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프리미엄 반자동 애견용 안전문, 화이트

계기- 반려견과 아이의 접촉을 막기위해구입했어요! 강아지가 아기한테 크게 관심은없지만 저한테 무지막지한 관심이있어서...에어컨틀면 문을 열어놓구 자야하는데 강아지가 드나드는게 아이한테 안좋으니까...ㅠㅠ 방에는 에어컨이없어서...흑 ㅠㅠ더 더워지기전에 후딱구매했답니당! 장점- 일단 너무좋아요! 제품 받고나서는 오 꽤무거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설치하고나니 약간 무게감이있어서 더 안정감이 들었던거같아요! 제가 완전 조립하는거엔 취미가없어서 잘못하는데 이건 조립쉽게했구요. 저는 쫌무식하게 판매자설명 안보고 외관이 깔끔하고 이뻐서 샀어요 ㅠ근데왠걸 설치하고 나니 윗부분이 꽉안물리는 느낌 ㅠㅠ 다행히 설명서 그림보고 잘끼워맞췄답니당 ㅋㅋ 저는 포장뜯자마자 케이블타이를 가위로싹둑.. 이거 사시는 분들은 문에 설치한뒤에 테이블타이를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이제품은 아래위로 이중 잠금이되요 살짝들어올려서 밑부분의 자석이떨어져야 열려요!! 닫힐땐 자동 스프링이 있어 쉽게닫혀요 :) 단점- 저는 아이를 안고 저걸 들고(살짝들면되지만 아이를 안고있으니) 밀어야한다는게 번거로웠어요! 이중잠금으로 해놓은데는 이유가 있겠지만..저는 불편하더라구요 ㅠ다행히 밑에자석이 제거가되게끔나와서!신랑이빼줬네요!!이제애기안고도 위에손잡이부분만 살짝밀어 열고닫고해서 편해요:) 결과- 왜진작에 구입하지않았는지 후회될정도로 가격대비 너무만족해요! 색상도 화이트톤에 주황으로 포인트줘서 깔끔해요! 아이가 나중에 밀어도 절대밀리지않을만큼 힘도세구요!! 너무만족해요^^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도착! 파손이나 기스 없이 잘 받았습니다 방문이 가로80cm 라서 (대) 사이즈 주문했구요 튼튼하구 디자인도 색상도 너무 맘에들어요 제일좋은건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형태라 너무 편해요!! 조립방법 : 4군데 나사를 균형있게 맞춰주신 다음 사진처럼 조여주시면되요! 나사가 이게 왜 헛돌지 하실텐데 계속 돌리시면 조여져요ㅋㅋㅋㅋ이거때매 잘못한줄알고 오래걸렸어요ㅠㅠㅠ 케이블타이는 아래만 잘라주시고 위에는 조립 후 나중에 자르시는게 편해요 미리잘랏다가 벌어져서 힘으로 조엿음.. 완성 후 문이 안열리는 현상이 나오실땐 윗부분 양쪽 나사를 아주 약간만 풀어주시면 작동 잘 됩니당

진작 살걸 그랬어요! 현관문 열어도 강아지가 매번 뛰어나가거나 하진 않아서 안쓰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택배아저씨나 배달이 오면 사람에게 좋다고 달려들어서 구매했어요. 물론 택배아저씨들 너무나 친절하셔서 다들 좋아하시지만요^_^; 원래도 제 강아지는 제가 집에서 나갈 때 문까지 따라오진 않고 현관 앞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이 안전문 사용후 뭔가 외출이 더 안정적이고 차분해진 느낌이고(저의 심리가 ㅎㅎ) 누군가 왔을 때도 짖음+달려들기 중에 달려들기 없애줘서 그나마 편하게 용건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씩 제가 외출을 꽤 오래 한다거나 늦잠자느라 침대에 오래 누워있는 경우 등 강아지가 혼자 깨어있는 시간이 길 때 신발을 자꾸 거실에 물어다 놓더라고요 ㅋㅋㅋㅋ 그것도 이제 이 안전문으로 해결! 문 열었다 닫았다 해야하는 게 많이 불편할 것 같아 망설이기만 하고 계속 안사고 있었는데 사길 참 잘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안전문 여는게 별로 불편하지 않고 좋아요. 환기할 때 현관문 활짝 열어놓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편해졌어요. 그냥 열고 나가면 원래 위치에 맞추어 닫지 않아도 자동으로 탁 하고 닫혀서 참 좋아요. 원한다면 활짝 열어둘 수도 있고요. 검은색이랑 흰색 중에 고민했는데 문틀도 다 흰색이다보니 흰색이 집안 분위기 많이 해치지 않고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만족합니다. 가격만 더 저렴했다면 방문마다 다 설치해버리고 싶어요. (아 참고로 저는 확장패널 7, 42 짜리를 함께 사용했어요.)

