사람 보면 흥분해서 싸버리고 물도 최대한 참았다 먹고 이틀에 한 번 급하게 들이켜요 소변만 보면 혼난다고 생각하는가 싶어서 소변 실수해도 혼내지 않고 패드랑 생활공간을 멀리 떨어뜨려 주고 패드에 쉬하면 엄청 칭찬해줘서 소변실수는 훨씬 줄었는데 물은 여간해서는 잘 안먹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응가가 바스러질 정도ㅠㅠ 수분 충전을 위해 간식도 우유로만 주고 사료에 물을 타서 주기도 했는데 아는 분이 물그릇을 바꾸었더니 강쥐들이 물을 잘 먹는다 해서 바로 쿠팡 검색! 처음에는 물 졸졸 나오는 정수기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콘센트 연결해야되는게 조금 찜찜했어요 강쥐 생활공간 근처에는 콘센트도 없었고 옮긴다 해도 전기파는 어쩔지, 강쥐가 콘센트 근처에서 장난치다 감전이라도 당하면 어쩌지 싶어서 포기했어요 그러다 요 제품 발견♡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가격도 착해서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서 샀어요 처음 받았을 때는 큰 물그릇과 원반을 보고 이게 뭔가 했는데 물을 넣어보니 ♡고것 참 신박하더군요 물도 엄청 많이 들어가고(무려 1200ml) 물 위에 원반이 둥둥 떠 있는데 살짝 압력을 가하면 가운데 귀여운 구멍으로 물이 샘솟는 구조예요 강쥐는 졸졸 흐르는 깨끗한 물을 좋아한다하니 요렇게 샘솟는 물도 좋아하겠죠!!?? 그렇게 요 물그릇을 두고 강쥐를 지켜본지 3일.. ♡강쥐의 물 먹는 빈도가 확 늘었어요 예전에는 1~2일에 한 번 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엔 하루에 3~4번 먹어요ㅠㅠㅠ 감동감동ㅠㅠ 좋은 제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ㅠㅠㅠ 저 링같은 파랑색 부분은 실리콘이라서 털이나 먼지가 묻지만 저희 냥이가 물 먹을땐 중간에 물방울 그 모양으로만 먹어서 저는 오픈형에 비교하면 너무 좋은 것 같구요 전기 연결해서 쓰는 급수기도 고려해봤는데 그것도 너무 말이 많아서ㅠㅠ 일단 이걸 주문했는데 저희 애기도 맘에 들어하네용 ㅎㅎㅎㅎ일단 먼지가 진짜 안들어가요 후기보고 반신반의 했는데..! 노옵! 진짜 안들어가요 .. 대박 ..저는 그래도 2일에 1번씩은 갈아주고 있습니당 일부러 ㅎㅎ 고민하신다면 꼭 사세용 ㅎㅎㅎ사진은 그냥 애기 자랑입니당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기존에 쓰고있는 원목식기에 물을 담아줬었는데 저희 아이중에 한아이가 유독 물놀이가 심하거든요. 그래서 매일 매일 물을 갈아줘도 항상 물이 더러워져 있더라구요.ㅜ (모래묻은 젤리를 물에 담구니.. )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애들이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잘 사용해줄까..; 고양이 용품이 유독 실패를 많이 하잖아요? 잘안써줘서ㅠ 그래서 이것도 걱정반 기대반으로 주문해봤는데.. 처음엔 아무래도 낯설어서 거들떠도 안보더라구요.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계속 제가 물그릇 가운데를 누르면서 보여줬어요! (정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ㅠ) 처음엔 제가 눌러주면 올라오는 물을 먹고, 그때 저는 살짝 손을 떼고.. 그렇게 한아이씩 직접 보여줬답니다. 그 이후.. 드디어! 알아서 홀짝홀짝 잘먹더라구요!ㅠ 진짜 얼마나 뿌듯 하던지.. 이대로 더 적응 잘해서 물을 팍팍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만족 주관적인솔직 후기입니다. 말티즈4개월 이제 유치가빠지고 영구치아 나오는 아가입니다. 애견샵에어 쓰던 같은 물통(매달려있는거)쓰고있어서같은 제품으로 쓰고있었네요 근데 몇일전부터 물을마실때마다 켁켁거리며 마시길래ㅜㅜ 급검색 알고본 매달려있는물통은 강아지가목을들고 먹는상황에서 공기가 같이 흡입되어 사람으로 치면 누워서 물을마시는거와 같다고하네요ㅡㅡ 이럴순없지 내가 우리강아지에게 고통을주고있었네요. 전에언뜻 듣기는했는데 강아지한테않좋타고 제가 방관하고있었어요 낮엔 집에 없는지라 물그릇으로 주고싶어도 먼지랑 어프기라도할까봐 고심중 덮개가있으면서 입가에 물이 많이 뭍지않고 가격도 적당하고 사이즈도 큰편이고 원래는 정수급식기를사려고했는데 소음이 있다고 해서ㅜㅜ 가격도 비싸고 고심중 딱적당한거같아구매했네요. 첨엔 안먹길래 사료를 놓아주면서 유도했어요. 실리콘위에한개 가운데물나오는쪽 한개 이렇게하니 자연스럽게 물을마시네요 사료먹을려고 기존 쓰던물통은 바로치우고 저녁에 반복해주니 이제는자연 스럽게 물을먹네요 유독 물을많이자주먹는강아지여서 큰사이즈아주맘에듭니다. 그리고 매달려있는물통으로먹을때 나던 켁켁 소리는 더이상 안들립니다. 주인이 다잘못한거였어요 미안ㅜㅜ 무지해서 말못하는강아지 물은 먹고싶은데 기침이나도사래가 걸려도 살고자 먹을수밖에없었을걸생각하니 내머리를 쥐어박고있네요. 아무쪽록 득템하고 기분좋네요.

