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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반려견 넥카라 네이비 M, 1개

총 373 건의 상품평
₩ 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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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1-01
15개월 랙돌 5.5kg.사용하기 편해해요.
우선 엄청 가벼움. 어제 발사탕을 너무 빨고 빨갛게 부어올라서 채울려고 급하게 샀는데 오늘보니 괜찮아져서 오래 착용시키진 않았어요. 받고나서 테스트는해야하니 채워놨더니 아무렇지않게 움직이고 다녀요. 플라스틱카라는 걸어다닐때도 엉거주춤하고 싫어했는데 이 제품은 아이가 편안해해요. 정말요. ㅎ
2019-07-25
베리굳
5.3키로 비숑입니다. 환부가 중요부위 위쪽에있는데 핥을수 없게끔 잘 막아주네요. 플라스틱 썻을땐 벗겨달라고 난리였지만 지금은 매우 편안히 있습니다.
2019-12-16
싸이즈가 애매함
코카 8 .6키로 센치보고 산건데 마지막 단추가 안잠김ㅋㅋ 그래서 반품신청했는데 쿠팡맨이 늦게와서 급해서 다시 씀ㅋ 단추 두개 풀르면 손으로 쉽게 벗기고 한개만 열어놓음 못벗긴한데 좀 답답해하는느낌 근데 둘레는 괜찮아서 L싸이즈사면 너무 클꺼같고,,, 결론은 참 싸이즈가 애매하게 나왔어요 m싸이즈로 사용해도 귀긁고 손발 얌얌 못합니다 참고하세요
2020-03-25
정말 핥는 방지용이라면 아르르보단 요거
원래 아르르 넥카라 썼는데 동물병원에서 끈을 끊어먹어서 ㅡㅡ 급하게 새로 구매했어요. 아르르 쓸때는 쿠션같은 느낌이라 엠사이즈인데도 얘가 핥으려고 하는 부위는 다 핥을 수 잇을정도..... 근데 이건 카라가 단단하게 잡혀있다보니 힘으로 구부려지지도 않고 무엇보다 카라가 쫙 힘잇게 펴져서 조아여
2020-08-24
한마디로 이 제품 완전 만족이요 후회안해요 정말
저희 시바견이 5개월차이지만 거의 9키로 정도 나가는 조금 많이 큰 시바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성화를 하게되서 병원용 플라스틱 넥카라를 착용했습니다. 아이도 불편하고 밥도 못먹고 물도 못먹고 제대로 자지도 못해 이런저런 넥카라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큰 편인 시바견이길래 챙이 넓은 넥카라를 찾고 있었는데.. 다른분들이 판매하는 넥카라는 사진상으로만 큰 넥카라들이었고 막상 시켜서 보면 소형견 수준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환불만 거의 3번 4번정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미자막이다 생각으로 지금 경량 넥카라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챙도크고 가격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고민되시는 분들도 한번 사보세요 !! 좋아여
2020-10-03
저희 애기 다쳐서 수술하느라 급히 주문했었는데 병원서 주는 플라스틱 깔대기보다 훨 편해하는 것 같아요 잠도 잘 자구용 ㅎㅎㅎ 넘 귀엽다는! 아 그리고 비누나 클렌징폼이나 손세정하는 버블타입 비누로 한번씩 세척해서 말려준 후 착용시켜주면 더 위생적이겠죠? 씻어도 형태변형도 없고 뽀송하니 좋네요
2020-10-23
4.1kg 푸들 입니다 ㅋ 참고하세요
푸들 남아 중성화때 쓰려고 같은 제품 S 사이즈 구매했다가 상처 부위에 닿길래 더 큰걸로 또 구매했어요. 일단 무게와 착용하는 법이 쉬워서 같은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후기에 보니 목이 커서 조절이 어렵다는 글이 있길래 씌워봤더니 빠져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구매자가 사진으로 올린 맨투맨 손목을 덧덴걸 보고 동일하게 했더니 아주 편히 잘 착용하고 있네요. 상처 부위 핥으면 덧나는데 아주 최고입니다 ㅋㅋㅋ
2020-12-05
잘샀어요 가격대비 좋아요
중성화 수술후 플라스틱 넥카라가 불편해보여 집에 도착하자마자 주문했어요. 3.1킬로그램인데..조금 약간 큰듯한데 한사이즈 작았으면 조금 불편챘을것 같아요 확실치 플라스틱보다는 편안해해요! 12월8일 앗...너무 컸나봐요. 아기가 발을 이용해 자꾸 빼내네여... 구입하시는분은 작은거 사셔도 될것 같아요 울 아기는 넥카라가 안에 다리를 끼워서 몸통까지도 빼내더라는...ㅠㅠ
2021-01-10
너무 좋네요
6키로 남아 폼피츠 알러지 때문에 구입했는데 딱맞네요, 플라스틱 넥카라를 씌웠었는데 물을 못먹고 엎드리지도 못하고 앉아서 졸길래 구매했네요 싸이즈 걱정이 됐는데 크지도 작지도 않네요 처음에는 겁이 많아했는데 하루 지나니 편해보입니다 뒷다리로 목부분은 간혹 긁지만 저희 아이는 등을 핥으면 안되서 만족합니다
2021-02-27
만족스러워요
저희 강아지는 17살입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온몸 여기저기 지방종이 너무많이 생겨서 10년 전까지는 수술도 두번 시켰었는데 이젠 마취시키는게 너무 두려워 수술은 엄두도차 내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혹시나 나이가 많은 우리 애기가 제 선택으로인해 수술받다가 하루아침에 제 곁을 떠나버릴까 수술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에요. 지방종이 터지다보면 자꾸 긁어 피가나고 부피가 커지더니 이제는 엄청 커져서 지혈제 파우더를 달고사네요 ㅠㅠ 귀옆이라 자기도 가려운지 밤새 긁어서 피나고 딱지지고를 반복해서 너무 커졌어요 ㅠㅠ 다행이 이거 해주니 너무 가볍게 잘 돌아 다녀주시고 마치 사람 목 베게마냥 베고 주무시기도 하고 너무 이뻐 죽겠어요 나이가 많아 관절이 안좋아 조금만 무게가 나가도 부담스러울텐데 진짜 너무너무 가볍네요 하고 있는걸보니 귀엽기도하고 짠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불빨래를 이틀에 한번 하는데 하루한번 해도좋고 숨만쉬어도 좋으니 제발 하루라도 더 제옆에서 있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품질도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