안전문 구실만하면된다고 싼거삿다가 넘어다닐때 맨날 넘어뜨려서 큰소리에 애기가 놀래고는 했었는데 정말 돈더쓰고 산거에 1도 후회없습니다!! 너무너무좋구요 집이고급져보이는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가로길이120센치라 대형1개랑(가로75.5) 추가펜스(가로42)짜리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실리콘벽부착부분과검정나사가 헛돌아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저같은분 있으실까봐 참고하시라구 사진첨부해놓을께요!!

케이블 타이 절대 제거하지 마세오 ㅠㅠㅠㅠ 설치법을 읽어놓고도 택배 받아보고 좋타도 케이블 타이 제거해서 ㅠㅠㅠ 한달 동안 방치하다 이제서야 딩동펫 고객 센터에 전화하여 설치법 알아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벌어진거 다시 채울려고 하지마시고 벌어진 그대로 문에 끼우고 투명한 실리콘 부분이 아니고 검정 플라스틱 을 돌리세요 조여질때까지 ~~ 이게 지금 맞는건가??? 할때까지 조이세요 양쪽으로요 .. 윗 부분부터 서로 반대 방향으로 검정플라스틱을 조이시면 벌어졌던 자석이 저절로 붙습니다(통쾌 ㅋㅋ) 그리고 아래 부분은 똑같이 플라스틱 조이시면 됩니다.. 휴 ... 한달장치하다 조립 완성 !!! 굳굳

강아지가 장판을 집중적으로 뜯는 방이 있어서 그 방 출입을 막기위해 구입했어요~~ 많은 상품평들 보며 장단점에 대해 읽어보고 고민하다고 구매를 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푸들 만7개월 된 4kg 정도 되는 강아지가 머리가 끼는 일은 없을 듯 해요~ 더 작은 강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강아지는 사고 일어나지 않을만큼 간격 좋습니다~ 더 작은 강아지도 괜찮았을 듯 보이는 간격입니다~ 잠금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좋다 나쁘다 의견이 있어 고민되었던 부분중 하나인데 이중잠금이라 위쪽 손잡이 당기고 위로 살짝 들면 열 수 있는데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생이라 어려움없이 출입합니다~ 손 힘이 아직 부족한 유아들은 힘들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사용에는 문제없으나 더 편하게 왔다갔다 하기 위해서는 아래쪽 자석이 없는게 편하긴 할 듯 하여 상품평보고 자석은 빼 버렸어요~~ 문 여는게 훨씬 편하긴 하고 자동잠금(열고 다시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기능)도 잘 되긴합니다^^ 양쪽 나사?를 조이고 푸르며 꽉 조이니 흔들일있없어 도구없이도 손쉽게 5분도 안 걸려 여자 혼자 설치완료 했으며 양쪽 위아래 조이는(?)이 주황색으로 사진에 보여 조금 마음에 걸렸었는데 받아보니 하얀색이라 더 좋습니다! 문도 하얀색이라서 깔끔하고 좋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중문 앞에 설치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개님이 중문을 엄청 긁어대서요 보호차 주문했는데 반신반의 했지만 엄청 견고 단단합니다 자동문이고요 여닫는데 불편함 없어요 우리 개님이 8키로 말티인데 발로 까서 자빠뜨릴 수 있을거 같은데? 란 걱정도 내심 했지만 전혀요. 무게감 상당하고 생각보다 고정력 대박입니다. 중요한 건!! ✔️연결 펜스 추가 구매하실거면 길이 약간 모자르게 주문하세요 저희 집 중문 앞 가로길이가 120cm라서 본품 가로 75cm 추가 45cm (총120cm) 이렇게 주문했는데 설치불가 였다는.. 길이가 조금이라도 오바되거나 딱 떨어지면 설치 불가에요 절대로 모자르게 주문하세요 -5 or -10 핵중요함!! 전 다시 7cm, 28cm 두개 주문해서 -10cm모자르게 설치시도 했는데 딱 됐어요. 연결 부분 끄덕거릴까 걱정했는데 전혀요 단단하고 고정력 굿입니다 ✔️그리고 문 여닫이 부분이 끈으로 고정돼서 오는데, 그거 끈 풀지말고 설치 하신 후 푸세요 반드시 풀지마세요 그거 풀면 어거지 힘으로 다시 맞물려놔야 하는데 지옥입니다 엄청 힘들어요 땀 한바가지 흘리고 바로 샤워했네요 아무튼 사세요