핑크랑 블루 두개 샀는데 하난 박스에 하난 봉투에왔어요. 간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잘샀다생각이 듭니다. 깨끗해서 좋고 먹는방법 대충알려주니 우리집 똑똑이 비숑은 아주 코박죽하고 3분동안 숨도안쉬고 먹네요ㅋㅋㅋㅋㅋ 잘써보고 필요하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 구매하고 몇달이 지났는데요! 아이가 점점 조금씩 먹는게 귀찮았는지 불편해하길래 위에 커버를 그냥 빼버렸어요 ㅋㅋ 그냥 커다란 물접시가됐는데 그것도 나쁘지않아요 큼직하니 닦기도 편하고 물도 많이들어가고 ㅎㅎ

처음엔 낯설어서 그런지 사용을 안하더라고요 그러고 몇일후 물을 잘 안먹는것같은 불안감에 원래썼던 물병 그 세워서 쓰는거 그거랑 이거랑 같이 놔줬어요 혹시나 하고요ㅠ 근데 왠일! 처음에 쓰던 물통은 보지도않고 이걸로 물을 마시더라고요 그동안 그 물병이 불편했었나봐요ㅠㅠ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단점이라고 하면 생각보다 털에 물이 묻어요ㅠ 그래도 전에 썼던 병같은것보다는 물을 더 시원히 더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저희 아이가 처음에 썻던것보다 이걸 선택했다는건 그만큼 편의성이 좋아서겠죠? 만족합니당

이거 아주 유용하고 강추!! 일단 물이 정말 많이 들어가고 애들이 늘 위에잇는 물통으로만 마시다가 처음으로 이렇게마시다보니 겁내긴햇는데 익숙해지니까 물도 잘마시고 확실히 더 편해보임 물이 줄어들면 판이 점점 내려가니까 물양체크도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먼지 많이 낄까 걱정햇는데 예상외로 깔끔한 편임 물통보다 세척하기도 편하다보니 자주 씻게도 되고ㅠ 넘좋음 왜이제야 만나게됫나 아쉬울따름 요고 정말 추천함!

처음엔 과연 잘먹을까...물이 먹어지긴하는걸까..? 했는데, 처음엔잘몰라서 안먹더니 먹더라구요!! 그것도 아주잘먹어요! 흘리지도않고 너무좋아요! 물그릇이작아서 맨날 비어있었는데 1리터이상들오가니까 저희집 멍멍이도 물맘껏 먹구요^^* 물양도 체크되니까 너무좋네요^^!!! 주변에 물이많이흘러서 맨날 닦아야햇는데, 깔끔해요>_< !

아직 먹는건 못봣지만 정수기 고민하다가 이게낫겟다 싶어 구매했어요 애들이 빨리먹는모습 보여줬음 좋겠어요 10개월 사용후기. 벌써 10개월 이상을 썼네요 10개월 후에 후기 남기는데요 뭐라 뭐라 그럴까 우리 아가 막내가 너무 작아요 우리 큰애는 너무 급해요 막내의 고민은 너무 작은 아이가 물을 허겁지겁 먹다보니 코로 물이 들어가서 항상 곧 호흡 곤란이 옵니다 그런데 찾다보니 이 물통을 만났습니다 하루에 열 번 먹으면 열 차례 전부 안좋았던 호흡이 지금은 한 열 번 중에 한 번 그럴까 말까 합니다 !! 그래서 지금은 물 먹는 내내 내가 뛰어 가지 않아도 되고 우리 아이가 호흡이 곤란해 질 일이 없어서 정말 너무너무 편해요 왜 진작 이 물통을 발견하지 못했을까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 통입니다 하루에 한 두 번씩 살균 처리를 해서 물을 담아 두고 있지만 몇 개 구매 같이 해서 항상 살균 된 물통을 사용해 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장도 예민하고 아토피도 좀 있고 다른 아이들처럼 그냥 물통에 담아 줘도 잘 먹는 아이들이 아니라 요목조목 너무 작아서 코로 물이 들어가는 일이 다반사 였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게 물을 급여하고 있습니다 이 물통 크기 보다 아주 작은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어디 다닐 때마다 들고 다니기에 솔직히 좀 큽니다 물도 많이 들어가구요 집에서 먹을 때는 전혀 상관없구요 너무 좋아요~~대만족입니다 어디 다닐 때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작은 통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꼭~ 저희 작은 바램이구요 여튼 너무너무 좋은 제품 가격 대비 성능 너무 좋아요 짱짱짱 좋아요 !!!

원래 있던 아이두 새로온 친구도 적응잘해여 처음엔 저 구멍에 물이 없다고 느낄까봐 ㅋㅋㅋㅋㅋ 핥기만을 조마조마 하며 봤었는데 먼지 잘 안들어가고 실리콘에 먼지 묻은거 볼때면 이만큼이 저 물에 들어갔을텐데 하며 물갈때 박박 닦으면서 생각해여 아이들이 적응만 잘한다면 가격도 저렴하구 지금 6개월째 쓰는중인데 만족해여 이거보다 살짝 작은 용량만 나왔으면 집에 두개정도 더 두고싶은데 ㅋㅋㅋ애가 부피가 커서 다른사이즈로 보고 있는중이라서 아쉬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