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딩동펫 반려동물 IQ트레이닝 간식볼 장난감 25 x 21~25 x 32 cm, 혼합 색상, 1개

총 2,416 건의 상품평
₩ 13,09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9-10-07
웰시바코기를 위해 샀어요 사용법을 대여섯번 알려주니 눈치껏 알아냈어요 (회전판 위로 손 달라고 하고 날개에 부딪혀돌아가게 유도했어요) 길게 놓아도 다리를 써서 돌릴 수는 있어요 다만 본견이 코를 쓰는 걸 편해하네요 ㅋㅋ 웬만한 장난감은 하루면 파괴하는데, 용도를 알고 조심해서 쓰네요 큰 구멍쪽으로 일반사료는 금방 쏟아져요 다른분들 팁대로 테이프를 붙여서 조절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돌림통 고정나사가 잘 풀려 빠져나가버려요. 강아지가 몇번 돌리다보면 나사가 튕겨져 날아가고 돌림통이 빠져요. 강아지가 사료인줄 알고 나사를 주워먹을뻔했어요. 제 나사가 불량인지 원래 이런지 모르겠네요.
2019-10-09
굴러다니는 간식볼 사용하다가 굴러가면서 여기저기 부딪치는 소리가 너무 커서 초저녁부터는 사용하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요거 사봤는데 14살 할아버지 말티즈까지 두루두루 잘 사용할수 있어서 넘 좋아요. 원래 간식볼은 1살 영웅이만 썼는데!! 연령상관없이 모두 잘 쓸수 있어서 좋네용 말티즈 4kg 포메 6-7kg 믹스 13kg 체고와 몸매가 제각기 다른데 높낮이 조절할수있어서 모두 사용할수 있어용. 기력없어서 누워있기만하던 하치가 요걸로 너무 잘놀아서 한참을 웃었네요 추천합니다
2020-01-04
구매해서 안가지고 노는 아가들을 위해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후기 올려요 저희아가도 워낙에 겁이 많아서 구매한 첫날엔 관심은 보이는데 주위만 맴돌뿐 선뜻 가지고 놀지는 않더라구요 ㅠㅠㅠ 저기서 간식이 나오는건 아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는건가 멍청한건가 혼자 안타까웠져 ㅠㅠ 돈날렸구나 하다가 혹시나 무서워서 그러는건가 하고 다른방법으로 접근하도록 해봤어요 근데 바보가 아니였어요!! 무서운거였어요!! 일단 친숙하게 다가 갈수있게 장난감 몸통쪽에 좋아하는 간식을 테이프로 붙어놓으세요 그리고 지지대와 몸통을 불리시킨다음 몸통만 바닥에 두세여 그럼 테이프에 붙여진 간식을 먹을려고 코든 손이든 건들여본답니당 그렇게 쫌 친숙해 지고 적응을 했다면 다시 지지대에 고정시켜놓으세여 고정시켜놓자 마자 저렇게 발로 굴리고 논답니당 이제는 장난감 위에 올라타서 사람처럼 굴리고 놀아요 처음보는 물건이고 소리도 나고 크기도 커서 겁먹은거 뿐이니 저처럼 해보시면 도움이 될듯해요
2020-03-14
아직 처음이라 겁먹어서 적응못함 ㅋㅋㅋ 한동안 적응훈련해야할듯함 간식이 저래 떨어져맀는데도 못먹음 ㅋㅋ 밑에 그릇판이 급체방지식기형이라서 이것도 무서워서 못먹음 ㅋㅋㅋ 그래도 적응하면 좋을듯 ㅋ 일단 만족 ㅎㅎㅎ 적응완료하는 그날까지 훈련마스터는 계속되리라 ㅜ ㅜ 울집 아가는 아무래도 무서운가봅니다...덩치안맞게 동생네 강아지는 놀러와서 10분도 안되서 냄새 킁킁 맡더니 손으로 잘만 굴리던데 우리애는 소리에 놀라서 도망가기 바쁘구 ㅜ ㅜ ㅋㅋㅋㅋㅋㅋㅋ
2020-04-10
(수정) 완전 강추입니당୧ʕ•̀ᴥ•́ʔ୨ !!.
