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반려동물 솔리드 이동가방, 그레이

가격대비짱 다른가방지퍼금방고장나서 2개버렸는데 이건지퍼는써봐야할겠지만 일단 가방메고댕길수있고 밑에받침대가 딱딱한제질이라서 각잡아주고 좋아요ㅎㅎ

배송은 빠르게 문제없이 잘 받았습니다. 가방 무게는 생각보다 가벼웠어요! 물론 안에 반려동물이 들어가면 무거워지겠지만 조금이라도 가벼운게 좋으니까요..ㅋ 그리고 가벼운거 치고는 튼튼해보여요. 가방 벽을 만져보니까 안쪽에 뭔가 적당히 말랑하면서도 형태를 잡아주는게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어린 고양이와 쓸거라서 크기는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개를 키워 본 사람으로서 멍멍이한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아지들은 대부분 몸을 둥글게 말고있는걸 더 편해하는 것 같은데 이 이동가방은 넓이가 조금 좁은편이라 거의 몸을 일자로 해야해서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거라 그런가 냄새는 약간 나는데 심하진 않고 며칠두면 사라질 정도? 새로 산 패브릭 가방에서 나는 냄새가 조금 나요. 가방 윗면이랑 앞쪽에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맘에들어요ㅎ 돌돌말아서 고정시키면 안정감있게 고정됩니다. 근데 윗면은 돌돌 말리는 그 부분이 덮었을때 따로 고정이 안되고 정말 덮히기만 해요. 앞면은 안쪽에는 지퍼 바깥쪽에는 똑딱이로 고정이 되는데 윗면은 안쪽에 지퍼밖에 없어서 바깥쪽은 바람불면 열릴 것 같네요ㅠ 주머니는 옆면이랑 뒷쪽에 두 개 있는데 뒤쪽 주머니가 약간 튀어나와있어서 생각보다 넉넉한 것 같아요. 가방 안에 들어가는 바닥은 단단해서 판판하게 잘 잡아 줄 것 같아요. 근데 막 엄청 딴딴하고 두꺼워서 한쪽을 잡았을때 수평으로 유지될 정도는 아닌데 이정도면 나름 크게 불편하지는 않겠다.. 싶은 정도? 근데 겉에 감싸진 저 털이 안에 들어있는 고정판의 한 쪽 모서리에만 박음질이 되어있어서 커버가 약간 겉돌아요. 가방 안에 깔았을때 한쪽이 꼭 접히더라구요. 넣고나서 잘 정리하면 사라지긴 합니다. 가방 바닥 밑면에는 딱히 아무것도 없어요. 손잡이는 y자로 접혀서 붙어있고 한쪽에 손잡이를 묶어주는 밴드같은게 있어서 편할 것 같아요ㅎ 어깨끈도 같이 들어있는데 가방의 양 옆에 앞뒤로 연결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네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고양이 한마리 크기에(3.8키로) 적당합니다. *장점 윗부분에 그물망? 이 있고 덮개를 돌돌 말아 고정시킬 수 있더라구요. 그물망이 윗부분에 있어 이동하면서 냥님이 저를 계속 보니 안심하고 울지 않더라구요. 크로스로 매고 앞으로 냥님을 안아주니 안정적이고 좋았습니다. 옆 주머니도 있어서 간식이나 물티슈를 따로 넣을 수 있어요. *단점 새 가방 냄새가 나기는 합니다. 전 일단 급히 사용해야 했던 거라 안에 담요 두장이나 깔아주니 담요 덕분에 안심하고 들어가더라구요. 3.8키로 고양이 한 마리만 들어가도 꽉 찹니다. 두마리는 힘들 것 같아요.

