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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반려견 알약 주사기 2p + 실리콘 노즐 4p, 1세트

총 506 건의 상품평
₩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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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8-06-21
이런게 인생템이죠 강아지 약 먹이는거 어려워하는 편은 아닌데 구충제 먹일때 힘들더라구요ㅠㅠ 알약으로 되어서 애기가 어릴땐 손으로 쏙 먹였는데 크니까 머리를 굴리는지 녹여서 죄다 뱉어놓고 본인도 써서 고통받고 저도 옷에 다 묻고 이걸 새로운걸 다시까서 먹어야되나 어쩌나 고민엄청하다가 이런게있다해서 반신반의하면서 나중에 나중에하고 미뤘어요 그러다가 약먹이는게 너무 힘들어서 가격도 저렴하니 속는셈치고 한번사용해보자 하고 구매를 했는데 이런 신통방통한게 다있대요?ㅎㅎㅎ 완전 한번에 꿀떡 본인도 당황하더라구여 덕분에 약 먹이기 달인이 된거같아요 이 제품 넘나좋아요
2018-10-30
고양이 약은 요걸로 해결
이거없이 가루약 주사기로 먹인다고 사람고생 고양이는 개고생ㅜ ㅜ 캡슐에 넣아달라고 하고 이걸로 먹이면 알약 순삭임 *요령은 혀에 놓는게 아니라 목구멍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한번에 밀어넣고 누름 뒷통수 잡고 먹이세요 *고양이는 돌돌싸거나 여러명이 잡으면 더 거부함 혼자서 뒷통수 잡고 한번에 하면 잘 됨 ★고양이 입 측면 어금니 쪽으로 넣어야 쉬워요 목적에 닿는느낌으로 쏙~
2018-12-06
저렴한 가격에 손가락을 지키게 되었어요.
초보 아깽이 보호자가 되어서 얼마있다가 아깽이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ㅠㅠ 병원가서 검사받고 약을 지급 받았는데 가루약을 간식에 섞어주면 절대 안먹고 소량의 물에 녹여서 먹였는데 거품물고 눈풀리고 옆에서 같이 울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약 먹이는 영상을 매우 많이 봤는데 손가락은 입에 도저히 못 넣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저 쫄보예요 ㅠㅠ 아기 아깽이 이빨도 넘나 무서워하는... 그런데 다행이 알약먹이기 쉽게 도와주는 제품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쵝오 입니다!! 초보 아깽이 보호자라서 ;;; 꿀팁이라고 하기 어렵지만... 나름 팁을 알려 드린다면 일단 고무마킹을 끝까지 주사기에 끼워주세요~ 살짝 끼워 났더니 약이 발사되지 않습니다!! 바람이 세는거 같아요. 그리고 주사기에 물을 넣지 않습니다!! 바람의 압력으로 알약을 목구멍에 발사하는 거죠. 알약 끝에 매끄럽고 고양이에게 해가 되지 않는 무언가를 바릅니다. 저는 츄르를 살짝 발라요. 냄새맡고 입을 살짝 여는 순간!! 살짝 주사기를 입천장 가까이 집어넣고 발사 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순식간에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손으로 얼굴을 잡고 하늘을 보게 만들어 코에 바람을 집어넣어요!! 목을 살짝 마사지해 주세요~찹찹 하는거까지 확인하면 끝 입니다. 그리고 주사기 손잡이 부분을 너무 많이 당기지 마세요. 아주 조금만 당겨서 발사해도(2cm) 매우 발사가 잘 되요. 아깽이 먹이기 전에 알약을 집어넣고 손바닥에 발사해보세요~
2019-10-20
추가후기 남겨요! 약먹이기 꼭 성공하세요!!