세탁 후 세탁조 건조를 위해 문을 열어 두는데 행여 아이들이 장난치다 갇힐까 염려되는 마음에 구입했답니다. 다른 제품들보다 장점이 있다면 90도 고정장치가 있어서, 세탁물 등을 들고 수시로 이동해야 할 때 번거로움이 앖어요. 무엇보다 손잡이 잠금장치를 해제하더라도 문을 살짝 들어야만 열리게끔 설계가 되어 있답니다. 또한 문을 살짝만 밀어도 제자리로 찾아가 완전하게 잠금이 되는 기능은 다른 여느 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기능이랍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형과 소형이 필요했는데, 대형만 있어서 소형은 문 사이즈에 맞는 제품으로 아무거나 구입했더니 영... 별로네요. 소형 제품(문틀 내측 기준 간격 66cm)도 만들어주세요!!

■ 구매이유 - 집에 냥이들도 있고 강아지도 있어서 환기를 맘 놓고 시킬 수가 없어서 안전문을 구입하게 됐어요. ■ 구매평 - 어플로 사이즈 측정하니까 저희집 문이 92cm 여서 이 제품이 최대 83cm 까지 가능하길래 이거랑 추가 패널 구입해서 조립했어요. 처음 받았을 땐 불량인가봐..이 생각으로 봤는데 벌어져있어서 뭔가 잘 안되더라구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 벌어진 거 관련해서 안내문이 따로 써있어서 그 부분보고 참고하니까 잘 됐었어요. 일단 고양이들은 점프해서 손 쉽게 나가지만 강아지는 못 나가는 점에서 아주 만족하고 가격대비 튼튼하고 좋아요. 들어올 때 버튼 누른 상태에서 안전문 손잡이를 들어올려야 문이 열리는데 아무래도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게 아닐까 싶지만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그냥 손잡이 버튼 누르면 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긴 했어요. 구매하고 한 3달도 훨씬 넘게 지났는데 아직까지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결혼 4년차 15개월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화장실로 들어가는 쪽에 설치하기 위해서 구입하였구요. 직접 구입하여 설치해보고 사용한 후기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아이가 많이 자라고 발달해서 신혼이라는 좁은 집에서 활동반경이 너무 넓어졌네요. 작은방 안방 거실을 누비며 겁도없이 방문턱과 장애물들을 피해 돌아다니네요. 그러다보면 걸려넘어지는일도 생기고 부딪히고 찢어지고 해서 부모맘으로 너무 가슴이 아프죠. 어릴적에는 가만히 있어서 안전장치들의 별다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조금씩 커가면서 더 필요하게 생각이되고 필수가 되어가고 있네요. 이제는 신발을 신으로 신발장까지 진출을하니 말이죠. 아이는 너무나 빨리 배우고 습득해서 정말 무서울정도로 돌아다니네요. 이미 거실에서 부엌으로 나오는길에는 아이들 베이비룸으로 막아놔서 아이가 식사나 요리를 할때는 나오지 못하게 막았구요. 이젠 아이가 나와서 놀때 화장실처럼 턱이 높거나 미끄러워서 위험한 공간에 가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아무 제품이나 구입하였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하면 맞겠지 뭐 생각을 해서요. 하지만 방문과 화장실 문은 크기차이가 있더군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나온 안전문은 화장실에는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안전문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평균사이즈보다 작은 미니로 구입하였구요. 일단 제품 못으로 박지 않아도 양쪽으로 압착방식으로 굉장히 견고하게 고정됩니다. 어른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고요. 문 여는 방식도 위에 있어 아이가 아무리 만져봐도 손이 닿지 않아서 문을 열수 없습니다. 또한 마감들도 비교적 둥글둥글하게 되어있어 아이가 쓸리거나 다칠위험도 적어서 좋구요. 손잡이 욕할도 해서 화장실 문앞에서 놀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견고하고, 안전하고, 마감 좋아서 아이 있는 집에도 사용하기 너무 좋고요. 혹시 아이가 있는데 전세집이라 벽을 뚫지 못하고 어딜 막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제품 사용하시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설치도 편리하고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