후기가 그저 그래서 걱정했는데 좋은데요..? 처음에 냥이가 들어가서 자리 잡을때 약간 뭉개지나? 했는데 매고 적당히 잡아주면 각도 잘 잡히고 가볍고 튼튼하고 여기저기 이중 구멍 있어서 시야 조절 가능하고 우리 러블 3.5~4키로 나가는데 아주 넉넉하고 뚱냥이 올블랙냥 7키로 인데 딱 맞고 좋아요 이 백이 원래 이동장 하드탑 개념으로 보시면 안되고 슬링백 대용인거에요 보호자 체형에 맞추어서 딱 붙어 있는 백 이동장 안에서 러프하게 돌아다니라고 있는 백이 아니구요 보호자와 떨어졌을때 불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슬링백이 있는데 슬링백에 넣기엔 애매 할때 ( 공공장소 지나갈때, 머리를 밖에 내밀고 사람들 보면 나가려고 하는 애들일때 ) 엉덩이가 갑갑해 하지 않기 위해 슬링 백 대신에 이런 백을 드는데요 체형이 작은 아이들은 이불이나 쿠션을 충분히 넣은 다음 쓰시면 되는거고 덩치가 맞는애들은 가벼운 이불을 넣음 좋고 보호자가 어깨에 매서 가슴과 배에 착 붙하면 식빵굽는 자세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갑갑할때 그때 머리 윗부분만 살짝 열어주심 되요 목줄 한채로요 그럼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눈도 마주칠수 있고 그럽니다 걸어다니실땐 어깨에 크로스로 맨 채로 가방을 잘 안는 자세를 취해주시면 슬링백 메는 자세가 돼요 이건 이동장이 아니라 슬링백 대용 이동가방입니다 여러가지 추가 주머니에 폰이나 생필품 가벼운거 넣는 그렇게 사용하시면 저처럼 만족 하실거에요 딱 맞을수록 좋은거니까 쓸데 없는거 아니구요 고양이는 특히 더 딱 맞아야 좋아해요 소형견도 마찬가지 밖이 불안하거나 보호자와 딱 붙는거 좋아하는 애들을 위한거에요 공공장소 용이기도 하구요 상황에 맞게 구매들 하세요 활발하고 돌아다녀야 하는 애들은 이걸 살 필요가 없겠죠..? 완전 아가냥이는 좀 그렇겠지만 2키로 때부터 쓰셔도 되요 대신 충분한 쿠션과 함께요 저는 어깨 아플까봐 쿠션대어있는 손잡이 보호 덧대어 써요 그러니 더 편안해요 가방끈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명절에 러블이 데리고 내려가는데 잘 쓸게요

장점 1. 생각보다 엄청커서 당황스러웟지만 디자인면에서 심플하고 좋다. 저희집 고양이는 5.8키로이며 제가 보기엔 5키로대 고양이 2마리는 족히 아주 족히 들어간다고 봅니다. •생각보다 엄청 크니 보호자께선 가로세로 크기를 확실히 두눈으로 체크한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2. 고양이나 개가 뛰쳐나가지 못하게 안전 고리가 내장되어있다. 3. 윗면 옆면에 메쉬망소재로 되있어서 고양이나 개가 숨쉬기 적당하다. 4. 바닥면이 딱딱한 판자같은 처리가 되어있어 한쪽으로 무게가 가서 쏠리는일이 없다. 5. 요즘들어 펫티켓이 중요한만큼 메쉬망 소재위에는 덮게가 하나씩 달려있다. 6. 수납공간이 2곳이 있어 아주아주 유용하다. 단점 1. 적당한 사이즈(M)를 찾고있었으나 생각보다 너무 컷다. 이제품은 구매시 옵션으로 M or L 표시가 안되어있다. •체감상 이제품은 L사이즈 이동장 크기정도이다. 2. 경계심이 많은 아이를 위해서 이동장의 윗쪽 메쉬망 소재의 덮개를 닫으면 똑딱이로 고정을 할수가없어서 바람이불면 펄럭펄럭 거림. •펄럭임이 싫다면 다이소에서 똑딱이를 구입해 덮개쪽에 하나를 다시는걸 추천. •옆면 메쉬망의 덮개에는 2개의 똑딱이가 있어서 편리함, but 윗쪽만 똑딱이 장치가 없음. 3. 새이동장 특유의 안좋은 냄새가 개봉하면 많이 난다. 냄새에 민감한 보호자나 반려동물은 주의 할것. •개봉후 페브리즈등 탈취제를 뿌리고 바람이 부는곳이나 실내에서 하루이틀정도 자연 건조하면 냄새는 사라짐.

냄새납니당ㅎㅎㅎ근데 너무너무너무좋아여ㅠㅠ꼭사세요 애기넣고 들어도 가볍고 천에서 냄새는 나는데 애기는 좋아하네옄ㅋㅋㅋㅋㅋ흰색아이는4.3키로. 고등어무늬는 3.8키로에요~~!

