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반려동물 블랙라벨 이동가방, 그레이

가방 중에 젤~~로 맘에 드는 가방을 발견한 것 같아요 ㅎㅎ 일단 시크한 블랙컬러부터가 너무 맘에 듭니다!! 사방이 다 매쉬로 되어 있는데 이 점이 너~무 맘에 드네요~^^ 지퍼로 다 개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메쉬로 되어 있어서 강쥐들이 답답해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밑 받침쿠션? 도 아이들이 앉는 윗부분은 양털처럼 되어 있고 판판해서 흐물거림도 없어서 안정감을 잡아주고 가방 모양도 잘 잡아주네요 ㅎㅎㅎ 크기 가방 크기가 일반 판매되는 가방중 제가 본 것중에는 제일 큰 것 같네요 딩동펫 업체에서 파는 다른 가방들도 봤는데 얘기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휴대성 가방을 손으로도 잡을 수 있고 어깨에 멜 수도 있어요 ㅎㅎ 손으로 잡는 부위가 전 너무 맘에 들어요~! 받침? 같은 게 끈을 감싸주도록 되어 있어서 들고 다녀도 손에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또 어깨에 멘다면 어깨쿠션이 있어서 어깨에 무리가 덜 하답니다 ㅎㅎ 이런 섬세한 신경 감사합니다~^^ 가성비 진짜 2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런 좋은 제품을 판매하시다니 전 이부분이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ㅎㅎ 솔직히 우리 구매자들 싼 거 좋아하잖아요? 그렇지만 너무 싼 거 사다가 싼게 비지떡이다 라는 말 많이들 하시죠? 저도 그런 적 많~ 습니다ㅜㅜ 그래서 어느정도 너무 싼 것만 보지 말자! 생각하여 저렴하되 좋은 걸 찾다보니 이 제품을 찾게 되었네요 ㅎㅎ 두마리 토끼를 잡은 기분이에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대체적으로 다~ 맘에 드는 제품이여서 제가 후기를 잘 안 남기는데 남들 쓰듯이 한 번 따라해봤어요 ㅎㅎ 베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ㅋㅋ 가방 필요하시거나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 무조건 사세요!^^

전 딩동펫에서 애견용품을 종종사는 1인입니다!^.^ 노트북 엔터키가 고장나서 엔터가 안 되네요..ㅜ^ㅜ 그래도 읽어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ㅎㅎ 우선 제가 딩동펫 가방 본 것중에 제일 큰 것 같아요! 이 비슷한 메쉬이동가방이랑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ㅋㅋ 비슷하면서도 다른 듯한 두 가방인 것 같아요 그래도 블랙라벨이라는 신상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당~^^ㅎㅎ우선 개방할 수 있는 지퍼가 각 면으로 다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사면이 다 메쉬로 되어 있구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답답함을 느끼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또 견주들도 아이들을 볼 수가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이게 메쉬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막혀있는 가방은 아이들에게나 주인에게나 답답하지 않을까요? 밑바닥은 양털? 같은 걸로 판이 하나 들어갑니다! 평평해야 강쥐들이 안정감 있게 있을 수 있으니까요?~ㅎㅎ 가방 형태는 각이 딱 져있구요 그렇게 뭐 흐물흐물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저도 우려했던 부분이라 이해갑니다 ㅎㅎ 너무 흐물흐물 하면 어떡할까 불편할 것 같고 싫을 것 같았는데 막상 받아보면 튼튼하고 전~혀 힘없지가 않네요^^ 손잡이도 튼튼하고 어깨끈도 짱짱하네요! 아 참고로 제 생각이지만 중형견들은 들어가기 힘들고 소형견들이나 좀 낙낙하게 데리고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들 하세용~! 박음질도 꼼꼼히 잘 만든 것 같네요 ㅎㅎ 굉장히 만족하는 애견이동가방입니다! 추천해요~~~