일단 저희 집 아이는 8개월 된 남아 말티즈 입니다(•ө•)ෆ⃛ . 아기 때부터 제가 키운 건 아니고, 6개월 쯤? 되었을 때 저한테 오게 된 아이입니당. 근데 저희 애가 전에 키우던 주인이랑 집에 있었던 시간이 많았었 고, 어디든 같이 나가기도 하고 그렇게 4개월 동안 자라서 그런지 저한테 오고 나서 분리 불안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구요( •́ ̯•̀ ). 전 주인은 백수였던 상태였지만, 전 직장인이라 아침에 출근을 하면 문 앞에서 짖고, 제 여자친구가 저보다 늦게 출근하는데 제 여자친구가 나갈 때도 건물 떠나가라 짖더라고요... 처음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저희도 쉽게 발도 안 떨어지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홈 카메라와 분리불안 장난감을 여러 종류 구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당٩(ˊᗜˋ)و. 일단 제가 처음에 쓴 리뷰는 저희 집 강아지보다 제가 더 많이 돌린다는 글이었는데, 그러고 한 달이 지난 지금 다시 수정하여 적겠습니당(*°▽°*) . 장난감을 사기 시작하며 노즈워크 담요를 사고 다른 종류를 검색 하던 중 이 장난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당 . 장난감 후기가 좋길래 바로 구매하고, 로켓 타고 온 덕에 바로 다음 날에 받을 수 있었고! 오자마자 세척하고 말려 준 다음 미리 준비 해 놓은 간식을 넣어 가져다주었습니당(>_<) . 그러고 냄새를 몇 번 맡길래 관심을 보이나 싶었으나! 그림에 떡 취급을 하더니 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게 제가 몇 번 굴려 주면 보고 방법을 터득하거나 따라 하지 않을까 싶어서 3일 정도? 저희 집 애 앞에서 굴리고 간식이 떨어지면 아이고! 여기서 떨어졌넹 하면서 굴려줬는데요... 이게 뭔가 잘 못 됐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죠. 왜냐면 저희 애가 이 장난감 옆에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빨리 굴리라는 눈으로 보고 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못 이기는 척 굴려주던게 자그마치 2주!! 그래서 제 첫 후기는 *저희 애보다 제가 더 많이 굴려요* 였습니당. 그리고 한 달 차 후기입니당(•ө•)ෆ⃛ . 2주간 굴려주다가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 싶어서 굴리는 걸 멈추고 그냥 그렇게 있었어용. 어느 날 갑자기 장난감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보니까 얼굴로 굴리고 있더라구요٩(ˊᗜˋ)و !!!!. 다른 강아지들은 손으로 굴리던데 우리 애는 왜 얼굴로 굴릴까 했지만 재밌어하니 그걸로 됬더라구요ㅠㅠ! 그러고 지금 현재 아침마다 간식 서랍을 입으로 열어 간식을 들고 옵니당...! 넣어달라고! 그렇게 출근 전에 넣어 주고, 출근해서 홈 카메라를 보면 자다가 일어나서 굴리고 그렇게 잘 있더라구요! 그리고 카메라 달고서 느낀건 분리불안 증세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출근 할 때는 그냥 가지말라고 잠깐 짖다가 잘 있고, 밖에서 소리가 나도 신경도 안 쓰고, 잘 놀고 잘 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수정 된 후기는 ⭐✖5개로 수정이며, 강추입니당!
2020-04-19
힘쎈바보댕댕이들은 장난감 분리시켜요 크크
정말 좋아요 외출시 제 최근 리뷰에보면 있는 북어포?채?간식 넣어주고 나가서 씨씨티비 돌려보면 하루죙일 돌리고있어요 댕청한 첫찌는 처음에 할줄 모르다가 이젠 이거 뿌수듯이 돌려요 사실 요즘 몇번이나 나사빠지고 틀어져서 뻑뻑해져 안돌아가고 그러네요 밑에 판에 먼지가 잘 쌓이니 물로 자주 씻어줘야해요 둘찌는 이거 시시한지 잘안하고 다른장난감 가지고 놀아요
2020-05-27
구입하자마자~ 사료넣고 돌려주면 사료가 나온다는걸 보여주고 잘하겠지 했는데ㅋㅋ바닥만 처다보며 떨어지는것만 주어 먹더라구요 그러다 3일정도 지나니까 스스로 하고 있는모습 보고ㅎㅎ 깜놀~ 그렇게 외출 할때 마다 간식 넣어주고 다녀오면 잘 먹곤했는데... 어제는 간식 한개가 안나와서 저렇게 승질을 부리고 완젼 망가뜨렸어요 대략 난감.. 울집 댕댕이는 성질이 나빠서ㅠㅠ 포기해야할것 같아요.. 워낙 입질이 있는 아이라.. 그래도 몇주는 안심하고 외출했네요^^
2020-09-05
너무 잘 가지고 놀아요!!
좋아요! 너무 잘 가지고 놀아요~ 포메 3개월이라 아직 간식을 안주기 때문에 사료 15알정도 넣어주면 30분은 가지고 노는거 같아요 첨엔 떨어진 것만 먹을라고 기다리더니 몇 번 다리잡고 돌려주니 사료가 또르륵 나오는거 보고 혼자 잘 돌려 빼 먹네요~ 사료 다 빼먹고도 계속 돌리고 돌리고 30분은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이젠 놀다 낮잠 잘때도 장난감 옆에서 자네요 ㅋㅋ 쿠폰 행사때 사서 싼 가격에 너무 잘 산거 같아요! 강추~
2020-09-05
출근하는데 무시당함..
너구리닮은 포메라니안 농심이의 후기 ・ᴥ・  찌미 노즈워크로 요즘 광고많은 바ㄹ펫 로봇도 주문했었는데 이게..ㅇ로봇이 기계다보니 물닿이니까 고장이 조금 낫어요ㅠㅠ 노즈워크 보던 중 이게 후기도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처음에 낯가려서 으르릉하고 짖더니 간식 나오는거 보여주니까 베프됨 이제 아침에 출근할때 나가도 아는척안해줌..
2021-02-18
관심없음 ㅠㅠ
없는 살림에 하나 사드렸더니 한번 보시고는 자기갈길 가시네요 ㅋㅋㅋ 네! 그렇게 살아오신 견생 17년째 삶인 하늘이 답네요 흑흑 치매 예방차원에서 사드렸는데 저건 뭐냐는 눈빛을 날려주시며 거들떠도 안보시는 울집 따님이에요 늘이야 그래도 두번은 가지고 놀아야 하는거 아니니? 그리고 누가 먹여줘 재워줘 똥오줌 치워줘 무한 사랑을 주는 엄마한테 눈 그렇게 뜨래?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