울냥이가 좀 뚠뚠해서 안에서 편하게 누으면 가방옆부분이 살짝이 볼록해지는 기분입니다 ㅎㅎ 6키로 고냥이 편안하게 잘들어가구요. 어깨로 매니까 옆구리에 녀석이 느껴져서 안정감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윗 가방 반쯤 열고 걸음 얼굴서로 바라볼수 있어 좋네요 그리고 가방이 예뻐요 보조 주머니도 쏠쏠하게 도움 됩니다 생각보다 크고 깊어서 넣고 다니기좋습니다. 단점은 위에 뚜껑같은 덮개?가 말아넣은채로 고정은 되는데 덮은채로 고정하는 부분은 없네요.살짝 아쉽습니다

저는 가격대비 굉장히 좋았습니다~! 우선은 아주 급하게 산거라 따로 냄새빼고 그럴시간도 여유도 없었는데 비닐벗기고 지퍼열어서 한 두시간정도 방치하고 바로 사용했는데 그냥 새거 냄새 조금 날 뿐 괜찮았어요 (심지어 호흡기문제로 병원입원했다가 퇴원하는 강아지 픽업하려고 산거라 더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크기는 큽니다 저희 아이가 노견에 심한 비만인데 6.5kg 입니다 뽀메인데 말이죠...키는 다리길이때문에 작지만 넓이와 길이는...왠만한 스피츠만합니다(성인여자 팔길이정도?) 그런데 잘 들어갔구요 답답해하지 않았어요 다만 엎드려있거나 서있는 자세만 가능합니다. 자세를 바꾸거나 위치를 바꾸는건 소형견만 가능할듯 합니다 그래도 답답해하지않게 앞면이랑 윗면 망처리 잘 되어있어서 괜찮았구요 윗면 망부분은 지퍼되어있는데 뚜껑? 덮개? 그부분은 그냥 덮개정도의 역할밖에 안되네요 지퍼도 똑딱이도 안되있어요 그리고 전 이게 장점이었는데 옆면이 딱딱하지 않아서 저희 애처럼 비만견은 옆으로 공간 확보가 가능해서 좋았는데 작은 친구들은 지지하는 부분이 없어서 불안해 할것 같아요 (양옆이 그냥 방수처리된 천으로만 되어있어요 좀 빳빳한 느낌의 천입니다) 특히 겁많은 아이나 고양이는 비추입니다 가방에 닿는 모든 물건의 굴곡을 아이가 그대로 느낄꺼예요 (지지판이 없어서 차 시트에 올렸더니 가방이 쓰러지더라구요) 그래도 비싸게 주고산 켄넬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아서 급하게산 가방이지만 이걸 더 많이 사용할것같습니다 참 가방끈은 아주 튼튼합니다~~!!

로켓와우회원이라 그런진 몰라도 배송 빨리 받아서 좋았구요 사진은 제품사진은 못 찍어서 아쉽지만 가격대비 이만한 제품은 없는거같아요 일단 저희 애기는 4키로구요 가방이 정말 가벼워서 어깨에 매도 그렇게 불편한건 못 느꼈어요 수납공간 2군데 있는데 널널하니 물통이랑 필요한거 집어넣어도 공간이 남았어요 그냥 좋아요

이사가는 곳이 자동차로 이동한거리라 가끔은 대중교통 이용해야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가볍고 좋은데 깊이감은 있어 좋아요 단 넓이가 조금 좁아요 아이가 단시간은 좋을것 같은데 장시간은 불편함이 있을 듯합니다 솔직히 상풍평 이것저것 제품보고 가격대비 비해 가방은 깔끔하고 심플 하고 좋아요 주머니도 넉넉하니 좋아요 맘에듭니다 해서 5.8나가는 비숑프리제이 한번 매보앗는데 갠찮은것 같아요 깊이는 깊어좋구 넓이가 약간만 더 넓엇음 바래봅니다 상풍평보니 상당이 좋은평인만큼 저두 맘에들어요 매다가 한쪽 끈을 제대로 안하니 밑으로 내려가는바람에 우리 강쥐 놀랫답니다 하하하 매 보니 야늑한 느낌은 들어요 넓이는 좁지만 그나마 깊이감이 있어 다행인듯 합니다 잘 사용해봐야 겠어요 몸무게 5키로까진 갠찮을것 같네요 평보니 냄새가 난다 했는데 적당하게 나서 볕에 말려보앗어요 그런데 갠찮아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