이동가방 가지고 씨름한 지 한달이예요 어둡고 꽉막힌 그 가방에 들어가는걸 간식을, 밥을 넣어줘도 너무너무 싫어했는데,, 오자마자 너무 좋아해서 깜짝 놀랐어요... 사방 매쉬로 되어있고 밝고 주인도 보이고 하니 거부감이 확실히 덜하네요ㅠㅠ너무 어두운걸 싫어해서 그레이로 구매했어요!!!!! 그레이 후기도 많이없고 해서 꼭 도움 되시라고 귀찮지만 후기 작성하게 되네요 ㅋㅋㅋㅋ꼭 다들 사셨으면 하는 마음에요,,, 3개월 된 말티즌데 이제 가방교육도 좀 하고하려는데 너무 말을 안들어서 교육이안됐었어요ㅠㅠ 차에 들고 조수석에두고도 벨트 매도 안정감있구 좋을것같아요! 처음 오자마자 세우니까 잘 안세워져서 흐물해서 놀랐는데 한쪽 잠그고나니 너무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좀 넓고 넉넉하니 (아직 새끼라서 그런지) ㅋㅋ애도 여유로워보이고 진짜 좋아용!!! 안에 장난감 던져주니 갖고노느라 정신도 없구요 ㅋㅋ 한참을 놀다 나오네요 ㅋㅋ별 다섯개로 너무 부족해요.. 사진으론 엄청커보여서 삼일을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안커요!! 비행기 태울 때도 좌석 밑에 넣어도 엄청 딱딱한재질은 아니라 가능할 것 같구요 ㅎㅎㅎ 여튼 딩동펫 실패하지않네요 항상~~

품질 아주 좋습니다. 이게 2만원도 안하다니.. 구매 후기를 보고 샀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단단한 철근 같은 것을 내부에 심어 놔서 지퍼를 다 잠 갔을 때 가방에 힘이 있고 아주 좋네요 견주를 배려한 설계 그리고 애완견의 안락함과 편안함 등을 고려한 설계, 세탁용이성도 고려해진 부분까지 뭐 하나 아쉽다는 점이 없어요~ 정말 이건 별 다섯개로 모자랍니다 실제 강아지가 들어갈공간에 까는 카페트 재질 같은 부드러운 재질로 깔판이 있던데 그 내부에는 딱딱한 나무 판을 넣어서 애견이 가방에 들어가도 가방이 축 처지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리고 지퍼를열고 나무판자를 빼고 스폰지를 빼내면 세탁도 용이하게끔 제작되었습니다 아주 좋네요. 딩동펫이라는회사~ 안봐도 어떤사람들이 어떻게 만드는지 잘알듯합니다. 멋진회사가분명한듯!

닥스 2마리에요 7키로 5키로에요 2개구입했어요 광주에서 서울로 이동해야되서 구입했어요 역시 가방하나에 2마리는 무리에요 간식으로 유인해서 가방에 들어가게 하니깐 저리 엄청 좋아하네요 둘이 몸을 구겨서 들어가려고 난리네요, 가방문까지 닫고 어깨까지 메고 테스트 했는데 바닥은 그대로 평평해요 잠꺄 테스트 한거여서 목줄하고 나서 문제있는지는 추후 서울다녀와서 다시 올릴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둘이 같이 붙어자고 붙어사는 아이들이다보니 서로 떨어져있어서 많이 울어요 그래서 2마리 같이 넣어뒀는데 그나마 안정이 되나보네요ㅠ ------------------------ 그리고 지퍼부분이 약한가봐요 툭하고 떨어지네요

이 정도면 가성비 갑이다 . 꼭 사세요 진짜 꼭 사'야만' 합니다 . 사실 가격 땜 걱정 좀 했는데 .... 정말 기대 이상 " 13개월 된 4.3kg 좀 통통한 러시안블루 고양이 " 인데요 양쪽 문 닫아놓으면 튼튼하게 서있고 냄새는 안 심하고 그냥 새제품 냄새 약간 나요 . 근데 새제품이기 때문에 이정도는 그냥 적당 ? 깔판은 털로 되있는 깔개인데 튼튼하고 실밥도 안나오고 부드러워서 애기들이 좋아함 . 긴끈으로 탈부착 가능하고 짧은끈을 써도 끈 두개가 서로 찍찍이로 붙어서 뭔가 무게가 더 가볍게 느껴짐 !!!!! 애기들이 한쪽 구석으로 계속 파고들지만 않으면 정말정말 편합니다 고민하시지 마시고 반드시 바로 사도록 하세요 . ( 회색 살려다 때묻을것 같아서 검정색 샀는데 생각보다 세련됫음 ㅎㅎㅎ )

