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반려동물 배색 발톱깎이 128 x 72 mm, 그레이, 1개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괜찮고 사이즈가 작아서 쓰기도 편해요!! 손잡이 부분 그립감도 매우 좋구요^^ 초보분들이 깍기 편할듯요~~~ 강아지가 너무 싫어하지만 빠르게 톡톡 자를수 있어 생각보다 쉽게 잘려요~~ 가격 , 디자인 사용 아주 만족합니다^^

항상 배송도 빠르고 샵에서 준 발톱깎이가 너무 부셔지듯이 깎이고 고양이가 아파하는거 같아서 평보고 급하게 주문했는데 다행히 이건 고양이가 아파하듯이 울진 않네요ㅠㅠ 가성비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그립감도 좋구요 좋은 제품 많이 파세요.

잘 자립니다. 가위 중간에 잠금 용도로 달려있던건, 잠금상태에서 벌리니까 떨어져 나갔네요. 제힘이 괴력인가봅니다^^; 냥이 발톱 처음깎아보는데 생각보다 쉽네요 잘 잘립니당

무난하게 쓰기 좋은것같아용

톡톡 쉽게 잘 잘려서 너무 좋아요. 진작 이걸로 살걸 그랬네요. 소~중현견 발톱도 잘 잘립니다.

그냥 가격대비 괜찮게 깎이는데 저희 아가는 8키로라 더 작은 소형견보다 아무래도 발톱사이즈가 있어서 가위를 늘리면서 깎아야하네요 ~. 초보견주인데도 잘 깎았어요!! 한번에 깎으면 애기 발톱도 안 으스러져요

기존에 쓰던게 좀 더 큰제품이었는데 옆에 고리가 계속 풀려서 엄청 불편하고 발톱이 자꾸 깨져서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거 써보고 그게 이상한 제품이라는걸 알았어요 .. 그동안 미안했어 애들아 ㅠㅠ 발톱 깨질따마다 어찌나 미안했는지 .. 이제 미안함 버려도 될것 같아요 사이즈도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딱좋아요 가운데 잠금 장치가 있어서 편한것 같아요 깔끔하게 잘 짤립니다 하나하나 잘릴때마다 너무 시원하게 잘려서 좋아요

얼마전에 발톱깎이를 구입했어요ㅠ 발톱 깎는거 좋아하는 강아지 없잖아요!?? 저희집도 발톱 깎는거 너무 싫어하고 겁도 엄청 많은 스타일이라 발톱깎이를 좋은걸로 바꿔보자 해서 나름 고르고 골라 2만원이 넘는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자를때 소리가 엄청 크고 발톱 자르는 스테인리스 부분이 너무 굵어서 오히려 불편하네요 특히 발톱 깎을때 소리가 너무 딱딱 이렇게 나고 제 손에 전달되는 느낌도 딱딱하게 깎이는 느낌으로 전달 되는데 강아지는 오죽 하겠어요 그 느낌이 너무 싫은지 ㅠ 싫다고 싫다고ㅠ나 같아도 싫을거 같아서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외관의 발톱깎이로 다시 구입했어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동물농장에 나왔던 여자 수의사 선생님 영상에 이 상품처럼 각도가 있는 발톱깎이가 나오더라구요. 실제로 발톱을 깎아보니 아래 상품평들처럼 발톱이 톡톡 잘린다 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딱딱 잘리는 느낌이 아니고 톡톡 느낌이에요! 소리 자체도 진짜 얌전한 소리ㅋㅋ이전에 제품은 충격이 있는 소리! 또 강아지 반응도 이전 발톱깎이 사용했을 때랑 반응이 달라요. 아주 긴 발톱 몇개 빼고는~! 표정이 웃겼음ㅋ 응? 깎았다고? 이런 표정ㅋㅋ 가운데 스프링은 좀 불편했어요ㅠ이것도 다른 상품평들 처럼 뭔가 더 살짝 벌리고 싶은데ㅠ 빠질거 같기도 하고ㅋㅋ 필요에 의해 살짝 더 벌려서 사용하기도 했어요 잠금장치는 불편함 모르겠구용 발톱깎이의 제기능인 절삭력은 참 좋으니 구매에 참고가 되셨음 좋겠어요♡♡♡

발톱 담아내는 손톱깍이도 있다는데 전 이것도 잘 무난히 사용함 좋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