고양이가 아파서 약을 먹어야 되는데.. 안그래도 날카로운 아이인데... 병원갔다 왔더니 더 예민해져서 ㅜㅜ 약한번 먹이다..물릴듯.. 날리날리를.... 그래서 고민하며 검색하니 필건이라고 알약먹이는 주사기가 있더라구요~ 잘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급하고 하루라도 약을 빨리 먹어야 좋아질덴데 싶구.. 약먹이기는 어렵고 ㅠㅠ 잘안되더라도 급하닌깐 가격이 엄청비싼것도 아니구해서 구매해봤어요~ 좋은건 2개를 줘서 하나가 이상해도 하나는 괜찮겠지 라는 마음과 다른곳은 제품은 2천원..배송료2500원; 여기는 배송료는 없는데 그리고 다음날 바로 배송이라 굿 아침일찍 도착해서 좋았아요! 두개라서 하나는 다음에 사용하기로 하고 놔두고 하나를 뜯어보니 그림이랑 똑같이 생겼구요 주사기앞에 실리콘을 꼽아야 하는데 실리콘이 2개가 있어요 원기둥모양인데 하나는 앞부분이 한쪽이 갈라져있구요 하나는 안갈라지고 그상태 그대로 종류가 두개네요 해보니 갈라져?찍어져 있는 실리콘을 주사기 앞에 꼭 꼽아서 다른 알약으로 미리 연습햇구요 ㅎㅎ 몸을 잡고.. 얼굴뒤에서 잡으면서 양쪽입을 눌러서 입을 벌리게 한후!!! 여기서 중요해요!★★★냉정하게 고민도 생각도 하지말고 벌려진 입안에 주사기를 쭉넣어서 목안에 들어가게요~ 그뒤 제빨리 눌러주세요. 이행동을 빨리 하시면 성공 합니다. 그뒤 입을 다물게 해서 목을 쓸어 주세요~ 저희집 냥이는..입을 다물고..소리도 안내고 ㅋ 안넘길려고 침도 안넘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벌려서 살짝보니 헉 ㅋ 알약이...목입구에 보여보여 ㅜㅜ 어쪄지...그순간 놓으라고 짜증부리다 ㅋㅋ 소리내는 순간 침이 목에 꿀꺽 ㅋㅋ 휴.. 그래도 확실히 손으로 먹이는것 보다 괜찮네요 손으로 쭉 안에 알약 넣어 줄려면 ㅜㅜ 전 못하겟더라구요... 필건사용법 이라고 해서 검색하니 동영상도 몇번보고 연습후 냉정하게 먹어야 좋아지지!!라고 생각하고 한번에 하자!생각하고 했더니 잘되서 다행이에요 ㅜㅜ 저처럼 약먹이기 힘든분을 위해..성공하시길 바래요~ 연습해보고 안물리닌깐 주사기를 최대한 안에넣고 한번에!! 할수 있으실꺼에요~ 저희 냥이는 정말..예민한 아이인데도 성공했잖아요~ 미리 비상약처럼 구매해 두는것도 좋네요 안아프길 바라며... ㅜㅜ ★추가후기 몇번 사용후..앞에 실리콘이 원래 하나만 한쪽부분에만 찢어져 있었는데..약먹이고ㅜㅜ 보니..양쪽으로 찢어 져서는..다음번에 약먹이기 어렵네요..캡슐약인데 한쪽만 찢어져야 딱끼워져서 좋던데..양쪽으로 찢어져있으니 자꾸 빠지고 안끼워져서 힘들었네요... 그리고 전 잘 넘어가라고 약끝에 오일을 발라서 먹였는데..실패시 문제가..오일이 미끌해서; 다시 끼워서 넣기 힘들고 점점 녹는듯 .. 좋아져라고 약먹이는데..정말 힘드네요.. 구매시 미리 몇개 사는것도 좋겠어요..아님 앞에 실리콘부분만 낱개로 판매 했으면 하네요..
2020-01-06
편리해요^^
고양이가 하루 오전, 오후 3알씩 약을 먹어야하는데 몇일 손으로 먹이다 약을 뱉으려고하다가 혀 아래를 물어서 부어 올랐어요ㅠㅠ 다행이 주의해주면 나아질 거라네요. 약 투여기 바로 구매해서 먹이는데 진짜 2초도 안걸리도 쑥 들어가네요. 뱉을 때도 있은데 재시도가 어렵지 않았아요. 약이 미끄러우면 투입구에서 빠질 수 있어요. 손으로 먹일 때는 3번 뱉고 터진 적도 있었어요. 약이 큰사이즈는 잘 안집혀서 더 잘라서 사용중인데 억지로 껴야 들어가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약을 뱉어서 다시 먹이실 때는 아이 입안이 건조하면 약이 천장에 들러 붙을 수 있더라고요. 물을 조금 먹이고 먹이면 좋아요.