애견 카시트 찾아보다가 이동 캐리지 역할에 비행기 기내까지 OK 라서 일석삼조라 구입했어요. 리뷰보고 기대 가지고 구매 했는데 잘한 선택이네요. 앞, 옆, 위까지 지퍼로 열리고 통기 되고 안에서도 밖에서도 볼수 있으니 저도 콩이도 덜 불안하고 좋아요. 운전할때 조수석에 앉혀도 어김없이 제 무릎으로 와서 자기가 운전 하는 듯 운전대 위에 서서 밖을 보다가 고속도로 이동때는 제 무릎위에서 잠 드는게 보통인데 그게 법에도 어긋나지만 (벌금 5만원 / 벌점 10점) 강아지도 운전자에게도 위험한 일이란걸 새삼 인지하면서 카시트 찾다가 곧 비행기 타야 해서 이 가방으로 구매 했네요. 가방 뒷쪽에 안전밸트 꽂았다가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 보여 사진에서처럼 설치하고 차에 타면 곧 바로 가방에 있게 했더니 처음엔 어리둥절해 하다 곧 바로 적응하고는 차로 이동중에는 아예 저 안에서 코를 골며 자네요. ㅋㅋ 살짝 서운 할 뻔 ... 1월에 제주도 여행 갈때 비행기 안에서도 편한 여행 될거 같아요. 그동안 운전때 제 무릎에서 있었던건 역시 세나개 이고 보호자가 나쁜 버릇을 들인거였네요. 합리적 가격에 튼튼하고 좋은 제품 빠른배송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구매 전 꼭 봐주세요!*** *****딩동펫 첫 제품이었는데 너무 위험해서 별점 1점 드려요.***** *많은 분들 보시라고 별점 5점 수정* 구매 전, 상품평을 보다가 꼬챙이가 나온다는 글을 보고도 괜찮아서 구매했어요. 저는 예민한 편도 아니고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며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신경 쓴 딩동펫 제품들이 좋았거든요. 그래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구매 후, 역시 꼬챙이가 튀어나오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근데 꼬챙이 재질이 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튀어나오는 지지대 꼬챙이 절대 건드시면 안돼요. 오늘부로 세번정도 사용했는데 저 꼬챙이가 튀어나와서 집어 넣자마자 온 손가락이 따갑더라구요. 처음엔 왜인지 몰랐어요. 근데 그 고통이 장난이 아니어서 뭐가 문제일까 계속 생각했죠. 강아지를 넣고 병원에 가서도 지속되는 손바닥 통증에 계속 살펴보고 긁었어요. 통증이 꼭 선인장 짚고나서 손바닥에 잔가시들이 수많이 박혀있는 통증이라 계속 불빛아래 손을 비춰보며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둘씩 보이더라구요. 아주아주 종이보다 훨씬 얇고 투명하게 반짝거리는 플라스틱인지 유리인지 모를 조각들이... 어찌나 얇고 세밀하게 박혀있는지 도저히 뺄 수가 없었어요. 대충 그나마 눈에 보이는 조각들은 손톱으로 살점이랑 같이 뜯어내어버리고 그러지 못한 것들은 여전히 고통 느끼며 놔둔 상태입니다. 익숙한 통증이에요. 이 통증. 이 가방을 구입하고 처음 사용하던 날도, 그 다음번에 사용할 때도 느꼈던 통증이거든요. 가만히 생각했어요. 이 가방을 사용할 때마다 온 손바닥에 유릿가루들이 박힌 듯 괴로웠고 그때마다 저 꼬챙이를 만지거나 스쳤었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집에 와서 확인해봤어요. 가방을 열고, 휴지로 꼬챙이를 잡아 끄집어 내 다른 손 휴지로 꼬챙이를 싹 훑었어요.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매우 미세하고 투명하고 얇은 유리인지 플라스틱인지 조각들이 휴지에 수많이 묻어나왔어요. 구매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주변에서는 석면으로 만든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어찌나 조각들이 미세한지 절대 뽑을 수 없고 흐르는 물에도 헹구어지지않아요. 2-3일 지내다보면 살 속에 완전히 들어가는지 그제야 통증이 사라집니다. 오늘 박힌 조각들로 인한 고통도 내일모레쯤 되어야 사라지겠죠. 진짜 너무 아프고 몸 속에 들어가서 어떤 일을 일으킬까 무서워요. 판매자분들, 딩동펫 너무 가성비좋고 착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재료에 조금만 신경써주고 쿠팡에 재질 확인할 수 있도록 고시해주세요. 구매자분들, 지지대 절대 맨 손으로 만지지 마시고 휴지로 훑거나 안나오게 고정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아기들 절대 만지지 못하게, 강아지들 몸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너무 너무 아프고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상품평 적습니다. +방금 또 극심한 통증에 아주 집중하여 자세히 보니 매우매우 얇은 가시 끝이 보여 족집게로 빼내려 하였으나 족집게가 닿은 부분만 부서졌습니다. 지난번에 박힌것들도 빼지않고 두었는데 이유없는 팔과 손 통증이 이 때문인가 싶을 정도예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아무래도 너무 위험해요. 제품들 다시 리뉴얼하셔야 할 듯 합니다.