2020-04-27
너무 만족해요! 저희 강아지 약 먹이려면 간식에다가 싸서 주거나 어디에 감춰서 줘야 하는데 그마저도 잘 안 먹어요 ㅠㅠ 이번에 신장 수치가 안 좋아서 식단관리 하느라 간식을 못 주게 되어서 구매했어요. 다른 분들이 약에 비해 실리콘이 작다고 하는데 저느 못느꼈어요 하나는 알약용이고 하나는 물약용인데 물약용에 알약을 끼운게 아닌가 싶네요 먼저 알약용 실리콘을 끝까지 끼우시고 앞 부분에 꿀을 약간 묻혀서 꿀만 먹게 해주세요 어느정도 무서워하지 않고 꿀도 잘 먹는다면 알약을 끼우시고 알약 앞에 꿀을 묻혀주세요 여기서 중요한게 입을 억지로 벌리거나 앞니 쪽으로 넣지 마시고 강아지 송곳니 옆에 살짝 비어 있는 공간이 있어요 거기로 살짝 밀어 넣으시면 꿀 때문에 강아지가 입을 벌려요 그때 바로 목구멍까지 밀어넣고 알약을 넣으세요!! 그 다음 바로 강아지 코에 숨을 후! 후! 불면 삼켜요! (저는 엄마랑 같이 해요 혼자서는 절대 못할거 같아요 ㅠㅠ) 그럼 이제 강아지도 스트레스 안 받고 주인도 스트레스 안 받고 정말 좋아요 ㅠㅠㅠ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안 바르고 입 옆으로 밀어넣어도 약이 써서 강아지가 싫어했는데 꿀 바르고 먹이니까 한번에 원샷 원킬입니다!
2020-08-10
약 몇개를 버리고서야 먹이는노하우를 발견함. 일단 최우선목표는 3분안에 먹인다. 3분안에 상황종료를 목적으로 해야함 그래야 나도안지치고 고양이 스트레스도 덜함 모든 수단과 방법을가리지않고 입을 벌리게하고 (저는 왼손 엄지 검지로 상악 어금니부분 잇몸에 살살 압박주면 입이 벌어짐) 목구멍과 가장가까운 최대깊이에 약 투입시키고 동시에 혀를 못움직이게 입을 재빨리 닫아야함 그담에 턱밑 움푹들어간곳을 목방향으로 살살 문대면서 대가리를 좌우로 흔들흔들하면 꿀떡! 하고 삼키는게느껴짐 그담에 준비해둔그릇에 물도 이걸로 먹임. 입술살짝들어서 측면에서 먹이면편함. 이모든걸3분안에 하는 경지에 도달했음
2020-08-25
상품자체는 괜찮아요 알약이 경우에는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저희 고양이가 2달째 가루약 먹어야되는 상황인데ㅠㅠ 이제 간식이랑 섞어먹는 방법도 싫어해서 애완동물 젖병에 츄르섞어서 해볼까하는 찰나에 이 제품이 더 먹이기 쉽겠지 가루약도 괜찮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ㄴㄴ 가루약 섞어서 했는데 츄르가 더 강해서 잘 들어가지 않고 가루가 옆면에 막 붙고 고양이는 싫어하고 잘 흡입되지가 않네요 ㅠㅠ 간신히 넣어도 미는 순간 팍 하고 다 튀어나오고 2개라서 처치곤란입니다 저희 고양이경우에는 다이소에서 시럽병사서 넣는데 그게 더 편합이다 어금니 사이에 넣기에도 좋고 얘가 씹어도 튼튼해요 저 같이 가루약 처방 받으신분들에게 비추입니다ㅠㅠ 알약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 제품이 알약투여기인만큼 가루약보다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 알약 사용후기 딱 알약용이네요 끼우라고 준 실리콘 잘 잘라야합니다 잘못 짤라서 하나 버렸어요 밑에 살짝 옆에 4등분 내야해요 4등분 내야지 알약이 나오기도 쉽고 넣기도 쉽습니다
2021-01-23
손 안다치고 약 먹일 수 있어요 그런데 손으로 먹이나 주사기로 먹이나 애들은 힘들어하네요ㅠㅠ스트레스받는거같기도하고 제가 잘 못주는건가..ㅜㅠ 빨리건강하길바랍니다 빨리낫자ㅠㅠ 약이 푱~ 하니 날라가는 주사기인 줄 알았는데 목구멍에 맥없이 통~ 하고 떨궈주는 주사기네요 기술이 필요.순식간에 입 속 깊숙히 넣고 목을 살살 어루만져줘가며 자기도 모르게 삼키게되는. 사람도 냥이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네요ㅠ
2021-02-09
주사기도 귀엽고 울집 고양이도 귀엽다
손으로 먹이다가 엄지가 빵꾸나서 샀습니다. 알약 먹이기 참 쉬워요 뿍 누르면 뿍! 하고 나갈것같았는데 그건 아니구요 그냥 눌러서 스윽 나가는 느낌... 무튼 목근처에 알약 넣고 닫은 입 못벌리게 몇초 잡고있으면 혼자 꿀떡 삼켜요 주사기 모양도 귀여워요 글고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요(?)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