본가 내려갈 일이 급히 있었는데 잘 썼습니다! 강아지와 시외버스는 처음 타봐서 그래도 후기 꼼꼼히 봤었는데 무슨 지지대에 가시같은 것들이 튀어 나오구 엄청 따갑다 하더라구요ㅜㅜ?? 직접 보니 지지대 겉에 뭐가 따가운게 있진 않았어요! 리뉴얼된 걸까요? 집에 도착해서 이동가방 접어서 보관 해놓으려고 지퍼 풀고 접는데 받쳐주는 부분의 지지대같은게 그냥 나오더라구요 다시 껴놓으면 되지만 가방을 펴서 사용할 때에는 안 빠져 나올 것 같았어요 그래도 쓰기 좋아요 세 달 전쯤에 보호소에서 만났던 아이라 오랫동안 추운 생활로 철장안에서 적응했던 아인데 켄넬같이 철 울타리처럼 그런 공간은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샀었는데 하루 이상 써보니 적응됐는지 안에서 누워서 편하게 자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이동가방 앞면에서 오른쪽엔 포켓부분이 있어서 패드 몇 장이나 간식 파우치같은거 보관해놓기도 좋아요 어깨끈도 있지만 애기가 5kg가 넘는 바람에.. 무거워서 손으로 들고 다녔지만요 손으로 들고 다니는 부분도 손잡이 쿠션으로 접을 수 있어서 편했어용 가성비도 좋고 좋씁니당 ☺️ 쿠팡에서 이렇게 리뷰 길게 남겨본 적 처음인데 진짜 좋아요!! 처음엔 적응 못 하겠지만 간식이나 안에 사료 놔주면서 있으면 잘 들어가고 편하게 누워있어용 +2020.09.12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당ㅎㅎ 다른 지역 같이 가게되면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시외버스 이동에도 좋아욤 애기가 너무 편하게 있고, 장난감 하나 껌하나 넣어서 다니면 좋아해요 쓰다보면 약간 가방전체의 각이 약간 흐물해지기도 해요 이부분은 조립 후 지지대를 넣으면 각이 잡히는데, 지지대를 넣는 쪽에만 지지대를 넣는 구멍이 뚫려있어요 반대편은 안뚫려있으니 지지대를 넣고 가방 양 옆을 닫기 전에 지지대가 나오지 못하도록 덮어주는 식으로(?)닫아야해요 오랜만에 리뷰 둘러보다가 최근 사용사진도 첨부합니당 !!

존좋!!!! 오늘 케텍스 타고 서울 가는데 마땅한 켄넬을 못구해서 급하게 하루전날 급히 주문했는데 오늘 새벽에 뙇!!!! 로켓와우 최고ㅠㅠ 덕분에 지금 서울로 잘 가고 있네여 몸무게 4키로 쪼금 넘는 제법 큰 말티즈 남아이구요 높이 때문에 가방 안에서 일어서진 못해도 (정수리 털이 찌부됨) 가로폭이 넓어서 앉아서 잘 가요, 빙글빙글 돌며 자세바꾸기 가능! 기존에 쓰던 가방의 바닥은 약해서 혼자 쓰러지고 아이도 불안한지 계속 일어나려고 했었는데 요건 아이가 잘 엎드려 있어요! 벽이 튼튼해서 흐물거리지 않고 옆으로도 쓰러지지 않고 바닥 지지판도 튼튼하고 3면이 매쉬라서 통풍도 잘 되고 무엇보다 밖이 잘 보이니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아요 캐리어에도 연결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